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 아무것도 몰라요.

부동산 무식자 조회수 : 899
작성일 : 2026-01-26 16:12:04

뭐라하지 말고 설명좀 해주세요.

부동산은 전세만 살아보고 내집마련 그런거 아무 관심도 없어서 정말 아무것도 몰라요.

뉴스에 재개발 그런말 나와도 딴세상 얘기라 관심 1도 없이 살았어요.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네이버 아파트 매매가를 보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어요.

 

37년된 재개발 예정 아파트 34평 호가 28억

그 아파트가 재개발 되면 34평 분양가 13억 예상

13억에 분양되는 아파트를 왜 28억에 사나요?

그리고 28억에 사서 거주하면 아파트 짓는 동안은 어디에 가 있나요?

28억을 투자하는 이유가 뭔가요?

몸테크가 무슨 말인가요?

 

저 진짜 무식하죠? 알려주세요.

 

---------

죄송해요. 제가 잘못봤어요. 두 아파트 봤는데 섞어서 말했어요.

옥수동 현대를 봤고 매물은 42평만 있고 호가 28억이에요.

블로그를 보니 분양하면 평당 5천만원 이라고 나와있어요.

단순계산으로 평당 5천만원에 42평 분양가 21억인데 7억을 더 주고 사는 이유가 있나요?

IP : 89.147.xxx.1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6 4:16 PM (1.239.xxx.246)

    아마 뭔가를 잘 못 봤을겁니다.

    재개발시 분양가가13억 예상되는 집을 왜 28억을 주고 사나요.
    정확히 어딘지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28억에 사서 짓는동안 어디 싼데 가서 사는거에요.

    몸테크. 보통 재건축 앞둔 아파트는 낡고 보수도 안 하잖아요.
    돈 많은 사람들은 그 집 샀어도 거기 살기 싫으니 신축 좋은데 전세 살아요. 내 집 두고요
    근데 그 집을 산 사람들 중에도 그 돈이 가진 돈의 전부라 어디 전세 갈 돈이 없는 경우가 있어요
    오래된 집을 전세 주고 전세 가는건데, 오래된 집은 전세 보증금이 너무 적으니까요
    그럴 경우 수십억 내고 그 집 사서 그 오래 된 집에서 재건축 될때까지 참고 사는걸 몸테크라고해요

    대표적으로 대치은마나 잠실 주공 5단지 생각해보세요
    30평에 40억 가는데, 40억 있는 사람이 거기 살고 싶겠어요???
    근데 추가 돈 없어서 거기 살아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 몸테크

  • 2. ㅇㅇ
    '26.1.26 5:01 PM (117.111.xxx.114)

    21억으로 받는 분양은 청약로또를 뚫어야해서 쉽지않고, 분양가가 그 정도면 주변 시세는 30억정도? 신축되면 30억은 훌쩍 넘을거라 보는거겠죠. 그러니 재개발전 낡은 아파트를 미리 사서 조합원자격으로 최소한의 추가분담금만 더 내고 나중에 신축을 받고자 하는거 아닐까요? 그렇게 낡은 아파트가서 직접 버티는걸 몸테크라고 하구요.

  • 3. ㅇㅇ
    '26.1.26 5:09 PM (117.111.xxx.114)

    그리고 조합원이 입주할 집들이 보통 동 위치나 층도 괜찮고, 옵션도 더 잘 갖춰져있어요. 분양 받으려면 무주택 기간 몇십년에 3대가 같이 사는 정도로 청약통장 점수를 높여야 당첨확률이 높고, 그냥 무주택 몇년된 맞벌이 애 한둘이면 인기지역은 가능성 제로입니다.

  • 4.
    '26.1.26 5:24 PM (39.7.xxx.65)

    원글님 정확히 알아보고 기사 같은 거 올려주세요.
    저 같은 사람은 아파트를 재개발한다는 것부터 걸립니다.
    아파트는 재건축
    주택은 재개발
    분양가도
    조합원 분양가
    일반 분양가
    다 다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04 국세청이 차은우 200넉 탈세로 보는이유 4국 17:53:05 28
1789903 결막 결석제거 ... 17:52:24 14
1789902 보일러 온수온도 몇도로 설정하세요? 1 ... 17:50:38 35
1789901 이경규 강호동 전현무 김구라 유재석 관계나 스타일 분석하면 재미.. 17:49:29 128
1789900 74년생인데요... 7 ........ 17:47:48 331
1789899 당근에서 택배거래할 때 개인정보괜챦나요? 4 택배 17:47:45 46
1789898 문통은 임플란트를 2 ㅓㅓㅗㅎ 17:47:25 192
1789897 모짜렐라스틱 치즈 요리? 2 요리 17:40:15 94
1789896 조카들 결혼 축의금 똑같이 줘야겠죠?? 10 고모 17:36:47 440
1789895 “이 대통령 보유세 인상, ‘똘똘한 한채’ 잡는 데 초점 맞춰야.. 6 17:33:18 567
1789894 '오천피'에 이어 '천스닥' ..환율 1,440 원대로 하락 3 17:32:19 493
1789893 버스 정류장에 신발 올리고 앉아있는 젊은 여자 사람 2 ㅉㅉ 17:31:50 325
1789892 40대 남자 선물로 지금고민 3 알려주세요 17:29:30 168
1789891 인테리어 입주민 동의 알바비용 16 ㅇㅇ 17:19:20 634
1789890 비싼 커트 할 만 할까요? 6 ufg 17:15:24 583
1789889 LG 화학도 본전이 이번에 올까요? 4 주식 17:14:16 536
1789888 왜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향을 피우는 걸까요 이유 17:13:27 264
1789887 가구당 10프로는 재산이 어느정도인가요 13 ........ 17:12:08 654
1789886 싱크대 하부장내부 하수구 냄새. 3 .. 17:11:50 359
1789885 "박장범 KBS사장, 계엄 직전 보도국장에 전화&quo.. 5 ... 17:09:34 822
1789884 두쫀쿠 이것도 괜찮을까요? 5 궁금 17:05:13 607
1789883 김어준은 당대표 연임 정청래 밀고 있죠?? 6 16:59:58 564
1789882 현차 쭉쭉 빠지네요 12 dd 16:57:33 2,487
1789881 실버바, 온라인 거래 믿을 만한가요? 1 .. 16:55:41 156
1789880 '네'란말 '니'로 하면 14 진짜 듣기싫.. 16:50:59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