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된 이유는 뭘까

조회수 : 2,420
작성일 : 2026-01-24 02:07:32

첫째가 최근들어 공부를 엄청 열심히 하는데....

원래 진짜 안하던 아이라 좀 이상해서 곰곰히 돌아보았는데요..

아이가 다니는 중학교가 시험이 많이 어려워서 시험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점수가 생각보다 잘 안나왔어요.

 

그래서 저도 속상했고 잔소리 하고 싶고 충고 해주고 싶은 말이 많았지만

고생했고 열심히 했으니 됐어. 다음에는 더 잘볼거야 이런 말만 몇마디 해주고 말았어요

 

그래서 그런가.... 엄마는 별소리 안해서 스트레스도 안받은거 같고..

오로지 스스로 아쉽다는 생각만 한거 같고....

스스로의 원동력으로 열심히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든 생각이.. 시험 보면 사실 그 시험지의 주인인

아이 본인이 가장 아쉽다는 생각을 할 터인데...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면 아이가 스스로 성찰할 주도권을 뺏는 일인거 같아요.

 

되도록 점수에 대해선 말을 줄여야 할거 같아요. 

IP : 211.186.xxx.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24 5:34 AM (39.117.xxx.233)

    부럽네요.
    성찰 안하는애가 저희집에 있어서요.

  • 2. 그런아이
    '26.1.24 6:49 AM (112.169.xxx.252)

    그런아이 있어요
    고1때까지 여친사귀고빈둥빈둥하더니
    고1겨울방학에 갑자기 삭발하고
    공부에 집중하는데 무섭게 하더라구요
    재수없이 성대기계공학과가서
    한번에 대기업붙어 지금잘다니고있어요
    간혹 그런아이들있어요
    격려해주고 맛난거 많이해주고
    절대 작심며칠 안되도록 격려해주세요

  • 3.
    '26.1.24 7:37 AM (211.186.xxx.7)

    열심히 한지 이제 두달 됐어요

  • 4.
    '26.1.24 7:43 AM (211.186.xxx.7)

    저 자신이 사춘기때부터 공부에 열올린 스타일이라... 그런것도 닮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69 지하철개찰구에서 청년 7 청년 11:31:15 1,935
1789968 이번 관리비 45만원이네요 15 ... 11:26:32 3,445
1789967 안좋은 과거기억 잘 털어버리는 사람은 멘탈이 강한건가요? 29 /// 11:26:27 2,059
1789966 김종혁 윤리위원장 기피신정.. 밤에 전화로 기각통보 1 ㅋㅈㅋ 11:24:03 868
1789965 탈세 액수 200억 정도여도 감옥 안가나요? 11 법알못 11:21:54 1,776
1789964 한국인이 아니냐는 말. 기분 나쁜거죠? 6 ..... 11:20:11 1,348
1789963 두바이쫀득쿠키와 계피찹쌀떡 4 ㅓㅓ 11:15:40 1,105
1789962 갱년기증상 어떠셨어요 13 ㅗㅎㅎㄹ 11:03:32 2,691
1789961 주식 공부하고 느낀점 40 젬마맘 11:02:39 5,698
1789960 나솔29기 인상적이었던 부분 23 -- 10:57:35 2,749
1789959 엄마가 엄살이 심해요. 10 ㅇㅇㅇ 10:54:18 2,027
1789958 버스비 0원’ 괜찮을까 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할 걸 2 ... 10:53:21 1,548
1789957 공부 더럽게 하기 싫으네요 5 $5 10:49:14 1,620
1789956 차은우 가족 회사 내부모습 수준 24 더쿠펌 10:46:58 11,871
1789955 서울여행 9 10:37:53 1,022
1789954 정부 부동산정책 잘못하고 있다 47% 10 정부 10:37:41 1,017
1789953 시판 쌈장 추천해주셔요 3 ... 10:32:48 872
1789952 이혜훈 아들 입시 군대 20 ... 10:31:27 2,525
1789951 올반깨찰빵 글 보신분들 최저가알려드려요 15 ㅇㅇ 10:23:08 1,328
1789950 신천지 간부 나경원 사진 공개..최근까지 정치인 접촉? 5 10:21:54 1,868
1789949 베스트에....주식으로 큰 돈 벌면 악운이 같이 들어온다는 글까.. 14 심뽀.. 10:21:02 3,405
1789948 빨래의 향기나는방법알려주십시요. 33 뻘래 10:11:34 2,755
1789947 러브미 막방을 보며 소소한 시간 8 .. 10:04:24 1,936
1789946 사춘기 증상이.. 각성되면서 열공하는 8 사춘기 10:03:46 1,108
1789945 며칠 전 구내식당에서 먹었던 떡볶이가 자꾸 생각나요 7 배고파 10:03:33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