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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와 사이 좋은 올케 언니 호칭?

.. 조회수 : 2,691
작성일 : 2026-01-26 02:05:51

시누와 사이 좋은 올케 언니님들.

혹시 새언니 라는 호칭이 싫으신가요?

저 새언니랑 완전 사이 좋은 미혼 시누이인데..

(저 고3때 100일 술도 새언니가 챙겨줄만큼 오래 알고 사이 좋은 관계입니다.)

오늘 새언니 호칭 서운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보통 제가 부를땐 언니고 새언니가 저를 부를 때는 OO아 인데..

오빠가 전화와서 집에 온다 하길래(저는 부모님 모시고 사는 미혼) 새언니도 와? 했더니 차에서 블루투스로 듣고 있던 언니가 아직도 새언니라고 한다면서 서운하다 해서요.

저 우리 새언니 완전 좋아하는데 오빠가 결혼한지 20년 쯤 됐는데 혹시 다르게 불러야 하나요?

만나면 당연히 언니라 부르는데 지칭은 새언니가 맞는 것 같아서요.

IP : 112.214.xxx.14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언니라고
    '26.1.26 2:14 AM (106.101.xxx.182)

    불러도 흉 될건 없으나
    본인이 싫어한다면
    다른 호칭을 사용하는게
    바람직 합니다.

  • 2.
    '26.1.26 2:22 AM (122.203.xxx.243)

    그 올케는 별게 다 서운하네요
    남들에게 얘기할때는 당연히 새언니 아닌가요?
    만났을때 언니라고 한다면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 3. 내가
    '26.1.26 2:22 AM (180.228.xxx.184)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
    이름을 부른다구요????
    그건 좀 아닌듯하나
    남편 동생 이름을 쭉 부르는 사람이라면
    호칭 신경 안쓰나본데
    걍 언니라고 하세요.

  • 4. 그게
    '26.1.26 2:23 AM (106.101.xxx.67)

    그렇게 부르면 족보가 꼬여서...
    이름 부르면 친정쪽 동생이라고 생각할수 있고
    언니라고 하면 친언니 같잖아요.

  • 5. ...
    '26.1.26 2:51 AM (223.39.xxx.34)

    새언니가 님 친한 동생?처럼 생각하나봐요. 새언니라고 부르는 게 잘못된 것 아닌데 당사자가 서운해하면 언니라고 부르면 되잖아요.

  • 6. ..
    '26.1.26 2:54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는 친언니가 없고(오빠만 하나 있음), 새언니도 동생이 없어서(그쪽도 새언니의 오빠분만 한분 계심) 언니, OO아 하더라도 딱히 족보 꼬일일이 없긴 해요.
    새언니 말고 그냥 언니라 해야겠어요.

  • 7. ..
    '26.1.26 2:56 AM (112.214.xxx.147)

    저는 친언니가 없고(오빠만 하나 있음), 새언니도 동생이 없어서(그쪽도 새언니의 오빠분만 한분 계심) 언니, OO아 하더라도 딱히 족보 꼬일일이 없긴 해요.
    평소에 호칭은 그냥 언니긴 한데 지칭도 새언니 말고 그냥 언니라 해야겠네요.

  • 8. wii
    '26.1.26 3:46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나는 친자매처럼 여기는데 시누이는 나를 아직도 새언니로 생각하는 구나 그런 면에서 서운할 수 있죠. 그 정도 사이면 원하는 대로 불로 주겠어요.

  • 9. ..
    '26.1.26 4:02 AM (222.100.xxx.132)

    새언니가 새로 생긴 언니인줄 아는가봅니다
    오빠의 아내를 뜻하는 대명사로
    20년이 지나도 새언니는 새언니죠
    별개 다 서운하다하는군요

  • 10. ㅎㅎ
    '26.1.26 6:30 AM (49.236.xxx.96)

    여기 물어보실 필요없고요
    새언니가 서운하다고 하면
    그냥 원하는대로 불러드리면 되지요
    뭐시라고

  • 11. 별게 서운
    '26.1.26 6:39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그 올케는 별게 다 서운하네요22222
    남들에게 얘기할때는 당연히 새언니 아닌가요?
    만났을때 언니라고 한다면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저도 언니 없지만, 남이나 다른가족한테 말할땐
    무의식적으로 원글처럼 돼요.
    그 새언니는 그럼 자기친정식구나 남들한테 원글을
    00이가 말야~ 00이가 라고 아예 시누라는 말을
    언급안하는지 묻고 싶네요;;;
    사소한 분란쟁이같음.

  • 12. 별게 서운
    '26.1.26 6:40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그 올케는 별게 다 서운하네요22222
    남들에게 얘기할때는 당연히 새언니 아닌가요?
    만났을때 언니라고 한다면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저도 친언니도 없지만, 남이나 다른가족한테 말할땐
    무의식적으로 원글처럼 돼요.
    그 새언니는 그럼 자기친정식구나 남들한테 원글을
    00이가 말야~ 00이가 라고 아예 시누라는 말을
    언급안하는지 묻고 싶네요;;;
    사소한 분란쟁이같음.

  • 13. . . .
    '26.1.26 6:47 AM (211.235.xxx.55)

    친해도 호칭은 제대로 불러야죠
    님 새언니가 기분나쁠게 아니라
    님이 더 기분나빠야되는거 아니에요?
    이름을 부르다니요

  • 14. 호칭은
    '26.1.26 7:34 AM (115.164.xxx.150)

    불리는 사람이 원하는대로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15. ,,,,,
    '26.1.26 7:34 AM (110.13.xxx.200)

    20년됐다면서 아직까지 호칭갖고 서운해한다니..
    버꾸는게 가능하시면 원하는대로 불러주세요.
    사이좋고 새언니를 좋아하신다니 뭐 호칭이야 ..

  • 16. **
    '26.1.26 7:52 AM (59.12.xxx.176)

    언니가 그 정도로 님을 가깝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불리는 사람이 원하는대로 부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17. ...
    '26.1.26 8:23 AM (27.162.xxx.119)

    저희는 딸이 둘이라서인지
    올케가 큰언니, 작은언니라고 부르고
    새언니 소리는 아예안했어요
    새언니라고 하면 좀 이상할것 같긴한데
    그만큼 가깝게 느껴서일거에요

  • 18. 친언니가
    '26.1.26 8:47 AM (175.116.xxx.63)

    없으면 지칭도 언니라고 통일하심 좋겠네요

  • 19. 본인에게
    '26.1.26 1:44 PM (211.114.xxx.107)

    뭐라고 부르면 좋을지 물어보세요.

    저는 결혼하고 시동생에게 서방님(결혼한 남편의 동생을 지칭)이라고 부르기 싫어 뭐라 부르면 좋을지 본인에게 직접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이름 부르거나 도련님으로 불러 달라해서 시어른들이 있을땐 도련님이라고 부르고 없을땐 이름으로 부릅니다.

    그리고 저는 오빠 아내에게 언니라고 불렀어요. 결혼전부터 그냥 언니라고 불렀는데 제 시누이들은 저를 꼬박꼬박 새언니라고 불러요. 그래서 농담처럼 새언니도 30년 됐으면 이제 헌언니라고 새자 빼자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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