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성한 문과졸 부심 아짐

환갑 조회수 : 4,134
작성일 : 2026-01-25 20:23:26

동네모임에서  알게된  언니가  학력부심이 넘 심해요.

과외했었다  영어잘한다  고시공부했었다  등등

첫만남에  대학얘기를 어찌나 많이하던지  

그런 사람 처음봐서 이상하더라구요.

결국 자기 자랑이잖아요.  별로 좋아보이진 않았어요.

서울대졸업자들은 어떨까싶네요

 

IP : 218.235.xxx.8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5 8:25 P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솔직히 서성한이 저러면 웃기죠
    열등감 극복을 아직까지 못 하고 저러고 있으니

    스카이들은 오히려 티 안냅니다

  • 2. ...
    '26.1.25 8:25 PM (223.39.xxx.176)

    진짜 없어보이죠. 환갑에 저런 자랑은.

  • 3. ...
    '26.1.25 8:26 PM (118.37.xxx.223)

    지금 자기의 현재가 그냥 그러니까
    그나마 제일 자랑하고픈 학벌 자랑을 하는거...

  • 4. ..
    '26.1.25 8:28 P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

    본인 고대 문과인데 대놓고 어디? 묻는 아이 유치원 친구 엄마 보다는 낫네요
    남편 직업도 노골적으로 물어요
    한 엄마가 삼ㅅ...이라고 했더니 전자? 계열? 생명? 아주 정확히 꼬치꼬치

  • 5. ..
    '26.1.25 8:28 PM (122.40.xxx.4) - 삭제된댓글

    동네언니 서성한 문과졸인데 집에 놀러갔더니 남편 서울대 공대 졸업장이 딱 걸려있음..

  • 6. ...
    '26.1.25 8:30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서성한 중 한곳 서강대 간 내친구 자랑 자주해요
    근데 자기는 서울대는 절대 못가고 연고대는 갈수 있었는데
    어찌어찌해서 서강대 갔다고 이말은 꼭 붙여요 ㅎㅎ

  • 7. ..
    '26.1.25 8:31 PM (182.221.xxx.34)

    서성한 중 한곳 서강대 간 내친구 자랑 자주해요
    근데 자기는 서울대는 절대 못갔겠지만
    연고대는 갈수 있었는데
    어찌어찌해서 서강대 갔다고 이말은 꼭 붙여요 ㅎㅎ

  • 8. ..
    '26.1.25 8:31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 엄마 학력이랑 직업 꼭 물어 보는데 정작 자기는 ㅜ. 제가 자기 학교 모르는 줄 알거예요.

  • 9. 예전에
    '26.1.25 8:36 PM (14.138.xxx.245)

    서울의대나온 의사임에도 끝까지 말 안한 초딩 같은반 수수한 엄마..
    오전에 파트타임으로 일한다 해서 프리랜서인가 했는데
    그 엄마 아들래미가 우리엄마 곧 개원한다고ㅠ해서 알았어요.
    애들 데리고 같이 놀러다니는 등 말할 기회가 많음에도 입꾹하고 있었단 사실에 정말 놀랐네요.

  • 10. ㄴㄴ
    '26.1.25 8:43 PM (211.220.xxx.123) - 삭제된댓글

    서울대는 어딜가도 겸손해요 진짜.
    의사들도 서울대 의사들이 제일 양반임. 진심.
    나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 11. ..
    '26.1.25 8:4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서 그렇겠죠.

  • 12. ..
    '26.1.25 8:50 PM (118.235.xxx.150)

    서울대, 겸손한분들도 많고 반대로 사고치고 tv나와서 잘난척 하는분들도 많고 하죠
    다 겸손하지는 않다는거.

  • 13. 음..
    '26.1.25 8:59 PM (14.35.xxx.67)

    동네 지인도 묻지도 않았는데 남편 서울대 나왔고 자기 이대 나온 얘기를 몇번이나 했어요. 나이 오십줄에 누가 궁금해한다고. 그러면서 자기 아들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서 못하는 거래요. 사람은 나쁜 사람은 아닌데 은근히 학력 얘기 자주 하는게 좋아보이진 않더라구요

  • 14. 그게
    '26.1.25 9:04 PM (58.29.xxx.96)

    차별점인가 보죠.
    인간은 차별을 ㅈㄴ 좋아한데요

  • 15.
    '26.1.25 9:06 PM (58.234.xxx.182)

    나이가 어찌되는지 모르지만 그옛날 여자면서 서울 중위권 대학 나온 사람이 흔한건 아니니까(전국적으로 보면)..본인이 대견한가봐요
    근데 요즘은 문과,이과,예체능 이렇게 표기하나요? 그냥 전공과가 아니고?

  • 16. ..
    '26.1.25 9:18 PM (124.60.xxx.12)

    스카이도 티냅니다..아이친구 엄마 본인 연대 나온 자랑을 어찌나 하던지. 한두번은 들어주겠지만 계속되면 듣는 사람 피곤해요.

  • 17. 학벌 말하면
    '26.1.25 9:21 PM (211.234.xxx.130)

    좀 어때요
    그게 잘못인감
    자주 말하면 짜증나겠지만.
    그리고 말 안하는게 또 좋은건감.
    웃겨진짜.

  • 18. 없어
    '26.1.25 9:21 PM (123.212.xxx.149)

    없어보여요ㅠㅠ
    지금 별거 없으니 저러는거잖아요.

  • 19. ㅁ ㅈ
    '26.1.25 9:25 PM (14.38.xxx.186)

    인정욕구지요
    주변이 비슷하면 그냥 그러러니 살고요
    어찌어찌해서 겨우 얻은것이면
    떠벌리고 싶지요

  • 20. ㅇㅇ
    '26.1.25 9:29 PM (133.200.xxx.97)

    지금이나 서성한 우와지

    그 시절 서성한 가지고 ㅉㅉ

    아마 서강대도 아닐듯

  • 21. 별로
    '26.1.25 9:34 PM (14.35.xxx.67)

    저희 집안 남자들 전부 스카이, 서성한 중에 하나인데 잘 풀린 사람이 거의 없어요. 금융권 취업한 두명 빼곤 나머지 다 사업하다 말아먹어서 몇년째 백수예요. 그런거 보면 학벌이 다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 22. 서성한자랑질은
    '26.1.25 9:39 PM (118.235.xxx.239)

    자랑질도 아님
    그량 애잔하게 봐줄만한데
    제가 겪은 미친아짐은
    자기친구남편이 서울대 출신인거 자랑하는 걸 들어야 했던
    나의 알바생활의 악몽이 새록새록 ㅠㅠㅋ
    그인간같지않던 아짐이 생각나네요
    내가 참 곱게 살아 온걸 느끼게한 아짐
    나르에 사패에소패
    혀바닥과 욕심만 득실득실했던
    스스로
    줄줄 불던 혓바닥으로인해
    그여자의 사생활과 뒤로 들어오던 소문과 사실로
    왕소름
    하아
    이 아짐에게 크게 배웠네요
    절대
    저렇게 살지는 말아야한다고 ㅠㅠㅋ

  • 23. ..
    '26.1.25 10:31 PM (112.186.xxx.90)

    뭔소리를?
    서울대 부심 쩌는 인간들 수두룩..
    첨보는자리에서 지입으로 말안하면 모르는 학벌 꼭 밝히고
    거기 호들갑 떨면서 부러워하는척 받아주는 학벌지상주의 시녀 하나는 있고(그엄마가 나중에 뒷담은 젤 심하게하던데)..
    어쩌라고 ..

  • 24. ...
    '26.1.25 11:09 PM (218.148.xxx.6)

    제친구 아이 학교 엄마
    자기남편 서성한 나왔다고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웃기더래요 별로 친하지도 않는데
    그 친구 남편은 서울대 나왔거든요
    하도 자랑을 해 듣고있기 짜증나서 자기 남편 출신 학교를 말할까 말까
    한참 고민했다고 ㅋㅋ

  • 25. ...
    '26.1.25 11:13 PM (223.38.xxx.7)

    예전에 저희 집 전세놓고 세입자 이사 첫날
    절 조용히 불러내더니
    자기 서울대 나왔다고 ㅋㅋ
    어쩌라고?? 할뻔 했네요

  • 26. 딱봐도
    '26.1.26 1:35 AM (99.139.xxx.175)

    성균관대 유학, 동양철학, 한문교육 뭐 이런데 중에 하나일듯.

    이화여대 기독교도 막상막하였음 저당시

  • 27. .....
    '26.1.26 2:36 AM (99.228.xxx.14)

    부심중 최고는 이대죠 ㅎ

  • 28. ㅋㅋ
    '26.1.26 6:15 AM (116.121.xxx.231)

    저희집 매수전 집주인이 경기도권 대학 동대학 출신 의대 교수였어요..
    부동산 아줌마가 우리에게 매도자 지칭할때마다 교수님~ 이라 하고 우리는 사장님이라고 하데요?
    70년대생... 남편보다 어리고 저랑 동갑인 남자를 우리에게 교수님이라며 존칭 써가며 지칭하는데 열등감인가ㅎㅎㅎ 꼴 사납던데
    집 매매하는데 그런 정보를 어찌 아는지도 웃겼지만...
    그 나잇대면 서울대 어지간한 과보다 의대가 낮았을 때인데... 서울대 나온 남편 신경 안쓰데요..
    그때 부러웠어요.. 전 긁혔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694 식물성 에스트로겐 드시고 호과보신것 추천부탁해요 3 갱년기 07:40:21 468
1789693 1가구 보유세는 왜 거두는지 이해가 안됨 51 1가구 07:38:48 4,801
1789692 빨래 일주일 못했어요 25 다들어떠세요.. 07:27:52 4,585
1789691 장예찬 “한동훈 제명 반대 집회, 전국서 박박 긁어모아 겨우 2.. 4 팩폭 07:10:54 1,194
178969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06:53:32 1,236
1789689 한일 유사기업 근로자의 임금 비교... 회사의 수익성 4 ㅅㅅ 06:39:16 1,236
1789688 너~무 행복해요!!! 7 자유부인 06:21:23 5,136
1789687 명언 - 교육은 자신을 크게 하고 싶다 1 ♧♧♧ 06:17:03 873
1789686 아이돌이 연기하려는 이유 5 ... 05:48:13 4,655
1789685 복직근 이개 아세요? 4 나만모름 05:08:07 1,765
1789684 거상수술후~~~ 6 주변 04:38:16 4,035
1789683 오렌지주스 착즙기, 사라마라 해주세요 12 ㅇ ㅇ 04:00:48 1,469
1789682 앉았다가 일어나는거 힘들면 12 .. 03:00:16 2,701
1789681 나래바는 버닝썬같은 곳이었을까요? 24 더글로리 주.. 02:36:58 7,140
1789680 퇴사 의사 밝혀놓으니 2 ㆍㆍ 02:15:03 2,679
1789679 아는형님 강호동 같은 출연자들 손찌검 엄청 한듯 7 ㅡㅡ 02:08:16 4,550
1789678 문재인 전대통령 추모의 글 8 02:07:43 3,016
1789677 아이돌아이 ..재밌나요? 4 --- 02:06:44 1,323
1789676 시누와 사이 좋은 올케 언니 호칭? 16 .. 02:05:51 2,372
1789675 암보험 80세 만기가 납입이 끝났는데. 9 보험 01:52:08 2,890
1789674 조국씨, sns 그만 하세요. 66 겨울 01:37:03 8,476
1789673 사이버트럭 자동차 봤어요 11 테슬라 01:35:36 2,406
1789672 이혜훈 세아들 모두 연대지원 25 새로미 01:29:58 5,559
1789671 지팡이 집에 한개만 구비하나요? 6 지팡이 01:27:49 1,282
1789670 역대급 탈세 차은우 감옥갈 가능성? 11 있을까요 01:24:02 3,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