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 엄마에 그 딸이라는 말

삐종 조회수 : 1,546
작성일 : 2026-01-25 09:05:05

부정적인 의미로 더 많이 쓰이는 말로

엄마의 나쁜 품성을 딸이 고대로 닮는다는 뜻이겠죠

딸은 알게 모르게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어떤 엄마 밑에서 자랐느냐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IP : 110.11.xxx.2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5 9:22 AM (61.255.xxx.179)

    제가 요즘 인문학 책을 읽고 있는데
    시대별 가문별로 보고 있어요
    근데 엄마가 아무리 성품이 우아하고 격이 있어도
    아들들 성품은 대체로 아빠쪽으로 비슷하고
    딸들은 엄마를 많이 닮더라구요
    왕족 귀족들이라 여러분야로 교육을 엄청나게 시키는데도
    성품은 대체로 그렇게 담고
    그게 또 한줄기 역사로 나열되어서 보니
    딸 성품은 아무래도 엄마를 닮는 듯 해요

  • 2. 아마도
    '26.1.25 9:33 AM (1.229.xxx.73)

    타고난 기질과 여성성 아닐까요?

    제가 싫어하는 엄마의 행동이 있는데
    같은 상황에서 저의 속마음이 엄마 행동과 같아요
    어느 정도 제가 조절할 수 있으면 얼른 도망가고
    드러내지 않지만 저는 속으로 계속 느끼더라고요.

  • 3. 저두인문학
    '26.1.25 9:45 AM (211.51.xxx.221) - 삭제된댓글

    > 엄마가 아무리 성품이 우아하고 격이 있어도
    아들들 성품은 대체로 아빠쪽으로 비슷하고
    딸들은 엄마를 많이 닮더라구요.

    방금 떠오른 예^^

    표트르3세
    엄마가 표트르 대제 맏딸로 아주 뛰어난 두뇌, 인품
    그러나 아빠가 스웨덴 또라이

    파벨1세
    엄마가 그대단한 예카테리나 2세지만
    아빠가 표트르 3세여서인지

  • 4. 하하
    '26.1.25 9:47 AM (118.218.xxx.119)

    아는 지인이 친정동네 걷는데
    누가 뒤에 부르는데 보니
    지인의 친정어머니인줄 알고 불렀다고
    뒷모습이 똑같았다네요
    나이들면 겉모습도 같아진다고하더라구요

  • 5. 아들도
    '26.1.25 11:26 AM (218.48.xxx.143)

    자라면서 배우고 특히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고 그대로 따라해요,
    남편에게서 시어머니의 나쁜 모습이 보이면 진심 이혼하고 싶어요.
    뭐가 잘못인건지도 모르고, 엄마니까 다~ 이해되고 그럴수 있데요.
    아주 미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000 김민석, 밴스 부통령에게 "쿠팡 사태 설명…우리측 발언.. 16 ㅇㅇ 2026/01/25 2,289
1788999 저 이번주 로또 1등 일거 같아요. 8 oo 2026/01/25 2,787
1788998 서울 대퇴골 부러진 길냥이 구조했는데 병원 추천요 7 동글이 2026/01/25 759
1788997 영상속 패널 합숙맞선 조은나래 맞나요? 16 맞나? 2026/01/25 2,898
1788996 스털링 실버 커트러리도 팔 수 있나요? 2 ........ 2026/01/25 497
1788995 오래전부터 천문학에 관심있었는데 드디어 또 달착륙 경쟁이.. 3 아르테미스 2026/01/25 997
1788994 맥심 믹스 빨강이, 노랑이 어떤게 진하고 맛나나요? 2 믹스커피 2026/01/25 1,640
1788993 오늘 아침 ice에 살해 당한 백인 남성(재향병원 간호사) 21 내나라가저럴.. 2026/01/25 6,355
1788992 65인치와 77인치가 150만원 차이나요. 18 TV 2026/01/25 2,318
1788991 루이와 미애의 버스여행 기억하세요? 8 .... 2026/01/25 1,424
1788990 용산에 재개발 예정지 15 ..... 2026/01/25 2,541
1788989 남편이 미슐랭급으로 한상 차렸는데 16 Bb 2026/01/25 5,203
1788988 40평대 넓은 거실 벽면 어찌 할까요? 조언 부탁 5 고민 2026/01/25 1,155
1788987 토지공개념 찬성하세요? 29 토지공개념 2026/01/25 2,039
1788986 기숙사에 있는 애가 체크카드 한도초과라고 결제가 안된답니다. 9 체크카드 한.. 2026/01/25 2,507
1788985 서프라이즈 기대했는데 ㅠㅠ 2 2026/01/25 2,318
1788984 비슷한 남편 있나요? 9 전생에 매국.. 2026/01/25 2,524
1788983 엔틱 은수저가 한 웅큼 있는데요.. 16 ** 2026/01/25 4,058
1788982 아들과 집에서 영화를 보는데 8 엄마 2026/01/25 2,054
1788981 신용카드 신청할때 만들수 있을.. 2026/01/25 560
1788980 급탕비가 난방비보다 더 나와요ㅠ 26 구축 2026/01/25 3,950
1788979 딸선호 사상은 실리를 따져서 자연스러운 거예요. 29 지나다 2026/01/25 2,220
1788978 까르띠에에서 커플링 구입 24 dd 2026/01/25 3,284
1788977 골프백 추천해주세요. 12 늘푸른하늘 2026/01/25 727
1788976 남편들 고지혈증 혹은 혈압약 등 혼자 챙겨먹나요 17 2026/01/25 2,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