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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 기부금 냈는데

.. 조회수 : 1,922
작성일 : 2026-01-26 13:39:17

88살 할머니 돌아가셨겠네요.

3억의 기부금 낸 이 고령의 할머니가  

기부금 내고 나서 하루인가 이틀후 치매 진단

받았는데 가족들이  법에 호소 했고

성당에서 안줬다네요.

 

 

https://youtube.com/shorts/LgejS0Wuiy8?si=X8HzWzR3fFPQpW2l

IP : 106.102.xxx.2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26 1:49 PM (14.32.xxx.181)

    이거 꽤 되었고 이렇개 간단한 일이 아니라 생각보다 복잡하게 얽혀있어요.
    천주교는 어차피 기부금 내도 어느 개인이나 기관에 가는 것도 아니고 주인이 없고 사람들도 직을 걸고 투쟁할 만큼 어딘가 한 곳에 머물러있는게 아니라 그거 안 내놓으려고 저러는건 아니예요.

  • 2. 치매환자가
    '26.1.26 1:57 PM (211.234.xxx.178)

    낸 기부금은 돌려줘야 하는데 ㅜ
    아는 사람이 구세군에 기부 한것은 돌려받았대요

  • 3. ...
    '26.1.26 2:06 PM (182.211.xxx.204)

    반환해 주는게 맞겠네요.
    적은 금액도 아니고..

  • 4. 기돌
    '26.1.26 2:08 PM (71.244.xxx.48)

    일부라도 분할해서라도 돌려줘야지
    줄마음이 없었네요
    마음만 있으면 어떻게든 돌려주려고 방법을 찾았을거예요

  • 5. 성당은
    '26.1.26 2:10 PM (223.38.xxx.147)

    돈을 개인이 갖는게 아니니깐요
    어제부터 뭔 지령이 내렸나 왜 성당을 이슈로....
    왜 이래?

  • 6. ㅇㅇ
    '26.1.26 2:17 PM (73.109.xxx.54)

    당연히 개인이 갖는게 아니죠
    그게 답이 될 수는 없잖아요
    개인이 갖는게 아니라 돌려줄 수 없다니

  • 7. 미국도 그나마
    '26.1.26 2:18 PM (118.218.xxx.85)

    신부님들이 바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던데요
    우리나라의 정의구현사제단같이

  • 8.
    '26.1.26 3:07 PM (175.197.xxx.135)

    못받아요 저희도 치매환자는 아니지만 성당에 기부를 마음대로 해서 난리난적 있어요 금액도 억대였어요 못받았어요 지금생각해도 ㅠ

  • 9. 댓글에 보니
    '26.1.26 3:12 PM (211.106.xxx.193) - 삭제된댓글

    이 분이 기부할 당시에는 일반인처럼 보였던 모양이고
    5억을 기부하겠다는 것을 신부님이 말려 3억을 했다함.
    이후에 자녀들이 일부 반환해 달라는 것.(얼마나 일부인지는 안 나옴)
    노령화 사회이니 기부자의 정신 건강 관련한 세밀한 법적 제도 필요하겠네요.
    자녀들의 요청이 있을 때마다 기부금 돌려준다면 그것도 혼란을 야기할테니까요.

  • 10. ana
    '26.1.26 3:18 PM (118.235.xxx.15)

    교구 측은 이에 대해 “원고 측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로 반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구 설명에 따르면 김 씨는 당초 5억 원 기부를 희망했으나, 주임신부가 생활비를 남겨둘 것을 권유해 정식 절차를 거친 뒤 최종적으로 3억 원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김 씨가 직접 교구 법인 계좌로 3억 원을 이체했고, 기부 완료 후 김 씨가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가 진행됐으며, 해당 기부금은 약정대로 주일학교 운영에 사용됐다는 입장이다.


    또 교구 측은 김 씨가 의사무능력자였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으며, 성년자가 스스로 결정한 기부에 대해 가족의 동의는 법적으로 필요하지 않다는 취지의 주장을 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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