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장조끼 50대 입으면 그냥 할머니겠죠

루비 조회수 : 3,978
작성일 : 2026-01-26 21:34:56

요즘 꽃무늬 김장조끼 예쁘게 많이 나오던데

집에서 입기 편할것 같아서 구경했어요

남편이~그거 입으면 완전 할머니야!!

소리 듣자마자 놀라서 ᆢ그냥 왔어요 ㅠ

IP : 175.123.xxx.14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입어요
    '26.1.26 9:38 PM (175.192.xxx.94)

    엄마가 너무 가볍고 따뜻하다며 작년 겨울에 사다 주셨는데
    입어보니 다른 패딩 조끼랑 다르게 팔이며 목 부분이 정말 편해요.
    그래도 꽃무늬로는 도저히 못 입 겠어서 뒤집어 입어요. 아이보리 털 부분이 바깥으로 나오게...
    그래도 따뜻해요.

  • 2. ㅡㅡㅡ
    '26.1.26 9:38 PM (125.186.xxx.245)

    나이들어보이진 않을 걸요

    유행전에 북쪽갔다 너무 추워서 매대에서 샀는데 너무 부해요

    차빼러 나갈때와 쓰레기버리러갈때 잠깐 걸치니 제일 유용하고 외출시는 겉옷이 껴서 아쉬움..

  • 3. ㅡㅡㅡ
    '26.1.26 9:39 PM (125.186.xxx.245)

    제건 브이넥 아니고 목까지 올라오는 스타일..

  • 4. 팩트
    '26.1.26 9:39 PM (119.64.xxx.101)

    저도 50대인데 마음은 청춘이라 입으면 유행따르는 사람일줄 알았더니 할머니 한분이 거울앞에 서있더라구요.
    남편도 입지말라 난리쳐서 딸줬네요....

  • 5. ㄱㄴㄷ
    '26.1.26 9:39 PM (123.111.xxx.211)

    가격도 싸고 색상도 이뻐서 사고 싶은데 옷이 너무 많아서 참고 있어요

  • 6. 가을바람
    '26.1.26 9:43 PM (182.225.xxx.147)

    https://naver.me/5r3RakjC

  • 7. 남자들도
    '26.1.26 9:43 PM (203.128.xxx.74)

    유행템으로 입어요

  • 8. ...
    '26.1.26 9:47 PM (222.100.xxx.132)

    발렌티노, 몽클레어 에서도 김장조끼 옷이 나왔다던데요 ㅎㅎ 한번 보세요
    수백만원이던데 5000원짜리보더 안이뻐서 웃기더라구요. 명품 아니어도 김장조끼 잘만 고르면 이뻐요


    https://youtube.com/shorts/F5AJGr9nI-0?si=dJkDWQ79ZJfVPvM3

  • 9. 어머
    '26.1.26 9:52 PM (118.235.xxx.100)

    바지도 있네요
    한벌은 오바겠죠?

    https://store.kakao.com/thebon/products/445864778?ref=share

  • 10. ㄱㄴㄷ
    '26.1.26 10:00 PM (123.111.xxx.211)

    개들도 입고 다니더라구요 유행템 ㅎ

  • 11. ..
    '26.1.26 10:01 PM (112.145.xxx.43)

    집에 사놨는데 20대 애들이 입어요
    길가다보니 중등 남학생들이 코엑스에서 입고 다니더라구요
    역시 애들이 입어야 힙해요 ㅎㅎ

  • 12. ~~
    '26.1.26 10:04 PM (211.205.xxx.225)

    손담비도 중년으로보입디다

    참으소서

  • 13. ...
    '26.1.26 10:09 PM (222.100.xxx.132)

    집에서만 입는다면 어때요 따뜻하면 최고죠

  • 14. 집에서
    '26.1.26 10:15 PM (112.162.xxx.38)

    입음되죠 한벌 입음 따뜻하겠네요

  • 15. 남고교사
    '26.1.26 10:42 PM (125.182.xxx.24) - 삭제된댓글

    25년 10월 학교 축제때
    추첨권 행사 상품으로
    나2키 봉투에 꽃무늬 김장조끼를 넣어놨는데
    당첨되어 무대에 올라온 애들이
    나2키 인줄 알고 좋아서 난리부르스.

    무대 위에서 봉투 열어보고
    김장조끼 꺼내니까
    전교생 웃겨서 다 쓰러짐.

    근데 의외로 그 학생이
    그 조끼를 넘 맘에 들어라 하면서
    매일매일 교복처럼 입고다님(얼굴 잘생김)

    그래서 그 애 따라서
    김장조끼를 따라서 사입음.
    나름 상도덕을 지키느라 전부 다른 모양임...
    (근데 역시 패ㆍ완ㆍ얼....당첨자 빼곤 다 촌닭)

  • 16. 남고교사
    '26.1.26 10:43 PM (125.182.xxx.24)

    25년 10월 학교 축제때
    추첨권 행사 상품으로
    나2키 봉투에 꽃무늬 김장조끼를 넣어놨는데
    당첨되어 무대에 올라온 애들이
    나2키 인줄 알고 좋아서 난리부르스.

    무대 위에서 봉투 열어보고
    김장조끼 꺼내니까
    전교생 웃겨서 다 쓰러짐.

    근데 의외로 그 학생이
    그 조끼를 넘 맘에 들어라 하면서
    매일매일 교복처럼 입고다님(얼굴 잘생김)

    그래서 그 애 따라서
    다른 애들이 줄줄이 김장조끼를 따라서 사입음.
    나름 상도덕을 지키느라 전부 다른 모양임...
    (근데 역시 패ㆍ완ㆍ얼....당첨자 빼곤 다 촌닭)

  • 17. ..
    '26.1.26 10:48 PM (1.11.xxx.142)

    고딩 아들이 부산 놀러 갔다가 국제시장에서 하나 사서 선물로 줬는데
    마트 갈때 한번씩 입고 가면 따뜻하고 좋아요

  • 18. 올림머리
    '26.1.26 11:22 PM (124.53.xxx.169)

    하나 살까 했다가
    목시럴까봐 못사고
    커서 못사고 ..
    목있으면서 작은것도 만들어 주셈.
    엉덩이끼지 덮으면 완전 땡큐고욥.

  • 19. 재외국민
    '26.1.26 11:37 PM (74.75.xxx.126)

    작년 여름에 한국 갔을 때 꼭 사와야지 했는데 한여름이라 별로 파는데도 없고 안 보이길래 잊어버리고 그냥 왔는데요. 미국 아마존에서 찾아보니 37.99달러네요. 거의 5만원? 방송에 입고 나오는 거 보면 너무 부러워요. 추운 동네 살아서 조끼나 쉐타 필수인데요

  • 20. 좋아요
    '26.1.26 11:39 PM (122.43.xxx.251) - 삭제된댓글

    좀 더 주고 이쁜거로 사세요. 아주 따뜻해요.
    남편이 굿즈샵에서 사왔는데 꽃무늬 아니고 아주 따뜻해서 집에서 좋아요.

  • 21. ㅇㅇ
    '26.1.27 5:16 AM (61.80.xxx.232)

    샀는데 할머니조끼같아요ㅎ 집에서 추울때만 입어요

  • 22. 어우
    '26.1.27 8:57 AM (117.111.xxx.102)

    그것만은 유행을 따르지 말아 주세요
    하나도 재미있지도 예쁘지도 않아요
    그냥 두쫀쿠를 드세요

  • 23. ㅇㅇ
    '26.1.27 1:52 PM (175.199.xxx.97)

    중고생들에게 유행인듯
    교실에서 입고 학원가서도 입고
    저는 유행하기 전 23년도에 샀는데
    옆에 털달린게 더이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057 배달음식이 잘못왔는데요 6 내참 2026/01/27 1,697
1790056 이케아에서 뭐 사세요 7 ㅡㅡ 2026/01/27 1,619
1790055 분당인데 오늘 세탁기 돌려도 될까요? 16 이제야아 2026/01/27 1,932
1790054 레깅스 입고 잠들었는데 세상 갑갑하네요 하체 잘려나가는줄 2 2026/01/27 1,496
1790053 러브미 에서 이해 안되는 두사람 9 ... 2026/01/27 1,898
1790052 멋진 중후한 50대 남성분 만나고 싶어요. 40 ㅇㅇ 2026/01/27 5,613
1790051 한달에 두번 정도 대청소 하는 도우미 7 2026/01/27 2,121
1790050 합숙맞선 그 서울대 나온 출연자 엄마요.. 11 ㅇㅇ 2026/01/27 3,763
1790049 인생이 참 아파요 24 퇴직백수 2026/01/27 4,794
1790048 "성장잠재력 훼손하고 국민에 심대한 타격. 반드시 제어.. 1 ㅇㅇ 2026/01/27 552
1790047 적금 만기시 현금으로 찾을수 있어요? 6 ........ 2026/01/27 1,266
1790046 한끼는집밥 한끼는 빵.이런건 어떨까요? 4 2026/01/27 1,056
1790045 [속보] 법원, '통일교 금품수수' 김건희 선고 중계 허가 12 나무 2026/01/27 3,144
1790044 고관절 골절수술 이후 14 ... 2026/01/27 1,804
1790043 강원도는 원래 그래요? 10 ㅇㅇ 2026/01/27 2,284
1790042 혹시 제주에 여자셋 숙소 추천해주실곳 있으실까요? 5 ... 2026/01/27 540
1790041 합당 이슈로 봉욱 정성호만 사라졌네요 3 ... 2026/01/27 440
1790040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가 필요하다 1 촛불행동펌 2026/01/27 211
1790039 시부모가 연끊자네요(정치) 72 ... 2026/01/27 16,730
1790038 딱 천만원만 투자할 수 있다면? 12 ^^ 2026/01/27 3,409
1790037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 - 내란 극복과 더 강한 민주주의를 위.. ../.. 2026/01/27 247
1790036 충남 고등 시간제 영양교사도 월급 꽤 되네요 2 충남 2026/01/27 1,484
1790035 위생롤백 위생봉투 이거 어디에 쓰세요???? 5 2026/01/27 1,202
1790034 최상목이 계엄을 반대한거 맞아요? 5 진짜 2026/01/27 1,466
1790033 새구경 할만한 곳 (연천 두루미떼) 4 나들목 2026/01/27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