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케어 어디까지 가능하신가요?

강아지 조회수 : 1,165
작성일 : 2026-01-26 15:26:15

이제4살 이고 처음 키우는 강아지입니다

강아지가 기질이 순한편이고 완전 저 껌딱지 이고 그런데..

목욕시키고 말리고 이런건 저랑 같이 하는데 발톱 자르고 발바닥 털밀기 항문낭짜기 이런 케어는 절대 저랑 안해요.

날이 좋을때는 산책도 길게 하고 그래서 발톱이 제가 안 잘라도 괜찮았는데 날씨가 춥고 그러면서 산책도 좀 짧게 하고 한달이나 한달반정도에 샵에 보내서 목욕하거나 털 미용하고 오는데 이번달은 샵에서 발톱을 좀 길게 남겨 놨기도 했고 그래서 제가 잘라줄려니 난리 난리..

발바닥털도 제가 한번씩 밀어 주고 싶은데 난리를 치니 잘 못해주겠어요..

남편이랑 둘이 붙잡고 해도 잘 안되고...

인스타나 이런데서 아이 발톱이나 발바닥 털 밀어주는데 가만히 얌전히 하고 있는 아이들 보면 진짜 너무 신기해요..

동네샵은 위생 미용만 만오천원인데 발톱이랑 발바닥 털미는건 집에서 저랑 했으면 하는데 제가 요령이 없어서 그런거겠죠..^^;;

샵에서는 너무 얌전히 잘 받는다고 해요 

방금도 발톱 두개가 너무 길어서 잘라줄려니 난리를 치고..

간식만 먹고 먹튀..했습니다..하.,

다른집 강아지들은 어떤가요..

 

 

IP : 211.186.xxx.1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6 3:29 PM (203.247.xxx.44)

    발톱, 미용, 목욕 생 난리를 쳐요.
    위생 미용만 애견미용실에서 해요.
    목욕은 자주는 못하지만 가끔 해주고요.
    양치도 안하려고 해서 걱정이네요.

  • 2. lee
    '26.1.26 3:35 PM (125.191.xxx.200)

    저희 강아지도 저랑은 절대 발톱을 안깎아요. 그래서 발톱만 5000원주고 정리해요. 그냥 그려려니해요. 다른건 순하고 깜딱지라

  • 3. 플랜
    '26.1.26 3:37 PM (125.191.xxx.49)

    미용실 데려 갔는데 스트레스 받는지 피부도 발진이 생기고 오줌도 싸서 지금은 집에서 해줍니다

    발톱 집에서 깎을때 난리도 아니었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인지 간식준다고면. 마지못해 깎아요

    간식은 낼름 받아 먹고 발톱 깎을때는 세상 잃은 표정 ㅎㅎ

    고개 돌리고 차마 못보겠다 맘대로 해라. 하네요

  • 4. 힘들죠
    '26.1.26 3:41 PM (122.36.xxx.73)

    우리애도 난리 쳤는데 입마개 하고 등을 돌려 딱 안고 해요 발톱도 깍고 발바닥도 밀고..
    이제 입마개 하면 그러려니 얌전히 잘 해요

  • 5. ㅡㅡ
    '26.1.26 3:44 PM (175.195.xxx.158)

    병원마다 가격이 다르니까 한번 여러군데 알아보세요
    저도 그냥 병원에서 해요

  • 6.
    '26.1.26 3:45 PM (220.94.xxx.134)

    전 털도 대충 제가 발톱은 남편이 양치하자면 제무릎에 눕고 발톱깍자면 무서워도 와서 눕고 세상 감사하네요 우리애가 저도 미용 보냈다가 제가 삐쭉나온 털이 있길래 자르려고 가위를 드니 사시나무떨듯하며 오줌까지 싸서ㅠ 그후 제가대충해줘요 나만이쁨 되지하고

  • 7.
    '26.1.26 4:21 PM (119.70.xxx.90)

    미용도 얌전히 있어서 제가 털밀고 죄다하는데
    발톱은 진짜 싫어해서 하루 하나씩 깎기도 하고ㅋ
    그라인더로 가는건 참아줘서 갈아주기도 해요
    평소 얼굴 턱 눈가 정리 가위질은 수시로 해요
    가위 딱 들면 저절로 고개를 숙여요ㅋㅋ

  • 8. ...
    '26.1.26 4:56 PM (175.198.xxx.208)

    일단 강아지 성향이 순해야 가능하긴 해요.
    우리강아지가 완전 순둥이인데 대신 겁이 많아서 미용맡기면 많이 힘들게 한다고 했는데 4살쯤에 미용사가 바리땅으로 너무 빠싹 밀었는지 다리에 핏기가 올라올 정도가 상처가 생긴 이후로는 모든 관리를 제가하는데요. 처음에는 진짜 힘들었어요. 그래도 조금씩 나아져서 지금은 13살인데 다 할만해요.
    첫술에 배부른거 아니니깐 계속 시도해보세요. 사실 저도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돈들이는게 낫겠다고 생각한적 많거든요. 근데 막상 우리강아지 붙잡고 관리해보니 사람 힘들게 하는 면이 많아서 미용맡기면 맞거나 다치기 쉽겠다 생각해서 시도하고 또 시도하니 차츰 좋아지더라구요.

  • 9. ㅇㅇ
    '26.1.26 6:34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무서워서 ㄷㄷ이지만
    피한다거나 소리내지않아요
    그냥 ㄷㄷ거리면서 가만있어요
    이러면 성격좋은 개같지만
    성격 ㅈㄹ 개입니다
    그냥주인이라 완전 믿고 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660 연예인은 얼마나 좋을까요 7 2026/01/27 3,035
1789659 80만닉스 16만전자!!! 장투 2026/01/27 1,792
1789658 BTS 컴백후 10억 달러 수익 전망 8 2026/01/27 1,931
1789657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우리 민주주의 역사의 창이자 방패였.. 2 같이봅시다 .. 2026/01/27 409
1789656 강남구청 헐고 1500가구, 서울 5만가구 공급 12 화이팅 2026/01/27 4,022
1789655 귀걸이 하면 1.5배 더 예뻐보인대서 19 마리아 2026/01/27 5,844
1789654 내놓지도 않은 부동산에서 전화가 옵니다 2 부동산 2026/01/27 2,091
1789653 북극성 5회째보고있는데 1 북극성 2026/01/27 841
1789652 어거 전세서기 아니겠죠? 5 .. 2026/01/27 1,169
1789651 압구정 광림아트센터 주차 2 ㅇㅇ 2026/01/27 568
1789650 정청래는 국회법안처리는 왜안하는지 25 2026/01/27 1,593
1789649 아무리 믿는다 하지만 돈을 6 돈은 2026/01/27 2,464
1789648 다들 건강보험 뭐 들어놓으셨어요? 5 그냥 2026/01/27 1,292
1789647 당뇨환자가 먹을수 있는 과일 8 ... 2026/01/27 3,439
1789646 검찰 분실한 400억대 비트코인 320개…"내부 감찰,.. 7 슈킹슈킹 2026/01/27 3,629
1789645 요즘보다 2000년초반이 영남대 가기가 더 수월했나요? 7 ..... 2026/01/27 1,194
1789644 홈쇼핑에 갈비며 갈비탕등등 뭐 주문하세요 3 홈쇼핑 음식.. 2026/01/27 1,124
1789643 임대주택 사는사람들 전수조사 해야 됨 18 임대 2026/01/27 3,392
1789642 아파트 적정가는 얼마일까요 6 ㅗㅎㅎㅎㅎ 2026/01/27 939
1789641 민희진, 내일(28일) 또 기자회견 연다 "뉴진스 탬퍼.. 8 ........ 2026/01/27 2,741
1789640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안하면 2 건강 2026/01/27 2,144
1789639 고등학교 졸업 대학교 입학 하는 조카 용돈 21 ㅅㄷㅅㅈㅅ 2026/01/27 2,350
1789638 시아버지가 설 전에 또 올수 있냐고? 14 벌써 2026/01/27 5,438
1789637 82는 유독 주변도르가 심한거 같아요 10 ㄹㄹ 2026/01/27 1,881
1789636 AI가 화이트칼라 일자리를 크게 없애지 못하는 이유 9 ㅅㅅ 2026/01/27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