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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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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비상금을 발견했는데요.

조회수 : 5,045
작성일 : 2026-01-23 14:33:28

남편이 국민은행 계좌가 있다는것도 알고, 뭐.. 비상금 살짝 정도 있겠구나 싶은건 알았는데. 

 

100만원 정도 있네요.ㅋㅋ

귀엽기도 하고 에이고 이거 가지고 쓰는구만 하는것도 있고, 

근데 시누이한테 보낸것도 나오고.. 아오 그건 열이 받네요. 

평생 시누이 하나 있는데 뭐 하나 조카 선물하나를 안 사서 보냈는데.

몇번이고 돈 간게 열이 받네요. 

 

그냥 모른척 해야겠죠?

돈 100만원 얘기 하고 싶지도 않은데. 

입이 간질간질하네요

 

IP : 39.120.xxx.16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1.23 2:36 PM (106.101.xxx.228)

    묻어두셔야죠

  • 2. ㅇㅇ
    '26.1.23 2:36 PM (180.228.xxx.194)

    비상금으로 동생 용돈 준것까지 기분 나빠하니. 참

  • 3. ㅇㅇ
    '26.1.23 2:37 PM (1.240.xxx.30)

    1000만원도 아니구 100만원인데.. 그그냥 조용히 계세요 불쾌해해요 그거 남편이 알면

  • 4. ...
    '26.1.23 2:37 PM (223.38.xxx.216)

    비상금 100 이면 시누에게 보내봐야 몇십일텐데..
    모른척 해요

  • 5. ...
    '26.1.23 2:38 PM (121.142.xxx.225)

    백만원이면 냅둬요..

  • 6. ㅡㅡ
    '26.1.23 2:39 PM (112.156.xxx.57)

    그냥 두세요.

  • 7. 에이고
    '26.1.23 2:39 PM (218.155.xxx.188)

    그래봤자요..
    그래도 핏줄끼린데 챙기고 싶었나보죠. 그 정도는 모른 척해요.

  • 8. Fg
    '26.1.23 2:44 PM (123.111.xxx.211)

    모르는 척 해주세요
    우리 애들 비상금이 그것보다 많겠네요

  • 9. ...
    '26.1.23 3:00 PM (118.37.xxx.80)

    비상금 이야기나오니까 라디오에서 들었던게 생각나네요.
    남편 비상금을 집에서 찾있는데 몇십만원이라
    그냥뒀대요.
    날이 제법 지나 그자리 다시 보니까 액수가 늘어났더래요.
    그냥뒀대요
    또 날이 제법 지나서 보니까 백만원!!!!
    그래서 찾아서 남편에게 톡 보냈대요.
    고마워 잘쓸께~~~
    이 사연을 남편이 보내서 들었는데 ...
    그르지 맙시다~~~잉!!!

  • 10. 82에
    '26.1.23 3:01 PM (180.83.xxx.182)

    비상금 1억 있는분도 있어요.
    남편 백수 아니면 백만원 가지고
    그리고 시누 남편에겐 형제입니다 님도 자식키울거잖아요
    형제간 너가 줘야 나도 준다 없어요
    애틋한 마음인거죠 .
    아는척 하면 또 어쩔건가요? 그돈까지 뺏을려고요?

  • 11. 여자들도
    '26.1.23 3:02 PM (223.38.xxx.38)

    친정에 물건 사주는데요 뭘...
    시누이한테 얼마나 보냈겠어요
    비상금 액수 보니까요

  • 12. 맨날
    '26.1.23 3:14 PM (118.235.xxx.182)

    여기서 가난한 친정엄마 식사 계산때 사위 몰래 미리 찔러줘라
    그래야 친정엄마가 계산하는줄 알고 사위가 감사해 한다
    시가에 나갈 경조사비 엄마에게 미리 내돈으로 봉투 만들어 줘라
    머리굴리는 스킬
    가르치는 곳에서 백민원으로 시누에게 송금해봤자 얼마 헸겠어요?

  • 13. ---
    '26.1.23 3:17 PM (221.166.xxx.41)

    큰돈 아니지만 은근히 기분나빠요
    남편도 비자금 조성되는대로 시조카에게. . .조카네 아이에게 보내고 있어요
    모르는척 하지만... 사십년 가까이 살아도 제 선물 하나 안사주면서...
    가끔은 맘이 아파요
    평생을 같이 동고동락하면서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몇년전부터 알고는 기분이 꿀꿀해요
    늙은 부모한테 보낸다면 이해될거 같아요
    시엄니한테는 제계좌에서 자동이체되게 해놨구요
    떳떳하게 손주에게 얼마 줬다 이렇게 하기엔 본인도 뻔뻔하다 느끼겠죠

  • 14. ,,,,,
    '26.1.23 3:29 PM (110.13.xxx.200)

    가족한테 평소 잘하는 사람이라면야 뭐 그런갑다 하는데
    안 그래왔다면 기분 나쁘죠.
    그래도 말은 안하는게 맞아요.
    주말에 맛있는 것 좀 사달라하세요. ㅎ

  • 15. 진짜
    '26.1.23 3:52 PM (112.164.xxx.236)

    여자들 못됐어요
    자기들은 나를 비롯하여
    친정에 뭐 사주거나 용돈 주거나 안하나요
    그럴수도 있지
    그걸 다 잡아서,
    결혼은 왜 하는지

  • 16. 근데
    '26.1.23 3:57 PM (211.211.xxx.168)

    시누이에게 얼마 줬는데요?

  • 17.
    '26.1.23 4:34 PM (49.172.xxx.18)

    100만원정도는 들고있을수 있지요.
    노인이나 아이나 돈없으면 불안
    근데 여기는 여자는 받아야만 되는 존재라 여기는데 놀랍네요
    아내가 남편한테 기념일 챙기고 선물ㆍ돈 준다는 말은 별로 없고
    무조건 기념일ㆍ선물ㆍ돈도 남자가 챙겨주는게 당연한줄 아네요.

  • 18. ..
    '26.1.23 4:38 PM (211.208.xxx.199)

    님도 님이 친정을 위해 쓰든 안쓰든
    100만원 든 님만의 통장을 하나 만드세요.
    그게 기분이 달라요.
    뭔가 배가 뜨뜻하거든요.
    남편놈이 수틀리게 굴면 집 나가
    어디 좋은 호텔에서 하루 자고 올 만큼의 돈도 되고요.
    (나가란건 아님. 상상만으로도 화가 좀 풀림)
    아마 통장을 손에 쥐면 시누이 돈 준것도 덜 화나실거에요.

  • 19. ..
    '26.1.23 4:38 PM (116.35.xxx.111)

    그냥 두세요..

    조카한테 뭐 사줄수도 있죠...

    같은 여자지만 숨막혀~~~~~ 에효

  • 20. ...
    '26.1.23 4:58 PM (118.235.xxx.166)

    원글님은 비상금 없으세요?
    저는 남편 모르는 비상금 8백만원 정도 있어요
    남편도 있겠지요
    밖에서 힘들게 돈버는데 비상금이라도 있어야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을까요?

  • 21.
    '26.1.23 5:11 PM (116.42.xxx.47)

    요즘 백만원이 비상금 축에나 드나요
    용돈수준인데
    남편분 불쌍...

  • 22. 백만원
    '26.1.23 5:56 PM (112.165.xxx.126)

    울남편 한달 용돈인데..

  • 23. 남편분 안됐네요
    '26.1.23 7:34 PM (223.38.xxx.112)

    남편분 불쌍
    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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