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ㄱㄱㄱ
'26.1.25 11:51 PM
(112.150.xxx.27)
같이 일단 호호 하시고 무슨 내용이 됐든 예를들면
하지말래도 자꾸 요리를 하네요~내가 복이 많아요^^
요렇게요. 사위도 하지말라고 해도 자꾸 잘해서 해주네요~내가 복이 많은 가봐요~~
악세서리도 안산다고 해도 자꾸 사주네요~내가 복이 많은가봐요^^
이렇게 몇번하면 안하지 않을까요?
파르르 하면 지는건데
그분이 파르르하기가 쉬울거에요
2. ..
'26.1.25 11:54 PM
(218.145.xxx.242)
아하
내가 복이 많아요
호호호
그거 괜찮네요ㅎ
3. ...
'26.1.25 11:55 PM
(119.67.xxx.181)
-
삭제된댓글
비꼬고 꼽주는거에 아주 능숙한 인간 같은데 절대 길게 해명하거나 짚고 따지지 마세요. 그럼 82 댓글에서 흔히 보는것처럼 더 집요하게 공격해요. 얘기 같이 듣는 사람들도 그 사람 별로인거 다 느낄거예요. 남의 일이니까 피곤하게 껴들어서 편 들어주지는 않지만요.
첫 댓님 멘트도 좋고 계속 따지고 들면 그렇게 생각하시능구나..저랑 생각
4. ...
'26.1.25 11:56 PM
(211.36.xxx.72)
비꼬고 꼽주는 공격에 아주 능숙한 인간 같은데 절대 길게 해명하거나 짚고 따지지 마세요. 그럼 82 댓글에서 흔히 보는것처럼 더 집요하게 공격해요. 얘기 같이 듣는 사람들도 그 사람 별로인거 다 느낄거예요. 남의 일이니까 피곤하게 껴들어서 편 들어주지는 않지만요.
첫 댓님 멘트 좋고 계속 따지고 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구나..저랑 생각이 다르시구나..우리 서로 생각 존중해요 정도만 반복하세요.
5. 음
'26.1.26 12:00 AM
(223.39.xxx.36)
원글님과 상대가 나이가 많아 다른 사람들이 좀 어려워한다는 전제가 있어서 하는 얘기라는 것 알아주세요.
연장자의 저런 얘기들 사실 재미없어요. 게다가 A의 님 향한 저열한 기싸움도 젊은 여자들이 눈치 못 챘을 리도 없고요. 굳이 둘 사이에 잡음 만들면 다른 사람들은 그 분위기가 더 피곤해요.
6. ....
'26.1.26 12:04 AM
(121.185.xxx.210)
연장자들.저런 얘기
세상 재미없죠.
제발 본인 가족 딸 사위 얘기 좀 안했으면..
본인 취미 운동 영화 이런 얘기나 했으면.
7. ..
'26.1.26 12:09 AM
(218.145.xxx.242)
댓글들 잘읽고 숙지하고 있습니다 ㅎ
다른분들의 나이도 그리 젊지는 않아요
50대 초중반들이고 일찍 며느리를 본 사람도 사위를 본 사람도 있어요 그들이 더 며느리.사위 이야기를 많이들 하죠 ㅋ
다만 저희 둘의 나이가 그들보다는 언니급이라
저는 좀 조심을 하는편이예요
제가 하는일이 남자들의 건설쪽 일이라
우아하게 아름답게가 잘 안되는게 흠이네요ㅎㅎ
8. 501
'26.1.26 12:14 AM
(222.237.xxx.22)
저도 예전 취미모임하는데 나이많은 두 분이 저렇게 투닥투닥거리더라구요
한 사람은 유독 남편 아들 며느리 이야기를 많이 해요
그런데 들어보면 거의 자랑 ㅎㅎㅎ
나이 아래인 우리들이 늘 맞장구 쳐줍니다
부러워요 좋으시겠어요~
한 사람은 늘 비꼬듯 말하는데 나중에 보니 이혼하고 혼자 사셨더라구요
마침 저희 단지에 살아서 저에게만 살짝 털어놓았어요
아마 열등감과 부러움이 있었나봐요
둘이 살짝 안맞는거 다른 사람들도 눈치 채고
피곤해서 제가 그만 두었는데
그 후 젊은 사람들 거의다 그만두었어요
원글님도 이야기 내용 들어보니
대부분 자랑이라고 느껴질 수도 있네요
9. ᆢ
'26.1.26 12:22 AM
(61.75.xxx.202)
원글님 죄송한데 듣는 입장이었는데 진짜
피곤했어요
잘사시고 가족이 잘해주는거 아는데
매번 레파토리 똑같아서 멍 때리며 들었네요
차라리 누가 물어 보면 '그렇죠 뭐' '잘지내요'이렇게
짧게 답해주시면 안될까요?
그래서 나이 먹을수록 들어주는 사람이 되자 라고
다짐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10. ..
'26.1.26 12:22 AM
(218.145.xxx.242)
다른 회원분들의 사위와 며느리가 굉장히 유명?ㅎ한 사람이라
그사람들이 이야기를 더 많이 하는편이예요
그게 자랑이라면 자랑이랄수도 있겠지만 열심히 맞장구 쳐주는편이예요
저는 일을 오래한 사람이라 더더욱 주부들간의 이야기에 할말이 없는편이구요ㅜ
제가 묵묵히 있다보니 뭔가 안돼보였는지 다른분들이 질문들을 제게 하는거죠
그럴때 꼭 A가 저런식으로 싸하게 하는편이랍니다
그분이 제게 반감이 있는건가?싶은 생각도 이제서 드니 저도 둔하기는하네요ㅜ
11. ..
'26.1.26 12:25 AM
(218.145.xxx.242)
네
아니요
정도만...그렇군요ㅎ
다른집 사위와 며느리는 어제 오늘 어딜 다니는지도 알정도로
말씀들하셔도 가만보면 저만 즐겁게 맞장구치고 있더라구요ㅜ
다른집들 이야기도 맞장구도 치지말아야 하는건지ㅠ
12. ㄱㄱㄱ
'26.1.26 12:26 AM
(112.150.xxx.27)
저도 원글과 비슷한 환경의 취미모임인데 중간정도의 나이에요. 저런 모임에선 개인사가 다들 어느정도는 드러나는 구조라서 안할수도 없고 물어보기도 해요.그런자리에서 흠을 얘기하는 사람은 없으니 다들 나름 자랑이 되기가 쉽죠.. 그러려니 하고 듣고 칭찬하고 그러죠. 암묵적인 룰이 된건데 거기서 톡 튀어낭ᆢ는 분있으면 다들 속으로 유난하다 생각들긴하죠. 정색하는 것보다는 부드럽게 넘겨보시고
안되면 세번째 댓글도 좋네요.
13. ...
'26.1.26 12:27 A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그런 분위기면 원글님도 대화 동참하는 차원에서 해도 돼요. 장황하게 주로 말 많이 하는 축 아니면 괜찮아요.
14. ...
'26.1.26 12:29 AM
(211.36.xxx.95)
그런 분위기면 원글님도 대화 동참하는 차원에서 가볍게 짧게 해도 돼요. 장황하게 얘기하거나 주로 말 많이 하는 축 아니면 괜찮아요.
15. ..
'26.1.26 12:29 AM
(218.145.xxx.242)
어떤 회원분은 고3 막내가 얼마나 공부를 잘하는지 매번 말씀하시는데 그것도 즐겁게 맞장구치는건 항상 저만 하더라구요ㅜ
이것도 어찌보면 눈치없이 맞장구치는건가?싶은 생각이ㅜ
이번에도 S대학을 합격했다길래 어찌나 장하다싶은지 저절로 기쁘던데요
16. ㄱㄱㄱ
'26.1.26 12:29 AM
(112.150.xxx.27)
원글님 주눅들거 없으세요.
자랑만 하던분이면 고민이라고 이런글도 안올리죠.물어보니 대답한건데 비난받으실것도 아니구요.맞장구도 적당히 잘하신거고 거기서 입다물어도 이상한거구요.
17. ...
'26.1.26 12:31 AM
(211.36.xxx.110)
너무 시시콜콜 자기 얘기만 많이 하는 사람한테는 너무 호응해주지 마세요. 꼬인 사람들은 시녀 같다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82 댓글 보면 그냥 누구 호감이라 칭찬해도 시녀들이라고 하잖아요. ㅎㅎ
18. ..
'26.1.26 12:34 AM
(218.145.xxx.242)
아오
취미생활은 너무 행복한데
이야기 따라하기는 참 버겁네요ㅠ
눈치보기도 힘들구요ㅠ
남자들 드글드글한 직장과 남형제들만 드글드글한 집에서 자라다보니 이런 사회생활이 너무 어려워요ㅜ
무심히 지나치지않으시고 지혜로운 댓글들 남겨주셔서들 감사드립니다^^
항우장사같은 키 173의 기골장대 스타일의 여자 사장은 이런 미묘한 일에 참 힘드네요ㅠ
19. ㄱㄱㄴ
'26.1.26 12:37 AM
(112.150.xxx.27)
저도 171의 최장신으로 너무 커도 주눅들기도 해요~얘기가 길어지면 눈치껏 물을 마신다던가 화장실을 간다던가 햇니 슬슬 빠지고 취미생활에 몰두해보세요~
적절한 치고 빠지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20. ..
'26.1.26 12:38 AM
(218.145.xxx.242)
제가
우아하게 가
영 안됩니다ㅠㅠ
나도 우아하고싶다ㅜ
21. 글만 봐도
'26.1.26 12:46 AM
(125.178.xxx.170)
우아하십니다. ㅎㅎ
막 자랑할 분도 아닌 듯 보이고요.
22. 음
'26.1.26 12:50 AM
(118.235.xxx.111)
죄송하지만 글 쓰신 내용 그대로 라면
저는 A분 대화 스타일이 더 맘에 들어요
솔직하고 소탈한 분인 거 같고 편한 타입으로 느껴져요
원글님의 가족 얘기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자랑으로 느껴지니 부럽다기 보단 좀 많이 표현 안 하시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3. ..
'26.1.26 12:51 AM
(218.145.xxx.242)
흐엉ㅠ 감사합니당
저도 막 막 쪼그만 구여운 그런 예쁜 여성이고싶은데
어디서나 눈에 띄는 체격과 체중으로 주위를 압도합니다ㅠ
제 직원들도 저를 무서워해요
막 쪼그만 이쁜 여자이고 싶을때가 요즘들어 유난히 드네요
어찌 그리 우아하게들 말씀하시고 자랑들도 우아하게 하시는지
저는 왁쌀스러워서리ㅠ
그래도 오늘 좋은 팁들을 많이 얻었어요ㅎㅎㅎ
24. 그런데
'26.1.26 12:53 AM
(118.235.xxx.237)
취미교실에서 왜 자기 사생활 이야기들을 많이 하나요?
저런 이야기들 나오면 테마를 전환해보세요.
별 이야기 없이 취미에 집중하는 게 가장 좋겠지만요.
25. wii
'26.1.26 12:54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그런 화제를 이야기하는 자체가 이미 우아하지 않아요. 우아한 말투가 중요한게 아니죠.
26. ...
'26.1.26 12:58 AM
(211.36.xxx.49)
다른 에피소드는 a가 자기 얘기 털털하게 하면서 농담이구나 할수도 있겠지만 원글님 반지 화제에도 뜬금없이 상관도 없는 남편 어쩌고 하는거 보면 무슨 심리인지 뻔히 보이죠. ㅎㅎ
27. 가족
'26.1.26 1:05 AM
(118.235.xxx.216)
자랑을 안하시면됩니다
28. ㄱㄱㄱ
'26.1.26 1:17 AM
(112.150.xxx.27)
사람마다 다르군요.A는 저한텐 정말 재수없는 스타일인데요.
남이 잘되는 꼴을 1도 보기 싫어하는 치졸한 스타일인데 많긴합니다
29. ㅡㅡㅡ
'26.1.26 1:33 AM
(180.224.xxx.197)
아 그냥 자식 남편얘긴 좀 안하면 안되나싶어요. 함께만난 사람들끼리 앞에 앉은 사람과 이야기 나누고 싶지 얼굴도 모르는 가족이 어쨌다 저쨌다는 대체 왜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분도 짜증난거 아니예요?
30. ..
'26.1.26 1:38 AM
(124.53.xxx.169)
집 남편 자식 ..
상대가 물어오면 그부분에 대한
대답만 간단히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오랫동안 봐도 사적인 얘기는 거의
안하는 사람도 있고
시시콜콜 사소한거 까지 자랑섞인 말 하는
사람도 있는데 처음에는 그렇구나 하다가
나중엔 '자랑하고 싶구나...'
의도 유무와 상관 없이 일방적으로 들을수
밖에 없는 사람은 그런 느낌 가질수도 있고요.
습관 같았어요.
31. 그냥
'26.1.26 1:45 AM
(223.38.xxx.111)
개인 사생활 얘기하지 마세요
저도 문화센터 강의 수강하는거 있는데 연세 있으신분들 중 개인 생활 얘기하는걸 좋아하시는분들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가족얘기 여행얘기 쇼핑한 얘기 줄줄이 늘어놓는분 있어요 그럼 들으면서 반응해 주는것도 피곤해요
물어보지 않는말은 굳이 할 필요 없는거 같아요
32. ..
'26.1.26 1:52 AM
(218.145.xxx.242)
갑자기
다른 회원분들이 쏟아놓는 잘난 사위.며느리들 이야기들 하지좀마세욧!!
저 듣고 맞장구치기 넘 힘들어욧
하는 저를 상상했네요 ㅋㅋㅋ
다른분들 개인일들 끄덕이며 열심히 들어주는것도 힘들기는 해요
33. ..
'26.1.26 1:53 AM
(218.145.xxx.242)
일단
질문들 들어오면
뭐든 간단히..
네 아니오 로만 답하기
34. 음
'26.1.26 2:15 AM
(218.39.xxx.244)
원글님 너무 성실해서 그래요 질문에 성실히 대답하는
유형이신듯
우리 대다수가 그렇듯 "그냥 물어보는 말" 이지
원글님 가족 안부가 대단히 "궁금해"서 물어보는 게
아니잖아요 안부 차원의 질문
그럼 그냥 대충 뭉뚱그려 얘기하심 돼요
사위가 밥을 해주고 블라블라 : 그냥 간단히 집에서 먹었다
남편이 데려다줬다 : 응 그냥 대충 왔어
남편이 퇴직하고 취미가 서예다
남들은 안궁금해요
그냥 대~~~~충 설렁설렁
어쩌다 가끔 보는 인연들 너무 성실히 대하지 마시구요
싸늘할 것까진 없지만 지나치게 다정할 필요도
없다
밑줄 쫙
기억하세요 ㅎㅎ
35. ....
'26.1.26 2:21 AM
(116.32.xxx.73)
원글님의 글을 잘들 읽어보아요
댓글들 참.. 저정도를 뭔 자랑을 한다고 지적질을 하나요
A가 이상해도 많이 이상한거죠
취미모임 5년이면 서로 개인적 이야기 하고 남죠
가족이야기도 하게 되고요
남편 퇴직이야기하며 요리한다는데 무슨 자랑으로 듣나요???
그냥 사실이구만요
퇴직안해도 요리하는 남편들 많은데 퇴직하면 자연스럽게 요리하게 되죠
친정오빠도 퇴직하고 요리에 취미붙여 좋아하던데요
그걸 시켜먹는다고 꼬아서 보는 A가 이상한 여자죠 별걸 다 자랑으로 여기네요
그리고 요즘 젊은 부부들 보니 우리세대보다 확실히 집안일 많이 하던데
그 A라는 여자는 자기 아들이 주방안들어간다는 얘길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하고
아들 잘못키운걸 자랑하네요
내가 한 악세서리 다른사람들이 먼저 이쁘다고 한건데 뭔 자랑을 했다고 오해하고
원글님을 뭐라하는지.. 글도 제대로 안읽고 댓글들 다네요
원글님
그 A가 뭐라 할라치면 다른 사람 처다보며 말 돌리세요
아예 말을 못하게.. 너무 괘씸하네요
열등감덩어리 A가 사사건건 딴지 거는데 원천차단하는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