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오르면 국가신용등급이 하락했던 경험 때문에 혹시 이번에도 그런가 싶어 걱정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 주요 국가의 신용등급은 다음과 같습니다. (S&P/무디스/피치 순서)
위에 있는 국가가 더 신용등급이 높아요.
1. 독일 (AAA / Aaa / AAA)
2. 미국 (AA+ / Aa1 / AA+)
3. 한국 (AA / Aa2 / AA−)
3. 영국 (AA / Aa3 / AA)
무디스는 한국을 영국보다 높게, 피치는 영국을 한국보다 높게 평가
5. 일본 (A / A1 / A)
6. 프랑스 (AA− / Aa3-ish / A+)
7. 이탈리아 (BBB / Baa2 / BBB)
(참고) 베네수엘라 (CCC / Caa / B~C)
투기등급 또는 부도우려 등급
환율 때문에 물가불안 걱정하는 건 좋은데 나라 망하는 것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환율 상승 매커니즘이 과거와 달라요. 과거처럼 외국인 이탈 때문이 아니예요. 상황에 맞는 염려를 해야 무시당하지 않고 그 염려에 귀기울여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