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커피 마시면 화장실 직행하는 분?

ㅡㅡ 조회수 : 2,195
작성일 : 2026-01-23 20:30:44

혹시 왜 그런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1년에 커피 열잔도 안마시는 사람인데요.

저녁에 빵이랑 진하게 내린 아아 먹고는

갑자기 막 배가 아니 위가 후벼파듯 아픈 거예요.

카페인이 강한가 싶었는데 급 화장실 고고;;;

집이라 다행이지 어휴 ㅠㅠ

 

지금 말끔히 아무 증세 없네요.

카페인 강한 커피 먹으면 배탈 나듯 하는 증세

다른 분들도 있으세요?

잠만 못잔다 생각했지 복통에 화장실 코스까진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위내시경을 받아야 하려나...

3년 전엔가 헬리코박터균 발견돼서 제균하고

완치됐다고 진단 받았는데 신경 쓰이네요.

IP : 118.235.xxx.23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사곽란도
    '26.1.23 8:32 PM (58.29.xxx.96)

    해요.
    커피 진하게 드시지 마세요.
    죽다 살았어요

  • 2. 원글
    '26.1.23 8:36 PM (118.235.xxx.231)

    헉...정말요?
    진한 샷에 얼음만 넣은 거
    빵집서 빵이빵 배달로 받아 오랫만에 먹었거든요.
    너무ㅜ아파서 깜짝 놀랐어요.

  • 3.
    '26.1.23 8:57 PM (211.234.xxx.70)

    장을 자극해서 그래요
    첫댓님은 카페인 민감체질이라 그런 거고

  • 4. ㅇㅇ
    '26.1.23 9:02 PM (221.165.xxx.65)

    카페인도 그렇지만 저는 장이 예민해서 여름에도 아아 죽 들이키면 놀라더라고요. 카페에서 배 아파서 안절부절못하다 옆의 쿠션을 배에 댔더니 좀 가라앉았던 기억이..
    한 모금씩 천전히 입에서 데워 넘깁니다.ㅠㅠ

  • 5. 제가보기엔
    '26.1.23 9:19 PM (183.97.xxx.144)

    카페인 (커피)가 문제가 아니라 갑자기 차디찬 얼음이 문제였을것으로 추정하옵니다.
    저도 커피 마시면 바로 화장실 직행인데 (빈뇨증)
    배 아프진 않고
    찬거 마시면 심지어 설사가 바로 오거든요.

  • 6. 주니
    '26.1.23 9:23 PM (59.24.xxx.213)

    제가요 그런 사람입니다.
    찬 커피 마시면 배가 뒤틀리듯 아파오고 화장실로 직행
    저 같은 경우는 배가 좀 차서 맥주도 두잔이상 마시면 그랬어요

    더군다나 신선하고 좋은 커피는 그럴 확률이 적은데
    로스팅한지 오래 된 혹스가 번들번들하게 베어나온 커피는 더 그런 것 같았어요
    그래서 7년 전부터는 뜨거운 아메리카노만 먹습니다.
    여름 실외 온도 38도에서도 ..
    그 이후로는 커피먹고 화장실가는 일은 없습니다.

  • 7. 주니
    '26.1.23 9:24 PM (59.24.xxx.213)

    훅스-- 왁스

  • 8. . .
    '26.1.23 9:28 P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전 라떼 종류 먹음 배 아픈데
    동네 영화관 콜라 마시고도 배가 아파 위생 상태 안 좋은가 보다하고 거기서 이젠 안 먹어요
    사 먹는거면 그집 얼음이나 물 이런게 원인일수도 있을까요

  • 9. 부럽습니다!
    '26.1.23 9:33 PM (211.108.xxx.76)

    1리터 마셔도 거뜬한 평생 변비러 씀

  • 10. 아침마다
    '26.1.23 9:36 PM (1.240.xxx.202)

    드립 내려 우유 넣어 라떼로 마시고
    10분 이내에 화장실가요

  • 11. 저도
    '26.1.23 9:42 PM (61.81.xxx.191)

    진한 커피 진짜 금방 배 아파져서 연하게 마셔요 .

  • 12. @@
    '26.1.23 11:32 PM (140.248.xxx.7)

    여동생이 커피만 마시면 그런데 , 카페인이 반응하능거라
    먹지 말라고만 하더라구요 .
    비싼 커피 시켜서 한모금만 먹어요
    약 갖고 다니며 먹고

  • 13. 원글
    '26.1.23 11:44 PM (118.235.xxx.231)

    어휴...암튼 입이 땡겨서 커피 마셨다가
    진짜 식겁했어요.
    연한 아아는 이런 일 한번도 없었는데
    진하게는 안마시는 걸로;;;

  • 14. 저요
    '26.1.24 2:02 AM (115.136.xxx.19)

    아아 마리면 바로 ㅅㅅ 할 것처럼 배가 아파 아무리 더워도 아아는 안 마셔요. 근데 뜨아는 괜찮은 거 보면 얼음이 문제라는 결론 내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25 근육 생기면 몸무게 느나요? 3 ㅇㅇ 2026/01/24 1,651
1789124 아들이 전역했어요 18 ^^ 2026/01/24 3,491
1789123 수영5개월차 척추뼈가 쭉 펴졌어요 11 주니 2026/01/24 5,043
1789122 컴포즈커피에서 다음달부터 떡볶이 판매 9 ㅇㅇ 2026/01/24 3,992
1789121 초성 회사이름 좀 가르쳐 주세요.~ 4 영통 2026/01/24 1,068
1789120 여자는 태어나서 세 번 우는 거래요.  2 .. 2026/01/24 3,076
1789119 남지현 드라마는 다 재미있네요 15 ㅇㅇ 2026/01/24 3,988
1789118 상간녀가 유투브에 나오네요 4 인면수심 2026/01/24 4,928
1789117 자동차세 금액 차이 4 ㅠㅠ 2026/01/24 1,260
1789116 스페인 여행은 몇월이 좋을까요 16 스페인 2026/01/24 2,769
1789115 이제 반말 하지 마라 2 한겨레 그림.. 2026/01/24 2,324
1789114 컬리야 너해라-소심한 복수 2 아놔 2026/01/24 1,873
1789113 새벽 4시 30분쯤 기본요금 택시ㅠ 3 걱정 2026/01/24 1,766
1789112 프랑스 샤모니(몽블랑)지역 여행 6 ㅇㅇ 2026/01/24 968
1789111 살사소스 뚜껑을 못열고 있어요 ㅜㅜㅜㅜ 8 ㅜㅜ 2026/01/24 1,150
1789110 오늘 저희 하루 공유해요 8 코맹이 2026/01/24 2,204
1789109 강아지가 주인 품에서 잠들면 정말 신뢰하는 관계라던데 4 2026/01/24 2,471
1789108 16층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쿠팡 진짜 확 줄었어요 22 ㅇㅇ 2026/01/24 5,354
1789107 제사가 하고 싶어져요 21 ㄹㄹ 2026/01/24 4,957
1789106 95세 할머니 모시고 외출 가능할까요 11 나나 2026/01/24 2,898
1789105 밥 먹다 혀 깨무는것 진짜 노화..때문인가요? 17 흐잉 2026/01/24 3,948
1789104 요즘 젊은 남성들이 한국여자와 결혼하기 싫은 이유가... 32 ........ 2026/01/24 5,460
1789103 찢어진 지폐, 은행에서 교환해줄까요? 1 당근거래후 2026/01/24 823
1789102 놀뭐 요즘 재밌네요 ㅋㅋ 10 ... 2026/01/24 3,079
1789101 제미나이도 한국이 유료결제 비율 1위네요 7 ........ 2026/01/24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