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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벽돌색 코트

망설 조회수 : 561
작성일 : 2026-01-24 14:18:50

작년 겨울 초입에 입어보고 맘에 꼭 들었던 건데

색깔이 너무 튀어서 몇 번 입겠나 하고 포기했었어요.

지금은 아울렛에서 반값 정도 하네요. (200에서 100 정도).

반코트라면 주저 없이 사서 잘 입을 것 같은데

별로 멋쟁이도 아닌 할머니가 빨간 코트 입고 설친다 할까 봐 망설여져요.

어떨까요?

반백에 손질 안 한 얼굴로 주홍색 코트라면요.

 

아, 그리고 오프라인 아울렛이라면 다시 입어보고 결정할 텐데

(작년에 입어볼 때 55인데도 조금 크네 했던 기억)

이건 온라인몰에 있어요.

제품 상태가 괜찮을까요? 순모예요.

IP : 218.144.xxx.1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4 2:23 PM (58.145.xxx.130)

    한철에 한두번 기분전환용으로 입겠다면 사세요
    그렇지만 자주 손 가는 옷은 아니니 그건 감안해야죠
    아마 한철에 한두번? 많아도 다섯번 이상 못 입어도 입을 때마다 기분 좋으면 사세요
    그 가격에 그 가치, 그 만족 못 얻을 것 같다면 사지 마세요

  • 2. 링크 하시면
    '26.1.24 2:25 PM (219.255.xxx.120)

    봐드릴게요

  • 3. 사지마
    '26.1.24 2:47 PM (210.100.xxx.239)

    사지마세요 추레해보여요
    와인 팥죽 스모크핑크 이런 거 다 버렸어요

  • 4. 반백에
    '26.1.24 2:48 PM (1.228.xxx.91)

    주황색 코트라면 조화가 되는데
    얼굴 화장(손질)은 하셔야지요..
    머리도 단정하게 빗고
    손톱도 정리하고..
    그러면 멋쟁이 소리 들으실텐데..

  • 5.
    '26.1.24 3:15 PM (121.133.xxx.178)

    입을 때마다 조금이라도 손질 하면 되죠 뭐.
    손질도 얼마나 쉬운 세상인가요.
    쿠션 좀 두드리고 자연스러운 립글이라도 살짝 발라도 정리되어보여요.

    머리도 반백이면 아무래도 힘이 없어 보일텐데 옷이라도 분명하고 밝은 색이면 우중충한 것 보다 사람들에게 좋은 기운도 주고 좋아요.
    늙을 수록 밝고 고운 옷을 입는게 좋아요.
    나를 위해서든 나를 보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든.

  • 6. 궁금하네요
    '26.1.24 3:21 PM (219.249.xxx.6)

    올려보세요
    봐드릴게요

  • 7. ...
    '26.1.24 4:14 PM (1.237.xxx.38)

    밤색 갈색이 나이들면 어울리나요
    노색 같아 딱 싫은 색인데
    밤색 좋다고 입는 사람들 많아서요
    고무다라이 몸빼 바지 옛날 내복색이 그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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