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내왔네요.
카톡으로 보내니 요즘 넘 편한세상이라고 하면서..ㅋㅋ
딸은 틴에이져때 돈없을땐 쵸코파이에 초를꼿아, 성인된이후엔 이런 저런 자잘한선물
오로지 유일하게 기억해주고 선물 주는 딸이네요
아..보고싶은딸!
꽃을 보내왔네요.
카톡으로 보내니 요즘 넘 편한세상이라고 하면서..ㅋㅋ
딸은 틴에이져때 돈없을땐 쵸코파이에 초를꼿아, 성인된이후엔 이런 저런 자잘한선물
오로지 유일하게 기억해주고 선물 주는 딸이네요
아..보고싶은딸!
부모님 결혼기념일까지 챙기다니
효녀네요 . 저는 내기념일도 넘어가는데
늘 궁금했는데..
결혼 기념일은 부부가 서로 기념해주는 날 아닌가요?
전 딸이 결혼기념일인데 뭐해줄까 물어보길레
결혼 기념은 아빠랑 둘이서 할건데 니가 왜 챙기냐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다른집은 자식들이 챙긴다길레
그걸 왜 자식들이 챙기는지 궁금해서...
아빠 돌아가시기 전까지 부모님 결기일 챙겼어요
알바로 돈 벌기 시작한 이십대 초반부터 내내요
왜 그랬는지는 지금도 모르겠네요 ㅎ
우리딸들도 결혼기념일 항상 챙기길래 못하게 했어요. 결혼기념은 부부끼리만 하는걸로ㅎ
자식들이 저렇게 챙기니
결혼후도 시부모 친정부모 결혼기념일 챙겨달라고 하죠
제친구도 딸에게 부모 생일. 결혼기념일은 꼭 챙겨야 한다고
어릴때 부터 교육 시켰더라고요
챙기더라도 니가 챙기는날 아니다 해야 하는거 아닌지
자녀가 축하해줄수 있죠
남들도 축하해줄수 있는거구요
엄마 아빠의 기쁜날이고 그날이 있어 자녀가 태어났잖아요
이런걸 굳이 왜 자식이 챙기냐고 따질 필요가 있을까요
자식한테 강요하는건 오버지만요
너무나 다정하고 섬세한 따님 마음씨가 예쁘네요!!
외국에 사는 딸이 더욱 보고 싶으시겠어요
딸은 엄마의 결혼생활이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 않아 보아는듯..
원글도 부모 결혼기념일 챙기겠죠
딸은 엄마의 결혼생활이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 않아 보아는듯.
저도 그런 마음으로 항상 챙겼던듯해요
울 애들은 결기일 다가오면 이번엔 엄마아빠 뭐할거야? 묻기만ㅋ
그게 정상이죠
딸은 엄마의 결혼생활이 내내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 않다고 느끼는듯..
딸은 엄마의 결혼생활이 내내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않다고느끼는듯..
배 아픈 댓글들이 많네요 ㅎㅎ
제 딸도 외국에 있는데 생일 명절 기념일 다 챙겨줘요.
시차도 있고 힘드니 톡이나 해주면 고맙다고 (그것도 안해도 된다고) 해도 축하해 줍니다.
두 분 만나 결혼해서 자기들(딸둘)이 있다고요.
축하드려요^^
배아프다 생각하시는군요 . ...우리나라 부모들 어디까지 챙겨야 하는지
이걸 배아프다 생각하시는군요 . ...우리나라 부모들 어디까지 챙겨야 하는지 222
자식들 힘들어요!
엄마생일,아빠생일,어버이날, 설날,추석, 거기다 결혼기념일도요???
어지간히 합시다.
부부기념일인데 남편이 안챙기면 아내가 챙기면 될걸
별게 다 서운하시군요
챙겨 주면 좋죠 근데 이게 결국 의무감이 되잖아요 특히 자식의 배우자에게까지 기대하게되고 저도 결혼생활이 그다지 행복하지 않은 사람인데 저 같은 경우는 제 결혼기념일 안챙기게 되더라구요
부부끼리 안챙기는데 멀리있는 자식이 챙기는게 이상하니까 그러죠. 두 분이 결혼하셔놓고 원글님은 누구한테든 받으려고만 하시네요.
안좋은 부부 결혼기념일은 왜 챙겨요?
딸이랑 결혼한것도 아니고 뭘 축하 한다는건지?
배 안아프구요. 무슨 결혼기념일을 자식이 챙기는지 의아. 뭐 챙겨주면 좋긴하겠지만 부부 사이에 결혼기념일 안 챙긴다고 우울까지 가나 싶네요. 살다보면 모를 수도 있는거고. 알면 밥 한끼 외식하는거고.의미 부여하며 사는게 귀찮을 나이가 돼서 그런가 덧없어요
넘 훈훈하기 읽었는데,
딸은 엄마의 결혼생활이 내내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않다고느끼는듯..
->>>> 아이에게 엄청난 압박감을 줄것 같네요. 부부간의 일, 나의 일은 딸과는 좀 거리를 두시는게,
행복한 분이시네요.
우리집 아이들은 엄마,아빠 결혼기념일 챙긴적 없고
챙기는건 둘째치고 언제인지 궁금해 한 적도 없어요.
요즘은 그냥 인생 헛살았단 생각이 많이 들어요.
자기들 먹을것만 사와서 자기들만 먹고 ㅎㅎ
진짜 요즘 기가 차서 몸이 아플지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