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82주 연령층이요
복받은 세대입니다.
전에는 그냥 그나이면 아줌마였는데
고속성장기 혜택 다 누리고 대학도잘갔고
해외진출도 커리어도 수월하게 가져가고
자산도 흐름잘타서 격차를 이룰만큼 이뤘고
시대를 참 잘탔죠.
시간도 돈도 몰빵받은 세대다보니까 외모가꿀시간도 많아요 시술도 많고 성형도 많고요
홈쇼핑보면 50대여자들이 외모가 빛이나네요.
강남또는 서울상급지에 버젓한 남편에.
참 복받은세대에요
여기 82주 연령층이요
복받은 세대입니다.
전에는 그냥 그나이면 아줌마였는데
고속성장기 혜택 다 누리고 대학도잘갔고
해외진출도 커리어도 수월하게 가져가고
자산도 흐름잘타서 격차를 이룰만큼 이뤘고
시대를 참 잘탔죠.
시간도 돈도 몰빵받은 세대다보니까 외모가꿀시간도 많아요 시술도 많고 성형도 많고요
홈쇼핑보면 50대여자들이 외모가 빛이나네요.
강남또는 서울상급지에 버젓한 남편에.
참 복받은세대에요
음
저 74년생 50대인데요.
저도 전성기가 올까요?
50대 중반인데 전성기가 있었나싶네요.
외모도 별로.능력도 별로..내가 왜이럴까 싶어서 제미나이하고 심도있게 대화하면서 자아를 찾고 달래고 있어요.
이런소리 처음 들어봄요 ㅋㅋㅋ
지금 어린 세대들보다 훨씬 부자세대.. 큰 고생 안한 분들 많은 세대
고생을 본인이한것마냥 속이지말고
아랫세대한테는 입다물고 겸손해야합니다
회원분들의 많은 의견을 듣고 싶네요
90년대 학번이라 민주화 시작되는 시기에 그래도 덜 억압적으로 자라고 경제성장기라 스팸 반찬, 수입식품, 브랜드 옷 입으면서 자라고
우리때부터 대학생 배낭여행, 유학도 확 늘어났죠.
취업도 지금보단 쉬웠고 imf도 겪었지만 사회초년생이라 고통이 덜 했고
집값 주식 폭등기 두 번 거치니 자산 일굴 기회도 많았죠. 전문직 대기업 가서 학창시절 공부 열심히 한 걸로 고소득에 안정된 생활도 가능했고.
자녀들 입시 끝나니 이제 여행 다니고 주식으로 노후자금 만들고.
단지 자녀들 미래가 걱정이네요. 아무도 겪지 못한 세상을 만나니
50대 후반이 혜택 받은 세대이고
50초~중반은 20대에 imf가 관통해서
진짜 불안한 2.30대를 보낸 세대이자
맞벌이를 본격적으로 하고
지금도 일하는 세대입니다.
1,2년 차로 정말 천지가 개벽할 정도로
인생사가 달라졌습니다.
응답하라94 보셨으면 아셨을 텐데요.
남자는 92.93학번 군대다녀오고 취업할때 imf
그니까 50대 초.중반은
지금 세대보대 더 힘들었으면 힘들었지
쉽지 않았어요.
누가보면 50대가 전부 서울상급지 사는 줄 알겠어요
제일 황금기는 80년대 학번들이에요.
진짜 노력에 비해 취업잘되고
나라도 고속성장시대였고
위아래로 치이는 세대인데...
집안에서 아들딸차별
회사에서 성차별
결혼해서 남편 바깥사람 여자는 안사람 입지 불평등 독박육아
고령화시대 연로하신 시부모 모셔 친정부모챙겨
아래로는 자식들로부터 효도는커녕
익명게시판엔 내엄마 나르시시스트다 자식이감정쓰레기통이다 혼자불쌍한척한다 맨날아프다한다 욕천지
늙고병들면 요양원 기관행 예약
맞다고 생각해요.
올림픽 이후 좋은 시절 보냈고
취직도 잘됐고
IMF 때도 아직 어려서 해고 대상 아니었고
강남 아파트도 비교적 싸서 쉽게들 사고.
50대 언니들 제2의 베이비붐 세대라 2부제에 박터졌고 거리에는 최루탄 터지고 정치적으로는 독재와 민주화운동으로 불안정함을 겪었고 imf도 겪고 90년대 드라마만 봐도 여권이 완전 바닥인데…
회사에서 여자가 커피 따르는게 당연했던 시기.
자식부양과 노부모부양 양쪽 다 하려니 허리 휘고
제사나 시집살이 같은 간섭도 거의 마지막으로 견뎌낸 세대 같고
전혀 쉽지 않은 세대 같아 보이는걸요.
꽃핀 시절 없이 50대가 되었어요
누가 보면 50대가 다 강남 사는 줄 알겠어요
85학번입니다.
시위가 일상인 시대에 최루탄 세례 받으며 대학 다녔어요.
졸업하니 여자는 뽑는 대기업이 거의 없어서
한*그룹에서 한명인지 두명인지 여자 뽑는다,
피어리스에서 여자 몇명 뽑는다더라..소문 듣고 다들 원서 접수하려고 도로에 까지 줄줄이 줄서고..
간신히 취업해서 임금차별, 남녀차별 받으며 회사 다니는 중에 imf.
결혼하니 시부모님 육순, 환갑, 칠순 줄줄이 사탕.
맞벌이하며 아이 키워 (그때는 어린이집도 별로 없어서 개인 탁아나 놀이방이 대세) 대학 보내니 코로나니 인턴이니 하느라 휴학 반복.
결혼도 안해 자식 수발까지 들게 생긴 집들 많아요.
같아요. 그때부터 사회분위기가 확 바뀜. 여성학자가 나와서 방송하고.
Mbc 진보적인 분위기 방송도 사람들 인식을 많이 바꿔놨고. 오죽했음 92학번부턴 신세대라 불렀는대요. X세대였나.
이 세대부턴 직장에서 커피를 타네 어쩌네 소리 들어본적도 없는데. 남녀차별보단 능력차별이 본격화됐죠.
고졸 용역 사원들이 커피며 복사 등이 주요 업무였는데
대학교 한참 예민할때 imf
남자들는 군대로 도피했지만 여자들은 도피할곳도 없고
단칸방으로 이사가서 과외 죽어라 해서 대학 졸업
그래도 유학갈 애들은 다 가긴 가더군요
지금은 학자금 대출 잘되어있지만
그때는 그런 제도도 잘 안되어 있었어요
주6일 일했었고 저 처음 취직했을때 여자가 커피타던 시대
게다가 요즘 마켓컬리 남편이 속삭였다 성희롱 난리던데
저 직장생활땐 그정도는 성희롱 취급도 못받는 정도
요즘애들은 회식만 보내도 직괴라도 신고하던데
훨씬 상명하복 분위기의 직장 생활
imf때 아파트 쓸어 담은 사람들은 대박났지만
가난한 부모는 그후로도 여전히 가난했지
강남 아파트 그때도 살 여력도 없었어요
그래도 좋았던건 인터넷의 발달로 새시대가 열리고
그 시류를 놓치지 않고 돈벌리는 곳으로 갔네요
그럭저럭 자리잡고 나니까
부모님은 돈한푼 여유 없어 생활비 대야하고
이제는 치매가 오셔서 병원비 등등 수백 나가네요
물론 제 시대가 전쟁겪은 아빠에 비하면 나빴다 생각은 안해요
근데 꿀빨았는지는 모르겠어요
중고등때 최루탄 냄새에 훌쩍이며 수업중단 하교
100만명시대 태어나 겨우 대학가니
입사때 성차별. 입사할때 질문이 남자친구 있냐
결혼하면 퇴사하는 분위기
결혼하면 구식 시집살이 잔재
남자는 부엌 근처 안오는 분위기
(우리집은 안그랬지만 시집가면 출가외인이라...)
맞벌이 종종대며 아이 키워 대학보내
한숨 돌릴까 하니 코로나에 취업 안됨...
언제 끝나나요 나의 육아는.
안힘들었어요
시위는 하는사람만 했고 대다수는 본인일에 집중했고 잘살았죠. 남녀차별이니해도 사회에서도 여자한테 바라는거 별로없었고 기본만하면 됐구요. 역으로 그 핑계로 책임은 남자한테 넘기면됐어요. 정말 기회가 많았던 세대맞아요. 지금 이룬거 다 초기화하고 2,30대로 가서 경쟁하라면 과연몇이나할까요.
주변에 보이는게 전부인마냥 이런글 쓰는분들
보면 신기해요
60대 일거예요.
적당히 포기할거 포기하는 나이.
군대로 도피했다라.
군대가 도피하는곳인가요?
남자는 가는데 여자는 가고싶어도 못하는 도피처?
어처구니가없네요. 자원해서 가시질그랬어요.
이러니 피해자로 둔갑해서 헛소리한단 소리가 나오죠.
엥 시대마다 다 고충이 있는데 이런 생각 웃겨요. 그 힘든 요즘 애들 늙어서까지 지원해줘야 하는 세대인데...
강남또는 서울상급지에 버젓한 남편에.
참 복받은세대에요
________________
82거의 다 이정도는 되시죠?
부럽습니다
다른 사람 공연 감상에 대한 시각이나 남의 인생 아는척하는
수준이나 .. 일관성은 있네
님 나이가 얼마나되는 지 모르지만, 30대말 40대초반 이시나요??
10년전쯤 비트코인 사셨어요?
일바라도 해서 비트코인 100만원어치만 샀어도 지금 강남아파트 값가지셨겠네요?
어느시대나 부는 극히 일부만 가져요.
50대 인구 중 얼마나 강남아파트 가졌겠어요?
20년 전, 그 때도 빚내서 강남아파트 간 사람도 있고 옆동네인 흑석동, 동작동 주택에서 시부모님 모시고 산 사람도 있어요.
그 때는 주택이 반포 주공아파트보다 비쌌으나 재건축 받아 들어간 새 아파트조차 반포 아파트와는 비교불가에요.
너무 단편적으로 생각하지마세요.
원글님은 대충 남자한테 넘기며 잘 사셨나봐요.
저는 대학졸업반때 대기업에서 설명회 나온 선배가
남자애들만 데리고 2차 회식갔었고
(여자애들은 여대에서 뽑을거라고.
미안하지만 빠지라고. 그땐 그랬음)
모 여대랑 우리학교 수석졸업 여학생은
3차면접 가서 둘 다 떨어지고
나중에 학점 1점이상 차이나는 남자 붙이고
이런거 보는게 일상이라
치열하게 버텼는데요.
대기업 간 친구는 남자들한테 안 밀리려
새벽4시 퇴근하고 7시 출근하고
그러다 건강까지 위협받고
그렇게 치열하게 이 악물고 아직까지 다니는데
내 딸 컸을때 더 나은 세상
차별받지 않는 사회 만들고 싶었는데
잘 안된거같아 미안했는데
꿀 빨고 대충 넘기고 요령있게 살걸...참 그렇네요.
세대간 비교 왜하는지
하는김에 요즘애들 멘탈 약해 큰일이다는 안하세요?
겸손하라 꼰대질까지
위로 해주고 아래로 못받는 첫세대란 기사도 있고
다 자기그릇 자기 아픔이 큰 법이예요
나나 잘하자
지방대 전문대까지 25만명만 갈수 잇엇다요
유학은 뮤슨..대학졸업하면 8시출근부터 7시까지 일햇는데... 토욜도출근하다 격주
이 원글 남자예요
80년대 학번 여성들은
바늘구멍 같은 취업 문턱 간신히 뚫고 들어가서
성차별 임금차별 받으며
남자직원들은 안하는 책상 걸레질, 커피 심부름 거부하고 미스 * 이 아닌 이름 석자 불러달라 투쟁하며 여성권리 쟁취하느라 얼마나 고군분투했는지 아시려나..
승진은 꿈도 못꿔보고 결혼하면 자동퇴사인 암묵적인 룰을 깨트리느라 고생했던 그녀들이 있었기에 지금 누리고 있는 것들을 간과하지 마세요.
꿀을 빨긴 무슨 꿀을 빨았다는건지..ㅎㅎ
사는 곳이 다 서울에 강남은 아니겠지만
Imf오기 전에 취업난 같은 거 잘 겪어보지 않았고
적어도 대학문화라는 거 겪어본 분들이니깐..
아무래도 감수성 풍부하고 여유로운 20대 보내셨을 거 같아요.
왜 50대가 다 대학을 나왔다고 생각하는지 희한해요 ㅎㅎ잘 사는 집 자식들은 지금도 인생 즐기며 살아요
뭘 입다물고 겸손하래요
세대들마다 다 자기 나름의 애환이 있고 그에 맞춰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았는데요
어쩐지
원글 남자 맞네 ㅋㅋㅋ
왜 자꾸 우기나요??
50대도 50대 나름이죠
50대에 대학 간 여자들 절반도 안 될 텐데
50대인데요, 그땐 여자 대학생 자체가 드물었어요.
50대의 일부가 누리는 걸 50대 전체로 확대해서 세대 갈등 조장하세요?
40대, 30대, 20대도 일부는 잘 삽니다.
어느 세대건 일부는 잘 살고 일부는 그저 그렇고 일부는 못살아요.
회사다닐때 그지같은 남자 임원이 빨간 메니큐어 발랐다고 술집여자같다는
개소리를 자연스럽게 하던 시절이었음.
뭔 좋은 시절? 쌍코피 흘리며 더 열심히 다녔수다! 열심히 산 사람들을 한순간에
무임승차라도 한 인간들로 일반화시키고 있어욧!하지마요!
토욜저녁에 할일이 없나보군요
미쳤나?
지금 40대? 다 비트코인 사서 거부된 세댄데? 댁은 뭐함?
최루탄 냄새 맡은것도 벼슬이네요.
고생포르노 내세우고 싶으면 진짜 고생한사람만 나서세요.
남들이 한거에 숟가락 얹지마시고요.
자 그럼 원글이 한 고생 올려봅시다.
그렇게 억울하면 1960년대후반 70년대 초반 여자로 태어나지 그랬어요?
열심히 산 사람들 매도나 멈추세요.
고생포르노? 어디서 주워듣고 그런 단어 쓰면 뭐 멋져보일꺼라는 착각은 집어치우시고요. 포르노야 고생한다 .
제일 못난게 다른 이들의 결실을 보며
넌 운이 좋았던거야라고 말하는거임.
할 일 없으면 포르노나 봐요. 어그로 끌지 말고.
인정하는것도 용기인데 덕분인줄모르고 남탓만해대고 자존심만 강해요. 나이들어서 그래요?근데 60대이상은 안그런데 유독 특정세대가..
60대 남자시군요
현재 스스로가 못난걸 인정할 용기가 필요합니다. 자존심에 그건 못하겠죠?님 나이대가 유독 그래요,
철퇴내리는 피드백이 없어서라고 봅니다.
더 윗세대는 늙어서 힘빠졌고
아랫세대는 생각이없고.
이런 글은 왜 쓰는 거예요? 어쩌라고?
60대가 부동산 자산 제일 많이 일구었죠
아파트 폭등기때 몇채씩살수있는 자본도 있었고 부동산 규제도 없었구요
imf 대학졸업하자마자 오고
대학시절 민주화운동하느라 수업도 거의 못들었어요
결혼하니 애들 보육은 공짜도 아니고 돈다내고 맡기느라 돈도 못모으고 취직도 지방문과라 할게 공무원밖에 없었어요
집값때문에 대출이자내고 허덕이고 애들 교육은 어마하게 들고 암튼 맞벌이에 지금까지도 애들 뒷바라지 부모봉양으로 다들 힘들어해요
육아휴직 그딴거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