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자 지인 특징이

ㅗㅗㅎㄹ 조회수 : 3,871
작성일 : 2026-01-26 13:31:11

부자라고 다 같지 않지만

일단 기가 엄청 쎄고요

그 사람에게서 얻을 수 있는 무형의 것까지

다 이용하려고 해요

근데 워낙 친화력이 있고 넉살이 있어서

구렁이 담넘어가듯 하는 그 친화력때문에

경계하지 않으면 그냥 이용당하게 되요

부탁을 잘하기 때문에

그래서 항상 겉모습보다 더하기 빼기를 속으로

무엇이 왔다갔다하는지 잘 생각해봐야해요.

누구 자기 부탁 거절하면

두고 두고 씹고 다니고요

IP : 61.101.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6.1.26 1:32 PM (220.118.xxx.69)

    이상한 지인을 만나셨네요
    그런사람 드뭄
    없는사람이 더하면 더했지

  • 2.
    '26.1.26 1:33 PM (125.129.xxx.135)

    제가 그래서 한 명 손절했어요..
    친화력도 그닥이예요 근데 그 의지가 엄청 대단해서.. 끝도 없이 제게 뭐 하자고, 뭐 알려달라고 물어봐요

    글고 자기가 얻을 게 있고 자기보다 위치가 높다는 생각이 들면 정말 자존심도 없나 싶게 잘합니다. 그건 배울점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위치가 낮아졌다는 생각이 드니 그럴 타이밍이 아닌데 은근히 무안을 주면서 자기 스트레스 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 3. 부자..
    '26.1.26 1:33 PM (223.38.xxx.160)

    얼마나 부자?
    어떻게 부자??
    어떤 부자??
    뭘 해서 부자???
    언제부터 부자???
    ….
    다 달라요
    원글이 맨날 질투하는 부자는?

  • 4. ㅇㅇ
    '26.1.26 1:34 PM (211.215.xxx.44) - 삭제된댓글

    제지인은 부자 아닌데도 저러던데…

  • 5. ....
    '26.1.26 1:34 PM (59.15.xxx.225)

    부자인데 거머리같은 사람이군요.

  • 6. 제가
    '26.1.26 1:36 PM (175.115.xxx.131)

    아는 부자들은 겉으로는 기 전혀 안쎄요.
    나긋나긋 해요.단오한건 있어요.
    원글님 말씀하신 사람..비슷한 사람도 아는데 친화력 빙자해서 삥 뜯고 사실 부자도 아닌(제 기준)데 부자인줄 혼자 착각해서 있는척..듣고 있는 사람이 더 부자인 경우 많음..없이 살다가 밥먹고 살게되니 어깨에 힘 빡들어가고 기쎈줄 알지만
    강약약강이 많음

  • 7. 글쎄요
    '26.1.26 1:36 P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올드머니라고 집안 대대로 부자들 몇 아는데
    사람 가려가며 만나고 부자인거 티 절대 안내고
    아이들 유학이나 교육에 투자 엄청하면서도 아는척 안해요.
    미국 아이비 들어간 것도 묻기 전엔 절대 말 안해서 몰랐을 정도임.
    원글이 말하는 그런 부자들은 벼락부자나 엄청 사람이용해 노력을 돈 번 이들 같네요.

  • 8.
    '26.1.26 1:41 PM (211.36.xxx.238)

    진짜 부자는 기가 부드러워요.
    그래서 트러블있으면 조용히 손절당하거나
    그 부자가 손쓴 줄도 모르게 당하거나 합니다.

  • 9. ㅇㅇ
    '26.1.26 1:52 PM (61.43.xxx.178)

    원글 특징은 일반적인 부자들 특징은 아니고
    오히려 없는 사람들 장사하는 사람들 중에 닳고 닳은 사람들 특징이던데

  • 10. ㅎㅎㅎ
    '26.1.26 2:01 PM (118.235.xxx.26)

    아는 목사 부인이 그런 유형

    하나 공짜로 누가 준다하면 서너개 요구함 ㅎㅎ

    거지 상거지

  • 11. 부자라서
    '26.1.26 2:19 PM (211.235.xxx.68)

    부자라서 그런게 아니고

    그 사람이 천박하고 사악한데

    돈이 많은거죠

  • 12. ㅇㅇ
    '26.1.26 4:17 PM (211.215.xxx.44)

    제 지인도 목사 가족인데 부자아닌데 저래요 사업하고..주변이 다 자기를 도와줘야한다고 생각하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814 현차나 하닉 지금들어가는거 어떻게 보세요? 6 // 14:26:53 1,841
1789813 보온병 보온안되는거 버려야하는거죠?>> 보온병 14:23:10 272
1789812 부부 속초 온천 여행 (주말) 7 .... 14:21:48 998
1789811 현대차 고수님..! 10 ㅇㅇ 14:21:02 2,080
1789810 보통 아침에 일어난 직후랑 오후에 키 줄어들었을때랑 몇센티 차이.. 14:19:50 162
1789809 "정보 유출 3000건"이라던 쿠팡…경찰 &q.. 2 ㅇㅇ 14:17:32 1,078
1789808 눈끝에서 눈물이 나는데요, 2 나비야 14:17:20 841
1789807 남편이랑 데이트하는데 너무 좋아요 10 점심시간 14:16:39 2,058
1789806 이 영상에 나오는 곳이 여수 어디쯤인가요? 7 .. 14:14:55 516
1789805 성인adhd나 정신과 약을 먹고 계신분 계신가요? dd 14:06:20 209
1789804 irp계좌 투자는 왜이렇게 어려운건지.. 10 주식 14:04:00 1,397
1789803 지혜롭게 돈을 돌려주는 방법 6 후리지아 14:02:40 1,644
1789802 시누이남편이 막말해요 6 ㅇㄴㄹㅇ 14:02:17 2,168
1789801 도급업체 없애주세요 1 도급업체 14:00:15 411
1789800 57키로에서 51키로 돼도 차이 나나요?? 22 ㅇㅇ 13:59:02 2,266
1789799 대대로 부자인 지인 선물 뭐해야 할까요? 17 13:55:55 1,416
1789798 국민의힘 39.5%의 지지율이라니 넘 신기하네요 11 ... 13:53:47 1,384
1789797 에브리봇 쓰리스핀 2 신형 13:52:19 601
1789796 미용사 자격증 준비 도움 부탁드려요. 15 ... 13:48:37 574
1789795 보일러 비용 아끼는 팁 11 ^^ 13:44:26 2,838
1789794 점심도시락을 싸오는데요 16 기분탓? 13:40:39 2,170
1789793 성당에 기부금 냈는데 9 .. 13:39:17 1,360
1789792 얼마전 우울증있는 동생떄문에 고민했던 사람입니다.... 21 djfaks.. 13:34:47 3,459
1789791 군대간 아들 내일 수료식이라 논산 갑니다.(자대배치 응원좀 해주.. 14 우리 13:34:45 789
1789790 냉동 대패삼겹살 어디것 드세요? 5 이마트 .홈.. 13:33:23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