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년2개월만에 주식똔똔 오늘 킹크랩 먹었어요.

탈출 조회수 : 2,725
작성일 : 2026-01-25 20:25:55

21년 12월에 주담대  많이 받아서 남은 것, 겁없이 2달정도 주식에 넣었다가 그 이후론 아시죠. 나락스토리..손절을 못해서 12월 말일 들어갔다가 1월  2일 안좋은 뉴스로  장이 안좋게 출발해서 몇 백 손실 난 것 주린이 몆 백도 한두달 생활비라서 손절 못하고, 올라오면 팔아야지 허무맹랑한 계획으로. .몇 백어서 천.2천 3천(카카오 3형제 등등)  재작년 -6천까지 갔었어요.ㅜㅜ

 

그 사이 카카오3형제 손절치고 남은 돈으로 딴것 사서 계속 손실금액 모으고모으고, 그러다 정권 바뀌면서 -3천.-2천 올라오다 12월에 -900백까지 되다.

금요일자로 똔똔 되었습니다.

 

그 기념으로 오늘 킹크랩 먹었어요. 3명 가족해서 3키로 42만원어치.

 

당장 내일  지수 하락출발하면 다시 마이너스 될 수 있지만서두. 첨으로 진짜 비싼 외식했습니다. 몇 십짜리

 

남들은 돈 벌어서 기쁜 마음으로 플렉스하겠지만 

6천 손실에서 다시 0으로 돌아왔다는것도 돈 번것 같구요. 4년동안 주식 차트 종목보면서 이젠 어디 종목명 들으면 어떤 섹터 어떤 업종인지 거의 알것 같아요 ㅎㅎ

 

그냥 위안삼아 그 시간 많이 배우고. 경험했다 생각하고. 올해는  벌었단 소식 전하고 싶네요.

 

아이가 너무 맛있다고 좋아해서 엄마가 부지런히 해서 3월안에 수익 또 나면 롯데월드 타워에 있는 킹크랩 부페인가 거기 가자했어요~

 

 

IP : 125.240.xxx.14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25 8:30 PM (221.156.xxx.230)

    마이너스 6천에서 손실 제로까지 왔다니 대단합니다
    킹크랩 드실만 합니다

  • 2. ..
    '26.1.25 8:30 PM (116.36.xxx.204)

    내가 행복 해진다 ㅎ

  • 3. 돈번거맞아요
    '26.1.25 8:31 PM (58.76.xxx.21)

    돈 번거 맞아요~~저도 손실이 엄청 났었는데 이제 똔또이 간당간당해져서 너무 행복합니다~
    저도 총액 빨간불 들어오면 기뻐 날뛸듯요~

  • 4. 축하합니다
    '26.1.25 8:32 PM (121.173.xxx.84)

    저도 4년 내내 마이너스였는데 작년에 똔똔 되더니만 최근 몇달새에 많이 불었어요.
    그래도 아픈 나의 손가락 이차전지

  • 5. 좋은 소식
    '26.1.25 8:32 PM (220.85.xxx.165)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년 간의 공부로 이제 크게 버실 거에요. 부페 가실 날 어서 오길 기원합니다.

  • 6. ㅇㅇ
    '26.1.25 8:44 PM (106.102.xxx.214)

    축하 합니다 주린이 탈출도 ㅎㅎ

  • 7. ㅇㅇ
    '26.1.25 8:45 PM (125.240.xxx.146)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원래 똔똔되면 주식장 쳐다도 안본다고 그랬는데 . 이젠 소심하게 식비라도 좀 벌어보자 하는 맘이네요. 산전수전 공주전 한 경험데이터가 아까워서 ㅎㅎ

  • 8. ㅠㅠ
    '26.1.25 8:52 PM (14.6.xxx.117)

    저는 아직 바이오수두룩 거의 마이너스 회복못했어요
    하지만 마이너스 10만원이라도 올라오니 마음이 이리 편한뎌 저도 0되고 플러스되는날있을꺼라 믿고싶어요!!!

  • 9. ㅇㅇ
    '26.1.25 9:00 PM (218.52.xxx.251)

    축하드려요.
    저는 못 견디고 손절 했어요.
    ㅠㅠㅠ

  • 10. 플럼스카페
    '26.1.25 9:25 PM (218.236.xxx.156)

    축하드려요.
    저희는 어젯밤에 남편이 이실직고 했어요.
    40만원대 현중이 10만원대까지 간 걸 30만원대에 손절했대요. 그 기간이 2007년 리먼브러더스에서 시작한대요.
    그 손절한 돈으로 삼성을 지난 여름에 사서 170%수익을 내고 팔아 - 50%인 현대제철에 물을 탔답니다. 주식 수 듣고 기함했어요. 어지간한 회사는 대주주 될 판...
    여하튼 사자마자 지난주에 막 올라서 수익이 났대요.
    자기도 너무 후련하니 이제서야 저한테 털어놓더군요.
    그냥 토닥토닥 해줬어요.
    에효... 원글님 진짜 마음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 수익 지속 되길요. 우리 남편 주식도 수익 계속 나면 좋겠어요.

  • 11. 로그인
    '26.1.25 9:40 PM (211.234.xxx.244)

    축하드려요 짝짝짝
    지난 4~5년간 주린이들 맘고생 많았지요 저도 그중 하나
    삼전 현대차 삼성전기등등 회사는 좋은데 주가는 안가고 미장간 사람들은 국장하는 사람들 비웃고ㅠ 참 이래저래 힘들었지요
    그때 꽉 붙들고 물타고 조금씩 모은게 이제 빛을 발했네요
    올해 성투하셔서 주말마다 킹크랩 드세요~

  • 12. ㅁㅁ
    '26.1.25 9:55 PM (218.234.xxx.212)

    얼마 투자해서 마이너스 6천만이셨나요? 마이너스 수익률이 심했나요?

  • 13. ...
    '26.1.25 9:57 PM (180.66.xxx.51)

    저도 똔똔을 향해서 가고 있어요.
    원글님 정말 마음 고생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뭐든 잘 돼서 아이 맛있는 거 많이 먹었으면 좋겠어요.

  • 14. ㅇㅇㅇ
    '26.1.25 10:10 PM (211.177.xxx.133)

    저도 똔똔
    인데~~

    카카오 손절못친 손목아지ㅜㅡ들고있어요

  • 15. ㅇㅇ
    '26.1.25 10:30 PM (125.240.xxx.146)

    다 같이 기뻐해주셔서 감사해요~

    1억8천 넣어서 1억2천까지 갔다가 1억8천 된거여요 ^^

    종목은 많은데(꼴에 분산투자한다고) 22년에 그 수십가지가 다 파란색이였고 윤석렬 난리부르스 절정인 24년 10월에 -6천까지 갔었구요. 이 어둠을 탈출시켜준 큰 공로를 로봇들이고요.레인보우랑 현대차. 그리고 반도체들도 감사.
    2차전지는 여전히 마이너스지만 품고 있어요;;답답은 한대 내가 버리면 올라올 것 같아서

  • 16. 보통사람
    '26.1.25 11:00 PM (118.33.xxx.157)

    그동안 마음 고생 많으셨겠네요
    축하드리고 꼭! 수익내셔서 킹크랩 또 드시길 바래요

  • 17. .....
    '26.1.25 11:50 PM (118.235.xxx.88)

    주식에 돈을 넣고 물려야 강제로 주식도 공부하게 되고, 경제에도 관심을 갖게 되더라구요. 그동안 주식이니 산업이니 경제니 이런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니 앞으로 어떤 투자를 하더라도 잘 하실거에요.

  • 18. 주식은
    '26.1.25 11:57 PM (211.177.xxx.170)

    실물경제에 도움주는게 맞네요
    제주위도 큰돈 아니더라도 커피값 벌었다고 커피사고 밥값 벌었다고 밥사고 ㅎㅎ

    가방값 번 사람들은 자기 갖고싶었던거 사더라구요

    원글님도 손절 안하고 버텨너 원금 되었으면 돈번거죠~~^^

  • 19. 축하드려요.
    '26.1.26 12:48 AM (122.43.xxx.168)

    저는 작년 10월부터 주식 시작했구요.
    시기를 잘 탔구요.
    덕분에 이익이 좀 있지만
    다들 주식에 들어와서 우리나라 경제가 더 발전할 것 같아 기쁩니다.

  • 20. 내가
    '26.1.26 2:20 AM (210.96.xxx.10)

    제가 다 행복해지네요 ㅎㅎㅎ
    경험치로 앞으로도 계속 수익 나시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698 미 정부 셧다운 확률 77% ,야당 국민 쏴죽아 이민당국에 예산.. 1 그냥 00:10:57 1,631
1789697 윤어게인의 새로운 업무일까요? ㅋㅋㅋㅋ 19 .. 2026/01/25 2,163
1789696 암이 자연으로 낫기도 10 ㅁㄶㅈ 2026/01/25 2,802
1789695 뷔페 추천좀요, 메리어트vs조선아리아 5 2026/01/25 737
1789694 자녀 머리채를 공공장소에서 잡고 끌고가는 엄마와 그 엄마를 옹호.. 11 2026/01/25 2,937
1789693 차은우 부모는 6 ..... 2026/01/25 3,051
1789692 좀 우아?하게 한마디쯤 하고싶은데 아이디어 좀 주세요 32 .. 2026/01/25 2,302
1789691 정청래는 서울시장 출마 안 한대요? 23 ㅇㅇㅇ 2026/01/25 1,151
1789690 드라마 태풍상사 지금도 황당한게 2 갑자기생각남.. 2026/01/25 1,410
1789689 아까 올라왔었던 조국지지자 단톡방 사건이요 6 ... 2026/01/25 869
1789688 제 상태가 사회생활이 거의 불가능할정도입니다.. 5 ........ 2026/01/25 3,458
1789687 금방에서 실버바 99.9 사던데요 1 2026/01/25 1,575
1789686 발레는 진입장벽이 높네요. 1 ... 2026/01/25 1,880
1789685 헐헐. 풍납미성아파트 재건축 되나보네요. 7 .. 2026/01/25 2,835
1789684 더 글로리에서요. 전재준이 3 Aa 2026/01/25 1,929
1789683 40대 아줌마 키168에 몇키로가 좋을까요? 18 2026/01/25 1,976
1789682 향기 좋고 짙은 바디워시 추천해주세요! 4 아내 2026/01/25 1,334
1789681 다이어트후 피부시술 뭐할까요 2 00 2026/01/25 648
1789680 하는 일없이 넘 피곤한데ㅠ 뭘 챙겨먹어야 할까요? 6 ff 2026/01/25 1,084
1789679 불로소득은 주식도 마찬가지 36 근데요 2026/01/25 3,892
1789678 성경 필사 중인데 참 좋네요. 9 2026/01/25 1,507
1789677 실버바..500그램짜리 사도 괜찮을까요? 2 ㅇㅇ 2026/01/25 929
1789676 쳇지피티 무료사주 6 .. 2026/01/25 1,795
1789675 공장식 피부과에서의 친절 8 나옹 2026/01/25 2,531
1789674 잠들기 전에 뭐하세요 4 ㅡㅡ 2026/01/25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