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노
'26.1.23 8:48 AM
(106.101.xxx.90)
부모반대 무릅쓰고 결혼해서 후회하는분들도 많으니까요(저도ㅠ)
내 선택이니까 탓할사람은 없지만
사람마음이 더 뜯어말려줬다면? 하는 생각이 불쑥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사람하나보고 결혼하기엔 너무 변동성이 크더라구요.
계란은 한바구니에 담는게 아니란게 결혼에도 해당한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여러가질 보고 결혼해야 그중에 살다 꽝인거 알아도 나머지 보고 살수가 있더라는..
2. ㅇㅇ
'26.1.23 8:54 AM
(59.10.xxx.163)
맞아요
반대 하는 부모가
정상인지도 봐야함
3. 원글
'26.1.23 8:57 AM
(14.50.xxx.208)
-
삭제된댓글
미안하지만 지금 님의 선택에 후회를 한다면 어떤 결혼을 해도 후회를 할거예요.
부모가 뜯어 말리고 다른 사람이랑 결혼했다면 또 뜯어말렸다고 원망할 수도 있어요.
님은 어떤 결혼을 원하는지 모르고 결혼하신 것 같아 안타깝네요.
4. 원글님 위너
'26.1.23 8:59 AM
(180.227.xxx.173)
케바케죠.
자식이 제발등 찍을수도 있고
부모가 찍을 수도 있고
오랜 효 사상에, 요즘 부모한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사람이 많으니 부모편을 많이 드는것일뿐.
부모라고 뭐가 다 옳아요.
자기네들도 삶 1회차일 뿐인데.
저도 좀 있으면 저 결혼할 때 부모님 나이인데 아직도 내가 어른이고 뭔가 잘 아는 느낌이 전혀 없네요;;
5. 원글
'26.1.23 9:04 AM
(14.50.xxx.208)
네. 케바케지만
딸 아이 남친이 마음에 안든다고 보니 안보니 증여를 하니 안하니 하는 말에
안타까워서요.
딸이 누굴 사귀든 딸임이 변하지 않는데 내 말대로 하지 않는다고 인연을 끊니 안끊니 하니
딸을 소유물로 여기는 것 같아서 슬퍼요.
울엄마 보는 것 같아서.... 딸은 이제는 다른 인격체이고 딸이 누굴 사귀든 안사귀든
딸임은 변하지 않는데 왜 말 안듣는다고 딸자체를 부정하나요?
내 의견과는 틀리지만 딸의 선택을 존중해 줄 수는 없나요?
딸뿐만 아니라 아들도
이런 식으로 효를 강요로 자식들을 조정하지 않는 부모이기를 바래서 한자 적었어요.
6. 저도요
'26.1.23 9:06 AM
(172.58.xxx.92)
시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남편이 밀어부쳐서 했는데 잘 살아요. 나이 많다고 사람보는 눈이 있고 현명한게 아니라는거 우리 모두 잘 알지요. 어른들은 한번 싫으면 싫은거라 아들 내외가 아무리 잘 살아도 고깝게 여깁니다. 미숙한 부모들도 많아요.
7. ...
'26.1.23 9:09 AM
(223.38.xxx.250)
아들맘이 똑같은 글 올리면
나중 아들 얼굴도 못볼줄 알아라
나중 손주 얼굴도 못볼줄 알아라고
아들맘한테 악플 달리더라구요
그런식이면 딸엄마도 나중
사위 얼굴도 못볼줄 알아야죠
어느 사위가 그런 장모 좋아하겠어요
8. 돈으로 갑질
'26.1.23 9:11 AM
(223.38.xxx.200)
하려는 딸엄마였군요
"증여를 하니 안하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돈으로 갑질하려나보죠
9. .....
'26.1.23 9:11 AM
(211.218.xxx.194)
반대하는 결혼할때는
엄마안봐도 행복하고,
증여 안받아도 자신있고 그럴거에요.
10. 원글
'26.1.23 9:17 AM
(14.50.xxx.208)
반대하는 결혼했지만 증여 안받는 것은 상관없지만
엄마 안봐도 행복하지는 않아요.
엄마의 축복을 받고 싶죠.
엄마가 남편의 장점을 알아주길 바래죠.
다른 친정엄마들 같으면 정말 사위한테 고마워할거 같은데
솔직히 이 정도로 내게 잘하는게 뭐가 못 마땅한지 이해가 안가요.
왜 딸한테만 잘하는것이 잘못된 건지 50인 지금도
이해가 안가요.
11. 후회는
'26.1.23 9:22 AM
(1.227.xxx.55)
부모 반대와 상관 없죠
부모가 밀어준 결혼이라고 후회 없을까요.
그냥 확률적으로 양가 부모가 환영하는 결혼이
후회가 적지 않을까 싶긴 해요.
12. ..
'26.1.23 9:25 AM
(1.235.xxx.154)
알수없더라구요
원글님은 다행이구요
어른들이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13. 원글
'26.1.23 9:28 AM
(14.50.xxx.208)
당연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부모가 인정해주는게 후회가 적죠.
하지만 부모가 내가 사랑하는 사랑을 인정하지 못할때는
스스로 결정해야죠.
그리고 그 결정에 대한 평가는 자신이 가장 잘 느끼는 거고요.
14. 찔레꽃
'26.1.23 9:31 AM
(211.119.xxx.173)
아무리 그래도
'미안하지만 지금 님의 선택에 후회를 한다면 어떤 결혼을 해도 후회를 할거예요.'
이말은 너무 악담 아닌가요?
실제로 정상인 부모님이 누가봐도 미숙한 자녀가 콩깍지가 껴서 잘못 판단해서 말리수도 있는경우가 많은데 말이에요.
15. 후회
'26.1.23 9:35 AM
(110.70.xxx.206)
-
삭제된댓글
부모 반대하는 결혼했는데 후회합니다.
바람펴서 이혼했어요.
16. 원글
'26.1.23 9:36 AM
(14.50.xxx.208)
전 이 분이 자신에 대한 성향을 잘 모르시고
결혼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은 것은 아닌가 싶어서 적은 건데
듣고 보니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네요.
17. 후회
'26.1.23 9:36 AM
(110.70.xxx.206)
친정 부모 반대하는 결혼했는데 후회합니다.
상대가 바람펴서 이혼했어요.
18. 원글
'26.1.23 9:38 AM
(14.50.xxx.208)
-
삭제된댓글
그 댓글 지웠어요. 악담으로 쓴 게 아닌데 혹 악담으로 느끼셨다면 미안해요.ㅠㅠㅠ
19. 흠
'26.1.23 9:45 AM
(106.101.xxx.90)
지우기전에 읽었고
기분은 나빴지만 그럴수도 있는거고 아닐수도 있는거라 악담으로 느껴지진않았어요.
오히려 저렇게까지 얘기할만큼 엄마가 힘들게하셨나 싶더라구요.
저희엄마는 다정한분은 아니시지만 사리판단은 잘 하시는분이고 저는 헛똑똑이라 지금 되돌아보면 이십대초반은 물론 후반까지도 진짜 모지리였구나 싶은데 그때 좋다고 했던 남자가 멀쩡한게 로또당청만큼 어려운일이였겠구나 싶어서요.
그래서 점보러가면 늦게결혼하라고 했나 싶기도 해요.
20. 뭐
'26.1.23 9:46 AM
(211.211.xxx.168)
후회자체를 비난하심 안되고요.
원글님은 로또 뽑은 거고
결혼후 돌변하는 넘자들이 많으니 후회하는 사람도 많은 거지요.
양가 축복으로 결혼했다 하더라도요.
그치만 원글님 부모님은 비정상 맞아요.
딸, 아들한테 잘하는 사위, 며누리가 예쁜게 진짜 뷰모 마음인데
딸한테 잘하면서 장모한테 잘(어떻게)하지 못한다고 미워하다니,
엄청 자기 중심적이시네요,
21. 근데
'26.1.23 9:50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엄청 본인 즁심적이시긴 해요,ㅔ.
그냥 순진하신 건지?
내가 행복 했으니 자식한테 반대하지 말아라?
원글님 케이스는 어머니 기대치가 정상보다 너무 높은데 그걸 만족시키지 못한 점을 반대한 거지만
대부분의 집안에서 반대하는 이유는 의사가 아니라서가 아니라
자식 인생이 망가질 정도로 상대가 이상하기 때문인 경우도 많지요.
남자가 이상하거나
남자네 집안이나 시부모가 이상하거나.
22. 본인이
'26.1.23 9:50 AM
(211.234.xxx.25)
좋다는 사람과 사는게 답이죠
인생 두서너평생도 아닌데
친정부모가 델고 살것도 아니고
부모가 찬성하고 축복한 결혼도 못살려면 못살아요
이혼을 했다거나 어렵게 사니 부모반대가 더 크게 느껴지는거고요
잘사는 친정에서 못사는 시집 반대했는데
수년지나고 역전되 사위가 먹여 살리는 집도 있어요
인생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요
죽고못사는 사람있다면 살게 해야죠
23. 근데
'26.1.23 9:52 AM
(211.211.xxx.168)
원글님도 엄청 본인 중심적이시긴 해요.
그냥 순진하신 건지?
내가 행복 했으니 자식한테 반대하지 말아라?
원글님 케이스는 어머니 기대치가 정상보다 너무 높은데 그걸 만족시키지 못한 점을 반대한 거지만
대부분의 집안에서 반대하는 이유는 의사가 아니라서가 아니라
자식 인생이 망가질 정도로 상대가 이상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지요.
남자가 이상하거나
남자네 집안이나 시부모가 이상하거나.
아님 시부모나 처가 경제까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거나
남자나 여자가 정도를 넘어서는 효자, 효녀고 부모말에 휘둘리며 부모를 예비 배우자보다 우선한 다거나
24. ..
'26.1.23 9:52 AM
(223.38.xxx.243)
증여를 하니마니..도 부모마음
가진 사람 마음대로죠
또 반대에도 둘이 알아서 잘살면 그만인거고
25. 원글
'26.1.23 10:05 AM
(14.50.xxx.208)
제가 행복해서 반대한다는게 아니예요.
딸도 성인이니 딸의 보는 눈도 인정하고 왜 좋아하는지 뭐가 좋은지 들어보고
이해하고 딸의 성향자체를 생각해서 웬만하면 인정해주는 게 좋다고요.
딸 자체를 소유물로 여기니까 딸의 보는 눈 자체도 믿지 못하는 거 아닌가요?
딸이 왜 좋아하는지 이해를 안하려는 생각자체가 깔려 있어서
적었어요.
내가 행복하다고 해서 권할정도로(?) 순진하지는 않답니다.
26. 글쎄요
'26.1.23 10:10 AM
(110.70.xxx.206)
성공하면 원글
실패하면 낸시랭
27. 드림
'26.1.23 10:16 AM
(58.120.xxx.117)
아니 본인이 괜찮다고
남들이 괜찮은건 뭐죠?
28. 맞아요
'26.1.23 10:41 AM
(211.235.xxx.88)
부모반대 무릅쓰고 결혼해서 후회하는분들도 많다는데
실상은,결혼 후에도 부모가 지속적으로
부정적 사고 주입으로 이혼을 유도해서 그런게 많아요.
그게 아니라면 시가가 반대했던 여자들 만난
남자들 전부 이혼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잖아요
29. ...
'26.1.23 10:47 AM
(124.111.xxx.163)
-
삭제된댓글
저도 반대한 결혼 관철해서 지금 너무 행복해요.
결혼 반대했던 엄마하고는 절연했고 아버지만 제가 따로 집 근처로 모셔와서 돌보고 있고.
남편은 제가 저 자신으로서 숨쉬고 살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저의 버팀목이에요.
30. ...
'26.1.23 10:49 AM
(124.111.xxx.163)
저도 반대한 결혼 관철해서 지금 너무 행복해요.
결혼 반대했던 악성 나르엄마하고는 절연했고 평생 괴롭힘 당하던 아버지만 제가 따로 집 근처로 모셔와서 돌보고 있고.
남편은 제가 저 자신으로서 숨쉬고 살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저의 버팀목이에요.
31. ....
'26.1.23 10:52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가 인도나 아랍처럼 반대하는 결혼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뭐든 성인이 본인이 결정하는 것에는 책임이 따르죠.
원글님은 본인의 결정에 책임과 의무를 다한거고.
저는 부모가 결혼을 반대하는 것에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선택은 본인이 하고
행복도 불행도 본인 몫인거죠.
32. .....
'26.1.23 10:54 AM
(211.218.xxx.194)
우리나라가 인도나 아랍처럼 반대하는 결혼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뭐든 성인이 본인이 결정하는 것에는 책임이 따르죠.
원글님은 본인의 결정에 책임과 의무를 다한거고.
저는 부모가 결혼을 반대하는 것에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선택은 본인이 하고
행복도 불행도 본인 몫인거죠.
내 부모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는 것은 행운이구요.
어떤 남자를 선택했더라도 잘 꾸려나가는 사람은 본인의 능력인거구요.
내 부모가 이상하다? 그럼 거기서 자란 나자신도 한번 의심해 보고.
내판단이 확실하다면 내판단에 따라야죠 .
잘못된 판단하는 부모도 있고,
간혹 보면 그런 부모를 빨리 벗어나고자 잘못된 판단한 케이스도 있으니.
33. ㅅㅅ
'26.1.23 10:59 AM
(222.101.xxx.176)
그 말은 무덤속 들어가기 전에 하세요
부모가 반대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저도 반대한 결혼했는데 후회했어요
한량이었어요
저를 돈으로 보고 결혼했으니까요
워낙 가난한 사람이라서 그것을 못벗어나네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
34. 그 글
'26.1.23 11:00 AM
(124.50.xxx.142)
에 댓글로 쓰셔도 될텐데 꼭 이런 제목으로 쓰고 싶은지 참...
다 케바케입니다.직장이 어딘지도 모르고 딸의 비서 노릇하고 있다고 하고 딸 친구들도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다는데 저라도 싫을것 같습니다.
아니 본인이 괜찮다고 남들이 괜찮은건 뭐죠?2222222222
반대한 결혼해서 피눈물 흘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35. ...
'26.1.23 11:03 AM
(223.38.xxx.99)
부모가 반대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딸이 그 남자를 고집하는 이유도 다 있겠죠
결국 결혼 당사자가 최종 결정할 문제입니다
부모 욕심으로 반대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부모라고 다 옳은 판단만 하는 것도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