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지 8년 되었어요
전 아빠를 아주 싫어했고요
아빠는 제 첫 아이를 아주 사랑하셨어요
전 혹시 후회할까봐 아빠의 병에 최선을 다했어요, 심적으로 물적으로...
정말 너무 싫어했는데
보고싶어요.
돌아가신지 8년 되었어요
전 아빠를 아주 싫어했고요
아빠는 제 첫 아이를 아주 사랑하셨어요
전 혹시 후회할까봐 아빠의 병에 최선을 다했어요, 심적으로 물적으로...
정말 너무 싫어했는데
보고싶어요.
그래도 최선을 다 하셨네요.
전 엄마에게 못난딸인데 돌아가시니
넘 보고싶어요..가시기전에 저도
엄마때문에 맘이 참 힘들었는데
좀 더 잘할걸..건강할때 여행이라도 갈걸
자꾸 후회되고요..ㅜ
저도 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요
저는 아빠랑 사이가 좋았고 아빠 원하시는 것도 대부분 해 드리려고 노력했지만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작년에 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슬픈 날이 많아졌어요
아무것도 안 해 주신 거 같았지만 제 든든한 나무 같은 존재였나 봅니다ㅜㅜ
한참 있다가 아주 한참 있다가 우리 아빠 만나고 싶어요
우리 그리워하면서 열심히 살아 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