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알았네요.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명복을 빕니다.
넘 일찍 가셨네요.
이재명 정부 5년 성공을 다 못 보고 가셔서 맘이 안 좋네요.
첨 알았네요.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명복을 빕니다.
넘 일찍 가셨네요.
이재명 정부 5년 성공을 다 못 보고 가셔서 맘이 안 좋네요.
학교 부근 서점에서
눈빛이 형형한 사장님을 뵌 적이 있어요
나중에 보니 그 분이 이해찬 총리였죠
이제는 부디 평안하시길
건강이 안좋아 보이시긴 했는데
이렇게 빨리 가실 줄은 몰랐네요
유시민이 수배중이라 도망 다니면서 책 쓰고 드라마도 쓰면서 연명하고 있다가, 이해찬이 보좌관 들어오면 수배도 살 길 찾아준다고 해서 밑으로 들어갔대요
서울대에서 활동하던 시기가 좀 겹칩니다.
진보원로계의 최고 어른 중 한분인데 너무 일찍 가셨네요
건강회복하고 귀국하시길 기도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80년 게엄 국면에 유시민이 3학년 대의원 의장, 이해찬은 72학번인데 유신반대 시위로 투옥 및 제적되었다가 복학생이었어요. 이때부터 아는 사이였고...
87년 재야의 이해찬이 유시춘 누나와 함께 평민당에 입당했고 이해찬이 뜻밖에 거물 김종인과 김수한을 물리치고 국회에 입성하는데, 보좌관을 꾸릴 때 유시춘 누나가 소개했다 해요.
한인섭 페북
[고문 휴유증]
이해찬 전 의원, 총리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연세가 73세입니다.
지피는 바가 있어 김근태 의원님을 찾아봤더니, 64세에 별세하셨습니다. 김근태 의원님은 '남영동'과 '이근안'으로 압축되는, 모진 고문을 당했습니다.
이해찬 의원님은, 민청학련사건(1974)년에 이어 소위 김대중내란음모사건(1980)에 혹독한 고문을 당했습니다. 두 사건 다 정치조작이기에, 조작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혹독한 고문을 당해야 했습니다.
두 분 다 직접 사인은 있겠지만, 고문휴유증의 증상을 겪고 있었고, 수명단축에까지 악영향을 준 것으로 생각합니다.
누구는 민주화운동 하면서, 영예를 받아 누린 것처럼 논란하지만, 민주화운동 자체가 혹독한 고문과 옥살이를 동반한 엄청난 고난의 길이었음을 가끔 잊고 있습니다. 당한 사람들은
지금껏 겪고있는 고통을 세세하게 말하기도 꺼려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고문받은 사람에게 (강약, 장단의 개인차는 있어도) 그 휴유증은 엄연한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민주화운동이 겪어야 했던 고문의 실체를 세세하게 조사하고, 치료도 하고, 그럼으로써 개인적 고난의 무게도 이해하고, 독재권력이 사람들에게 무슨 악행을 했던가도 생생하게 드러냈으면 합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도 그런 방면에 노력을 더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민주유공자법도 그런 바탕 위에서 제정되어야 할 것이고요.
이해찬, 김근태, 그리고 민주화운동으로 고생하신 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리고, 그들이 겪은(고 있는) 고통에 대한 아픈 공감과 위로를 나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겸공에 나오신거 보고
88세쯤으로 생각했어요 .
연세를 가늠하느라
이력을 찾아보지도 따져보지도 않았어요 .
80대 후반으로 보일정도로
너무나 몸이 늙어 보였어요.
고문 후유증이 20년은 앞서가게 하네요 .
요즘 73세면 한창이신데 고문 후유증으로 몸이 안좋으셨던거군요.
집안 어른이 돌아가신 느낌이에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사로는
출장지 도착해서
컨디션이 안좋아 뒷날 바로 출국하려다
위중해서 공항근처 병원서 수술하다 가셨네요.
한국서도 병원 여러 채널로 찾는데
해외에서 이리되시니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네요. 명복을 빕니다.
아직 가실 나이가 아닌데 그것도 타지에서 가시다니 안타까워요
명복을 빕니다.
맘이 아프네요 민주당 버팀목이 되 주셨는데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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