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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의 가족회사는 공시 의무가 없다. 외부 감사를 받을 필요도 없다. 사원(엄마, 아빠, 동생)끼리 합의해 주요 의사를 결정하면 끝. 부동산이나 주택 매매등의 자산 거래도 (드러내지 않고) 할 수 있다.
<사원이 엄마, 아빠, 동생인데 근로자 임금이 18억임>
세무업계 관계자는 "A법인의 주소지가 연예 관련 일을 하는 곳이라고 보기엔 어울리지 않는 강화도 모처에 위치했는데 사무실로 볼 수도 없었다고 한다" "A법인 명의의 외제차를 여러 대 몰고 각종 경비를 처리했지만 판타지오와 차별화된 용역을 제공한 건 없었다는 얘기가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