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바빠서 유니폼 주문안하고 앞치마만 달랑 주문해서 입도록 하니까 앞치마 외에 머리모양 윗도리가 너무 제각각이라 유니폼이랑 모자를 주문하려고하니까 다들 완강하게 거부하네요.
여자아이들 모두 긴머리이거나 묶으면 잔머리가 반이나 나오는 단발이라 너무 지저분?정신없어 보여서 할수없이 헌팅캡 바리스타모자를 주문했더니 다들 보자마자 완강히 거부하네요.
셔츠는 그나마 입을려고하는데 모자는 아예 쓸수없답니다.
열명중 다섯명이 그러네요.
다들 이뻐보이고싶은 나이인건 알겠어요.
이쁜옷 입고 편한옷 입고 일하면 기분업되고 힘들때 손님들 시선 받고 힘내는것도 다 알겠는데요.
잠시 몇시간 머리카락 단정히 묶고 모자도 못쓰나요.허리까지 오는 머리 휘두르다 손님 음료에 들어갔다나오는데ㅡ본인은 모르고ᆢ
잔머리 얼굴가리는데 그거 손으로 걷어주려하니 너무 싫다는데요.
바리스타 헌팅캡(구멍숭숭난 메쉬재질)에 사방스판 반팔티(안에 목티 받쳐입으라했어요)가 그렇게 혐오스러운 복장인건가요.
아님 제가 꼰대라 요즘 아이들을 못따라가나요.
에휴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