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해합니다
'26.1.25 7:27 AM
(211.234.xxx.178)
저도 도시파
하지만 댓글을 화려할 듯 ㅎ
2. 원글
'26.1.25 7:30 AM
(115.143.xxx.141)
반박해주셔도 좋아요 ㅋ
사실 제 생각이 틀렸을것 같아서 확인받으려고 적은 글이에요
너무 편협하죠?
그런데 사실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영국
이런곳 갔는데 너무 실망했어요 ㅠ
3. 원글
'26.1.25 7:31 AM
(115.143.xxx.141)
도시파이기도 하지만
시드니 런던 비엔나 마드리드 로마 이스탄불 이런 곳보다도
뉴욕 파리 도쿄를 좋아하는거라 저같은 취향이 또 있으실까 궁금도 하구요 ㅋ
4. 텅텅텅텅텅
'26.1.25 7:34 AM
(180.65.xxx.21)
여행을 아무리 다녀도
우물안 개구리란 이런 거구나.
“근데 제가 평소에 나름 역사에 관심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폼페이, 로마를 가봤는데 돌무더기가 그냥 나뒹구는걸 보고 지루하고 아 그렇구나 에서 끝! ”
돌무더기가 그냥 나뒹군다고 표현한데서 진짜 경악하고 갑니다. 이러면서 어디 가서는 나 여행 많이 다녀봤다라고 하고 다니겠지 ㅎㅎ
5. 하신
'26.1.25 7:36 AM
(222.109.xxx.93)
쓰니는 가보셨으니 느낌을 알겠지만 안가본 사람은 별거 아니더라도 다른것들도 느끼고 싶고 내가 사는곳에서 일단 탈출하여 내가 보고싶은것을 보는것을 즐기는거죠
쓰니의 느낌을 알고 혹여 여행가더라도 참고 할께요
6. 여행을
'26.1.25 7:38 AM
(221.165.xxx.65)
-
삭제된댓글
왜 가는가...목적이 다를 수 있죠.
저는 상하이가 참 인상깊었는데, 공산국가라 통제되면서도 자본의 힘을 과시하는 게 참 새로웠거든요. 그것이 선전용이라해도.
어디가 어디만 못하다고 비교한다면 갈곳이 별로 없겠죠.
하와이나 호주도, 동남아도 그 나라만의 특색, 그 도시가 이루어진 맥락을 알다보면 다 나름 재미있었고 좋았어요.
7. 여행을
'26.1.25 7:40 AM
(221.165.xxx.65)
-
삭제된댓글
왜 가는가...목적이 다를 수 있죠.
저는 상하이가 참 인상깊었는데, 공산국가라 통제되면서도 자본의 힘을 과시하는 게 참 새로웠거든요. 그것이 선전용이라해도.
무얼 기대하시길래 실망했다,
어디가 어디만 못하다고 비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런다면 갈곳이 별로 없겠죠.
하와이나 호주도, 동남아도 그 나라만의 특색, 그 도시가 이루어진 맥락을 알다보면 다 나름 재미있었고 좋았어요.
8. 여행을
'26.1.25 7:42 AM
(221.165.xxx.65)
왜 가는가...목적이 다를 수 있죠.
저는 상하이가 참 인상깊었는데, 통제되면서도 자본의 힘을 과시하는 게 참 새로웠거든요. 그것이 선전용이라해도.
무얼 기대하시길래 실망했다,
어디가 어디만 못하다고 비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런다면 갈곳이 별로 없겠죠.
하와이나 호주도, 동남아도 그 나라만의 특색, 그 도시가 이루어진 맥락을 알다보면 다 나름 재미있었고 좋았어요.
9. 그렇게 하세요
'26.1.25 7:46 AM
(83.86.xxx.50)
언제적 분인데 신문물 보러 삐까번쩍 마천루 뉴욕을 가시나요?
세계적 건축가의 놀이터 상하이, 두바이, 아부다비를 가셔야죠.
뉴욕은 저 돈으로 쳐바른 도시들이 갖지 못하는 역사는 오래되지 못했지만 다른 멋짐이 있는데
그리고 뉴욕을 가도 한때 세계를 지배했던 영국의 멋은 또 런던에 다 있는데..
마천루 구경하러 뉴욕가지 말로 그냥 싸게 중국 심천이나 상하이 가세요.
10. 여행
'26.1.25 7:48 AM
(216.121.xxx.118)
여행 좋아해서 제법 많이 다녔는데, 다 개성있고 좋았어요. 화려한대로, 투박한대로, 섬세한대로, 오래된대로...
유럽을 좋아하지만 파리보다는 스페인이 기억에 남구요.
자연의 웅장함에 감동받는 편이라 캐나다 록키, 그랜드캐년이나 브라이스 캐년 자꾸 생각나요. 조만간 물가 비싼 스위스에 가보려고 하는데, 계획짜면서 벌써 설레어요...
11. 그러세요
'26.1.25 7:52 AM
(1.229.xxx.73)
대도시만 젛아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12. 원글에
'26.1.25 7:52 AM
(175.123.xxx.226)
있는 곳 다 가봤어요. 도쿄보다 상해가 더 좋고 .전 도시파가 아니라 파리는 세번 다녀왔지만 다시 갈 마음은 없어요. 런던보다는 스코틀랜드가 좋았고 훼손되고 흔적만 남다시피한 그리스의 돌덩어리들도 세계사의 상징이라 굉장히 강하게 남아있고요 남프랑스는 스위스보다 더 아기자기 예뻐요. 전 스위스가 제일 지루했어요. 이제는 가보지 못한 남미 국가와 인도, 그리고 갈 수 없게된 쿠바가 제일 가고싶네요
13. ...
'26.1.25 7:53 AM
(104.171.xxx.20)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의견이지만 조용히 있슺니다. 지인들 세게곳곳 히한한곳 다녀봤다고 자랑하지만 저는 별로 안가고싶어요 요즘 나이들고 좋은 여행은 제일좋은호텔로가는 호캉스같아요.
14. ㅌㅂㅇ
'26.1.25 7:58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어디를 가도 거기서 무언가를 느끼는 건 그 사람의 능력이죠..
15. ㅌㅂㅇ
'26.1.25 7:59 AM
(182.215.xxx.32)
어디를 가도 거기서 무언가를 느끼는 건 그 사람의 능력이죠..
같은 책을 읽어도 이해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자기에게 맞는 책을 읽는 것이 맞죠
16. 음
'26.1.25 8:00 AM
(211.218.xxx.115)
스위스 자연 자체는 압도적이던데, 지루한게 있나요
한컷에 설산 앞쪽은 여름 이 있는 사진이 스위스 잖아요.
등산다니고 도시락 싸갑고 돌아다니면 밤에 꿀잠 자기 바쁘던데요.
그리스는 뭔가 낙서가 많아서 관리 안된다는 느낌 가득.유로 국가 문닫은 느낌.
이탈리아에서 제일 예쁜곳이 베네치아라 생각해서 2번 갔어요. 운하뷰 숙소 잡아서 새벽 해뜰때 저녁노을질때 보면 얼마나 예쁜데요.물안개 피어오르고 오페라의 유령생각나던데요.
17. 트렁크
'26.1.25 8:00 AM
(58.123.xxx.22)
결국 세상 어디를 어떻게 가든지 아는 만큼 보이는 것임^^
18. 여행뉴욕파리도쿄
'26.1.25 8:00 AM
(211.229.xxx.161)
여행시 참고에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
19. 역사에
'26.1.25 8:01 AM
(180.228.xxx.96)
관심 있다면서 역사 의식은 없는 분 같군요...
프랑스도 별로지만...굳이 일본을요??
20. ..
'26.1.25 8:04 AM
(14.33.xxx.93)
전 로마가 너무좋아요
로마가 천년된곳이라면, 파리는 백년된 느낌에
찐득한 에스프레소, 스프레무따 오렌지 너무좋고
프랑스식 정원같은 인공미를 싫어해요
에펠탑과 그 분위기는 인정.
파리는 여행의 목적지로는 두번가봤는데
희한하게 다른데 가려고 환승할때마다
파업, 사이클론 등으로 24~48시간이상 체류하게되서
에벨탑 눈도징을 6번찍었네요. 인연있는 도시인가ㅋ
21. 저런
'26.1.25 8:05 AM
(76.103.xxx.142)
역사, 예술, 자연을 안 좋아하시는데 무슨 여행을 그리 다니셨나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원글님에게 주어졌던 많은 기회와 비용들이 아깝네요.
다른 사람이 누렸으면 인생이 바뀌는 경험일 수도 있었을텐데요.
22. 저는
'26.1.25 8:11 AM
(1.237.xxx.181)
오래전이지만 뉴욕 처음 갔을 때 충격
유럽이랑 La랑 토론토를 먼저 갔었는데 ㅡ 우리나라랑 그닥 큰 부의 차이를 못 느꼈어요
뉴욕가서 그 빌딩들 보고
아 여기 진짜 세계 최고 부자나라 인정
화려하죠
캐나다는 토론토랑 오타와 퀘벡쪽만 가봤는데
여긴 비추 1년 있었는데 캐나다는 미국에 비해
너무 활기가 떨어져요 볼것도 별로 없음
단 유럽에서는 저는 이탈리아가 최고
로마 베네치아 너무 좋았고 소도시 시에나의 빨리오
축제 최고
호주도 10월 11월에 가면 보라빛 자카란다가
피어서 너무 이쁘던데
저는 시드니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프랑스냐 호주냐 하면 저는 호주가고 싶어요
도쿄는 3번 갔고
간식거리들 빵이런거 좋아해서 뭐 실망은 안 했는데
계속 가고싶진 않아요
23. 웃고갑니다
'26.1.25 8:14 AM
(223.38.xxx.134)
신문물을 보고싶다 삐까번쩍한 뉴욕마천루
////
그 뉴욕 신문물 마천루가 백년씩된 건물이에요
24. . . .
'26.1.25 8:18 AM
(223.38.xxx.77)
삐까 뻐쩍 마천루를 보려면 상하이 가보세요
25. ooo
'26.1.25 8:26 AM
(182.228.xxx.177)
원글은 도시를 좋아하고 편협한거다라고 얘기하지만
식견이 좁은데 굳이 넓히고 싶다는 지적 호기심이 없는거예요.
좁은 식견에 만족하니 1920~30년대에 지은 뉴욕 마천루를
신문물이라고 여기는 겁니다.
26. 그러게요
'26.1.25 8:28 AM
(221.144.xxx.233)
역사에 관심 있는데 역사는 모르시는 걸로. 돌무더기라니 ㅋㅋ.
많은 곳을 다녔다고 하시는데 사고가 너무 편협하고 무지한 것에 놀라고 갑니다.
27. ...
'26.1.25 8:28 AM
(218.209.xxx.224)
뉴욕은 강남역이고
젤 볼게 없음
센트럴 팍은 답없고
독일은 뮌헨 뮤닉은 거점 도시고
오토버페스티벌 아니면 머물 이유가ㅇ.ㅇ
시골 레겐스부르크 가서 시속 200 달리다가
성 볼프강 가고
뚤루스 전에 파리는 이틀 찍으면 되고
상제리제 쇼핑하고
모나코 가서 해변을 즐기다가
프라하 들렸다가 인하면 되는데
체코만 가도 동유럽 열악
왜 매번 관광지만 가나요
볼게 없는데
28. ㅌㅂㅇ
'26.1.25 8:32 AM
(182.215.xxx.32)
식견이 좁은데 굳이 넓히고 싶다는 지적 호기심이 없는거222
29. 아
'26.1.25 8:39 AM
(116.46.xxx.144)
저 여행 가고 싶다 라는 생각 잘 안 드는 사람인데 저기 써두신 글 읽는 데 다 다시 가봐도 좋겠다라는 생각 들었어요 ㅎㅎ
저 모든 도시들 화려한 데는 화려한대로, 소박한 데는 소박한대로 다들 좋았네요. 스코틀랜드 가봐야겠어요~
30. 456
'26.1.25 8:42 AM
(78.150.xxx.94)
헐.... ㅎㅎㅎㅎㅎㅎ
좁네요 좁아!
31. 로디
'26.1.25 8:58 AM
(124.54.xxx.165)
여행은 개취.
원글님 취향 재미나게 읽었어요.
날선 댓글들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32. **
'26.1.25 8:59 AM
(182.228.xxx.147)
열번 복창하세요.
나는 역사 따위 관심없는 속물이다!!
33. 존중
'26.1.25 9:04 AM
(210.205.xxx.198)
본인 취향을 아시는게 멋집니다
저랑은 다른 부분 있지만
재밌게 읽었어요
34. . .
'26.1.25 9:04 AM
(110.15.xxx.226)
-
삭제된댓글
늙어서 그래요
이래도 별로 저래도 별로
나 다해봤는데 별로야병
뇌가 굳어 새롭고 다양한것에 호기심이나 감흥이 없음
당장 서울만 가도 안가본 미술관박물관 안가본 고궁과 트래킹 코스가 몇개고 새롭고 재밌는 곳이 얼마나 많은데
저 넓은곳을 대충 관광객코스로 2,3일 훑고
다 가봤는데 별로라니
35. ..
'26.1.25 9:05 AM
(110.15.xxx.226)
-
삭제된댓글
늙어서 그런거죠
이래도 별로 저래도 별로
나 다해봤는데 별로야병
뇌가 굳어 새롭고 다양한것에 호기심이나 감흥이 없음
당장 서울만 가도 안가본 미술관박물관 안가본 고궁과 트래킹 코스가 몇개고 새롭고 재밌는 곳이 얼마나 많은데
저 넓은곳을 대충 관광객코스로 2,3일 훑고
다 가봤는데 별로라니
36. ....
'26.1.25 9:12 AM
(211.51.xxx.3)
아주 많은 여행을 하셨고 내린 결론이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37. 반 정도 공감
'26.1.25 9:15 AM
(116.124.xxx.67)
저는 미국 동부 중부 서부에서 살아봤고 도쿄 싱가폴도 몇년씩 살았고 비행기 마일만 4백만 정도 타면서 출장 여행 많이 다녔는데 은퇴하면 이제 모험 추구는 그만하고 선진국 대도시 위주루 한달 살기 해야겠다고 결심 중인데요. 파리는 그 중에서도 2-3달 있고 싶은데 대신 주요 거점으로 삼아서 런던 등등 유럽 도시 훌쩍 며칠씩 다녀오고 싶어서예요. 일본은 근데 도쿄가 좋지만 교토 삿포로도 너무 좋고, 이태리도 제대로 보려면 몇번은 더 가야겠다 생각 중입니다.
동남아는 더 이상 가볼 필요 없고 남미 호주 아프리카도 그만하면 되었다 생각 중.
38. 음
'26.1.25 9:28 AM
(211.119.xxx.153)
여행 많이 다니셨네요
근데 여행 많이 다닌다고 견문이 넓어지는건
아닌가보네요
39. ㅇㅇㅇㅇㅇ
'26.1.25 9:30 AM
(175.199.xxx.97)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게 아니고
관심 많은척 하신거죠
그 돌무더기속 품페이 시민의 생활상이 보이던데요
그래서 2번 갔었고요
위에 거론된 거대 메트로시티 좋아하는 분들
인정합니다 개인적 호불호 있으니까요
아 파리는 메트로시티 아님ㅡ서울보다 작으니께
40. ..
'26.1.25 9:30 AM
(223.38.xxx.182)
파리도 가본건 맞나싶네요.
왕자, 공주놀이 파리라니ㅋㅋㅋ
파리 어느 부분에서 그런 기분 느끼셨나요?
베르사유 궁전도 사람에 치이고 화려하고 웅장하다는 생각이 들지 공주놀이 같은건 생각지도 못했는데 ㅎㅎ
길거리 지린내와 세상 시크하고 도도한 파리지앵을 겪어봤으면 공주감성이란 말은 나올 수가 없을텐데
41. 런던이
'26.1.25 9:30 AM
(211.234.xxx.138)
왜 빠졌을까요?
도쿄는 지진으로 위험성이 있는데@@
저도 전성기가 너무 지난 곳은
볼게 없을때도 있더군요.
님성향이면
바르셀로나 그라시아 스트리트쪽.
런던. 라스베가스.La 로데오 .시카고 리버워크낀 다운타운쪽은
추가가셔도 좋습니다.
서울로 치면
청담동쪽만 있는 거지요.
저도 님과 비슷했는데
요즘 로마.바르셀로나에 푹 빠졌어요. ^^
42. ,,,,
'26.1.25 9:33 AM
(218.147.xxx.4)
어머 저랑 완전 똑같아요
전 여행은 많이 다닌편은 아니지만
뉴욕만 4번 도쿄는 여러번 다녀왔어요
파리는 대학생때 가보고 지금도 가고싶은 생각 별로 안 들더라구요
동남아쪽은 애들 어릴때 수영때문에 다녔고
이러면 지적호기심이 편협한건가요? 네네 그렇게 알고 있을께요
여행 다른곳 많이 다니시고 지적호기심 충분히 넓히면서 사시길
여행 세계 각국을 다녀야만 지적호기심이 넓어진다고 생각하는 ㅎㅎㅎ
43. ㅇㅇ
'26.1.25 9:38 AM
(211.210.xxx.96)
파리처음갔을때 영국이 더 제 취향이던데 오스트리아도 특유의 질서정연함과 단단함이 좋았어요
사람들이 일본은 다 무너져간다고 하지만 여전히 멋진건물들과 완성도높은 물건들, 미식에 대한 이해도에 놀라곤해요
미국은 너무 진한 자본주의라서 감당하기 어렵더군요
싱가폴은 폐쇄성이 강해서ㅠ답답
홍콩 좋아했는데 점차 특유의 빛을 잃어가서 아웃
언젠가 딤섬 먹으러 갈지 모르겠네요
저는 대만 타이중이 상해보다 좋아요 음식이며 인간미가 느껴지는곳
44. ...
'26.1.25 9:40 AM
(221.151.xxx.175)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죠 뭐 인정합니다
전 런던 사는데 미술에 관심이 많아서 미술관만 가도 유럽 어떤 나라든 도시든 만족감이 오더라구요 여행의 즐거움 중 음식이 주는 부분도 커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루투갈 다 좋아합니다
특히 프랑스는 역사를 조금 알고 가면 각 도시마다의 매력이 있어요 전 중세기사들 템플기사단 얘기에 관심 많아서 관련 있는 프랑스 소도시 다니는 거 너무 좋아해요
45. ..
'26.1.25 9:40 AM
(211.210.xxx.89)
앗 찌찌뿡~~ 저도 원글님이 언급한곳 여러군데 갔다왔는데 느낌이 비슷해요. 다녀보니 저도 도시파(수도)더라구요. 특히 이탈리아중엔 로마가 젤 괜찮았고 일본 도시중에도 도쿄가 최고. 로마보다는 파리였어요. 아직 안가본곳도 아는곳? 이라고 대충 생각되어져서 가기 귀찮아지고 가고싶지도 않아요. 누가 공짜 여행시켜주믄 모를까. 근데 여행구성원이 좋으면 갈수도 있구요. 암튼 도쿄, 파리, 뉴욕은 혼자 여행도 좋을듯해요. 힘심하지았고 안전해서요. 4계절 느끼는거 좋네요^^ 저도 그 목표로 열심히 계획해봐야겠어요~
46. 그냥
'26.1.25 9:50 AM
(211.211.xxx.168)
개취겠거니 하고 읽으며 난 이런 점이 그 장소는 좋았다
이런 식으로 반론 하심 좋을 것을.
뭔 지적 어쩌고 하며 공격하는지.
요줌 82 왜이리 거칠어요?
왕따 주동 여왕벌 출신들이신지,
47. 저도
'26.1.25 10:02 AM
(116.120.xxx.27)
원글님 많이 공감!
특히 알함브라궁전ᆢ 많이 공감
48. ㆍ.ㆍ
'26.1.25 10:22 AM
(175.117.xxx.28)
원글님 가셨던 곳들 하나도 빠짐없이 저도 다 갔었는데요 저는 더 덧붙일 나라들 도시들 많습니다만. 사람마다 각기 자기랑 맞는 도시들이 있더라구요.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듯. 저도 뉴욕.파리가 제일 낫더라 다시 가고싶다이고. 도쿄는 그냥 쏘쏘. 추가하자면 런던 외 영국 도시들 다 좋았고. 남프랑스의 고즈넉함이 좋았고 모나코 제스타일. 이태리는 밀라노 등 좋았어요. 저는 솔직히 로마보단 아테네가 나았고 포지타노보다 산토리니가 좋더군요. 이탈리아가 생각보다 쏘쏘. 스페인은 완전 또다른 문화. 저랑은 별로 ㅎㅎ
49. 어머나
'26.1.25 10:23 AM
(1.227.xxx.55)
그냥 취향 차이죠.
저는 웬만한 유럽 다 다녔는데
알함브라는 정말 지금 봐도 너무 세련돼서 감탄했어요.
50. 저는
'26.1.25 10:29 AM
(1.229.xxx.73)
로망의 스위스 다녀오고 나서
그 지루함에 각성되어
자연 보러 가는 여행은 그만하기로 생각했어요
대자연보다는 제가 소화 가능한 작은 풀포기나 숲은 안되는
몇 그루 편안한 나무가 좋아졌어요
그리고는 문명이 주는 편안함
51. ...
'26.1.25 10:30 AM
(118.235.xxx.163)
알함브라궁전
이게 다야? 이런 느낌이었음
비루한 날선 댓글 신경 쓰지 마세요
52. ㆍ.ㆍ
'26.1.25 10:31 AM
(175.117.xxx.28)
빠뜨리면 안될거같아 덧붙여요 참고하실분도 계실테니 스위스와 독일은 대도시 소도시 어느도시 따질거 없이 저는 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