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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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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29기 인상적이었던 부분

-- 조회수 : 2,817
작성일 : 2026-01-24 10:57:35

 

-영숙의 솔직한 감정표현. 좋다 싫다 화난다 드러내는것에 거리낌이 없는데 감정을 잘 숨기고 사는

요즘 시대에 굉장히 신선했음. 그 모습이 너무 인간미있고 자연스럽고 예뻣음.

 

-영철이 맞벌이를 안하고 싶은 이유는 아이돌보기와 집안일도 힘든데 바깥일까지

하게하고싶지않다는 것... 전업주부를 존중하고 무시하지않는 모습... 부인이 집을 돌보고있으니

내가 돈을 벌수 있기때문에 월급의 절반은 와이프의 것이다.... 

말만 번지르 할수도 있는데 그래도 행동의 시작은 말이라고 보기에 꽤 신선했네요. 

퐁퐁남 어쩌고 하는 말도 많고 여자들끼리도 전업주부, 워킹맘 분쟁이 많은데말이죠

 

-정숙의 외모가 처음엔 평범했는데 점점 예뻐짐. 케미란 이런 것일까요??

특히 뒤로 갈수록 영철보며 눈빛이 별처럼 반짝거리고 빛나는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 

인상적이었음

 

 

 

처음엔 재미가 없었는데 이렇게 반전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ㅋㅋㅋ

영철 의구심이 많이 들었는데 정숙의 최근생활들어보니 

집안일 설거지 빨래 등등 다 영철이 하고 식재료 씻고 다듬고 요리 직전 상태로까지

준비해둔다고. ㅎㅎ

정숙나이가 38이라 결혼빨리하는 것도 괜찮았겠다싶어요. 애기가지려고

노력한다는데 이쁜아기들 많이 낳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래봅니다

 

IP : 122.44.xxx.1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ㅁ
    '26.1.24 10:59 AM (218.237.xxx.67)

    영자도 영숙도 모두 자기 감정에 솔직하더라구요~
    저는 그렇지 못해서
    참 멋지다 생각했어요

  • 2.
    '26.1.24 11:03 AM (219.241.xxx.152)

    요번에 옥순만 빼고 여자들 다 괜찮았어요
    이렇게 기수여자들이 좋기도 힘든데
    또 최악빌런이 한명이기도 하고

  • 3. 개인적으로
    '26.1.24 11:06 AM (220.78.xxx.213)

    순자 다시 보고 싶어요
    나솔사계 나오면 좋겠어요

  • 4. 개인적으로
    '26.1.24 11:06 AM (220.78.xxx.213)

    아 영자도요

  • 5. --
    '26.1.24 11:07 AM (122.44.xxx.13)

    순자도 볼수록 예쁘고 호감이었어요. 자기는 짝이 없지만 다른 여출들 얘기 잘들어주고 동생들?예뻐하고 ㅋㅋㅋㅋ
    여출들 모여서 나솔리뷰하는 거 보니 정말 다들 성격좋더라구요. 마지막엔 아무래도 정이 많이 들어서인지 남자출연자들 까이는 거 보면 속상하고 그렇다고 너무 욕하지말아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옥순은 좀 별로긴한데 손절안당하고 계속 같이 만나고 하는거보면 또 그냥 그대로 받아들였나봐요. 영자도 여튼 진짜 너무 매력있어요. 좋은 짝들 만나길

  • 6. ...
    '26.1.24 11:11 AM (124.57.xxx.76)

    초반에 재미없다가 뒤로 갈수록 재밌어진 반전기수죠... 여출들 옥순빼고 진짜 다 좋음요.

  • 7. ㅁㄱㅁㅁㄱ
    '26.1.24 11:22 AM (121.175.xxx.132)

    초반에 영철의 눈빛에 쎄했는데....
    갈수록 눈빛이 부드러워 지는걸 느꼈어요.
    그 눈빛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랑의 힘인지....
    인연이 이렇게 만나서 이루어 지는 과정을 보면서 너무나 좋았어요

  • 8. ...
    '26.1.24 11:22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외모도 가공이 덜된 원석처럼
    다들 사랑스럽고 미인들임
    옥순은 이미 가공할래야 할게없는 상태라서..그 상태가 최대치

  • 9. 옥순
    '26.1.24 11:32 AM (168.126.xxx.50)

    빼고 여출들 다 좋아요. 순자가 제일 예쁜 얼굴이라 생각듭니다. 자신감있는 마음가짐이 긍정적이고 생기를 발하는거 같아요

  • 10. ㅎㅎ
    '26.1.24 11:34 AM (58.123.xxx.22)

    영철이 결혼까지 하게되었다니
    다시 찾아 가겠다는 가게는 약속지켜야 겠군요

  • 11. ㅡㅡ
    '26.1.24 11:45 AM (122.44.xxx.13)

    처음엔 있는돈에 맞춰먹지 왜 더달라고했을까 싶었는데 돈은 적지만 정숙과 넉넉하게 먹고 좋은데이트하고싶어서 그런거같아요.
    맛있게 데이트잘하고나니 사장님께 고마워서 다시와서 제대로 돈내고 먹겠다고한거죠. 결혼준비바빠서 아직 못갔는데 꼭 다시간다고하네요

  • 12.
    '26.1.24 12:06 PM (211.217.xxx.96)

    영숙 솔직한 성격이라 생각했는데
    나중에 따로 찍은 영상보니
    질투심인지 경쟁심인지 참지못하고 계속 드러내는게
    성격이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 13. ...
    '26.1.24 12:11 PM (59.23.xxx.214) - 삭제된댓글

    전 왜 다 부정적으로만 보이는지..
    영철 다 허세같아요
    지금이야 반짝 자기한말 땜에 열심히 누가못해요
    솔직히 영철이 한말들 너무 당연한 말들이라서 정상적인 남자사람들은 구지 입으로 꺼내지도 않거든요
    그래서 허세라는 거에요
    뭐 대단찮은걸 본인만의 철학이라도 되는냥말한다는것 자체가
    소중한 마누라 맞벌이 시키지않고싶은 사람이 어딨겠어요

  • 14. ...
    '26.1.24 12:12 PM (59.23.xxx.214)

    전 왜 다 부정적으로만 보이는지..
    영철 다 허세같아요
    지금이야 반짝 자기한말 땜에 열심히 누가못해요
    솔직히 영철이 한말들 너무 당연한 말들이라서 정상적인 남자사람들은 구지 입으로 꺼내지도 않거든요
    그래서 허세라는 거에요
    뭐 대단찮은걸 본인만의 철학이라도 되는냥 말한다는것 자체가
    소중한 마누라 맞벌이 시키고싶은 사람이 어딨겠어요

  • 15.
    '26.1.24 12:33 PM (118.235.xxx.233)

    윗님 저도 말이 다 허세같아요
    저런 뻔한 소리, 남이 듣기 좋은 소리를 계속 말하는 사람을 신뢰하지 않아요
    진정성이 느껴지는 경우 제외하고

  • 16. 정숙
    '26.1.24 12:47 PM (59.1.xxx.109)

    처얼 별로였는데
    사랑받고 자란사람같고
    의모를 떠나 품위있어보여 좋았어요
    영철이 제대로 고른듯

  • 17. ..
    '26.1.24 12:49 PM (58.236.xxx.52)

    순자, 영숙 좋았어요.
    특히 영숙은 사람이 참 성숙된 느낌.
    자기 감정 관리 잘하고, 사랑받고 존중받으며 살아온 티가나요.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곱게 자랐는데, 똑똑한 아이 느낌. 부럽더라구요.
    가난한집 자식들이(특히 딸들) 드세거든요.
    제가 좀 그래요. 돈으로 사람 가치를 판단하고,
    직업 비하도 있는것 같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다르달까..
    영철은 저는 아직도 쎄합니다.
    처음에 좋을땐 누구나 좋은 사람이예요.
    내 가치가 바닥을 길때(직장,돈,건강)
    그때 나에게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하죠.
    사람일은 모르는거라, 의리있고 책임감있는 배우자 선택해야 하는데, 어렵지요.

  • 18. ㅡㅡ
    '26.1.24 12:58 PM (112.156.xxx.57)

    여출들 옥순빼고 다 괜찮았어요.
    영철은 인상 언행이 다 별로.
    정숙이랑 결혼했으니 땡잡았다 싶어요.
    잘 하고 살길 바래요.

  • 19. ...
    '26.1.24 1:53 PM (223.39.xxx.240)

    옥순 빼고 여자들 다 예쁘고 좋은 사람들 같은데 남자들은 단 한 명도 괜찮은 사람이 없어요.
    저도 영숙이 좋아요. 초반 우아하고 교양있는 모습이었는데 후반에는 자기 감정에 참 솔직하더라고요.
    영철은 사기성향 강한 사람으로 보여요. 항상 말과 행동이 다르고 내로남불 심하고 툭하면 사람 테스트하면서 호탕한 척, 번지르르한 말로 포장은 그럴듯하게 해요. 정숙은 야무진 듯 보이더니 사랑에 빠지고는 판단력을 잃었어요.

  • 20. ..
    '26.1.24 2:13 PM (221.162.xxx.158)

    웨딩드레스도 정숙이 입어보고 싶다고 해서 촬영한거고
    신부라면 당연히 했을일을
    여행 싫어하는 영철에 맞춰 아기가 급선무라고 신행도 안가고
    전업주부 신념? 정숙이 일 그만둘일 없을거 잘 알걸요
    일도 하고 아침밥도 하겠죠
    방송에다 자기 남편 이제 남편이니까 극존칭하는것도 오바구요
    대부분 영철 가치관대로 정숙이 거의다 맞춰주던데 이게 천생연분인가봐요

  • 21. . . .
    '26.1.24 2:30 PM (175.119.xxx.68)

    대구분 웨딩사진인가 안 이뻐서 놀람
    팔뚝보니 살관리 안 하고 사진 찍었나봐요
    마지막 방송때 홀터넥 입었을땐 괜찮았는데 말이죠

  • 22. 인터뷰
    '26.1.24 2:38 PM (61.106.xxx.26)

    인터뷰보니 방송 끝나고 스포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정숙네 집에서만 데이트했대요. 외출도 못하고..
    그래서 둘 다 방송때보다 살이 쩠다고 하네요.

  • 23. 임신
    '26.1.24 2:57 PM (49.167.xxx.252)

    정숙 임신한거 아닌가요?
    혼인신고부터 서두를 이유가 없는데.
    라방서 나 아이 낳아도 하더만

  • 24. 0000
    '26.1.24 2:58 PM (182.221.xxx.29)

    정숙 너무 이쁘고 성격좋고 혼자살아도 되는데 나이많다고 영철이랑 ㅠ
    지팔지꼰아니었음하네요
    제발 잘살길 응원합니다

  • 25. ㅇㅇ
    '26.1.24 5:04 PM (221.156.xxx.230)

    정숙이 너무 아깝고 영철은 말만 앞선 사짜 같아요
    정숙 응원하니까 잘살길 바라는데 너무 정숙이 맞춰준고
    스스로를 낮추는거 같아요
    결혼후도 정숙이 실질적 가장이 되서 먹여살릴거 같고
    영철은 박봉 월급쟁이 하다가 사업 한다고 정숙한테 기댈거 같아요

    웨딩 촬영을 영철이 양보해줘서 한다는거 어이없고
    신혼여행도 안간다는거 이해안가요
    영철이 돈드는건 다 생략하는거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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