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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과거기억 잘 털어버리는 사람은 멘탈이 강한건가요?

/// 조회수 : 2,219
작성일 : 2026-01-24 11:26:27

그런 분들 특징이 뭘까요?

배우고 싶고 참고하고싶네요 

저는 멘탈이 약해서일까요

안좋았던 지난 기억에 눅진눅진 찐득하게

들러붙어 잊지못하고 스스로 괴로워하고

일상이 힘든 제 자신이 너무 바보같어요

부정적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와 미래를 보며  살아가고싶어요

그럼 어떤 마음가짐을 갖어야할까요

 

IP : 110.10.xxx.1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4 11:26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설대경제학과 다선국회의원이라는 호걸이미지인데
    실상은 치맛바람쎈 부동산 아주머니였던 그녀

  • 2. .....
    '26.1.24 11:27 AM (220.118.xxx.37)

    절박함이 덜해서일지도

  • 3. 일부러
    '26.1.24 11:28 AM (220.78.xxx.213)

    다른생각 하거나 운동이나 청소해요

  • 4. 몸을
    '26.1.24 11:28 AM (58.29.xxx.96)

    움직이세요
    청소라도 하고
    걷기라도 빠르게
    몸쓰는게 늘어나면 생각으로 부터 자유로워져요.

    생각은 아무것도 못합니다.
    행동만이 나예요.

  • 5. ..
    '26.1.24 11:30 AM (106.101.xxx.85)

    안 좋은 건 훌훌 털어버리는 분들
    멘탈 건강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나쁜 기억 오래오래 꿍쳐두는 스타일인데
    멘탈 약해요. 바꾸고 싶어요ㅋ
    요즘은 불교의 화살경 떠올리며 노력 중

  • 6. ㅇㅇ
    '26.1.24 11:31 AM (223.38.xxx.159)

    주식 코인 부동산 얘기하면서
    살껄, 팔껄, 갖고 있을껄 껄껄걸하는 껄무새들 알죠?
    한심하지 않나요, 껄무새들?
    똑같아요, 과거는 과거일뿐.
    분석해서 조정하고 수정하고 계속 나아가야죠.
    시간 그냥 휙휙 갑니다, 똑딱똑딱똑딱…
    공평한 시간마져 못 잡고 과거에 머무르는거.. 비추예요.
    그게 즐겁다면 계속 즐기시고요.
    살다보니 별별 취향의 사람들 다 있더라고요.

  • 7. ...
    '26.1.24 11:32 AM (211.36.xxx.76) - 삭제된댓글

    감정은 습관이라 어릴때부터 부정적 감정보다 좋은 감정을 많이 느꼈을 거예요. 우리 뇌는 좋은 감정을 선호하는게 아니라 익숙한 감정을 선호한대요. 그래서 좋은 감정이 더 익숙한 사람은 부정적 감정이 너무 불편하고 위기로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뇌가 다시 긍정적 감정을 찾으려고 작동되는 거죠. 이미 부정적 감정이 더 익숙한 사람은 애를 써서 긍정적 감정을 많이 쌓아야 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죠.

  • 8.
    '26.1.24 11:38 AM (115.138.xxx.1)

    앞으로 나갈 에너지가 중요해서 빨리 지워버리죠

  • 9. ---
    '26.1.24 11:39 AM (110.10.xxx.12)

    화살경 검색해볼게요

  • 10. ㆍㆍ
    '26.1.24 11:43 AM (59.14.xxx.42)

    즉문즉설 후회
    유튜브 검색하셔요 도움됩니다

  • 11. ...
    '26.1.24 11:45 AM (110.10.xxx.12) - 삭제된댓글

    즉문즉설 후회
    지금 보고 올게요

  • 12. ..
    '26.1.24 11:53 AM (122.40.xxx.4)

    나무 가지치기 아시죠?? 썩은 가지는 도려내야 나머지 가지가 살아남을 수 있어요. 내생각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해요. 이 생각이 내인생에 도움이 되나? 도움 안된다 싶으면 바로 가지치기 하세요. 내 생각이 지멋대로 흘러가게 두면 안되요. 그 흐름을 차단해야 해요. 단호함이 필요해요.

  • 13. ;;;
    '26.1.24 12:04 PM (175.122.xxx.191)

    주식 코인 부동산 얘기하면서
    살껄, 팔껄, 갖고 있을껄 껄껄걸하는 껄무새들 알죠?
    한심하지 않나요, 껄무새들?
    똑같아요, 과거는 과거일뿐.
    분석해서 조정하고 수정하고 계속 나아가야죠.
    시간 그냥 휙휙 갑니다, 똑딱똑딱똑딱…
    공평한 시간마져 못 잡고 과거에 머무르는거.. 비추예요.
    그게 즐겁다면 계속 즐기시고요.
    살다보니 별별 취향의 사람들 다 있더라고요.
    ~~~~~~~~~~~~~~~~~~~~~~~~~~~~~~~~~~~~~~~~~~~~~~~~~~~~~~~~~~~

    나무 가지치기 아시죠?? 썩은 가지는 도려내야 나머지 가지가 살아남을 수 있어요. 내생각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해요. 이 생각이 내인생에 도움이 되나? 도움 안된다 싶으면 바로 가지치기 하세요. 내 생각이 지멋대로 흘러가게 두면 안되요. 그 흐름을 차단해야 해요. 단호함이 필요해요.
    ~~~~~~~~~~~~~~~~~~~~~~~~~~~~~~~~~~~~~~~~~~~~~~~~~~~~~~~~~~~

    덕분에 깨닫습니다

  • 14. ---
    '26.1.24 12:07 PM (118.235.xxx.28)

    좋은 댓글이 많네요
    지금 계속 반복해서 읽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15. ...
    '26.1.24 12:17 PM (211.234.xxx.94)

    맞아요
    댓글 읽고 저도 깨달음이 오네요
    앞으로 나아가야죠!

  • 16. ..
    '26.1.24 12:24 PM (27.125.xxx.215)

    먼저 긍정적 에너지 주는 사람 곁에 머물고요. 그냥 내게 젤 비싸게 남은 것은 이제 시간이다 생각하면 함부로 막 쓰기 아까워요.
    저도 지난 1년 징글징글하게 과거 집착, 상처준 사람에 대한 기억 반복재생, 갚아주지 못한 것에 대한 회한 으로 시간을 많이 낭비했는데 올해는 그럴 시간에 그냥 성경필사하고 운동하고 좋은 에너지 주는 사람들 만나고 있어요.

    내 시간이 세상에서 젤 비싼거더라고요.

  • 17. 인지행동
    '26.1.24 12:24 PM (175.196.xxx.15)

    부정적인 생각인 뇌에 길을 내요.
    그게 뇌가소성인데 같은걸 봐도 부정적인게 먼저 떠오르는데 그게 반복되면 습관처럼 굳어지고 뇌는 처음에 오솔길이었다가 고속도로가 된다고 해요.
    인지행동 치료책에서 봤었는데 통증은 생각을 날린대요.
    손목에 고무밴드를 하나 차고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때마다 튕기래요. 실제로 해보면 순간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져요. 눈감고 눈동자를 운직이는것도 생각을 날려줘요.
    아주 사소한 목표를 두고 설거지를 할때는 설거지에만 어디가 안닦였나 집중해보세요. 청소핳땐 청소에만 드라마를 볼때는 드라마에만 집중하시면 도우이 돼요..그게 점차 쌓이면 습관이 돼요.
    저도 수조에 앙금처럼 생각이 한번 휘저어지면 앙금들이 뿌옇게 올라오듯 좀처럼 가라앉질 않아서 고민하며 찾아보며 도움 받았던건데 아직 완잔히 해결되진 않았어요.
    정신과 약도 도움이 돼요.

  • 18. ㅌㅂㅇ
    '26.1.24 12:25 PM (117.111.xxx.200)

    여러 가지 종류가 있죠 자기가 감당 안 되면 그냥 저절로 잊혀지는 뇌를 가지는 사람도 있고 성숙하기 때문에 잘 넘기는 사람도 있고

  • 19. 부사부터
    '26.1.24 12:35 PM (223.38.xxx.132)

    바꾸세요,
    눅진눅진 찐둑찐득이라니..
    그 상황을 즐기는 분 같아요

  • 20. ㅇㅇㅇ
    '26.1.24 12:42 PM (210.96.xxx.191)

    강하진 않은데 뭘 기억해서 인생 힘들게 사나요. 주위에 힘든 사람들 많은데 생각보다 잘 웃어요. 그래야 살죠

  • 21. .......
    '26.1.24 12:54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자신에게 해가되는것 같으면 상황이든 경험이든 사람이든 ㅆㄹㄱ 버린다 생각하세요. 주식,투자로 바쁘니까 생각할 틈이 없어졌어요. 큰수익까지 나면 생각 안날듯

  • 22. .......
    '26.1.24 12:56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감정에 끌려가지 말고 자신에게 해가되는것 같으면 상황이든 경험이든 사람이든 ㅆㄹㄱ 버린다 생각했어요. 주식,투자로 바쁘니까 생각할 틈이 없어졌는데 큰수익까지 나면 완전 잊혀질듯

  • 23. 미라
    '26.1.24 12:59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감정에 끌려가지 말고 자신에게 해로운 것 같으면 상황이든 경험이든 사람이든 ㅆㄹㄱ 버린다 생각했어요. 주식,투자로 바쁘니까 잊혀져가네요. ㅆㄹㄱ로인해 시간 버린것 후회하는 날이 올것 같아요

  • 24. 미라
    '26.1.24 1:01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자신에게 해로운 것 같으면 상황이든 사람이든 ㅆㄹㄱ 버린다고 생각하니 점점 잊혀지네요

  • 25. 미라
    '26.1.24 1:04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과거 안좋은 기억은 ㅆㄹㄱ라 생각하니 점점 잊혀지네요

  • 26. 부정적인
    '26.1.24 1:06 PM (125.183.xxx.121)

    생각이 몰려오는 순간 전환할 수 있는 자신만의 스위치가 필요한듯요.
    몸을 움직인다거나...
    긍정적인 말을 중얼거려본다거나...
    중년이 된 이후로 제일 많이 중얼대는 말은 "괜찮아. 잘 될거야."네요.
    호오포노포노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것두요.
    한참 중얼대다 보면 나아지더라구요.
    잘 안될때는 그 부정적인 감정의 홍수 속에서 실컷 몸부림치는거죠.
    살아낸다는건 정말...
    쉽지만은 않은 일이에요.

  • 27. 다시
    '26.1.24 1:09 PM (118.235.xxx.150)

    그 상황 가서 뭐 허겠어요
    그래서 그녕 이겨내여지요
    언살거 아나고 살건대
    그래서 그냥 ,툭 털어요
    내가 어쩔수 없는건 없는거다
    그렇게요

  • 28. ....,...
    '26.1.24 1:16 PM (210.204.xxx.136)

    제가 딱그런사람이예요 그나마 남편이 정반대사람이라 결혼하고 많이 나아진듯

  • 29. ...
    '26.1.24 1:16 PM (112.153.xxx.80)

    생각이 삐집고 올라오려하면 어헛! 어딜감히 내공간에 침범하려들어!!! 꺼지시라 어쩌라구 나가놀아라 이렇게 부정적 자아를 단칼에 내쫒아 버리는 연습을 해보세요 효과 있어요 진짜로요

  • 30. ----
    '26.1.24 2:02 PM (110.10.xxx.12)

    생각이 삐집고 올라오려하면 어헛! 어딜감히 내공간에 침범하려들어!!! 꺼지시라 어쩌라구 나가놀아라 이렇게 부정적 자아를 단칼에 내쫒아 버리는 연습을 해보세요
    -------
    연습 해볼게요 지금부터요

  • 31. 그래요
    '26.1.24 2:03 PM (175.113.xxx.65)

    껄무새는 되지 말아야 하는데 갱년기 증상인지 과거 드럽고 안 좋고 기분 나쁜 기억이 새록새록 떠 오를때가 종종 있어요. 나도 좀 떨쳐버리고 싶어요.

  • 32. 꿀잠
    '26.1.24 2:55 PM (223.39.xxx.194)

    그건 그냥 인간의 유형입니다. 저는 esfp인데 완벽하게 과거의 아픈기억은 까먹어요. 나쁜 감정에 대한 기억이 오래 안가는 유형. 세상 걱정없이 사는 타입이죠. 그리고 엄청 큰 고민이 있으면 바로 잠이 옵니다. 회피성향이라 그렇다고 하네요

  • 33. ..
    '26.1.24 3:34 PM (211.117.xxx.149)

    저도 바로 위 꿀잠님이랑 같은 유형입니다. 그냥 까먹게되요. 생존본능일 수도 있구. 아니면 뇌 용량이 작아서 그럴 수도 있구요. 암튼 잘 까먹습니다. 무슨 일 있으면 일단 자고 보는 스타일이구요. 이게 회피성향인 줄은 모르겠지만 잘 잊는 게 나쁜 건 아닌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모든 걸 시시콜콜 과거의 일을 기억하는 사람하고는 만나고 싶지 않아요. 그 사람이라고 기억하고 싶어서 기억하겠나 싶지만 나는 기억도 못하는 과거일 자꾸 끄집어 내서 얘기하는 사람은 별로예요.

  • 34. 오..
    '26.1.24 4:47 PM (121.185.xxx.210)

    저두 스트레스 상황이오면
    그렇게 잠이와요..
    기억력이 나쁜지 나쁜일을 잘 잊어버려요.
    첫 실연때
    진짜 3일은 잔 듯 해요 (학교가고 할일은 다했는데
    그 외의 시간은 다 잤어요)

    저두 세상에 걱정없이 사는 사람입니다
    애가 고3이든 부모님이 아프시든
    할일은 다 하되
    걱정은 안해요.

  • 35. ..
    '26.1.24 4:59 PM (148.252.xxx.131)

    댓글이 주옥같아요

  • 36. ---
    '26.1.24 5:14 PM (110.10.xxx.12)

    위에 3분은 축복받은 성향이시네요
    부러워요

  • 37. hj
    '26.1.24 6:08 PM (182.212.xxx.75)

    어떻게 잊나요?! 시간이 지나면서 가슴에 묵직한 바위하나얹고서 앞으로 살아나가는거죠.

    일상을 살아가기위해 애쓰는거죠. 아직도 울고 순간순간 애통하지만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밥도하고 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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