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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은 앞으로 뉴욕, 파리, 도쿄만 가려구요

ㅇㅇ 조회수 : 18,121
작성일 : 2026-01-25 07:24:50

신 문물을 보고 싶다, 삐끼뻔쩍한 마천루, 부의 상징을 보고 싶을때는 뉴욕 

 

공주님 왕자님 놀이하는 듯한 아기자기한 멋과 낭만, 

유럽 왕실의 느낌을 느끼고 싶다 하면 파리 

 

한국과 비슷하지만 100년 넘는 전문점 가게들이 많고, 

뭔가 단정하면서도 만만하게 가고 싶을때는 도쿄 

 

여행가고 싶으면 이렇게 3군데만 돌아다녀도 될 듯해요 

미국 LA도 아니고 그냥 뉴욕만 

프랑스 니스 마르세유 리옹 이런 곳도 아니고 그냥 파리만 

일본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이런데 아니고 그냥 도쿄만 

 

프랑스 니스 등 남프랑스는 제가 수영을 안 하니 딱히 할게 없고 물가는 꽤 비싼데 역사적 건축물이나 랜드마크도 없고 

그닥 별로더라구요 

여기도 산토리니처럼 성수기에는 사람들 바글거리고 

식당 가게 영업해서 정신없는데 비수기에는 흐리고 사람도 

가게 영업도 없고 휑하니 스산하더라구요 

 

미국 LA도 저는 별로인것 같아요 

덥고 건조하고 지진에 산불에 거주환경으로도 별로지만 

딱히 LA에서 할게 없어요 볼만한것도 없고 

저는 여행을 다닐때 보니깐 뭔가 보고 사고 할게 있어야 

재미를 느끼지 그냥 동네 구경나오듯이 

밥먹고 커피먹고 앉아있다가 수다떨고 산책하는건 

좀 지루하다 느끼나봐요 

 

근데 제가 평소에 나름 역사에 관심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폼페이, 로마를 가봤는데 돌무더기가 그냥 나뒹구는걸 보고 지루하고 아 그렇구나 에서 끝! 

그래서 아테네는 안 가봐도 되겠구나 싶었어요 

파르테논 신전 그닥.. ㅋ 예전에 이서진씨가 포세이돈 신전보고 멀리서 봐야 멋있다고 한게 이해가 될 것 같은 ㅋㅋ

그런 의미에서 북유럽, 동유럽 이쪽은 역사도 짧고 

합스부르크 가문 빼고는 그저그래서 흥미가 떨어지더라구요 

 

스페인 마드리드를 포함하여 대도시인 

밀라노, 런던, 비엔나 등은 파리보다 못하고,

바르셀로나 가우디 건축물도 제 눈에는 기괴할뿐 별로였고, 

톨레도는 그 언덕 위에서 조망하는게 전부인데

옛날 다닥다닥붙은 아랍 동네 느낌이 나는데 그닥이었어요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도 그닥... 안에 그냥 텅 비어있고  

눈 어지러운 아라베스크 문양이 그렇게 대단한가 싶고 

스페인 사람들에게 있어 아랍의 지배를 600년간 받은건 

그리 유쾌한 역사가 아니기도 하고 싫어하더라구요 

 

포르투갈은 너무 낙후되고 랜드마크랄게 없고 

 

그리스 산토리니는 비수기에는 썰렁하고 성수기에는 

사람 뒤통수 보고 쓸려갔다 쓸려나온다 그러고 

의외로 그닥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산토리니 섬 안에서는 그냥 바다밖에 볼게 없으니.. 

 

이탈리아 콜로세움, 스페인 계단, 트레비분수, 포로로마노를봐도 아 그렇구나 이런 느낌이고... 

아, 바티칸 박물관은 뭔가 볼게 많긴 하더라구요 

눈이 휘둥그레 해졌어요 

 

베니스도 처음에는 이색적이다 했는데 골목이 너무 미로고 

구글맵도 헤매는데다가 수시로 물이 범람하고 

그안에 몇개 미술관 말고는 딱히 할게 없고 

 

호주 뉴질랜드는 진짜 가서 너무 실망했어요 

캐나다 뉴질랜드는 자연으로 광고하지만 미국 서부만 못해요 

록키산맥, 그랜드캐년 이쪽이 훨씬 웅장하고 멋져요 

그리고 스위스든 뭐든 옥색 호수빛은 다 석회석 때문인걸 

아니 그닥 신비롭지도 않고 스위스나 뉴질랜드나 캐나다나 

빙하 녹은 물에 석회성분 있으면 다 옥색빛입디다

 

그리고 중국 상해 홍콩 대만 이런쪽은 도쿄보다 못해요 

대도시 느낌은 도쿄가 나아요 

 

중동 남미 아프리카는 못 가봤고 그닥 안 궁금해서... 

동남아는 가봤는데 너무 덥고 끈적거려서 제 스타일이 아니고 

 

그래서 결론은 저는 참 도시파구나 싶고 

도시파이지만 현대식, 서양클래식, 동양클래식 

이렇게 꼽아보니 뉴욕, 파리, 도쿄가 되었어요 

 

그래서 여행가고 싶고 돈 열심히 벌면 이 3곳을 

4계절을 다 느낄 수 있게 여러번 가고 싶다 생각되었어요 

 

여행이란 굳이 안 가본 나라를 가는것만 의미있는건 아니죠? 

갔던 나라도 계속 가서 마치 내 집처럼 느껴지지만 

또 매번 새로운걸 발견해도 좋은거겠죠? 

IP : 115.143.xxx.141
1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합니다
    '26.1.25 7:27 AM (211.234.xxx.178)

    저도 도시파
    하지만 댓글을 화려할 듯 ㅎ

  • 2. 원글
    '26.1.25 7:30 AM (115.143.xxx.141)

    반박해주셔도 좋아요 ㅋ
    사실 제 생각이 틀렸을것 같아서 확인받으려고 적은 글이에요
    너무 편협하죠?

    그런데 사실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영국
    이런곳 갔는데 너무 실망했어요 ㅠ

  • 3. 원글
    '26.1.25 7:31 AM (115.143.xxx.141)

    도시파이기도 하지만
    시드니 런던 비엔나 마드리드 로마 이스탄불 이런 곳보다도
    뉴욕 파리 도쿄를 좋아하는거라 저같은 취향이 또 있으실까 궁금도 하구요 ㅋ

  • 4. 텅텅텅텅텅
    '26.1.25 7:34 AM (180.65.xxx.21)

    여행을 아무리 다녀도
    우물안 개구리란 이런 거구나.

    “근데 제가 평소에 나름 역사에 관심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폼페이, 로마를 가봤는데 돌무더기가 그냥 나뒹구는걸 보고 지루하고 아 그렇구나 에서 끝! ”

    돌무더기가 그냥 나뒹군다고 표현한데서 진짜 경악하고 갑니다. 이러면서 어디 가서는 나 여행 많이 다녀봤다라고 하고 다니겠지 ㅎㅎ

  • 5. 하신
    '26.1.25 7:36 AM (222.109.xxx.93)

    쓰니는 가보셨으니 느낌을 알겠지만 안가본 사람은 별거 아니더라도 다른것들도 느끼고 싶고 내가 사는곳에서 일단 탈출하여 내가 보고싶은것을 보는것을 즐기는거죠
    쓰니의 느낌을 알고 혹여 여행가더라도 참고 할께요

  • 6. 여행을
    '26.1.25 7:38 AM (221.165.xxx.65) - 삭제된댓글

    왜 가는가...목적이 다를 수 있죠.
    저는 상하이가 참 인상깊었는데, 공산국가라 통제되면서도 자본의 힘을 과시하는 게 참 새로웠거든요. 그것이 선전용이라해도.

    어디가 어디만 못하다고 비교한다면 갈곳이 별로 없겠죠.

    하와이나 호주도, 동남아도 그 나라만의 특색, 그 도시가 이루어진 맥락을 알다보면 다 나름 재미있었고 좋았어요.

  • 7. 여행을
    '26.1.25 7:40 AM (221.165.xxx.65) - 삭제된댓글

    왜 가는가...목적이 다를 수 있죠.
    저는 상하이가 참 인상깊었는데, 공산국가라 통제되면서도 자본의 힘을 과시하는 게 참 새로웠거든요. 그것이 선전용이라해도.

    무얼 기대하시길래 실망했다,
    어디가 어디만 못하다고 비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런다면 갈곳이 별로 없겠죠.

    하와이나 호주도, 동남아도 그 나라만의 특색, 그 도시가 이루어진 맥락을 알다보면 다 나름 재미있었고 좋았어요.

  • 8. 여행을
    '26.1.25 7:42 AM (221.165.xxx.65)

    왜 가는가...목적이 다를 수 있죠.
    저는 상하이가 참 인상깊었는데, 통제되면서도 자본의 힘을 과시하는 게 참 새로웠거든요. 그것이 선전용이라해도.

    무얼 기대하시길래 실망했다,
    어디가 어디만 못하다고 비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런다면 갈곳이 별로 없겠죠.

    하와이나 호주도, 동남아도 그 나라만의 특색, 그 도시가 이루어진 맥락을 알다보면 다 나름 재미있었고 좋았어요.

  • 9. 그렇게 하세요
    '26.1.25 7:46 AM (83.86.xxx.50)

    언제적 분인데 신문물 보러 삐까번쩍 마천루 뉴욕을 가시나요?
    세계적 건축가의 놀이터 상하이, 두바이, 아부다비를 가셔야죠.

    뉴욕은 저 돈으로 쳐바른 도시들이 갖지 못하는 역사는 오래되지 못했지만 다른 멋짐이 있는데
    그리고 뉴욕을 가도 한때 세계를 지배했던 영국의 멋은 또 런던에 다 있는데..

    마천루 구경하러 뉴욕가지 말로 그냥 싸게 중국 심천이나 상하이 가세요.

  • 10. 여행
    '26.1.25 7:48 AM (216.121.xxx.118)

    여행 좋아해서 제법 많이 다녔는데, 다 개성있고 좋았어요. 화려한대로, 투박한대로, 섬세한대로, 오래된대로...
    유럽을 좋아하지만 파리보다는 스페인이 기억에 남구요.
    자연의 웅장함에 감동받는 편이라 캐나다 록키, 그랜드캐년이나 브라이스 캐년 자꾸 생각나요. 조만간 물가 비싼 스위스에 가보려고 하는데, 계획짜면서 벌써 설레어요...

  • 11. 그러세요
    '26.1.25 7:52 AM (1.229.xxx.73)

    대도시만 젛아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 12. 원글에
    '26.1.25 7:52 AM (175.123.xxx.226)

    있는 곳 다 가봤어요. 도쿄보다 상해가 더 좋고 .전 도시파가 아니라 파리는 세번 다녀왔지만 다시 갈 마음은 없어요. 런던보다는 스코틀랜드가 좋았고 훼손되고 흔적만 남다시피한 그리스의 돌덩어리들도 세계사의 상징이라 굉장히 강하게 남아있고요 남프랑스는 스위스보다 더 아기자기 예뻐요. 전 스위스가 제일 지루했어요. 이제는 가보지 못한 남미 국가와 인도, 그리고 갈 수 없게된 쿠바가 제일 가고싶네요

  • 13. ...
    '26.1.25 7:53 AM (104.171.xxx.20)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의견이지만 조용히 있슺니다. 지인들 세게곳곳 히한한곳 다녀봤다고 자랑하지만 저는 별로 안가고싶어요 요즘 나이들고 좋은 여행은 제일좋은호텔로가는 호캉스같아요.

  • 14. ㅌㅂㅇ
    '26.1.25 7:58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어디를 가도 거기서 무언가를 느끼는 건 그 사람의 능력이죠..

  • 15. ㅌㅂㅇ
    '26.1.25 7:59 AM (182.215.xxx.32)

    어디를 가도 거기서 무언가를 느끼는 건 그 사람의 능력이죠..

    같은 책을 읽어도 이해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자기에게 맞는 책을 읽는 것이 맞죠

  • 16.
    '26.1.25 8:00 AM (211.218.xxx.115)

    스위스 자연 자체는 압도적이던데, 지루한게 있나요
    한컷에 설산 앞쪽은 여름 이 있는 사진이 스위스 잖아요.
    등산다니고 도시락 싸갑고 돌아다니면 밤에 꿀잠 자기 바쁘던데요.
    그리스는 뭔가 낙서가 많아서 관리 안된다는 느낌 가득.유로 국가 문닫은 느낌.
    이탈리아에서 제일 예쁜곳이 베네치아라 생각해서 2번 갔어요. 운하뷰 숙소 잡아서 새벽 해뜰때 저녁노을질때 보면 얼마나 예쁜데요.물안개 피어오르고 오페라의 유령생각나던데요.

  • 17. 트렁크
    '26.1.25 8:00 AM (58.123.xxx.22)

    결국 세상 어디를 어떻게 가든지 아는 만큼 보이는 것임^^

  • 18. 여행뉴욕파리도쿄
    '26.1.25 8:00 AM (211.229.xxx.161)

    여행시 참고에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

  • 19. 역사에
    '26.1.25 8:01 AM (180.228.xxx.96)

    관심 있다면서 역사 의식은 없는 분 같군요...
    프랑스도 별로지만...굳이 일본을요??

  • 20. ..
    '26.1.25 8:04 AM (14.33.xxx.93) - 삭제된댓글

    전 로마가 너무좋아요
    로마가 천년된곳이라면, 파리는 백년된 느낌에
    찐득한 에스프레소, 스프레무따 오렌지 너무좋고
    프랑스식 정원같은 인공미를 싫어해요
    에펠탑과 그 분위기는 인정.

    파리는 여행의 목적지로는 두번가봤는데
    희한하게 다른데 가려고 환승할때마다
    파업, 사이클론 등으로 24~48시간이상 체류하게되서
    에벨탑 눈도징을 6번찍었네요. 인연있는 도시인가ㅋ

  • 21. 저런
    '26.1.25 8:05 AM (76.103.xxx.142)

    역사, 예술, 자연을 안 좋아하시는데 무슨 여행을 그리 다니셨나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원글님에게 주어졌던 많은 기회와 비용들이 아깝네요.
    다른 사람이 누렸으면 인생이 바뀌는 경험일 수도 있었을텐데요.

  • 22. 저는
    '26.1.25 8:11 AM (1.237.xxx.181)

    오래전이지만 뉴욕 처음 갔을 때 충격
    유럽이랑 La랑 토론토를 먼저 갔었는데 ㅡ 우리나라랑 그닥 큰 부의 차이를 못 느꼈어요

    뉴욕가서 그 빌딩들 보고
    아 여기 진짜 세계 최고 부자나라 인정
    화려하죠

    캐나다는 토론토랑 오타와 퀘벡쪽만 가봤는데
    여긴 비추 1년 있었는데 캐나다는 미국에 비해
    너무 활기가 떨어져요 볼것도 별로 없음

    단 유럽에서는 저는 이탈리아가 최고
    로마 베네치아 너무 좋았고 소도시 시에나의 빨리오
    축제 최고

    호주도 10월 11월에 가면 보라빛 자카란다가
    피어서 너무 이쁘던데
    저는 시드니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프랑스냐 호주냐 하면 저는 호주가고 싶어요

    도쿄는 3번 갔고
    간식거리들 빵이런거 좋아해서 뭐 실망은 안 했는데
    계속 가고싶진 않아요

  • 23. 웃고갑니다
    '26.1.25 8:14 AM (223.38.xxx.134)

    신문물을 보고싶다 삐까번쩍한 뉴욕마천루
    ////
    그 뉴욕 신문물 마천루가 백년씩된 건물이에요

  • 24. . . .
    '26.1.25 8:18 AM (223.38.xxx.77)

    삐까 뻐쩍 마천루를 보려면 상하이 가보세요

  • 25. ooo
    '26.1.25 8:26 AM (182.228.xxx.177)

    원글은 도시를 좋아하고 편협한거다라고 얘기하지만
    식견이 좁은데 굳이 넓히고 싶다는 지적 호기심이 없는거예요.
    좁은 식견에 만족하니 1920~30년대에 지은 뉴욕 마천루를
    신문물이라고 여기는 겁니다.

  • 26. 그러게요
    '26.1.25 8:28 AM (221.144.xxx.233) - 삭제된댓글

    역사에 관심 있는데 역사는 모르시는 걸로. 돌무더기라니 ㅋㅋ.
    많은 곳을 다녔다고 하시는데 사고가 너무 편협하고 무지한 것에 놀라고 갑니다.

  • 27. ...
    '26.1.25 8:28 AM (218.209.xxx.224)

    뉴욕은 강남역이고
    젤 볼게 없음
    센트럴 팍은 답없고
    독일은 뮌헨 뮤닉은 거점 도시고
    오토버페스티벌 아니면 머물 이유가ㅇ.ㅇ
    시골 레겐스부르크 가서 시속 200 달리다가
    성 볼프강 가고
    뚤루스 전에 파리는 이틀 찍으면 되고
    상제리제 쇼핑하고
    모나코 가서 해변을 즐기다가
    프라하 들렸다가 인하면 되는데
    체코만 가도 동유럽 열악
    왜 매번 관광지만 가나요
    볼게 없는데

  • 28. ㅌㅂㅇ
    '26.1.25 8:32 AM (182.215.xxx.32)

    식견이 좁은데 굳이 넓히고 싶다는 지적 호기심이 없는거222

  • 29.
    '26.1.25 8:39 AM (116.46.xxx.144)

    저 여행 가고 싶다 라는 생각 잘 안 드는 사람인데 저기 써두신 글 읽는 데 다 다시 가봐도 좋겠다라는 생각 들었어요 ㅎㅎ
    저 모든 도시들 화려한 데는 화려한대로, 소박한 데는 소박한대로 다들 좋았네요. 스코틀랜드 가봐야겠어요~

  • 30. 456
    '26.1.25 8:42 AM (78.150.xxx.94)

    헐.... ㅎㅎㅎㅎㅎㅎ
    좁네요 좁아!

  • 31. 로디
    '26.1.25 8:58 AM (124.54.xxx.165)

    여행은 개취.
    원글님 취향 재미나게 읽었어요.
    날선 댓글들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 32. **
    '26.1.25 8:59 AM (182.228.xxx.147)

    열번 복창하세요.
    나는 역사 따위 관심없는 속물이다!!

  • 33. 존중
    '26.1.25 9:04 AM (210.205.xxx.198)

    본인 취향을 아시는게 멋집니다
    저랑은 다른 부분 있지만
    재밌게 읽었어요

  • 34. . .
    '26.1.25 9:04 AM (110.15.xxx.226) - 삭제된댓글

    늙어서 그래요
    이래도 별로 저래도 별로
    나 다해봤는데 별로야병
    뇌가 굳어 새롭고 다양한것에 호기심이나 감흥이 없음
    당장 서울만 가도 안가본 미술관박물관 안가본 고궁과 트래킹 코스가 몇개고 새롭고 재밌는 곳이 얼마나 많은데
    저 넓은곳을 대충 관광객코스로 2,3일 훑고
    다 가봤는데 별로라니

  • 35. ..
    '26.1.25 9:05 AM (110.15.xxx.226) - 삭제된댓글

    늙어서 그런거죠
    이래도 별로 저래도 별로
    나 다해봤는데 별로야병
    뇌가 굳어 새롭고 다양한것에 호기심이나 감흥이 없음
    당장 서울만 가도 안가본 미술관박물관 안가본 고궁과 트래킹 코스가 몇개고 새롭고 재밌는 곳이 얼마나 많은데
    저 넓은곳을 대충 관광객코스로 2,3일 훑고
    다 가봤는데 별로라니

  • 36. ....
    '26.1.25 9:12 AM (211.51.xxx.3)

    아주 많은 여행을 하셨고 내린 결론이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 37. 반 정도 공감
    '26.1.25 9:15 AM (116.124.xxx.67)

    저는 미국 동부 중부 서부에서 살아봤고 도쿄 싱가폴도 몇년씩 살았고 비행기 마일만 4백만 정도 타면서 출장 여행 많이 다녔는데 은퇴하면 이제 모험 추구는 그만하고 선진국 대도시 위주루 한달 살기 해야겠다고 결심 중인데요. 파리는 그 중에서도 2-3달 있고 싶은데 대신 주요 거점으로 삼아서 런던 등등 유럽 도시 훌쩍 며칠씩 다녀오고 싶어서예요. 일본은 근데 도쿄가 좋지만 교토 삿포로도 너무 좋고, 이태리도 제대로 보려면 몇번은 더 가야겠다 생각 중입니다.

    동남아는 더 이상 가볼 필요 없고 남미 호주 아프리카도 그만하면 되었다 생각 중.

  • 38.
    '26.1.25 9:28 AM (211.119.xxx.153)

    여행 많이 다니셨네요
    근데 여행 많이 다닌다고 견문이 넓어지는건
    아닌가보네요

  • 39. ㅇㅇㅇㅇㅇ
    '26.1.25 9:30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게 아니고
    관심 많은척 하신거죠
    그 돌무더기속 품페이 시민의 생활상이 보이던데요
    그래서 2번 갔었고요
    위에 거론된 거대 메트로시티 좋아하는 분들
    인정합니다 개인적 호불호 있으니까요
    아 파리는 메트로시티 아님ㅡ서울보다 작으니께

  • 40. ..
    '26.1.25 9:30 AM (223.38.xxx.182)

    파리도 가본건 맞나싶네요.
    왕자, 공주놀이 파리라니ㅋㅋㅋ
    파리 어느 부분에서 그런 기분 느끼셨나요?

    베르사유 궁전도 사람에 치이고 화려하고 웅장하다는 생각이 들지 공주놀이 같은건 생각지도 못했는데 ㅎㅎ

    길거리 지린내와 세상 시크하고 도도한 파리지앵을 겪어봤으면 공주감성이란 말은 나올 수가 없을텐데

  • 41. 런던이
    '26.1.25 9:30 AM (211.234.xxx.138)

    왜 빠졌을까요?

    도쿄는 지진으로 위험성이 있는데@@

    저도 전성기가 너무 지난 곳은
    볼게 없을때도 있더군요.

    님성향이면

    바르셀로나 그라시아 스트리트쪽.
    런던. 라스베가스.La 로데오 .시카고 리버워크낀 다운타운쪽은
    추가가셔도 좋습니다.

    서울로 치면
    청담동쪽만 있는 거지요.

    저도 님과 비슷했는데
    요즘 로마.바르셀로나에 푹 빠졌어요. ^^

  • 42. ,,,,
    '26.1.25 9:33 AM (218.147.xxx.4)

    어머 저랑 완전 똑같아요
    전 여행은 많이 다닌편은 아니지만
    뉴욕만 4번 도쿄는 여러번 다녀왔어요
    파리는 대학생때 가보고 지금도 가고싶은 생각 별로 안 들더라구요
    동남아쪽은 애들 어릴때 수영때문에 다녔고

    이러면 지적호기심이 편협한건가요? 네네 그렇게 알고 있을께요
    여행 다른곳 많이 다니시고 지적호기심 충분히 넓히면서 사시길
    여행 세계 각국을 다녀야만 지적호기심이 넓어진다고 생각하는 ㅎㅎㅎ

  • 43. ㅇㅇ
    '26.1.25 9:38 AM (211.210.xxx.96)

    파리처음갔을때 영국이 더 제 취향이던데 오스트리아도 특유의 질서정연함과 단단함이 좋았어요
    사람들이 일본은 다 무너져간다고 하지만 여전히 멋진건물들과 완성도높은 물건들, 미식에 대한 이해도에 놀라곤해요
    미국은 너무 진한 자본주의라서 감당하기 어렵더군요
    싱가폴은 폐쇄성이 강해서ㅠ답답
    홍콩 좋아했는데 점차 특유의 빛을 잃어가서 아웃
    언젠가 딤섬 먹으러 갈지 모르겠네요
    저는 대만 타이중이 상해보다 좋아요 음식이며 인간미가 느껴지는곳

  • 44. ...
    '26.1.25 9:40 AM (221.151.xxx.175)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죠 뭐 인정합니다
    전 런던 사는데 미술에 관심이 많아서 미술관만 가도 유럽 어떤 나라든 도시든 만족감이 오더라구요 여행의 즐거움 중 음식이 주는 부분도 커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루투갈 다 좋아합니다
    특히 프랑스는 역사를 조금 알고 가면 각 도시마다의 매력이 있어요 전 중세기사들 템플기사단 얘기에 관심 많아서 관련 있는 프랑스 소도시 다니는 거 너무 좋아해요

  • 45. ..
    '26.1.25 9:40 AM (211.210.xxx.89)

    앗 찌찌뿡~~ 저도 원글님이 언급한곳 여러군데 갔다왔는데 느낌이 비슷해요. 다녀보니 저도 도시파(수도)더라구요. 특히 이탈리아중엔 로마가 젤 괜찮았고 일본 도시중에도 도쿄가 최고. 로마보다는 파리였어요. 아직 안가본곳도 아는곳? 이라고 대충 생각되어져서 가기 귀찮아지고 가고싶지도 않아요. 누가 공짜 여행시켜주믄 모를까. 근데 여행구성원이 좋으면 갈수도 있구요. 암튼 도쿄, 파리, 뉴욕은 혼자 여행도 좋을듯해요. 힘심하지았고 안전해서요. 4계절 느끼는거 좋네요^^ 저도 그 목표로 열심히 계획해봐야겠어요~

  • 46. 그냥
    '26.1.25 9:50 AM (211.211.xxx.168)

    개취겠거니 하고 읽으며 난 이런 점이 그 장소는 좋았다
    이런 식으로 반론 하심 좋을 것을.

    뭔 지적 어쩌고 하며 공격하는지.
    요줌 82 왜이리 거칠어요?

    왕따 주동 여왕벌 출신들이신지,

  • 47. 저도
    '26.1.25 10:02 AM (116.120.xxx.27)

    원글님 많이 공감!
    특히 알함브라궁전ᆢ 많이 공감

  • 48. ㆍ.ㆍ
    '26.1.25 10:22 AM (175.117.xxx.28)

    원글님 가셨던 곳들 하나도 빠짐없이 저도 다 갔었는데요 저는 더 덧붙일 나라들 도시들 많습니다만. 사람마다 각기 자기랑 맞는 도시들이 있더라구요.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듯. 저도 뉴욕.파리가 제일 낫더라 다시 가고싶다이고. 도쿄는 그냥 쏘쏘. 추가하자면 런던 외 영국 도시들 다 좋았고. 남프랑스의 고즈넉함이 좋았고 모나코 제스타일. 이태리는 밀라노 등 좋았어요. 저는 솔직히 로마보단 아테네가 나았고 포지타노보다 산토리니가 좋더군요. 이탈리아가 생각보다 쏘쏘. 스페인은 완전 또다른 문화. 저랑은 별로 ㅎㅎ

  • 49. 어머나
    '26.1.25 10:23 AM (1.227.xxx.55)

    그냥 취향 차이죠.
    저는 웬만한 유럽 다 다녔는데
    알함브라는 정말 지금 봐도 너무 세련돼서 감탄했어요.

  • 50. 저는
    '26.1.25 10:29 AM (1.229.xxx.73)

    로망의 스위스 다녀오고 나서
    그 지루함에 각성되어
    자연 보러 가는 여행은 그만하기로 생각했어요

    대자연보다는 제가 소화 가능한 작은 풀포기나 숲은 안되는
    몇 그루 편안한 나무가 좋아졌어요
    그리고는 문명이 주는 편안함

  • 51. ...
    '26.1.25 10:30 AM (118.235.xxx.163)

    알함브라궁전
    이게 다야? 이런 느낌이었음
    비루한 날선 댓글 신경 쓰지 마세요

  • 52. ㆍ.ㆍ
    '26.1.25 10:31 AM (175.117.xxx.28)

    빠뜨리면 안될거같아 덧붙여요 참고하실분도 계실테니 스위스와 독일은 대도시 소도시 어느도시 따질거 없이 저는 다 좋았습니다.

  • 53. ....
    '26.1.25 10:43 AM (39.114.xxx.12) - 삭제된댓글

    취향을 뭐라할 거 없죠. 저도 여행 제법 다녔으나 편중되어 있어요. ㅜㅜ 개인적으로는 시드니가 최고 좋았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호주가 부럽더군요. 뉴질랜드도 좋았어요. 전 도시에 자연이 많이 가미되서 걸어다니기 좋은 곳이 좋아요. 자연 역사 문화 어우러진... 박물관/미술관-공원 이런..
    일본도 후쿠오카보다 더 작은 소도시 탐방하고 다니는 게 좋았어요. 교토 못가봤는데 가고 싶어요. 일본은 거리 깨끗하고 음식 깔끔하고 치안도 좋고 무엇보다 가까워서 좋더라구요. 홍콩살다왔는데 중국은 참.. 별로에요 ^^;;

  • 54. ㅇㅇ
    '26.1.25 11:02 AM (211.193.xxx.122)

    저도 20대 때부터 60개국 이상 가보았는데

    역시 아는만큼만 보입니다
    그리고 감수성이 있어야 느낄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잘 아는 분야인
    클래식음악으로 이야기해보면

    베토벤 합창교향곡이 정말 멋있지만
    또 다른 운명 전원 영웅교향곡도
    아주 멋있습니다
    그리고 또 베토벤의 협주곡 소나타 4중주 가곡등
    멋있는 곡이 정말 많습니다

    베토벤만이 아니고 모짜르트 바흐 브람스
    차이코프스키 등등의 작곡가들의 곡들에도
    아름답고 멋있는 곡이 아주 많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정말 보통사람들은
    들어보지도 못한 작곡가의 몇곡들 또는 한 두곡은
    앞에 이야기한 유명 작곡가들의 유명한 곡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아릅답습니다

    오페라 아리아 100곡 같은 걸 들어보면
    참 아릅답구나
    하는 곡중 작곡가 이름은 처음들어 보는 경우가 있을겁니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고 하는데
    제가 평소 생각하는 것이
    세상에 들어봐야 하는 음악은 많다 입니다

    음악도 그림도 책도 정말 많습니다

    여행의 즐거움 또는 유익한 점이 여럿있는데
    그중 하나가 새로운 곳을 가서
    느끼는 것이죠

    이곳 저곳 가보세요

    집이 5성 호텔보다 더 좋은 사람들도 여행을 갑니다

    그들이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새로운 곳의 느낌일 것입니다

    누군가가
    나는 짜장면 라면 떡볶이만 먹겠다고 한다면
    한심해 보일겁니다

    여행도 다른 것도 대부분 마찬가집니다.

  • 55. ㅇㅇ
    '26.1.25 11:09 AM (175.199.xxx.97)

    알람브라 궁전은
    건물도 건물이지만 그역사적인 쓸쓸함때문에
    가는곳

  • 56. ㅎㅎ
    '26.1.25 11:15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왠지 댓글 만선일듯...

    저도 유학, 주재원, 출장, 관광으로
    젊었을 때는 많은 지역을 돌아다녔어요.

    이제 나이 드니 내 취향에 딱 맞는 나라, 도시만 가요.
    그 나라들 언어는 이미 아주 잘 하거나
    지금도 토요일 오전에 학원 다니며 공부 중입니다.

    좋아하는 지역, 호텔(체인)에서만 주로 자고,
    좋아하는 식당, 카페, 쇼핑몰(거리) 위주로 가고,
    쇼핑해 오는 품목들도 어느 정도는 정해져 있고...

    이 익숙함이 좋네요.

  • 57. ㅇㅈㅁ
    '26.1.25 11:50 AM (221.146.xxx.162)

    뉴욕은 십년 이십년동안 거의 안 변하는 도시
    이십년에 한번 가면 됨

    도쿄는 서울이 지루할 때
    지역마다 다르니까 가도가도 질리지 않음
    쇼핑투어 박물관투어 먹기투어 잔잔바리느끼기투어 음주투어 할세 다양하고 단계별로 발달돼있어 욕심부리지않고 한개씩만 해도 좋음
    근데 이 도쿄를 압축시킨 게 서울임 ㅋㅋ 그러니 귀찮으면 서울에서 걍 놀아

    파리는 두어번 가니 별로 다시가고싶지 않고
    대신 프랑스는 테마별로 길게 가고싶음
    파리는 프랑스가 아님 파리는 파리

    이태리도 지역별 특화
    집중적으로 여유있게 놀아야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어마어마하게 넓음
    도시관광은 그야말로 관광이고 뻔할 만 함
    지역별로 여유있게 놀아야 천혜의 자연과
    오래된 문화와 지방색 음식과 와인 등을 여유있게 즐겨야 제대로된 여행
    바다도 풍덩풍덩하고

  • 58. ??
    '26.1.25 11:56 AM (39.117.xxx.97)

    누가 뭐랄게 있나요
    내가 가보고 내가 느낀대로 호불호가 생기고 취향이 되는걸요 취향 자체가 여러개 해보고 시도하고 나서야 만들어지는거 아닌가요 나름의 경험의 산물이고 소중하죠
    글을 읽으니 저는 과연 그 도시에 가보면 어떤 느낌이 들까 궁금해집니다

  • 59.
    '26.1.25 12:11 PM (211.36.xxx.238)

    어머 저랑 완전 똑같아요
    전 여행은 많이 다닌편은 아니지만
    뉴욕만 4번 도쿄는 여러번 다녀왔어요
    파리는 대학생때 가보고 지금도 가고싶은 생각 별로 안 들더라구요
    동남아쪽은 애들 어릴때 수영때문에 다녔고

    이러면 지적호기심이 편협한건가요? 네네 그렇게 알고 있을께요
    여행 다른곳 많이 다니시고 지적호기심 충분히 넓히면서 사시길
    여행 세계 각국을 다녀야만 지적호기심이 넓어진다고 생각하는 ㅎㅎㅎ22222222222

    저도 원글님이랑 같아요.

  • 60. .....
    '26.1.25 12:15 PM (110.9.xxx.182)

    호주 뉴질랜드 돈주고 가기 넘 아까워요.

  • 61. 저도
    '26.1.25 12:26 PM (211.234.xxx.162)

    도시파요.전 서울이 제일 재미있음.

  • 62. 취향존중
    '26.1.25 12:27 PM (171.6.xxx.10)

    다 좋은데도 다 나쁜데도 없더라구요
    나의 경험은 내 피가되고 살이 되었다

  • 63. ㄹㅁㅇㄴ
    '26.1.25 12:38 PM (222.117.xxx.73) - 삭제된댓글

    저는 자연풍광파!

    뉴욕보다는 캘리포니아쪽 아기자기한 도시들이 더 좋아요
    가는곳마다 있는 넓디넓은 와이너와와 브루어리.
    힙한 포틀랜드 같은 도시도 그렇고 해안도로 따라 샌프란에서 쭈욱 내려오는 여정이 다 너무 좋았어요
    바다도 들판도 한국의 그것과는 다른 이국적이고
    목가적인 풍경들이 눈 돌아갑니다
    반대쪽인 북동부쪽의 몬타나주 메인주 등의 뉴잉글랜드의
    가을은 그자체로 예술이구요
    미국은 여행지로서의 매력이 무궁무진하네요^^

  • 64. ㄹㅁㅇㄴ
    '26.1.25 12:38 PM (222.117.xxx.73)

    저는 자연풍광파!

    뉴욕보다는 캘리포니아쪽 아기자기한 도시들이 더 좋아요
    가는곳마다 있는 넓디넓은 와이너리와 브루어리.
    힙한 포틀랜드 같은 도시도 그렇고 해안도로 따라 샌프란에서 쭈욱 내려오는 여정이 다 너무 좋았어요
    바다도 들판도 한국의 그것과는 다른 이국적이고
    목가적인 풍경들이 눈 돌아갑니다
    반대쪽인 북동부쪽의 몬타나주 메인주 등의 뉴잉글랜드의
    가을은 그자체로 예술이구요
    미국은 여행지로서의 매력이 무궁무진하네요^^

  • 65. 여행은
    '26.1.25 12:41 PM (1.238.xxx.158)

    그냥 자기 느끼는데로 다니는게 제일 좋아요.
    뭐가 좋다 나쁘다 이런거 따질 필요도 없더라구요.

    전 여행에서
    자연에서 큰 감동도 오지만 그 곳에서 생긴 사람과의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현실은 인간관계 얄팍하지만 "그래도 사람이다" 라고 매번 느낍니다.

    일년에 분기당 한번은 꼭 해외 여행가는 아줌마입니다

  • 66. ...
    '26.1.25 12:56 PM (14.53.xxx.100)

    뉴욕 예전엔 좋았는데 이제는 무지막지한 호텔가격, 팁 등으로 때문에 항상 마음 졸여야 해서 여행이 별로 안 즐거워요. ㅎㅎ

  • 67. ...20대
    '26.1.25 1:00 PM (118.235.xxx.60)

    어릴 때 지겹도록 다녔고요.
    유럽 더럽고
    미국 물가 비싼데 여전히 위험하고ㅠ더럽고.
    전 일본만 가요.
    여행은 개취입니다. 이상 유럽 미국 각각 20번 넘게 다녀온 사람... 이제 더 이상 여행은 그만.. 전 일본만 가요.
    실은 집이 제일 좋아요.

  • 68.
    '26.1.25 1:00 PM (211.36.xxx.137)

    저 진짜 기우디건물 기괴하다고 느끼는 사람 만나서 이리 반가울수가...
    무식하다 소리 들을까봐 다른사람들한테 말도 못하고 살았었네요...ㅋ

  • 69.
    '26.1.25 1:08 PM (211.36.xxx.238)

    저도 호주 뉴질랜드 돈주고 가기 아까웠어요.

  • 70. 아는만큼 보인다.
    '26.1.25 1:20 PM (1.242.xxx.42)

    아는만큼 보이는거죠.

    자연보단 도시좋아하는거야 이해하지만~
    도시 좋아하면서 런던이 감명깊지 않았다는데 놀라고갑니다.
    로마. 베네치아. 밀라노에 대해서도 놀랍니다.
    결국 아는만큼 보이는거죠.

  • 71. ..
    '26.1.25 1:28 P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록키산맥에서 2주간 캠핑도 하고 그랜드 캐년도 가 봤지만
    제 사랑 뉴질랜드가 별로라 하시니 가슴이 아프네요.
    그렇지 않아도 뉴질랜드 최남단섬 스튜어트아일랜드 관광안내소에 근무하시는 분이
    저한테 " 혹시 캐나다 가 봤어요?" 하길래 예스라고 하니
    대뜸 뉴질랜드랑 캐나다 어디가 더 멋있어요? 하길래
    캐나다는 한 번 갔지만 뉴질랜드는 2번째고 기간도 제 여행 경험 중 제일 길다 (총60일)
    그만큼 뉴질랜드는 저한테 특별하다고 하니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사실 거기 근무하던 직원 중에 캐나다 사람이 있었는데
    맨날 캐나다가 더 멋져 캐나다가 더 멋져 그러며 속을 뒤집어 놨다고 ㅎㅎㅎㅎㅎ

  • 72. 내용이
    '26.1.25 1:30 PM (183.97.xxx.35)

    여기보다
    일기장에 적합한듯

  • 73. ..
    '26.1.25 1:34 P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록키산맥에서 2주간 캠핑도 하고 그랜드 캐년도 가 봤지만
    제 사랑 뉴질랜드가 별로라 하시니 가슴이 아프네요.
    그렇지 않아도 뉴질랜드 최남단섬 스튜어트아일랜드 관광안내소에 근무하시는 분이
    저한테 " 혹시 캐나다 가 봤어요?" 하길래 예스라고 하니
    대뜸 뉴질랜드랑 캐나다 어디가 더 멋있어요? 하길래
    캐나다는 한 번 갔지만 뉴질랜드는 2번째고 기간도 제 여행 경험 중 제일 길다 (총60일)
    그만큼 뉴질랜드는 저한테 정말 특별하다고 하니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사실 거기 근무하던 직원 중에 캐나다 사람이 있었는데
    맨날 캐나다가 더 멋져 캐나다가 더 멋져 그러며 속을 뒤집어 놨다고 ㅎㅎㅎㅎㅎ

    그리고 이탈리아는 좀 더 가보시면 마음이 바뀌실 거예요.
    7번째 방문을 2월 말에 잡았다가 결국 포기했는데
    (솔직히 나이 먹을 수록 여행이 예전만큼 설레지 않아요)
    북부 트리에스테부터 시칠리아까지 두루두루 다녀봤는데
    이탈리아 만큼 관광 자원이 풍부한 나라가 또 있을까 싶어요.

  • 74. ..
    '26.1.25 1:35 P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록키산맥에서 2주간 캠핑도 하고 그랜드 캐년도 가 봤지만
    제 사랑 뉴질랜드가 별로라 하시니 가슴이 아프네요.
    그렇지 않아도 뉴질랜드 최남단섬 스튜어트아일랜드 관광안내소에 근무하시는 분이
    저한테 " 혹시 캐나다 가 봤어요?" 하길래 예스라고 하니
    대뜸 뉴질랜드랑 캐나다 어디가 더 멋있어요? 하길래
    캐나다는 한 번 갔지만 뉴질랜드는 2번째고 기간도 제 여행 경험 중 제일 길다 (총60일)
    그만큼 뉴질랜드는 저한테 정말 특별하다고 하니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사실 거기 근무하던 직원 중에 캐나다 사람이 있었는데
    맨날 캐나다가 더 멋져 캐나다가 더 멋져 하며 속을 뒤집어 놨다고 ㅎㅎㅎㅎㅎ

    그리고 이탈리아는 좀 더 가보시면 마음이 바뀌실 거예요.
    7번째 방문을 2월 말에 잡았다가 결국 포기했는데
    (솔직히 나이 먹을 수록 여행이 예전만큼 설레지 않아요)
    북부 트리에스테부터 시칠리아까지 두루두루 다녀봤는데
    이탈리아 만큼 관광 자원이 풍부한 나라가 또 있을까 싶어요.

  • 75. ..
    '26.1.25 1:36 PM (110.10.xxx.187)

    캐나다 록키산맥에서 2주간 캠핑도 하고 그랜드 캐년도 가 봤지만
    제 사랑 뉴질랜드가 별로라 하시니 가슴이 아프네요.
    그렇지 않아도 뉴질랜드 최남단섬 스튜어트아일랜드 관광안내소에 근무하시는 분이
    저한테 " 혹시 캐나다 가 봤어요?" 하길래 예스라고 하니
    대뜸 뉴질랜드랑 캐나다 어디가 더 멋있어요? 하길래
    캐나다는 한 번 갔지만 뉴질랜드는 2번째고 기간도 제 여행 경험 중 제일 길다 (총60일)
    그만큼 뉴질랜드는 저한테 정말 특별하다고 하니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사실 거기 근무하던 직원 중에 캐나다 사람이 있었는데
    맨날 캐나다가 더 멋져 캐나다가 더 멋져 하며 속을 뒤집어 놨다고 ㅎㅎㅎㅎㅎ

    그리고 이탈리아는 좀 더 가보시면 마음이 바뀌실 거예요.
    7번째 방문을 2월 말에 잡았다가 결국 포기했는데
    (솔직히 나이 먹을 수록 여행이 예전만큼 설레지 않아요)
    북부 트리에스테부터 시칠리아까지 두루두루 다녀봤는데
    이탈리아 만큼 관광 자원이 풍부한 나라가 또 있을까 싶어요.

  • 76. ㅇㅇ
    '26.1.25 1:43 PM (211.193.xxx.122)

    여행 많이 다니신 분들
    안가보셨으면 다음에
    아이슬란드 한 번 가보세요

  • 77. ㅜㅜ
    '26.1.25 1:43 PM (211.235.xxx.13)

    쇼핑이랑 화려한거 좋아하시고
    대도시 위주로 수박 겉햝기하듯 많이 두루두루 다니신 듯요.
    자기가 아는 만큼 보이는 거겠죠.

  • 78. ㅇㅇ
    '26.1.25 1:46 PM (1.225.xxx.133)

    도시를 좋아하시나봐요

  • 79. ..
    '26.1.25 1:59 PM (183.99.xxx.97)

    댓글들을 보니 서람들이 참 편협하네요 여행은 개인취향인데 소양이 부족하니 식견이 좁으니 역사의식이 어떠니 뭐니 ..그럴게 말씀하시는 분들은 다 넘쳐도 편협만 마음의 소유자이신거는 깨닫지 못하나 봅니다.

  • 80. 일부러로긴
    '26.1.25 2:07 PM (1.237.xxx.190) - 삭제된댓글

    이런 글은 일기장이나 쓰세요

  • 81. 두바이
    '26.1.25 2:07 PM (218.48.xxx.143)

    도시파이시면 두바이 가셔서 자본주의의 참맛을 느끼셔야죠.
    저는 자연파고 역사유적 좋아서 모로코 페즈, 페루의 마추픽추, 무엇보다 남극 크루즈를 타보고 싶네요.
    콜롯세움도 좋았고, 아크로폴리스도 좋았고, 산토리니섬도 늠 멋지고 가본곳도 또 가도 좋고
    돈만 있으면 전세계호텔과 크루즈에서 살고 싶네요

  • 82. 아뇨
    '26.1.25 2:07 PM (223.38.xxx.148)

    여기 댓글들 전혀 편협하지 않아요
    다수가 보는 게시판이니 아무리 개인의 감상이나 의견이라도
    저런식의 몰이해와 잘못된 정보는 비판받을 소지가있는거죠

  • 83. 일부러로긴
    '26.1.25 2:08 PM (1.237.xxx.190)

    이런 글은 일기장에나 쓰세요

  • 84.
    '26.1.25 2:23 PM (1.218.xxx.190)

    장님이 코끼리 다리 만지는 식의 식견이네요.

  • 85.
    '26.1.25 2:23 PM (211.36.xxx.238)

    댓글들을 보니 서람들이 참 편협하네요 여행은 개인취향인데 소양이 부족하니 식견이 좁으니 역사의식이 어떠니 뭐니 ..그럴게 말씀하시는 분들은 다 넘쳐도 편협만 마음의 소유자이신거는 깨닫지 못하나 봅니다.22222222

  • 86. ㅎㅎㅎ
    '26.1.25 2:33 PM (223.38.xxx.254)

    여행도 개취니까 의견 존중합니다.
    원글님 만큼이나 여행 많이 다녔는데
    아는 만큼 보이는거라는 생각에
    예전엔 여행 가기 전에 여행가는 나라 역사책 읽고 공부하고 빡시게 스케줄 짜서 박물관 순례하느라 바빴는데 나이 드니 슬렁슬렁 맛집, 까페 순례하며 여유롭게 다니고 싶어요.
    그런데 체력이 안따라줘서 문제네요.
    젊을 때 많이 다니세요. 그래야 원글님 같은 생각이 들 수도 안들 수도 있는거지 나이 들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게 장거리, 자유(뚜벅이)여행이예요.

  • 87. 난척
    '26.1.25 3:09 PM (1.242.xxx.150)

    돌무더기가 그냥 나뒹군다는게 뭐가 그리 경악할 일인가요. 개인 느낌이 그렇다는데.

  • 88. ...
    '26.1.25 3:14 PM (180.69.xxx.82)

    원글님 저랑 같이 가요
    여행코드가 너무 잘 맞아 ㅎㅎㅎ

  • 89. 아는만큼
    '26.1.25 3:21 PM (124.56.xxx.72)

    보이면 뭐함?취향이 아니라는데.정말 한심한 댓글들

  • 90. 와우
    '26.1.25 3:30 PM (223.39.xxx.229)

    원글님 저랑 완전 비슷하시네요!!
    제가 쓴 글인줄 ㅋㅋㅋㅋㅋ
    뭐라고 하는 댓글 무시하세요.

  • 91. ...
    '26.1.25 3:38 PM (211.235.xxx.142)

    역시 82다운 댓글들이네요
    여행부심 있는 분들 '넌 뭘 몰라서 그래 ㅋ
    그냥 어떤 여행을 선호하든 개취아닌가요?
    여행도 그냥 소비일뿐이에요
    소비는 취향이 반영되는거구요
    원글님은 역사보다 도시가 좋다는것일뿐
    그것도 자기나름 다른 나라 문화를 흡수하는 방식인데
    여행에 대단히 신성한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고
    자신이 부정당한듯 부르르 하는 분들 많네요
    여행을 그렇게 다녀도 다름을 인정 못하는 아이러니

  • 92. ..
    '26.1.25 3:44 PM (223.38.xxx.222)

    무식이 자랑은 아니죠
    내가 다가봤는데 다 별로야하는 노인네같은 아집도 보이고..
    뉴욕 도쿄 파리가 좋다는 이유도 좀 납득이 되게끔 썼음 댓글이 좀 더 유하게갔겠죠

  • 93. ....
    '26.1.25 3:44 PM (211.234.xxx.1)

    많이 다녀보고 나는 그렇다 결론 낸건데 뭐가 편협하다는거죠?
    다른 사람들보고 갈 필요 없다고 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그러니 이제 그렇게 가려한다는건데요

    저도 젊을때 오지도 많이 가보고 전세계 나라들 다양하게 많이 다녔는데 원글님이랑 비슷해요 또 가고 싶은 곳은 뉴욕 도쿄 파리 뭐 굳이 넣으면 홍콩정도?

    개취죠 자연 보고 싶은 생각 없고 역사 유물 큰 관심없고 대부분 클래식 공연이나 전시 보러가는거라 그거 아니면 저 나라들 정도에 가끔 동남아 리조트 정도면 아쉬움 없을듯

  • 94. ...
    '26.1.25 3:45 PM (173.63.xxx.3)

    여행은 다들 개취예요. 자연파,도시파,믹스파,건축문화예술파,미식파등. 그러나 여행 20년 다녀보니 단편적인 기억은 남지만 대단한 것도 아니더라가 제생각입다. 이제는 시간되고 경제적 여유있으니 심심해서 가는거지 젊어서처럼 어딜가도 설레임이나 재미는 덜하네요.

  • 95. ㅅㅅ
    '26.1.25 3:51 PM (61.43.xxx.178)

    남의 취향을 무식하다 폄훼하는게
    아집이고 꼰대아닌가 ㅎㅎ

  • 96. 원글
    '26.1.25 3:57 PM (115.143.xxx.141)

    런던은 마천루가 중구난방이라서 싫어요
    파리처럼 신식 건물 옛건물 동네 구분을 해놔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리고 런던의 상징이 그닥 좀 별로더라구요

    중국은 예전에 베이징 가봤어요 역시 그닥 취향 아니고
    상해는 홍콩과 비슷한데 약간 덜 화려하며 뭔가 휑한 느낌?
    싱가포르는 진짜 갈데 없고 너무 작고 답답
    마카오는 유명 건물을 다 카피해놨는데 라스베가스를 보니 심드렁
    홍콩 마천루는 뉴욕가니 심드렁
    그리고 제가 중화권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해요
    오히려 일본 음식이 더 취향이라..

    역사 유적지랍시고 그늘 한점 없는데 무슨 전쟁 폐허같은 곳을
    사람들 무더기로 우루루 다니면서 뭐가 뭔지 보는거 재미없구요

    아이슬란드는 영상이 더 멋진 것 같아요
    실제 가보니 빙하라고 떠있는게 너무 꾀죄죄하고 작고
    남미 빙하는 안 가봤는데 거기는 가는길이 험난해서 패스
    목숨걸고 여행가고 싶지는 않아요
    남미 치안이 좋아지면 여행갈런지...

    이탈리아는 진짜 유럽 중 스페인과 더불어 제 기준에 과대평가된,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나라예요

    로마 제국이라는데 글쎄요...
    지금 로마 관광지 중에 판테온이랑 콜로세움, 포로로마노 빼고
    뭐가 그리 오래됐고 역사적인지.
    로마의 휴일 나온 스페인 계단,
    웨딩 케익 같은 시청사?
    착시 계단?
    분수들?
    트레비 분수?

    뭐가 로마 유적인지... 그냥 이유도 모르고 유명한거잖아요
    미디어의 영향으로. 남들 찍으니 나도 인증사진 찍고

    그리고 이탈리아 스페인은 소매치기가 너무 많아서
    두번 다시 안 가고 싶어요

    그리고 그리스도 파르테논 신전, 포세이돈 신전이니 뭐니
    다 자기들이 믿던 신들 모시는 우리로 말하면 사당같은건데
    그게 뭐 그리 역사적 가치가 있는지
    각자 나라마다 신 모시는 절, 사당, 신사가 있는데
    그 나라 사람들한테나 의미있죠

    진짜 제우스랑 헤라가 그리스 그런 신전에 살았다고 생각하는거 아니죠 설마?

    예전 프랑스 공주들이 이탈리아나 영국 오스트리아 스페인 이쪽으로 시집가면 파리보다 낙후돼서 그렇게 우울해하고 싫어했다는거 보고
    그럴만하다 싶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뉴욕 파리 도쿄만 가기로 정했답니다
    여기 사람들이 이탈리아 스페인 좋다 해서 속는셈 치고 가봤는데 진짜 속았어요.. 제 취향 아니고 살면서 가봐야 할 곳은 뉴욕 파리 도쿄예요

  • 97. ..
    '26.1.25 3:58 PM (223.38.xxx.174)

    자기 취향을 드러내려고 모든 여행지를 까는 용기가 대단한거죠.
    역사적, 인문학적, 예술적 식견이 비루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리고 저도 이런글 불쾌하니 의견 낼 수 있는거구요

  • 98. 원글
    '26.1.25 4:03 PM (115.143.xxx.141)

    제 취향이랑 비슷하신 분들은 시행착오 안 할 수 있잖아요
    괜히 도시파가 남의 말 듣고 다른 나라 기웃대다가
    원래 최애 도시보다 못하다 이런 생각 들면 돈 아깝고

    동양의 클래식 도쿄 (상해, 홍콩, 북경, 싱가포르랑 경쟁)
    서양의 클래식 파리 (런던, 비엔나, 마드리드, 로마랑 경쟁)
    전무후무 세계 최강 도시 뉴욕 (경쟁 도시 없음. 두바이는 모델하우스 느낌에 사계절 찜질방 들어간 기분에 뭔가 모래성 위 신기루 느낌)

    이렇게 정해놓고 다른 도시들이랑 비교하면
    결국 저같은 결론이 날거예요

  • 99. 미나리
    '26.1.25 4:04 PM (175.126.xxx.148)

    취향이 각자 다르니까요. 분명한건 늙기전에 가야 좋다는거요. 50전후로 여행이 바뀌는거 같아요.

  • 100. ...
    '26.1.25 4:09 PM (218.38.xxx.60)

    남프랑스를 누가 수영하러 가나요.
    소도시들마다 특색있어서 가는거죠.
    베르동협곡, 레보드 프로방스. 아를. 아비뇽, 엑상프로방스등등
    소도시 구경할 곳 천지여요.
    남프랑스 전 또 가고 싶네요.

  • 101. 원글
    '26.1.25 4:11 PM (115.143.xxx.141)

    늙기 전에 가야 한다는 말 공감해요
    늦어도 50살 되기 전에 가봐야 뭐라도 본인에게 도움이 되고 그렇지
    50 넘어서 가면 여행지에서 시간을 너무 루즈하게 보내고
    조금만 걸으면 어디 앉으려고 하고
    맨날 먹는거에만 심취해서 식당 카페 무한반복이더라구요

    제가 이제 50 넘었는데
    그래도 40대때는 관심없는 그리스 이탈리아 유적지
    걸어다니면서 보기라도 했지 지금 갔으면 아마 엄청
    짜증내고 더 실망했을거에요
    아마 그 앞에 카페에 그냥 죽치고 앉아있다 올지도? ㅎ

  • 102.
    '26.1.25 4:12 PM (223.38.xxx.214)

    에구 답없다..
    알았으니 그렇게 세 군데만 다니세요~

  • 103. ..
    '26.1.25 4:13 P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니 원글님 같은 견해 충분히 있을 수 있다 생각해요.
    저는 오히려 원글님 글 읽으면서 재밌다 생각했어요. 좀 더 써 주세요. ㅎㅎ

    그런데 이탈리아라고 다 소매치기가 많고 그렇지는 않답니다.
    시칠리아 갔을 때 타오르미나 어느 매장에서 계산하고 있는데
    독일에서 온듯한 젊은림이 아니라 다름이니 원글님 같은 견해 충분히 있을 수 있다 생각해요.
    저는 오히려 원글님 글 읽으면서 재밌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탈리아라고 다 소매치기가 많고 그렇지는 않답니다.
    시칠리아 갔을 때 타오르미나 어느 매장에서 계산하고 있는데
    독일에서 온듯한 젊은 여자가 혼비백산 얼굴로 내폰 봤냐고 하는데
    카운터 아래에서 꺼내 주면서 " 걱정 하지마 여긴 시칠리아야" 하는데
    되게 인상 깊더라고요. ㅎㅎㅎ
    그때가 여행 초반이었는데 아닌게 아니라 시칠리아 여행 할때는
    도난 걱정을 내려 놓으니 풍경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더라고요.

  • 104. 원글
    '26.1.25 4:13 PM (115.143.xxx.141)

    저는 그런 소도시들 별로 취향 아닌가봐요
    노인들만 옹기종기 살고
    도시에 활력이 떨어지고
    낡은 벽 색깔에
    산 중턱에 척박하게 자리 잡은 마을
    그늘 없는 태양열
    이런게 제 취향은 아니에요..

    그리고 니스에 해수욕 많이 해요 서양인들은

  • 105. ..
    '26.1.25 4:15 PM (110.10.xxx.187)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니 원글님 같은 견해 충분히 있을 수 있다 생각해요.
    저는 오히려 원글님 글 읽으면서 재밌다 생각했어요. 좀 더 써 주세요. ㅎㅎ

    그런데 이탈리아라고 다 소매치기가 많고 그렇지는 않답니다.
    시칠리아 갔을 때 타오르미나 어느 매장에서 계산하고 있는데
    독일에서 온듯한 젊은 여자가 혼비백산 얼굴로 뛰어 와 내폰 봤냐고 하는데
    카운터 아래에서 꺼내 주면서 " 걱정 하지마 여긴 시칠리아야" 하는데
    되게 인상 깊더라고요.
    그때가 여행 초반이었는데 아닌 게 아니라 시칠리아 여행 할때는
    도난 걱정을 내려 놓으니 풍경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더라고요.

  • 106. 원글
    '26.1.25 4:19 PM (115.143.xxx.141)

    시칠리아는 치안 어때요?
    마## 소굴이라는 말은 진짜 오명이겠죠?
    이탈리아 나폴리만큼 좀 동네가 험할까요?

    남부 이탈리아는 로마보다 진짜 더 실망했어요
    제가 햇빛 강하고 사람들 좀 늘어지고 게으르고
    낙후되고 빈티지 오래되고 이런 느낌을 싫어하나봐요

    그래서 제게는 스페인도 별로고
    동남아도 별로고...

    저는 그냥 차도녀 단정한 패션모델 같은 남녀가 다니고
    건물 깨끗하고 잘 지어놓고
    야경 멋있고
    음식 믿을만하고 맛있고 바가지없고
    길거리나 시장 가판에 서서 먹는 문화 싫고
    밤에도 치안 괜찮고

    이런 곳 좋아해요 ㅋ

  • 107. ㅇㅇ
    '26.1.25 4:20 PM (118.223.xxx.29)

    파리는 15년전에 애가 어려서 잠시 정신 놓느라 지하철서 가방 날치기 당해서 여권 다시 만들고 카드신고하고 멘붕왔던 기억이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리는 공주스러움이 아니라 자유로움때문에 자꾸 가게 됩니다.
    코로나 직전에 스페인 바르셀로나 갔을때는 날치기 경험 없었고 주의사항도 아니었던 기억입니다.
    삐끼같은 류들은 많았던거 같구요.
    최근에 스페인 날치기들 난리라네요.
    원글님은 뭔가 제 경험과 달라서 신기해서 댓글 답니다.

    참고로 전 제일 실망했던 도시는 프라하요.
    유명소설속에 나온 그 도시가 아니라 공산국가 잔재가 남아서 경직되고 각지고 뭐 그런느낌였고, 오스트리아도 비슷한느낌이었구요. 주로 중유럽이 그런느낌인듯요.

    바르셀로나는 도시 좋아하는 저에겐 먹거리도 풍부하고 비교적 물가도 싸고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최애 도시인데 혹시 패키지로 가셔서 찍고만 오셔서 그런 느낌이실까요?

  • 108. ..
    '26.1.25 4:29 PM (110.10.xxx.187)

    저도 나폴리 거칠어서 안 좋아하는데
    시칠리아는 다른 세상입니다. ㅎㅎ
    치안 괜찮아요. 생각보다 괜찮아서 저도 놀랬어서 2번이나 갔네요.
    사람들도 본토 사람들보다 좀 더 정 많고 착한 느낌입니다.
    음식도 맛있고 물가도 저렴한 편이고 여행지로 흠잡을 데 없어요.

    차도녀 단정한 패션모델 같은 남녀가 다니고
    야경 멋있고 음식 믿을만하고 맛있고 바가지 없고
    밤에도 치안 괜찮은 곳 원하심 타오르미나 가세요. 전세계 멋쟁이들
    모여드는 장소입니다. 근사한 명품샵도 많고요.
    그런데 숙소 괜찮은 곳은 가격이 살인적이예요.
    1박에 천만원짜리도 있더라고요. 물론 저는 그런데는 못 묵고요.

  • 109. 원글
    '26.1.25 4:29 PM (115.143.xxx.141)

    저 패키지로 간 곳 없어요
    다 2개국씩 인접 국가 자유여행 갔어요

    바르셀로나는 가우디없었으면 어쨌을까 싶을 정도로
    랜드마크가 없고 그냥 부산 같아요
    그런데 가우디 건축물이 제 취향은 아니라서

    구 소련 연방 국가들은 좀 그래요 분위기가 우중충 ㅠ
    헝가리도 부다페스트 야경 아니면 볼게 없고
    체코 프라하는 화약탑이 뭐 그리 인기인지 이해불가
    그냥 밤에 롯데월드 간 기분이었구요

  • 110. ㅇㅇ
    '26.1.25 4:30 PM (118.223.xxx.29)

    프랑스 남부는 실망스런 부분도 많죠.
    저는 15년전에 갔었는데 외부인들을 많이 보지 못해서인지 편협들했던 기억인데 지금은 좀 달라졌을까요?
    그래도 5살이었던 딸이 아직도 잊지 못하는 장면중에 베르동 협곡 쪽에서 더 안으로 들어간곳에 구글지도도 안나오는곳을 찾아가다가 길잃어서 멍하니 하늘 바라보는데,
    손닿을듯한 하늘에서 수천개의 별을 보았던 장면입니다.
    저도 아직도 선명하네요.
    그거 하나로 다 상쇄할수 있는게 여행의 묘미같아요.

    여행은 삶의 일상이 아니라 변수의 재미이고, 여행중에는 몰랐지만 일상에서는 절대 경험할수 없는 모험을 하려고 떠나는거 같습니다.
    저도 덕후 딸때문에 일본 여행 자주 가는데 그건 여행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안전하고 예측가능하니까요.
    혼자 일본어 전혀 모르면서 삿포로갈때는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111. ㅇㅇㅇ
    '26.1.25 4:32 PM (210.96.xxx.191)

    저도 다가봤고 증남미 아프리카도 가봤어요. 기억나는곳은 아르헨티나의 칼라파테 이과수폭포 . 벤프 같은 자연이 좋아요. 그런데.이젠 다닐만큼 다녔고 비싸고 싼여행은 싫어서....안다닐거같아요. 뉴욕은 여러번 가도 좋아서 또 가고 싶을수도.

  • 112. 원글
    '26.1.25 4:36 PM (115.143.xxx.141)

    저는 그냥 나이아가라 보니 폭포도 그닥 ㅋ
    물이 너무 많이 튀고 거의 비오는 수준이라 정신이 하나도 없고
    소리도 엄청나서 그 근처에 오래 못 있겠더라구요

    자연 경관은 미국 서부가 좋아요
    살기는 별로인데 자연경관은 차 렌터해서 다니면 좋아요
    그것도 근데 한번 봤으니 더이상 보고 싶지는 않네요 힘들어서

  • 113. 원글님
    '26.1.25 4:38 PM (217.149.xxx.147)

    이집트 가세요.
    박물관 새로 열어서 엄청나요.

  • 114. 원글
    '26.1.25 4:40 PM (115.143.xxx.141)

    융프라우도 그런데 과장 광고가 심해요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는데 목초지같은 배경이 멋지다 하는데 그냥 골프 코스 같은 느낌들고
    올라가니 구름이 끼어 못 볼 확률이 높아요
    차라리 프랑스쪽 알프스가 더 낫다고 느껴져요

    이탈리아 돌로미티 이쪽도 그냥 돌산이네 수준이고
    거기를 하이킹 하는거라는데 평상시 등산 안 해서
    거기 하이킹 하는 곳이 좀 좁고 가이드라인도 없어서
    위험하더라구요.. 미끄러지면 낭떠러지 후덜덜

    코카서스 조지아를 또 스위스같다고 사람들이 그러던데
    이미 여러번 속아서 여기는 그냥 영상으로만 보려구요 ㅋ

  • 115. 원글
    '26.1.25 4:43 PM (115.143.xxx.141)

    이집트는 안 가요 ㅋ
    중동에 원래 관심도 없고 여기도 그리스로마처럼 다신교 문화라
    왕들이 신이다 이런 역사 문화 반감 생기구요 ㅠ
    옛날 이집트는 대단했는데 지금 이집트 보면 답 없어서
    별로 안 좋아해요..

    차라리 루브르를 더 꼼꼼하게 하루종일 보고 싶어요 ㅋ

  • 116. ..
    '26.1.25 4:48 PM (110.10.xxx.187)

    네 제가 보기에도 원글님하고 이집트는 안 맞아요.
    사실 저도 힘들었어요 ㅎㅎㅎ
    패키지로 가야지 그나마 낫고 자유 여행 가면 매 순간
    사기 당하지 않기 위해 온 신경을 거기에만 몰입해야 해서
    기빨리고 힘들어요. 20년 전이니깐 그나마 버텼지
    지금은 나이 먹어서 생각만 해도 아우~

  • 117. 원글
    '26.1.25 4:54 PM (115.143.xxx.141)

    일단 덥고 습하고 햇빛 강렬하고
    물갈이 하는 곳
    현지인들 약간 놀자판 혹은 루즈한 생활리듬
    먹거리 부실 혹은 바가지 혹은 길거리음식 분위기
    소매치기 삐끼 등 치안 불안정
    폐허같은 유적지
    그냥 산 강 호수 덩그러니 앞에 부대시설 아무것도 없는
    낡은 오르막길 좁은 골목

    이런곳은 저랑 안 맞더라구요 ㅋ

    저는 사실 파리에서도 길가에 앉아 밥먹고 차마시는거 별로예요
    담배를 어찌나 피워대는지 바람에 담뱃재 날려
    음식 접시나 커피잔에 떨어진거 보고 비위상해서..
    무조건 그냥 창가 실내로 예약 잡아요

  • 118. 윌리
    '26.1.25 5:01 PM (121.142.xxx.251)

    저는 화천군이랑 남해군이 특히 좋았어요, 각자 자기가 몰입되고 즐길 수 있는 곳 가는 거지요

  • 119. llll
    '26.1.25 5:32 PM (211.221.xxx.80)

    저도 스페인은별로
    한번 간걸로 족해요

  • 120. 돌무더기
    '26.1.25 5:34 PM (140.248.xxx.1)

    콜로쌔움이나 폼페이같은 유적이 폐허라
    돌무더기처럼 보여도 약간의 역사를 알고
    보면 훨씬 재미있어요. 박물관이나 미술관도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보면 새롭게 다가오고요.
    여행이란 일상에서 벗어나 쉬러가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나와는 다른 삶을 살았던 과거나 현재의 사람글을 만나면서 인생의 의미를 하나 더 배우고 온다는 묘미가 있죠.
    그냥 편하고 깨끗한 곳에 가서 맛있는 거 먹고 온다는 점에 의미를 두는 분도 있겠죠. 한국에서도 지방을 돌아다니기 보다 호캉스가 좋다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원글님은 여행의 반쪽만 즐기시는데 뭐 그럴 수 있죠.
    근데 원글님이 기피하는 여행지만 골라가는 사람로 많아요. 대도시로만 가는 걸 여행이라기보단 대도시 방문이라 부르는 게 맞을 것같아요.

  • 121. ㅇㅇ
    '26.1.25 5:41 PM (1.231.xxx.41)

    스페인 같은 데를 한 번 가지 몇 번씩 가나요

  • 122. ㅋㅋ
    '26.1.25 5:56 PM (67.186.xxx.230)

    저도 대자연 시골공포증 ? 같은게 있는 서울토박이로서…원글님 느끼는거랑 비슷해요. ㅋ
    심지어 미국 뉴욕 근처 사는데…아주 지루해 죽겠어서 일년에 한번씩 서울 나가삽니다. 두세달은.
    뉴욕 엘에이 ? 미국은 다 너무 싫고…파리 로마 런던 ..다 필요없고..그나마 도쿄가 서울과 젤 비슷하게 저의 ‘정돈된 대도시’ 니즈를 채워주는곳. 역사 유적지 이런거 어우…

  • 123. 참나
    '26.1.25 6:08 PM (61.81.xxx.112)

    시간내서 한번 읽어볼게요.댓글이 넘 많네

  • 124. 여가시간에
    '26.1.25 6:55 PM (49.1.xxx.74)

    내 돈 내고 가는 여행인데
    남들 동의까지 얻을 필요 없죠.
    여행도 내 수요에 맞춰 소비하는 건데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죠
    역사에 대한 관점이 다르다고
    속물이니 편협하니 하는 거에 놀랐어요.
    인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듯

  • 125. ..
    '26.1.25 7:20 PM (223.38.xxx.67)

    아무소리 막하는데 그게 아무렇지도 않다는 사람들이 있음 거슬리는 사람도 있는거죠
    물튀어서 나이야가라 폭포가 싫다니, 신박하네요.
    같이 여행 간 사람들 앞에서도 저런 말 내뱉지는 않으시겠죠?
    그렇담 정말 최악의 동반자

  • 126. ..
    '26.1.25 7:25 PM (89.246.xxx.204)

    여행이야 개취인데 같은 말도 좀 얄밉게 함.

  • 127. 원글
    '26.1.25 7:30 PM (115.143.xxx.141)

    싫다는게 아니라 큰 폭포가 제 취향이 아니라구요

    얄밉게 들으려고 하니 얄밉겠죠
    제 글에 동감하는 사람들도 거의 반 정도니 괜찮아요 ㅋ

  • 128. ㅇㅇ
    '26.1.25 7:31 PM (121.185.xxx.136)

    저도 도시파라서요
    도쿄가니 넘 좋더라고요
    파리 런던 다 가봤지만 유럽은 너무 다른 느낌드니 한국과는 비교불가인데
    도쿄는 서울에 비교해 너무 좋던데요?
    이번에 뉴욕 가보고 정말 도시녀인지 느끼고와보려고요 ㅎ

  • 129. 퓨어코튼
    '26.1.25 7:52 PM (61.80.xxx.43) - 삭제된댓글

    자기한테 맞고 끌리는 나라가 있어요 취향이죠 저 같은 경우는 스페인 가시고 싶은곳 다니시면 되죠

  • 130. ㅋㅋㅋㅋ
    '26.1.25 7:54 PM (124.49.xxx.188)

    저도 파리 만 생각나요...매년 가고싶어요.. ㅠㅠ

  • 131. 00
    '26.1.25 7:55 PM (220.77.xxx.211)

    댓글들 안 읽고 스크롤하고 씁니다
    조용하게 원글님 소신의견에 동조합니다 ㅎㅎ

  • 132. 이집트
    '26.1.25 8:00 PM (217.149.xxx.147)

    그 나라 말고
    박물관이요.

    피라미드 보이는 5성급 호텔에 묵으면서
    새로 개장한 엄청난 박물관만 봐도.

  • 133. 원글
    '26.1.25 8:00 PM (115.143.xxx.141)

    서울은.... 저도 서울살지만 솔직히 도쿄보다 쬐금 덜 화려하죠
    우리나라 강남 청담동은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만 바글바글하죠
    도쿄는 작은 소품 하나도 100년 넘은 장인 가게 수두룩하고
    구역마다 느낌이 너무 다르구요

    뉴욕은 아마 가보시면... 한국 돌아오시기 싫으실거에요 ㅋ
    제가 그랬거든요 ㅋ

    파리는 정말... 사랑이죠 ^^
    파리지앵 누가 차갑다고 했나요?
    이탈리안보다 훨씬 친절하고 영어도 잘하고 더 교육받은 느낌이에요

  • 134. ....
    '26.1.25 8:08 PM (14.63.xxx.60)

    저도 같은 도시 사계절로 보고 싶어요.
    동감이요.

  • 135.
    '26.1.25 8:10 PM (115.138.xxx.16) - 삭제된댓글

    이런글 좋아요 여행시 참고 할게요^^
    뉴욕 저도 넘넘 좋았어요 수백년전에도 저렇게 큰 빌딩이 있었다는게 넘 신기
    유명세에 비해 공항이 낡고 작다는데 놀랐고 이어지는 낡은 다리에 또 놀랐고
    한국에 있는 한식보다 미국에서 파는 한식이 더 맛있다는게 신기
    주택양식도 나홀로 집에 나오는 구조들에
    클스마스에 집들마당에 집바깥을 울나라백화점 처럼 꾸며놓았다는거
    각나라 마트가 있다는것도 인상적
    울나라도 이런것 있었음
    일본마트가니 일본에 간 느낌 고대로 ᆢ
    그리고 아침에 먹은 여러종류의 큰 베이글에 진한커피
    다양하고 예쁜디저트류
    거구아줌마들이 쫙붙는 레깅스 대담하게 입고 활보하는 모습
    밤마다 여러종류의 전통 극장
    마이클잭슨쇼 못보고 온게 아쉬워요
    그냥 다~~~~좋았어요
    라스베가스도 화려하고 끝내주게 환상적 도시
    드레스코드 제대로 갖추고 가보고싶어요
    그랜드캐년은 미쿡스런 스케일에 압도
    거기서 넘어오다 밤에 내려다 본 라스베거스도시의
    화려한 불빛들에 두근두근~~
    (자칭 어릴때부터 야경중독자^^)
    미국은 꼭 가봐야 할 나라중 하나
    하와이도
    넘 힐링 되죠
    앞으로 가족들 강제로 다 데리고 자주갈 듯^^

    일본은 수십번도 더 다녀와 서울같아요
    아기자기 함에 놀라죠
    한 예로 아자부 지하마켓에 각종 해산물 다시를 이렇게 마케팅해서
    고급화시켜 팔구나하고 놀랐어요
    이건 작은 한 예고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창고인 도시죠
    저에겐 유럽은 영국런던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도심에 금동상들이 인상적
    동화속에 보던 궁궐들과 아직 왕비 왕자공주님이~
    이탈리아는 음식이 아주 맛있었다는 기억
    요즘은 두바이를 가보고 싶네요

  • 136. ㅋㅋㅋㅋ저랑
    '26.1.25 8:13 PM (124.49.xxx.188)

    어쩌면 이리 비슷한가요..
    파리 로마를 다녀오니 다른나란.구지?
    그중에.최고는 파리..
    문제는 돈이 많이든다는거 ㅠㅠ

  • 137.
    '26.1.25 8:14 PM (115.138.xxx.16) - 삭제된댓글

    이런글 좋아요 여행시 참고 할게요^^
    뉴욕 저도 넘넘 좋았어요 수백년전에도 저렇게 큰 빌딩이 있었다는게 넘 신기
    유명세에 비해 공항이 낡고 작다는데 놀랐고 이어지는 낡은 다리에 또 놀랐고
    한국에 있는 한식보다 미국에서 파는 한식이 더 맛있다는게 신기
    주택양식도 나홀로 집에 나오는 구조들에
    클스마스에 집들마당에 집바깥을 울나라백화점 처럼 꾸며놓았다는거
    각나라 마트가 있다는것도 인상적
    울나라도 이런것 있었음
    일본마트가니 일본에 간 느낌 고대로 ᆢ
    그리고 아침에 먹은 여러종류의 큰 베이글에 진한커피
    다양하고 예쁜디저트류
    거구아줌마들이 쫙붙는 레깅스 대담하게 입고 활보하는 모습
    밤마다 여러종류의 전통 극장
    마이클잭슨쇼 못보고 온게 아쉬워요
    그냥 다~~~~좋았어요
    라스베가스도 화려하고 끝내주게 환상적 도시
    드레스코드 제대로 갖추고 가보고싶어요
    그랜드캐년은 미쿡스런 스케일에 압도
    거기서 넘어오다 밤에 내려다 본 라스베거스도시의
    화려한 불빛들에 두근두근~~
    (자칭 어릴때부터 야경중독자^^)
    미국은 꼭 가봐야 할 나라중 하나
    하와이도
    넘 힐링 되죠
    앞으로 가족들 다 데리고 자주갈 듯^^

    일본은 수십번도 더 다녀와 서울같아요
    아기자기 함에 놀라죠
    한 예로 아자부 지하마켓에 각종 해산물 다시를 이렇게 마케팅해서
    고급화시켜 팔구나하고 놀랐어요
    이건 작은 한 예고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창고인 도시죠
    저에겐 유럽은 영국런던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도심에 금동상들이 인상적
    동화속에 보던 궁궐들과 아직 왕비 왕자공주님이~
    이탈리아는 음식이 아주 맛있었다는 기억
    요즘은 두바이를 가보고 싶네요

  • 138. ㅎㅎ
    '26.1.25 8:28 PM (39.117.xxx.227)

    저도 정말 동의하는 글이에요..
    유럽은 사실 아프리카 남미를 약탈해서 귀족과 왕정이 지은 건물들이 좋다고 보는 거라서요.. 옛날에 갇힌 기분이라고나 할까..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해도 약탈의 역사를 생각하면 그닥 보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 거 같아요..
    그리고 여행도 사실 잘 짜여진 콘텐츠인지라.. 저희가 짜여진 틀에서 그걸 보고 감동을 받다보니..

    현대의 모든 것들이 녹아있는 도시가 정말 좋긴 좋은 거 같아요..

  • 139. ㅇㅇ
    '26.1.25 8:47 PM (211.235.xxx.20)

    공감하는데요..전 미국은 서부 팔로알토, 산타클라라 이쪽 좋아해요
    바람은 시원한데 햇볕은 따가운 날씨에 차문열고 민둥산이 보이는 도로를 운전하다가 아 여기서 죽어도 여한이 없다 싶은 기분을 느끼는지라..그 날씨와 여유가 그냥 좋더라고요

    일본 가면갈수록 도쿄만한곳도 없는것도 맞지만 교토는 어떠세요
    예를들어 아만도 도쿄 아만보다 교토아만이 전 더 좋았거든요
    고즈넉하지만 너무 뭐가 없진않는 적당히 있고 유서깊은 맛집들도

    쇼핑은 하도해서 이제 시들하지 않나요^^

    뉴욕 도쿄 가 아무래도 편리하고 맛있는데 맞고 호텔 수준도 최상이고 좋은건 맞아요 저는 아예 다른나라는 시도도 안해요
    자연보려면 미국이 최고죠..원글님 뭘 좀 아시는 분이네요

  • 140. wii
    '26.1.25 9:06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저는 뉴욕만 동의. 뉴욕은 한달씩 두번 갈 정도인데 파리나 동경은 다시 또 가고 싶어 정도는 아니었어요. 동경은 친구가 몇년살아서 구석구석 보여주는데 2008.9년이었는데도 이미 낡은도시 되어가는 느낌 있었어요. 백화점으로 치면 그 옛날 롯데백화점 느낌. 뉴질랜드 빼고 거의 가봤고 북유럽도 가봤는데 저는 자연은 어지간 해선 아이슬란드 내륙은 진짜 다른 행성인가싶은데 그 외에는 그랜드 캐년도 별로고 하와이도 그저 그랬고. 워낙 감흥이 크지 않은 성향이라 그러려니 싶고. 동남아는 가보고 싶은곳 거의 없고 천만다행 중국을 한번밖에 안 갔는데 가까우니 며칠씩 다녀야겠다 싶어요. 여행 욕심도 심드렁합니다.

  • 141.
    '26.1.25 9:11 PM (115.138.xxx.16) - 삭제된댓글

    위의 어느글 읽어보니 맞아요
    더 크고 화려한거 보고나면 심드렁한 맘
    라스베가스 보고나면 홍콩 마카오는 미니어쳐같은느낌
    중국은 뭔가 가서 호텔도 별로인데ᆢ
    그 만의 전통 문화와 음식들이 인상적이였어요
    차마시는 문화가 인상깊었고 음식들이 맛있었어요
    중국에서 현대적으로 만들어놓은것들은 살짝 촌스럽게 느껴지긴했어요
    싱가폴도 생각보다 작고 답답
    여긴 꼭 말레이지아랑 묶어 가야해요
    스위스도 똑같은풍경이 지루
    저도 도시파인듯^^
    나이들수록 좋은등급호텔에서 쉬며 그나라 도시문화쇼핑위주의 여행이 좋네요

    나이가들수록 도시가 더좋고

  • 142.
    '26.1.25 9:12 PM (115.138.xxx.16) - 삭제된댓글

    위의 어느글 읽어보니 맞아요
    더 크고 화려한거 보고나면 심드렁한 맘
    라스베가스 보고나면 홍콩 마카오는 미니어쳐같은느낌
    중국은 뭔가 가서 호텔도 별로인데ᆢ
    그 만의 전통 문화와 음식들이 인상적이였어요
    차마시는 문화가 인상깊었고 음식들이 맛있었어요
    중국에서 현대적으로 만들어놓은것들은 살짝 촌스럽게 느껴지긴했어요
    싱가폴도 생각보다 작고 답답
    여긴 꼭 말레이지아랑 묶어 가야해요
    스위스도 똑같은풍경이 지루
    저도 도시파인듯^^
    나이들수록 좋은등급호텔에서 쉬며 그나라 도시문화쇼핑위주의 여행이 좋네요

  • 143. 이글
    '26.1.25 9:13 PM (124.49.xxx.188)

    자주 읽을게요.. 파리는 길만 나서도 건물들이 넘. 이쁘죠.. 사실 파리 잇다 로마 가니 나름 ..이분위기로구나. 하긴 했는디 너무 낡고 노리끼리한 느낌 있어요. 그래도 좋긴 좋음데 전 압도적으로 파리

    영국도.. 영국은 유럽 아님.. 제기준엔 미국에 더가까운.
    뉴욕 좋긴한데 너무 오래전에 갔지만 가면 시차 적응이 너무 힘들어서.. 그리고 팁문화땜에 안갈래유. 물가 넘. 비싸고.

    도쿄..도 뭐 미즁ㅍ럽에 비하면 부담없고 세련되고 친절 볼거 많고
    . 근데 은근 피곤... 왜냐면 택시를 못타서.ㅋㅋ

  • 144. 원글
    '26.1.25 9:15 PM (115.143.xxx.141)

    도쿄에서 저는 오히려 지하철이 더 어렵고
    그냥 택시 타는데.. 번역기 써서요 ㅋ
    일본 지하철은 너무 헷갈려요.. 휴우

    영국은 쇠락한게 너무 많이 보였어요
    그리고 유럽은 도시 벽에 왜 이리 그래피티를 많이 해놨는지
    도시 미관이 너무 슬럼가 같아보여요 ㅠ

  • 145. 그런데
    '26.1.25 9:26 PM (124.49.xxx.188)

    남부 이탈리아 화장실 왜케 더러워요ㅡ 변기 커버가 없이 어떻게 ㄸ ㅇ늘 쌀까요 . ㅠㅠ그래서ㅜ가기 겁남..

  • 146.
    '26.1.25 9:28 PM (115.138.xxx.16) - 삭제된댓글

    일본지하철타고 잘못내리고 했는데ㅋ
    그 나라를 느끼려면 가서 지하철 타보고
    마트를 가보면 확 느껴져요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호텔200이상짜리 예약했더라도
    지하철타고 다니는거 극추
    두뇌돌리는데 최고^^

  • 147. wii
    '26.1.25 9:29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라스베가스도 그냥 그랬고 하와이도 6주 있었는데 다시 가고 싶진 않아요.물놀이 싫어해서 그런듯.

  • 148. 무식의 끝
    '26.1.25 10:01 PM (49.164.xxx.115)

    여행을 아무리 다녀도
    우물안 개구리란 이런 거구나.

    “근데 제가 평소에 나름 역사에 관심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폼페이, 로마를 가봤는데 돌무더기가 그냥 나뒹구는걸 보고 지루하고 아 그렇구나 에서 끝! ”

    돌무더기가 그냥 나뒹군다고 표현한데서 진짜 경악하고 갑니다. 이러면서 어디 가서는 나 여행 많이 다녀봤다라고 하고 다니겠지 ㅎㅎ 222

  • 149.
    '26.1.25 10:08 PM (124.49.xxx.18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해답을 주셧서요.. 얼마전 유럽 2주가는데 다른나라 어디를 갈지 ..그냥 프라밈 2주잇을까 고민 글 썻는데... 약시 파리 파리 파리.. 소피마르소의 샤를로트.갱스부르의 나라 ㅋㅋㅋㅋ

  • 150.
    '26.1.25 10:09 PM (124.49.xxx.188)

    원글님이 해답을 주셧서요.. 얼마전 유럽 2주가는데 다른나라 어디를 갈지 ..그냥 파리만2주잇을까 고민 글 썻는데... 역시시 파리 ~파리~~ 파~리.. 소피마르소의 샤를로트.갱스부르의 나라 ㅋㅋㅋㅋ
    원글님 갤러리 라파옡. 좋아하죠..?ㅋㅋㅋ

  • 151. 원글
    '26.1.25 10:11 PM (115.143.xxx.141)

    파리 2주가 딱이죠
    근교 도시도 가봤는데 그냥 자연경관 보는게 전부고
    오고가는게 너무 오래걸리고 힘들고
    고흐 마을 모네 정원 이런거보다 그냥 파리!
    요새 몽셀미생은 야간에 불도 환하게 안 켜준다는것 같더라구요
    배르사유보다도 그냥 파리 구석 구석이 훨씬 더 좋았어요 ㅋ

  • 152. 원글
    '26.1.25 10:12 PM (115.143.xxx.141)

    저는 라빠예뜨 연말 장식 너무 좋아해요 ㅋ
    그리고 파리 백회점은 순회공연 가야죠
    식재료도 너무 좋은거 많고
    건조된거는 사오기도 하구요

  • 153. 25년 전
    '26.1.25 10:20 PM (61.254.xxx.71)

    개인으로 갔던 로마 파리 이탈리아 품페이 비엔나 독일 등등 저는 좋았어요
    세계사 시간에 달달 외우게 하셨던 선생님이 생각나고 좋았던 곳 줄줄이 쏟아지네요
    아! 옛날이여~

  • 154. 원글님
    '26.1.25 10:25 PM (59.10.xxx.58)

    뉴욕 일정 어떻게 짜세요?
    원글님 일정 따라 가보고 싶어요

  • 155. 겨울 과일이 된 딸기
    '26.1.25 10:27 PM (84.233.xxx.43)

    여행, 관광, 유람, 구경, 눈요기 등등 ....개념 정리가 필요한 글인듯....

  • 156. 원글
    '26.1.25 10:42 PM (115.143.xxx.141)

    뉴욕은 항공권이랑 호텔만 잘 잡으면
    그냥 발길 닿는대로 다니는게 최고예요 ㅋ

    야경은 꼭 보구요
    백화점만 구경 다녀도 하루가 지나가고... ㅋ

  • 157. 원글
    '26.1.25 10:44 PM (115.143.xxx.141) - 삭제된댓글

    저도 지금 5월달 뉴욕 항공권이랑 호텔 알아보는데
    7박 9일 일정으로 가도
    기본 호텔 50-60에
    항공권이 180이라 후덜덜하네요

  • 158. 뉴욕한달
    '26.1.25 10:55 PM (210.205.xxx.198) - 삭제된댓글

    가을에
    남편이랑 뉴욕 한 달 예정인데
    첫 미국이에요

    이거저거 생각나는대로
    말씀해주시면 도움 될거같아요

  • 159. 저는
    '26.1.25 10:59 PM (74.75.xxx.126)

    뉴욕만 동의 못해요.
    서울에서 나서 자랐고 뉴욕, 시카고, 엘에이, 런던, 도쿄에서 살아봤고요.
    여행도 다양하게 많이 해 봤고 국내 해외 도시 시골 편견없이 즐기고 적응 잘 하는 편이에요.
    첫 직장이 뉴욕이었는데요, 그것도 남들이 꿈에 그리는 탑 직장이었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싫었어요. 어딜가나 더럽고 시끄럽고 냄새나고 비싸고 이상한 사람들 그리고 무례한 뉴요커들의 태도. 도둑도 두 번 맞았고 점심시간에 센트럴 파크에서 점심 먹으려고 나갈 때마다 노숙자들이 옆에 와서 헤롱헤롱. 지하철은 가다서면 그런가보다 내려서 걸어야 하고 쥐가 돌아다니는 더러운 길거리 1년 365일 귀를 찢는 싸이렌 소리. 1년 살고 모든 환상이 깨진 채 이직했네요.
    여행가서 잠깐 보는 화려한 밤거리, 전 그 길에서 두번 강도당하고 경찰한테 하소연해도 그래서 어쩌라고 당하고 나서 바로 시골로 이사했어요. 도시 좋아하지만 뉴욕은 싫어요.

  • 160. 취존
    '26.1.25 11:10 PM (180.65.xxx.211)

    이렇게 자기 취향 알아가는 건 좋지만
    좋아하는 곳 빼고 모두까서 좀 산통 깨지게 하는 건 있네요ㅎ
    인도나 네팔, 몽골, 중앙아시아는 아예 취급도 안하신건가요? 소감이 궁금한데요

  • 161. 원글
    '26.1.25 11:15 PM (115.143.xxx.141)

    인도 네팔 이런데는 안 가봤어요

    중동 남미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러시아 서남아는 안 가봤어요 ㅋ

  • 162. 원글
    '26.1.25 11:17 PM (115.143.xxx.141)

    산통깬다는 댓글 쓰신 분이 인도 네팔 가보셨나본데
    어떠셨어요?
    삶의 교훈을 얻으셨어요? ㅋ

  • 163. 저도
    '26.1.25 11:38 PM (76.79.xxx.10)

    원글님 의견 완전 동의해요 이제 나이 먹어 체력이 달리기도 하고요 내가 이거 보자고 그 고생 했나 싶을 때가 있어요.

  • 164. ㅇㅇ
    '26.1.25 11:44 PM (211.193.xxx.122)

    학교 간다고 다 공부 잘하는 것도 아니고

    인도 네팔도 삶의 교훈을 얻어오는 사람도 있고
    고생만 하다 왔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죠

    수학에서 미적 수업을 듣고
    구구단이나 아는 초딩은
    나를 왜 저런 수업를 듣게 했냐고 원망할거고

    똘똘한 예비 고딩은 유익했다고 하겠죠

  • 165. 저는
    '26.1.26 12:17 AM (182.227.xxx.251)

    도시여행은 너무 안좋아 해서
    무조건 휴양지 가서 맛있는거 먹고 수영이나 하고 바다에 가서 놀다가 마사지나 받고 쇼핑하는게 체질이에요.
    도시는 한국에서만도 피곤해요

  • 166. ...
    '26.1.26 12:20 AM (211.218.xxx.216) - 삭제된댓글

    저 진짜 원글님께 동의 만프로입니다
    뉴욕을 40대에 가고서 20대에 계획 엎은 거 무지 후회했고
    20대에 파리에서 낭만을 느끼고 왔는데 그땐 돈 없어서 다시 가면 살 것도 많고 먹고 보고 가 볼 곳이 넘침..
    도쿄는 방사능 땜에 다시 안 갈 거구요.
    일년살이 아이랑 캐나다에서 한 거 돈ㅈㄹ 시간 낭비ㅠㅠ
    미국 처음 디딘 게 la 샌디 서부였는데 햇빛 쎄고 너무 광활해서 다시 가고 싶진 않고
    호주 시드니 멜번은 교통이 엄청난 장점이라 다시 가고 싶고
    뉴욕 시드니 멜번 파리 런던 다시 가고 싶어요 시티파..

  • 167. 굳이
    '26.1.26 12:29 AM (217.149.xxx.147)

    구지 아니고 굳이.


    다른 나라 굳이.

  • 168. 어우
    '26.1.26 12:29 AM (211.235.xxx.39)

    여행마저도 잘난척 하는 댓글러들 때문에
    참 ..... 저런 사람들은 답 없어요.
    여행이라는거 진짜 개취인데
    도대체 누가 진짜 무식한건지 모르겠네요.

  • 169. ..
    '26.1.26 12:39 AM (211.218.xxx.216)

    저도 도시파라 원글님과 비슷.
    뉴욕을 40대에 가고서 20대에 계획 엎은 거 무지 후회했고
    20대에 파리에서 낭만을 느끼고 왔는데 그땐 돈 없어서 다시 가면 살 것도 많고 먹고 보고 가 볼 곳이 넘침..
    프랑스는 외곽도 진짜 너무 좋아요. 니스엔 샤갈미술관 좋았고 몽생미쉘의 추억. 파리부터 남서부 드라이브가 끝내 줌. 동화책에 들어간 기분.
    도쿄는 방사능 땜에 다시 안 갈 거구요.
    일년살이 아이랑 캐나다에서 한 거 돈ㅈㄹ 시간 낭비ㅠㅠ 동부는 그나마 볼거리라도 있지 서부는 자연만. 지루 그자체.
    미국 처음 디딘 게 la 샌디 서부였는데 햇빛 쎄고 너무 광활하고 홈리스 천국이라 다시 가고 싶진 않고
    호주 시드니 멜번은 교통이 엄청난 장점이라 너무 좋았고 멜번 외곽도 자연이 끝내 줌.
    런던도 우울했지만 나름의 분위기 역사 세련됨 잊지 못 하고 이탈리아 스페인등 오래 전이지만 집시 소매치기 땜에 안 가고 싶고 스위스 독일 등도 좀 차가운 분위기.. 동유럽은 우중충한 느낌이 싫었고.. 홍콩 싱가폴 너무 덥고 필핀 태국은 빈부차 심해서 인간지옥이 펼쳐진 곳 심리적 충격이 오래 갔음.
    뉴욕 시드니 멜번 파리 런던은 다시 가고파요.
    저는 시티파지만 대자연도 껴 있어야해요

  • 170. ㅇㅇ
    '26.1.26 12:50 AM (211.193.xxx.122)

    관광은 개취
    여행은?

  • 171.
    '26.1.26 2:02 AM (115.138.xxx.16) - 삭제된댓글

    여행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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