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삶이 지루하고 우울해요. 나만의 기쁨을 찾고 싶어요.

기쁨 조회수 : 2,897
작성일 : 2026-01-26 20:07:29

저는 우울증 약을 복용하는, 겉으로는 평범해보이는 40대입니다.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있으나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고 하루 하루를 마지 못해 억지로 살고 있어요.

 

허리디스크로 네 달간 아프면서도 치료도 안 받고 인생 포기한 사람처럼 막 살았어요. 종일 편의점 음식만 먹고, 청소 안 하고, 티비에 나오는 쓰레기집을 만들거든요.

몸이 무거워지니 통증도 늘고, 운동은 커녕 샤워만 간신히 하고 있어요.

이렇게 쓰다보니 제 자신이 참 한심하고 부끄러워요.

 

얼마 전 티비에서 이호선교수님 왈

"사람은 자기 기쁨이 없으면 다른 사람의 기쁨을 견디지 못한다."

무엇을 해야 살아있다고 느낄 수 있나요.

여러분의 기쁨을 나눠주세요.

 

IP : 121.186.xxx.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폴님
    '26.1.26 8:14 PM (124.80.xxx.137) - 삭제된댓글

    한심해하지 마세요~저도 너무 밋밋하게 살고있어 재미있는거 없나 생각하는데 행동력이 안따르니 지루해하는 생각만 연장되고있어요
    음악 좋아하시면 기타나 (손아프면 우쿨렐레)
    사실 성격 맞는 춤 권하고싶어요
    발레일수도 있고 아이돌 댄스나 한국무용 일수도 있고 사람들하고 자연히 섞이는걸로요
    그도저도 에너지 아직 따르지 않으면
    분위기좋은 작은 카페 투어하면서 사진 남겨보기 어떠세요?

  • 2. 영통
    '26.1.26 8:14 PM (116.43.xxx.7)

    저는 님보다 나이 많은데
    40대 중반부터 그런 마음으로 우울했는데

    요즘 공부하고 있어요.
    공부할 게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으니 무료할 틈이 없어요
    바쁘면 우울할 틈이 없다잖아요.

    시대의 극변기에 새로운 것들을 배워보시길..
    경제 공부, AI 공부, 영상 편집 공부, 예술 공부,

    아이들 다 자란 40대 50대는 제 2의 10대 20대입니다.~~

  • 3. 폴님
    '26.1.26 8:16 PM (124.80.xxx.137)

    한심해하지 마세요~
    저도 너무 밋밋하게 살고있어 재미있는거 없나 늘 생각하는데
    저는 행동력이 안 따르니 지루해하는 생각만 연장되고 있어요

    음악 좋아하시면 기타나 (손아프면 우쿨렐레)
    더 적극적으로는 성격에 맞는 춤 권하고싶어요
    발레일수도 있고 아이돌 댄스나 한국무용일 수도 있고
    가급적 사람들하고 적당히 섞이는걸로요
    에너지가 아직 사람들 사이에 갈 만큼 따라주지 않으면
    분위기 좋은 작은 카페 투어하면서 사진 남겨보기 어떠세요?

  • 4. ...
    '26.1.26 8:19 PM (27.164.xxx.24) - 삭제된댓글

    거창한 뭔가가 없어요
    아주 사소한 즐거움이 사는 힘이 되어주더라고요
    죽고싶은데 떡볶이는 먹고싶고
    떡볶이 먹는 소소한 즐거움으로 죽고 싶었던 오늘을 넘기고 내일도 넘기고 하루하루 연장하면서 사는거죠.

  • 5. ...
    '26.1.26 8:20 PM (27.164.xxx.24)

    거창한 뭔가가 없어요
    아주 사소한 즐거움이 사는 힘이 되어주더라고요
    죽고싶은데 떡볶이는 먹고싶고
    떡볶이 먹는 소소한 즐거움으로 죽고 싶었던 오늘 하루를 넘기고 내일도 넘기고 하루하루 연장하면서 사는거죠.

  • 6. ,,,,
    '26.1.26 8:21 PM (211.244.xxx.19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꼭 해야 할거 아주 작은거라도 메모하세요.
    샤워.설거지..이런거라도요. 그럴때가 있어요.
    샤워도 하셨으면 외출하세요.(밖에 산책도 하고 일삼아 시내도 나가서 걷고 구경하고
    까페도 가서 커피도 한잔 마시고..또 신기한게 밖에 나가면 집에가서 좀 치워야겠다.이런거 저런거 해야겠단 생각도 들거든요.)
    힘내세요. 늪에빠졌을때 건져줄사람은 자신뿐이더라고요.

  • 7. ..
    '26.1.26 8:27 PM (211.117.xxx.104)

    아주 작고 소소한 기쁨부터 찾아보세요
    그리고 너무 혼자만의 동굴에 있는거는 더 우울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적당한 거리감 있는 스몰토크가 가능한 관계를 찾아보세요
    여자들은 사우나에 재미 들리면서 거기서 만나는 분들과 스몰토크 하면서 우울증을 많이 치료한다네요
    거기서 거의 매일 오시는 분들 보면 소소한 대화 하면서 삶의 즐거움을 찾으세요
    아님 동네 에어로빅이나 줌바도 추천이요 뭐든지 활기찬거요
    그리고 저는 꽃시장가서 꽃 한다발 사서 그거 보는 낙으로 살던때가 있었어요
    이번주엔 이꽃 다음주엔 어떤거 살지 고민하고 일주일동안 그거 보는 재미로 살았어요

  • 8. ...
    '26.1.26 8:31 PM (27.164.xxx.24)

    살아 보니 우리 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에 좌우되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스꽝스러운 곳이었다.
    그래서 산다는 건 절망적이고 슬픈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 않는 한 우리 인생은 적어도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하루하루 쥐어짜듯 간신히 버티는 삶일지언정 일상의 사소한 온기를 마음껏 만끽하며 살라.
    행복은 일상에서 사소한 온기를 발견할 줄 아는 자의 것이다.
    -91세 정신과 명예교수 이근후

  • 9. 기쁨
    '26.1.26 8:34 PM (121.186.xxx.4)

    정성스런 댓글에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언젠가는 가슴 뛰는 공부도 해보고 싶어요.

  • 10. 일단
    '26.1.26 8:35 PM (118.235.xxx.192)

    운동하세요
    일단
    살살 걸으세요

    잘 죽을려고 운동하는거에요
    요양원에서 기저귀 차고 똥오줌범벅으로 타인의 손에 내 존엄을 지키고 싶고 우선 내 몸에 누가 손 대는게 너무 싫어요
    네 전 안 씻는 결벽주의자 ㅠㅠㅋ
    저도 뇌호르몬질환 환우에 수십년된 만성조울증
    집안내력에 자살자도 손으로 꼽아요
    허리측만에 목디스크있어요
    비만이었고 지금은 과체중인
    아직도 죽을때 까지 다이어트중일거에요
    그량 매일매일이 흔들려요
    하지만
    또 무참히 그량 가라앉지는 않으려
    그량
    매일매일 일상을
    기본부터
    충실히해요
    먹고 자고 씻고 걷고 뛰고 책 읽고 읽기 쓰고
    하늘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
    지나가는 개 고양이 보고 귀엽다하고
    아이들보면 씽끗 웃어주고요
    그량 인생은 즐겁지않고 행복하지도 않다는거를 인정하게되니
    살만해졌어요
    우리는 끝이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끝이 있으니 고통이 영원이라 하지 마세요
    우울한 뇌에 속지 마세요
    날 구원할 이는 나 뿐이에요
    지금을 살아요
    현재를 현시간을 즐기세요
    병은 병이고 인생은 인생입니다
    내가 원하는게 뭔지 알고 그 방향으로 움직이세요
    몸을 쓰고 머리는 비워두세요

  • 11. 인생
    '26.1.26 9:02 PM (1.250.xxx.105)

    전체가 눈물 날 일이다

    https://m.youtube.com/shorts/ubmqx5Eb1is

    나만 힘든게 아니다라는 생각만으로도
    추스려지더라구요

  • 12. 오늘만
    '26.1.26 9:09 PM (116.123.xxx.234)

    저도 그랬어요.
    많은 공부와 고민 후

    아침에 눈뜨면
    오늘이 내 인생 마지막 날이다.
    내일 죽는다
    그러니 오늘 최대한 행복한 일 만들어
    내일 죽어도 후회 하지말자 는
    마음으로 활기차게 하루 하루 살았어요

    그렇게 10년이 흘렀어요

    지금도 그런 마음으로
    무거운 몸 이끌고 거의
    밖으로 나가요

    밖에 나가서 맛있는것 사먹고
    많이 걸어다니고
    약속도 만들어요

    어떻게든 밖으로 돌아다녀야
    기분 좋아져요

  • 13. ...
    '26.1.26 9:13 PM (211.178.xxx.10) - 삭제된댓글

    인생은 ’기분관리다‘ 이 모토로
    오로지 내 기분을 좋게하기위해
    눈뜨자마자 향좋은 커피한잔.
    쾌적한 내공간을 위해 가벼운 청소.
    맛있는 혼밥한끼.
    스트레칭5분.
    잘먹고 잘자면 하루 또 잘보내는거에요!

  • 14. 역쉬
    '26.1.26 9:14 PM (175.127.xxx.157)

    아름다운 댓글들
    82는 아름다워~~~

  • 15. 오늘만
    '26.1.26 9:28 PM (116.123.xxx.234)

    오늘이 내 인생 마지막 날 이니..
    내가 나를 사랑해주고 소중하게
    대해줘요.
    사랑하는 존재에게 해주는 일을
    나에게 해줘요

    외모도 예쁘고 깨끗하게
    좋은 옷 가방.
    비싸고 맛있는 음식.
    예쁘고 좋은 장소에 데려가주고
    예쁜 말도 해주고
    나에게 잘 해줘요

    돈으로 행복을 산다 생각하고
    사랑하는 나를 위해
    마음껏 잘 해주세요

  • 16. 참나
    '26.1.26 9:33 PM (61.81.xxx.112)

    오늘이 내 인생 마지막 날 이니..
    내가 나를 사랑해주고 소중하게
    대해줘요.
    사랑하는 존재에게 해주는 일을
    나에게 해줘요

    외모도 예쁘고 깨끗하게
    좋은 옷 가방.
    비싸고 맛있는 음식.
    예쁘고 좋은 장소에 데려가주고
    예쁜 말도 해주고
    나에게 잘 해줘요

    돈으로 행복을 산다 생각하고
    사랑하는 나를 위해
    마음껏 잘 해주세요

  • 17.
    '26.1.26 9:36 PM (114.199.xxx.65)

    저도 50이되는순간 갱년기 증상에 결혼도 못한 아주 초라한
    인생을 산거같아서 극예민해졌다가 우울증에 한없이 빠져
    삶이 지루하고 죽고만싶었어요
    사실 지금도 내일 당장 죽는다해도 후회는 없지만
    그래도 하루를 살더라도 열심히살자싶어 그동안 소홀히 했던
    운동도 열심히하고 (하루하루 나만의 목표를 세워요 어제보다
    십분만 더운동하기) 밤에는 열심히 팩하고 출근할때는 정성스레
    화장도하고 최대한 이쁘게 입고 나갑니다
    제글이 얼마나 위로가될지 모르지만 일단은 나와요
    아무생각말고 나와요 저도 운동 매일 가기싫어서 퇴근 전까지
    갈까말까 수십번고민하다가 갑니다
    그럼 넘 뿌듯해요 한번 해보세요 원글님도

  • 18. 원글님 힘내세요
    '26.1.26 9:48 PM (183.100.xxx.65)

    에구.. 토닥토닥.. 원글님..
    우선 몸이 아프셔서 그럴꺼에요. 건강했던 몸이 아프면 우울해지지않을수가 없더라구요. ㅠ 적극적으로 치료 받으셔서 가벼운 산책 정도 하실만하면 무조건 햇볕 맞으시러 나가세요. 절친이 우울증을 겪어 이런 작은 일도 얼마나 힘든지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꼭 해보세요. 원글님..

    다른 경우지만 저희집은 오래된 전원주택인데 밤에 물을 틀어놨음에도 오늘 아침에 얼은거에요. 출근해야하니까 동네 목욕탕서 10분만에 씻고 나와 출근하고 퇴근하고 마당 수도관있는쪽에서 한시간 정도 드라이기 쐬다 넘 춥고 어두워서(근처 기술자분들은 다들 못오는 상황) 포기하고 저녁먹고 오니 세상에 그 드라이기 기운때문이었는지 물이 나오는거에요. 물나오니 오늘 이고지고있던 걱정거리(가족간 불화, 올해 줄어드는 수입) 가 저 멀리 사라지대요..

    소중한 원글님, 힘내세요♥

  • 19. ...
    '26.1.26 9:52 PM (60.88.xxx.54)

    얼마전 쇼츠를 보는데, 이정현씨가 짜파게티에 (증국소스) 라조장을 좀 넣어보라는 거예요
    오늘 그게 생각나서 짜파게티 만들고 짜장소스넣어 비빌때.라조장 한스푼 안되게 넣었거든요!!
    세상에 얼마나 맛있는지..
    사천짜파게티+파김치 조합보다, 저는 짜파게티+라조장 한스푼 조합이 진짜 먹자마자 바로 행복도파민 터지더라구요.. 맥주 바로 깟어요..
    이게 오늘 하루 무사히 견딘 저의 기쁨입니다

    머 이런게 기쁨 아닐까..... 그리고 뜨거운 물고 샤워하고 향기좋은 바디로션 아끼지 않고 듬뿍 바르고 그 향기에 잩으며 따수미 텐트 안에서 젊고 멋진 연하남 나오는 웹툰 감상..극락입니다 다른 사람 따위 관심조차 사라져요.ㅡ심지어 사춘기 딸 조차ㅎㄹㄹ

  • 20. 저는
    '26.1.26 9:59 PM (74.75.xxx.126)

    어제 오랜만에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왜냐, 월요일에 출근하기 너무 싫은데 할 수 없이 밀린 직장일에 집안 일 꾸역꾸역 하다가 갑자기 폭설로 월요일 모든게 다 셧다운 (여기 미국)이라고 직장이랑 아이 학교도 다 쉰다고 발표 나서요. 아이랑 둘이 깡총깡총 뛰면서 기뻐했어요. 애가 일요일이니까 뭐 맛있는 거 해달라고 했는데 엄마 바빠 할일 많아 냉장고에 남은 음식이나 냉동피자 먹자 그랬거든요. 캬, 너무 기뻐서 뭐가 제일 먹고 싶냐고 했더니 엄마가 집에서 해주는 닭튀김이라길래 오케이 하고 만들어줬더니 아이랑 남편이랑 엄지척 하트뿅 하면서 맛있게 다 먹네요. 전 맥주 한캔 까면서 이런게 행복이지. 그동안 우울하고 여기저기 몸도 아프고 했던게 한방에 날아갔어요. 이 약발이 며칠 갈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 21. ....
    '26.1.26 10:04 PM (222.97.xxx.66)

    바닥을 뚫고 떨어지는 일들을 수차례 겪고 나서, 어느덧 50고개를 넘고나니 이제야 삶이 무엇인지 아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별 거 없지요. 하루하루, 정말 하루하루 평범하게 보내고 잠자리에 들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생각됩니다. 그 와중에 오늘 하루 뿌듯한 순간이 있거나, 많이 웃는 일이 있거나, 나의 몫을 제대로 했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있었다 싶네요.

    내일은 아침에 일어나셔서 맨손체조라도 하시고, 샤워하시고, 햇볕을 받으며 걸으시면 어떨까요? 좋은 음악과 함께 하시면 더 좋으실 것 같습니다.

    우리, 같이 힘내봅시다.

  • 22. 저는
    '26.1.26 10:07 PM (118.235.xxx.102)

    커피 마시면 좀 힘이 나거든요
    조금 오버인가 싶게 먼 카페에 걸어서 가요
    목적지에 커피가 있으므로 가집니다
    조금씩 멀리, 새 카페를 찾아 나서요.
    네이버 지도 리뷰 읽어보고 골라요.
    그렇게라도 걸어야 최소한의 체력이 생기고 그렇게 몇개월한 후에 웨이트 시작하니 좀 낫더라고요.
    지금 상태에서는 1.5km 거리 카페 가는 것도 참 번거롭고 내키지 않으실 거예요... 쉽지 않아요

  • 23. 허리
    '26.1.26 10:12 PM (1.235.xxx.172)

    아프시면 수영하세요...
    물에 둥둥 떠 있으면
    기분 좋아요

  • 24. ㅡㅡ
    '26.1.26 10:36 PM (121.166.xxx.43)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모르는 거고
    오늘만이 온전히 내것이구나.

    우리, 오늘만 잘 살아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45 배구 올스타전 남자 MVP .. 23:20:23 13
1789944 나르시시스트도 유전이네요 ... 23:19:14 57
1789943 아빠 보고 싶어요 ... 23:16:18 127
1789942 이런곳에서 어떻게 사나요 영하 71도 ........ 23:15:18 168
1789941 집값이 내리긴 내릴까요? 3 ㅇㅇ 23:10:54 338
1789940 제니의 꿈이란 다큐 기억하세요? 암을 4번 겪고 너무 씩씩하고 .. 23:09:51 223
1789939 요즘은 인테리어한 구축이 신축보다 훨 예쁘네요 ㅇㅇ 23:09:04 267
1789938 마운자로 1일차 마운자로 23:06:51 158
1789937 고등2명과 여행 말레이시아(쿠알라)vs나트랑 어디가 나을까요? 5 어디로 23:03:30 166
1789936 골머리짜내니 되긴 되네요 2 참내 23:02:37 398
1789935 부모 탓 그만하고 싶은데 3 23:02:33 401
1789934 50대인데 재택 고객센타에 취직했거든요. 2 .. 23:01:56 659
1789933 여행은 뉴욕,파리,도쿄만 간다는 글 없어졌나요? 여행 22:52:07 319
1789932 추운 날 신장이 먼저 마릅니다 1 겨울건강 22:49:58 1,185
1789931 재발,전이암 환자 장기 생존 2 ㅇㅇ 22:49:19 736
1789930 퍼실처럼 역겨운 세제 첨 보네요 16 Ooo 22:48:27 1,414
1789929 디올 뚜쥬흐는 캐주얼용인가요? ... 22:48:14 121
1789928 마른 오징어 문어다리 숏다리… 매일 먹고 싶어요 2 22:47:48 411
1789927 단톡방 실수로 나간거 누가 초대 1 안하면 22:47:20 538
1789926 "눈치 좀 챙겨" 고소영, 300억 건물 영상.. 10 비밀많은여자.. 22:32:53 2,084
1789925 가구당 순자산 10억이 상위 10프로라면 6 dd 22:32:26 1,076
1789924 내란전담 영장판사들 정해졌다네요 1 .. 22:32:21 549
1789923 주말에 결혼식 가는데, 낼 염색하면 이른가요? 4 흰머리 22:23:57 633
1789922 영종도 칼국수맛집갔는데 6 오늘 22:22:28 1,132
1789921 박나래가고 차은우 차례군요 14 ㅇㅇ 22:19:31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