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이나 의사들 말들어보면
그들 역시 미래 걱정을해요.
그러면서 ai 이런 얘기하고
의료사고 이런 얘기도 하는데요
슬제 폐업하는 병원도 많다고 하고
의사된걸 후회하는 의사도 있을까요
친구들 성과급만 1억 받네 하면서..
유툽이나 의사들 말들어보면
그들 역시 미래 걱정을해요.
그러면서 ai 이런 얘기하고
의료사고 이런 얘기도 하는데요
슬제 폐업하는 병원도 많다고 하고
의사된걸 후회하는 의사도 있을까요
친구들 성과급만 1억 받네 하면서..
사람들 상대하는거 어려워하는 남편
우울해하다가 자살했어요
왜 없겠어요? 새털같이 많은 사람 중에 있을 수 있죠
서울의대 출신이 의사에 뜻 없어서 국가고시 안봐서 의사 안된 사람은 봤습니다만...
의대 졸업은 했는데 의사는 아닌...
않아도 환자들 지긋지긋해 하는 경우는 있더라구요
걍 환자들 대면하는걸 극도로 싫어하지만 밥벌이라 하는수 없이 하는 경우는 기질이 그런듯
사람 대하는걸 즐기는 의사가 재밌게 살더라구요
의대 입학 2년후 휴학하고 해외여행 갔다가
한국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엄마소원이 의대 가는거라 소원대로 갔는데 졸업은 못하겠다고..
가족 중에 의사있는데
아픈 사람 매일 보는 거 힘들어 해요
의전원으로 입학한 학생들 중에서 아직도 졸업 못하고 유급에 유급을 거듭하고 있는 경우도 있대요
아마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요
점점 많아지지 않을까요?
의사는 사명감이 있어야 하는 직업인데
부모 등쌀에 의대 간거면..
그리고 의사라는 직업이 그리 행복한 직업은 아니잖아요.
맨날 아픈 사람만 보는 직업이니
저희 부모님 두 분 다 의사였는데
자식들에게는 절대 의사 되지 말라고 하셨어요.
어릴 때부터 하도 듣고 자라서 오빠는 법대 갔고
전 다행히? 성적이 안 돼서 못 갔고요.
AI는커녕 의료보험도 생기기 전이라
의사들이 돈을 쓸어담을 때부터 의사였는데도
부모님 본인들은 의사가 별로였나 봐요.
수술이 많은 과라 스트레스가 극심하셨을 거로 짐작됩니다.
원래 부정적이고 불안감이 심한 성격들이셨거든요.
아이고ㅠㅠ
의미없는 글에 댓글들이네요.. 만족하는 의사들이 대부분이고, 자식 의대 보내고 싶어하는 의사 부모들이 절대적으로 많다는 사실.ㅎㅎㅎㅎ
대다수가 아니라 그런 소수도 있냐는 질문과 답이잖아요
지가 뭔데 나서서 의미가 있니없니..
본인이 일할때는 지겨워해도 자식들은 의대보내고싶어하더라구요.
이만한직업이 없다생각하나봐요.
친절한 사람 드물어요.
제가 아프니까
그런거에 특화된 샘을 기가 맥히게 알아봐요.
천성이 의사인사람
다닌지10년 넘음
9시오픈이면 8시에 문앞에 서있어요.
대기가30분이면 오전진료는 마감이라
배운게 도둑질이라는 말이 왜 있게요
암만 후회해도 직업을 때려치고 전직한다는게 뭐 그리 쉽겠어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힘들지요
그러니 싫고 후회해도 그럭저럭 어영부영 배운 걸로 먹고 살기로 작정한 사람은 꽤 많겠죠
그나마 예측 가능한 시절에나 후회도 하고 그런 겁니다
앞으로 시대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그나마 중년 이상은 어떻게든 꾸역꾸역 좋던 싫던 먹고야 살겠지만, 젊은 사람들은 후회할 겨를도 없이 밀려나거나 반강제적으로 떨려나는 사람들이 생겨날 수도 있을 겁니다
세상 변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예측이 안되는 세상이 되면 그나마도 무의미할 듯...
지방에서 아버지가 약사인 의대 다니던,
의사에 한맺힌(?) 아버지의 강요에, 공부를 너무 잘한게 오류였다고 말하던
너무 너무 적성에 안맞는다고...결국 학사경고 두번에 문과로 전과했네요.
하루종일 아픈 사람 보는 게
좋을 리 없겠죠.
무엇보다 신경정신과 의사들 생각하면
대단해요.
엄청난 스트레스가 있지 싶어요.
매일 아픈사람보는데 뭐가 좋겠어요
돈많이벌면서 존경받는 직업이니 좋은거지 일자체는 별로에요
공부 겨우 겨우해도 막상 의사되서 좋은경우도 있고
공부가 젤 쉽고 좋았어도
의대도 환자 대하는 직업인지라
친절하게 설명하고 대화안되는데 납득시키고
계속 비슷한 환자들 진료처방 반복해야 하는 것
이 정말 싫을 수도 있는 것
돈을 많이 보니 상대적으론 금융치료 되서
그런거지
글쎄요..
저는 일이 재미있고 보람도 있고 만족합니다.
제 자식에게 권하겠냐..
성적되고 본인이 적성에 맞아 가고 싶으면 가라 하겠죠..
성적이 안 되서 문제 ㅠ
의외로 의사는 일단 의사가 되고 나면 적성에 안 맞기가 쉽지 않습니다.
의대 안에 너무 다양한 분야, 과가 있어서
의대안에 또 하나의 대학이 있는 거나 마찬가지라서요.
그 많은 과 중에 어지간하면 자기 적성에 맞는 과 하나 정도는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의사된 걸 후회하는 사람은
제가 나온 대학으로 치면 한 학년 정원 100명 좀 넘는데
한 두 명 정도 나올 것 같네요..
한 명 대학 다니는 동안 그만둔 친구 있어서요..
보통 한 학년에 한 두 명 정도는 적응 못 하는 친구 나오는 듯요...
많지는 않습니다.
문과 혹은 공대 가서 후회하는 사람이 비율상 더 많을걸로 보입니다. 수십배는 더 많지 않을까?
그 결과가 의대 입결이죠.
의사친구가 만날때마다 이야기해요
교수! 니가 제일부럽다고
내자식이 교수였으면좋겠다고
제 남편 교수, 저는 강의 전담 교수....
개인병원 의사들이 자주 제게 말하더라구요. 자긴 교수가 젤 부럽다고...
물론 안 그런 사람도 있겠죠.
근데 교수들은 집안에 돈이 많지 않으면 자식을 교수 안 시키려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자식이 교수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