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헐
'26.1.25 9:47 AM
(121.185.xxx.210)
뭐 해달라는 게 아니라
관심가지고 위로해주는 게
가족이져
나중에 아플 때
복수하세요
2. 무심한
'26.1.25 9:47 AM
(118.235.xxx.222)
여자도 많아요. 82에 남편 감기 걸려 기침하니 짜증부터 난다잖아요
가족에게 옮길까봐
3. ㅇㅇ
'26.1.25 9:49 AM
(220.73.xxx.71)
솔직하게
내 배우자가 아플까 힘들겠다라는 걱정보다
나한테 옮으면 어떻게 하지? 가 먼저 드는게 보통사람이에요
자식이 아닌이상 자기가 우선이죠
그래도 아프면 병원가라고 말하는 정도는 하는데
님 남편은 그정도도 안했으니 문제있는건 맞아요
4. 네
'26.1.25 9:49 AM
(219.248.xxx.133)
여기도 있어요. 아픈건 그냥 내가 견디는수밖에.
5. ㅌㅂㅇ
'26.1.25 9:56 AM
(182.215.xxx.32)
죽을 거 같으면 119는 불러 주겠죠
6. ....
'26.1.25 9:58 AM
(222.235.xxx.56)
괜찮냐고 묻지도 않아요?
원글님이 아픈것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는 말인가요?
약 먹고 밥 잘먹고 있어. 다녀올게. 등등의 말들..말이에요.
뭐 해줄까 물어보고 밥을 차려줘도 시원찮은 판에 사람이 아프거나 말거나 그냥 말없이 회사를 가버려요?
그런것도 없다면...그게 인간이에요??
7. 근데
'26.1.25 10:00 AM
(223.38.xxx.75)
거실에서 자는 게 배려 아닌가요
둘 다 아프면 직장도 못가는데?
돈 벌러 나가야 하니까 그렇죠
평소 원글님은 다정했을까요
남편 말도 들어봐야죠
8. ....
'26.1.25 10:01 AM
(222.235.xxx.56)
"사람이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아픈데
당신 그런 행동 나 놀라고 상처받았다.
당신 아플때 나도 똑같이 하겠다. 당신 먼저 그랬으니 나도 그래도 되는거지."
하고 덤덤하게 얘기해보세요.
9. ..
'26.1.25 10:52 AM
(123.200.xxx.178)
말 할 필요없이
그대로 거울치료 해주면 되죠ㆍ
10. 쯧
'26.1.25 10:54 AM
(39.7.xxx.158)
이런글에도 남편 편드는 건 남미새인가 아들맘인가
11. 해결법
'26.1.25 11:05 AM
(14.35.xxx.67)
독감인거 말하지 말고 계속 옆에 붙어 있는다.
독감 옮겨서 똑같이 아프게 한후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남편도 똑같이 느껴보게 해주세요
12. 어이가
'26.1.25 11:20 AM
(222.120.xxx.110)
이런글에 굳이 남편얘기도 들어봐야한다는 사람은 뭡니까.
그럼 자기가 대개 공정해보이나요?
글보면 충분히 원글님이 섭섭해할만하겠구만 너는 잘하냐는 뉘앙스뿜는 글은 못된 시어머니 컨셉인가요?
평소에 남편은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섭섭함의 크기가 달라질것 같아요.
13. 음..
'26.1.25 1:14 PM
(1.230.xxx.192)
사람이 아프면 심신이 허약해 지는데
그때는 작은 위로라도 엄청 필요하잖아요.
진짜 대신 아파 줄 수는 없기 때문에
그냘 말로만이라도 많이 아프냐~
뭐 필요한 것이 없냐~
따뜻한 차라도 줄까~
밥 차려줄까~
이러 정도는 할 수 있잖아요.
사 람 이 라 면
14. 많아요
'26.1.25 3:32 PM
(118.218.xxx.119)
암병동에 보호자로 있었는데
옆에 환자들 60대들 남편이랑 통화하고는
상처받아 돌아누워있던데요
항암하고 퇴원하는데 짐 있다고 데리러오라니
택시타든지 아들 불러라구요
아들을 왜 부르냐고 남편보고 오라니
계속 아들 불러라고
다른분도 전화하니 짜증투로 왜? 이러구요
오히려 혼자사시는 80대 할머니는 자식 안 부르고 택시타고 퇴원할꺼라고
15. ᆢ
'26.1.25 5:32 PM
(121.167.xxx.120)
서운해 하지 말고 아프다고 힘들다고 얘기 하고 어떻게 해달라고 얘기 하세요
식사 배달 시켜라 열이 난다 난방 따뜻하게
켜라 등 구체적으로 해야지 알아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