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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결혼때

ㅇㅇ 조회수 : 3,069
작성일 : 2026-01-25 16:58:40

반반결혼이에요. 

예단 안하기로 했고요. 

여자쪽에서 남자쪽에 고가 시계를 해준대요. 

남자쪽도 똑같이 해야하나요? 

좀 부담이 되는 상황이에요. 

 

IP : 211.223.xxx.11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로
    '26.1.25 5:01 PM (218.37.xxx.225)

    예물도 안하나요?

  • 2. ㅇㅇ
    '26.1.25 5:03 PM (221.156.xxx.230)

    명품가방 하나 사주세요 시계값이랑 비슷한걸로요

  • 3. ㅇㅇ
    '26.1.25 5:04 PM (211.223.xxx.114)

    예물은 하는데, 너무 고가라 똑같이 하기에는 부담이 되서요. ㅜㅜ

  • 4. ...
    '26.1.25 5:07 PM (118.235.xxx.58)

    서로 예물 주고 받는데 거기에 시계를 추가 한다는거네요
    남자쪽에서 그냥 받고만 있을 수 없고 더 못해줄 거 같으면
    아들한테도 그 시계 받지 말고 거절하라고 해야죠

  • 5. ,,,
    '26.1.25 5:08 PM (70.106.xxx.210)

    그럼 굳이 고가 시계는 안 받는 걸로 타협해야죠.

  • 6. ㅇㅇ
    '26.1.25 5:10 PM (221.156.xxx.230)

    아들보고 시계를 받지 말라고 하세요
    반반하면서 자기만 고가 시계받는건 그렇죠

  • 7. . .
    '26.1.25 5:11 PM (221.143.xxx.118)

    사위가 마음에 드면 저라도 더 해주겠어요. 똑같은거 못해줘도 적당한 가격의 금이라도 사주세요.

  • 8. ㅇㅇ
    '26.1.25 5:12 PM (211.223.xxx.114)

    남자는 예물로 시계만 한다고 했는데 그게 아주 고가인거에요.

  • 9. ㅇㅇㅇ
    '26.1.25 5:17 PM (210.96.xxx.191) - 삭제된댓글

    예물도 액수는 같아야할거같은데요. 브랜드 보석을 해주던. 시계는 매일 차는거라..안해주면 볼때마다 생각날듯

  • 10. ...
    '26.1.25 5:18 PM (14.52.xxx.123)

    같이 해주든가 같이 안 받던가 하셔야죠.
    아들이 안 받는다 하면 되는 거 아닌지...

  • 11. ...
    '26.1.25 5:22 PM (118.37.xxx.80)

    예단안하기로 해놓고 나중에 저렇게 밀고 들어오면 짜증나죠.
    돈이 있어도 짜증나는데 여유없으면 더 그렇고요.
    예비며느리에게 하지말라고 한번 더 말을 하세요.
    엄마말에 휘둘리지 말라고 ...

  • 12. ㅇㅇ
    '26.1.25 5:24 PM (211.223.xxx.114)

    바보가 거절도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네요.
    부담되더라고 해줘야겠어요.
    그쪽은 좀 여유가 있는 집 같은데, 저희집은 평범한 집입니다.
    집값에 저희는 거의 올인한 격이에요.
    그런데 그 외것들에 돈이 많이 드니 좀 부담이네요.

  • 13. 그러면
    '26.1.25 5:24 PM (118.235.xxx.158)

    반반이 아닌게 되네요
    롤렉스 정도도 아니고 파텍 필립쯤 되나요
    그러면 돈 준다고 해도 못 사는데
    애초에 여자네가 잘 사나 보네요

  • 14. 그러면
    '26.1.25 5:27 PM (118.235.xxx.158) - 삭제된댓글

    지금 댓글을 봤는데 그러면 반반도 지금이나 반반이지. 배려해서 반반해준거 같네요... 아들은 욕심이 생기는 거고

  • 15. 원하는거
    '26.1.25 5:36 PM (220.78.xxx.213)

    해주고 비슷한 가격대로 받아야죠 뭐

  • 16. ,,
    '26.1.25 5:48 PM (70.106.xxx.210)

    반반이 아니라서 그래요. 반도 못 맞추는 결혼인거죠.

  • 17. ㅇㅇㅇ
    '26.1.25 5:51 PM (210.96.xxx.191) - 삭제된댓글

    부담되면 그냥 냅두세요. 반반을 누가 딱부러지게 하나요. 반반이라고 하셔서인데... 부담스러운데 억지로 하는건 아닐거같아요. 친구네도 최근 결혼했는데 여자네가 더해 가는듯 했어요. 잘살면 더해갈수 있죠. 여자나 남자나..

  • 18. ㅇㅇㅇ
    '26.1.25 5:54 PM (210.96.xxx.191)

    부담되면 그냥 냅두세요. 반반을 누가 딱부러지게 하나요. 반반이라고 하셔서인데... 부담스러운데 억지로 하는건 아닐거같아요. 친구네도 최근 결혼했는데 여자네가 더해 가는듯 했어요. 잘살면 더해갈수 있죠. 여자나 남자나..
    제가 거의 반반 결혼인데 시가가 어려우니 남편이 대출받아 이것저것 처리했어요. 짜증났던 기억나네요. 결혼후 바로 제가 깊았고 . 그거 고맙지 않아요.

  • 19. ㅇㅇ
    '26.1.25 6:02 PM (211.223.xxx.114)

    집깂은 양쪽집에서 똑같이 반반 해주고, 나머지는 둘이 대출 반반씩 했어요.
    그 외것들은 그냥 보통의 수준에서 할 줄 알았죠.
    그런데 저희 수준에는 좀 부담스러운 것들이 있네요.

  • 20.
    '26.1.25 6:07 PM (222.106.xxx.175)

    거절 못하는거 보면 아들이 시계는 갖고 싶나보네요.

  • 21. ㅇㅇㅇ
    '26.1.25 6:08 PM (210.96.xxx.191)

    이리 부담스러우시다면 며느리에게 부담된다고 해주지말라고 할거같아요.
    위에 반반 쓴 사람인데 전 남자예물해줄때 시가에 말안하고 엄마가 알아서 더해줬어요. 하지도 않는 금목걸이 금단추등등 그걸 미리 뭐하러 말하는지 그냥 해주면 되지

  • 22. 반반하기로하고
    '26.1.25 6:11 PM (203.128.xxx.74)

    예물 더해주는건 받으라고 하세요
    남자고 여자고간에...
    부모가 해주고 싶은거까지 어찌 반반일수 있나요
    그리 따지면 그간 반반도 안하고 예물은 세트로 이거저거받은
    받은 신부가 훨씬 많아요

  • 23. 그냥
    '26.1.25 6:11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저희는 딸이었는데요
    반반 양가에서 통장으로 입금 시켜주고
    그돈으로 둘이 의논해서 다 했어요
    결혼에 들어가는돈 4명이서 부담하고
    모든비용도 그안에서 해결요
    부모는 축의금 으로 결혼식비용 부담 했구요

  • 24. ㅇㅇ
    '26.1.25 6:13 PM (221.156.xxx.230)

    여자쪽이 훨씬 잘살고 아들은 받고 싶은가보네요
    시작만 반반이고 앞으로 더많이 받겠네요
    시계는 시작이고요

  • 25. ...
    '26.1.25 6:29 PM (1.235.xxx.154)

    부담되시더라도 비슷한 수준 핸드백이나 반지 꼭 해주세요

  • 26. 그리고
    '26.1.25 6:29 PM (203.128.xxx.74)

    신부가 신랑해주는거
    결국엔 자기네 재산이지 시집재산 아니니
    너무 맘졸이지 마세요
    너무 신경을 쓰시는것 같아....

  • 27. 저라면
    '26.1.25 7:36 PM (106.101.xxx.75)

    부담되더라도 해주겠어요.
    내형평껏.
    여유있는 집이면 앞으로도 도움 받았으면 받았지 그쪽으로
    돈 나갈일은 없겠네요.
    가난한친정에 ᆢ 그런 스토리는 없으니 아들한테 좋죠

  • 28. ...
    '26.1.25 8:41 PM (1.241.xxx.7)

    저 40대 이고 반반 결혼했는데 서로 예단이며 따로 시계라던가 가방이라던가. 아무것도 하지않기로 합의해서 그렇게 했어요
    그런거 할돈으로 집에 보태자고 합의해서요. 지금 되돌아보니 잘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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