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했으니 자기들끼리 잘 살면 되는데

Wedding 조회수 : 4,765
작성일 : 2026-01-26 22:11:08

사위가 자꾸 우리집에 오겠다 해요

밖에서 밥 사주고 디저트 사주고 헤어지면 몇달후 봐도 되겠구만 며칠후에 우리집에 들릴 일 만들어서 들려요

집순이고 내향형이라 남편과 각자 평화롭게 편안히 시간 보내는데 사위 오겠다면 청소도 하고 뭐라도 해서 먹여 보내고 싶잖아요

밖에서 밥사줄땐 우리집엔 안와도 좋다는 뜻이었는데 자주 찾아뵙겠다 인사하며 돌아가요;;

아니 그냥 너희들끼리 잘 살아..ㅎ

딸은 시댁에 거의 안가봤대요

우리집 오지말고 거기 가래도 자꾸 우리집만 오겠다 한다네요

딸 결혼시키고 뭔가 더 번잡스러워진 느낌이예요

IP : 118.235.xxx.8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6.1.26 10:13 PM (58.29.xxx.96)

    청소하지말고
    라면 끓여 주세요.

    자꾸 꿀을 주니 달려드는거에요.
    보일러도 틀지말고

  • 2. ㅎㅎ
    '26.1.26 10:13 PM (14.55.xxx.159)

    본인들이 계산하게하거나 빈손으로 계시면 안올텐데요 사실 단순하더라구요 인간관계가요 이득이 있어야 가까이 한다는 게 대부분 맞아요

  • 3. 위한다고
    '26.1.26 10:14 PM (112.162.xxx.38)

    그러는듯 한데 딸에게 대놓고 말하세요
    몰라서 그런듯해요

  • 4. ..
    '26.1.26 10:15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님 댁이 잘 사나 봅니다

  • 5. ...
    '26.1.26 10:17 PM (49.175.xxx.11)

    보일러도 틀지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

  • 6. 흠흠
    '26.1.26 10:17 PM (219.254.xxx.107)

    진심이면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 7. 오면 남편은
    '26.1.26 10:19 PM (118.235.xxx.4)

    냉장고 털어서 뭐라도 하나 싸주라 하고, 딸은 예쁜 그릇이나 예쁜거 찾아 나줘라고 하면 안줄수 없어 주고..하다보니ㅎ
    근데 넙죽 받아가는것도 귀엽고 이쁜데 집에 누가 오는게 귀찮아요

  • 8. 좋아하시는거
    '26.1.26 10:22 PM (118.235.xxx.44)

    아닌가요? 어른들 좋으면서 딴말하니까 대화하기 진짜 힘들어요 ㅜ

  • 9. 진짜
    '26.1.26 10:23 PM (124.5.xxx.146)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방문 가능기간을 정해주세요.
    우리 부모님 손주들한테 말로는 자주 오라고 하고
    진짜 자주 가니 화내셔서 애들이 황당해하더라고요.
    솔직한 게 나아요.

  • 10. 나도
    '26.1.26 10:23 PM (49.164.xxx.115)

    겉과 속이 다르게 얘기하면 참 힘들고
    그 관계 오래 못 가는 것 같아요.

  • 11. ..
    '26.1.26 10:25 PM (223.38.xxx.123)

    저는 시댁에 가면 혜택?이 많아서 자주 갔어요
    깔끔하고 좋은 재료로 각종 반찬 얻어오고 등등

  • 12. 꿀팁
    '26.1.26 10:25 PM (223.38.xxx.162)

    외식할 때 비싼 곳으로 가서 항상 사위가 계산하게 하고
    어른집에 올 땐 뭐라도 사들고 오는게 예의라고 자꾸 강조하세요. 방문은 커녕 곧 손절 당할겁니다.ㅎㅎ

  • 13.
    '26.1.26 10:26 PM (118.235.xxx.102)

    그게 지금은 그 정도지만 나중엔 애 맡기고 둘은 나가요

  • 14. 자주 안와도 돼~
    '26.1.26 10:32 PM (118.235.xxx.182)

    라고 얘기했는데 웃으면서 얘기해서 그냥 해보는 소린줄 아나봐요
    딸만 따로 보면 편하지만 딸도 세트로만 다니려고 해요
    너희들끼리 재밌게 살라고 하는데도 눈치를 못채네요

  • 15. ㄱㄴㄷ
    '26.1.26 10:34 PM (123.111.xxx.211)

    애들은 자주 찾아뵙는 게 효도하는 건 줄 알아요
    자기딴에 효도도 하는데 맛있는 것도 해주시고 꿀빠는 거죠
    청소하고 밥 신경써야해서 힘들다고 돌직구로 말해야 알아들어요

  • 16. 맞아요
    '26.1.26 10:38 PM (118.235.xxx.149)

    그게 효도인줄 아는거 같더라구요
    그러니 맘이 기특해서 돌직구로 말을 못하겠어요
    얼굴 보면 이뻐서 맛있는거 해먹이게 돼요
    딸도 엄마밥 먹고 싶었을테구요
    취미 하나 만들어서 밖으로 나돌아 다녀야겠어요 ㅡㅎ

  • 17.
    '26.1.26 10:47 PM (118.235.xxx.73)

    원글님은 속내가 따로 있으신듯하고
    그게 효도인줄 알면 남편 부모님도 자주 찾아뵙겠죠....

  • 18. 진심이
    '26.1.26 11:25 PM (39.118.xxx.228)

    뭐예요?
    글에 자꾸 ㅎ자 붙이는거 보면
    사위가 오는게 좋은거예요?
    그래서 자랑 하시는 거예요?

    글 만 읽어도 속네가 뭔지 모르겠어요

    저희 오빠네는 사위가 너무 자주 찾아오고
    장인어른과 술 잔 나누는거 효도라고
    해서 오빠가 받아 주다 버럭 화내고
    쫓아 냈어요

    사위가 나중에 조카에게 나는 이렇게 하는데
    너는 시부모 안 챙겼다고 하더래요

  • 19. 속내는
    '26.1.26 11:26 PM (118.235.xxx.234)

    좋은거네요 ㅜㅜㅜ

  • 20. ...
    '26.1.26 11:47 PM (115.138.xxx.93)

    좋으면서 이런 글 왜 쓰세요

  • 21. ..
    '26.1.26 11:48 PM (180.83.xxx.253)

    참 어려운 화법이네요

  • 22. ...
    '26.1.26 11:53 PM (118.37.xxx.223)

    자주 안와도 돼가 아니라 자주 오지마 라고 해야죠
    진짜 귀찮고 싫으면

  • 23. ㅇㅇㅇ
    '26.1.27 12:08 AM (58.239.xxx.33)

    딸은 시댁에 거의 안가지만
    사위는 자주자주 원글님 댁에 들러서

    사위가 서글서글 처가집 아들노릇하는..??

    귀찮지만 뭔가 좋은느낌이라서 자랑하시나요 ㅋ

  • 24.
    '26.1.27 12:11 AM (14.53.xxx.61)

    어른들 좋으면서 딴말하니까 대화하기 진짜 힘들어요 22

    글은 은근 자랑느낌인데요

  • 25. ,,,,,
    '26.1.27 12:14 AM (110.13.xxx.200)

    글은 은근 자랑느낌 222
    노인들 이런 화법,., 참,,

  • 26. ...
    '26.1.27 12:32 AM (61.43.xxx.178)

    저도 사위든 며느리든 자주 오면 불편할듯
    그럴때는 남편이랑 외출한다고 거짓말이라도 하세요
    다음에 보자~

  • 27. ...
    '26.1.27 12:33 AM (222.112.xxx.158)

    부자신가봐요?
    처갓집가난하고 궁핍하고 구질구질함 누가
    가고싶겠어요?
    딸에게 말하세요
    힘드니 오지마라고요

  • 28. ㅇㅇ
    '26.1.27 2:22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울엄마 친구분이 그렇게 지내시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딸은 애 둘을 데리고 매일 친정에 와서 좋다고 긴장풀고
    엄마 점심해줘. 엄마 이거해줘하면서 하루종일 보내고
    사위는 아예 처갓집으로 퇴근해서
    딸가족이 매일 매일 저녁밥까지 다 해결하고 집에 감.
    도저히 이제는 못하겠다고 딸이 오기 전에 억지로 밖에 나가신다네요.
    님도 나가세요.

  • 29. ㅇㅇ
    '26.1.27 2:22 AM (24.12.xxx.205)

    울엄마 친구분이 그렇게 지내시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딸은 애 둘을 데리고 매일 친정에 와서 좋다고
    엄마 점심해줘. 엄마 이거해줘하면서 하루종일 보내고
    사위는 아예 처갓집으로 퇴근해서
    딸가족이 매일 매일 저녁밥까지 다 해결하고 집에 감.
    도저히 이제는 못하겠다고 딸이 오기 전에 억지로 밖에 나가신다네요.
    님도 나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29 골머리짜내니 되긴 되네요 3 참내 2026/01/26 1,433
1789928 부모 탓 그만하고 싶은데 5 2026/01/26 1,900
1789927 50대인데 재택 고객센타에 취직했거든요. 4 .. 2026/01/26 3,140
1789926 여행은 뉴욕,파리,도쿄만 간다는 글 없어졌나요? 5 여행 2026/01/26 1,196
1789925 추운 날 신장이 먼저 마릅니다 3 겨울건강 2026/01/26 3,754
1789924 재발,전이암 환자 장기 생존 6 ㅇㅇ 2026/01/26 2,030
1789923 퍼실처럼 역겨운 세제 첨 보네요 36 Ooo 2026/01/26 5,895
1789922 디올 뚜쥬흐는 캐주얼용인가요? 3 ... 2026/01/26 484
1789921 마른 오징어 문어다리 숏다리… 매일 먹고 싶어요 5 2026/01/26 1,254
1789920 "눈치 좀 챙겨" 고소영, 300억 건물 영상.. 12 비밀많은여자.. 2026/01/26 5,510
1789919 가구당 순자산 10억이 상위 10프로라면 8 dd 2026/01/26 2,375
1789918 내란전담 영장판사들 정해졌다네요 3 .. 2026/01/26 1,347
1789917 주말에 결혼식 가는데, 낼 염색하면 이른가요? 5 흰머리 2026/01/26 1,140
1789916 영종도 칼국수맛집갔는데 9 오늘 2026/01/26 2,265
1789915 박나래가고 차은우 차례군요 18 ㅇㅇ 2026/01/26 3,384
1789914 요즘같이 금이 비싼 시대에 더욱 아까운 한국금 5 VV 2026/01/26 3,036
1789913 요양병원 계신 분 2 어째야할까요.. 2026/01/26 1,221
1789912 간단하지만 맛있는 겉절이 비법좀 풀어주세요 6 111 2026/01/26 1,268
1789911 차은우는 참 머리가 나쁘고 멍청한 것 같아요 20 인물값하네 2026/01/26 5,629
1789910 결혼했으니 자기들끼리 잘 살면 되는데 27 Weddin.. 2026/01/26 4,765
1789909 연봉 6억 유암코 신임 사장에 '친李' 김윤우 변호사 30 ... 2026/01/26 2,161
1789908 아들때문에 힘들어요 6 ㅠㅠ 2026/01/26 3,163
1789907 오늘 가족들이랑 아웃백에 갔는데요. 31 inback.. 2026/01/26 6,636
1789906 저 오늘 양꼬치 처음 먹어봤어요. 4 처음이에요 2026/01/26 1,517
1789905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승지 둘째의 사랑이 넘 아프네요 6 임재이 2026/01/26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