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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부모님과 잘 지내는 동거 보호자분 계신가요?

.. 조회수 : 2,201
작성일 : 2026-01-22 20:38:20

부모님과 함께사는 싱글이고 두분다 간병은 제가 해야한다고 진작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76세 엄마 진단 받았는데 너무 두려워요.

아직까지는 간단한 일상생활은 모두 되는데 어제 한일, 아까 한 얘기 기억 못하세요.

제발 천천히 진행되었으면 좋겠는데 뇌에 베타 아밀로이드가 증상에 비해 많이 쌓였대요. ㅠㅠ

신약 쓰려고 했는데 뇌혈관에 문제가 있어 신약은 투여가 불가능할것 같다 하시구요. ㅠㅠ

 

저는 버틸수 있을때까지 집에서 요양보호사 쓰면서 버텨보려고 하는데(나중엔 입주보호사도 고려중) 자산은 아버지 명의 서울 30평대 아파트, 두분 예금 5억정도에요.

저는 주말에만 일하고 월 350쯤 버는 프리랜서이고 나중에 혼자 살 수 있게 적당히 모아뒀어요.

원래도 올해쯤 파이어 계획이었는데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니 진짜 일은 접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부모님 돈은 두분이 다 쓰고 가셔도 전혀 상관 없어요.

 

치매 부모님 모시면서 잘 지내는 분 얘기 듣고 싶어요. ㅠㅠ

IP : 112.214.xxx.14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
    '26.1.22 8:45 PM (58.29.xxx.96)

    쓰시면되요

  • 2. ....
    '26.1.22 8:47 PM (116.33.xxx.177) - 삭제된댓글

    제가 알기로는 입주보호사는 동거인이 있으면 힘들다고 하는것 같아요.

  • 3. ..
    '26.1.22 8:55 PM (125.132.xxx.165)

    다른 형제분도 계시나요?
    어머니가 많이 심하지 않으먼
    센터에 다니게 하세요. 그래야 님도 버틸힘이 생깁니다
    기관 다니는게 습관처럼 되게 하시고
    어느순간 요양원으로 모셔야 겠다는 생각이 들때까지
    간병인 도움 받으면서 센터에 다니게 하세요.

    그리고 중간중간 님이 휴식이 필요할때나
    일이 있을때는 주말이나 주중 2~3일씩 단기로 자고올슈 있는
    센터가 있어요. 그곳에 보내드리고 일상을 사세요.

    자고오는 단기센터에 가시는 날수가 많아지면
    이제 요양원으로 모시면서 작별을 준비하시고요.


    어머니 입장에서 어머님이 어딘가에 보내지는 것보다
    님이 고통받고 일상을 영위하지 못하는게 젤 두려울 일입니다.

  • 4. 그런데
    '26.1.22 8:57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경제적 여유 있으시니 요양보호사도 쓰시고 가사도우미도 쓰셔야죠
    지금 당장 요양보호사 쓸 정도는 아니니 일단 가사도우미 일주일에 두세 번 쓰세요
    그리고 아버님 괜찮으시 최대한 두 분이 낮생활하시게 하고 원글님은 일하셔야죠
    벌써 직장 그만 두고 두 분 모시면 원글님이 조기 인지 자애 올 수 있어요.
    두 분 다 편찮으실 때 원글님 일 그만 둬도 되고요, 그 전까지는 일도 하시고 하루 두 시간씩 헬스도 하시고 주말에는 동호회든 종교생활이든 하세요.
    아직은 가사도우미 써서 살림 도움 받으시고, 두 분이 어떤 운동이든 하루 두 시간씩 운동하게 하세요
    헬스 다니신다 하면 피티 붙여드리고, 수영 다니신다고하면 아쿠아 등록해 드리고 산책 습관 들이시게 같이 산책 많이 다니세요
    미리 앞질러서 너무 걱정 마세요

  • 5. 두분 다
    '26.1.22 8:57 PM (116.46.xxx.144)

    데이케어 가시는게 좋을듯요
    아버지가 엄마 돌보는 것도 힘들고 아버지 식사도 그렇고. 가시면 아버님은 거기서 친구분들 사귀실수도 있고.
    점심 혹은 저녁 까지 잡숫고 오셔서 집에서는 간식 드시고요.
    치매가 오래 잘 버텨야 해서 ㅡ 보호자가 ㅡ 안 지치는게 길게 볼때 가야할 방법 같아요.

  • 6. ㅡㅡ
    '26.1.22 9:00 PM (112.169.xxx.195)

    안지치는게 최선인 듯..

  • 7. ..
    '26.1.22 9:11 PM (112.214.xxx.147)

    답변 감사합니다.
    평일에는 제가 일을 안해서 엄마랑 대화하고 운동도(산책 1시간) 같이 다니고 식사도 제가 준비해서 드려요.
    주말에는 아버지가 같이 계시니까 아직 제가 일하는건 어렵지 않은데 자꾸 우울한 생각이 들고 그만두고 싶어지네요.
    데이케어 센터는 가셔야 엄마의 인지훈련에도 더 좋은건 아는데 엄마가 워낙에 집순이에 낯가림 심하시고 극i형이셔서 거부하시네요.
    스트레스 드리기 싫어서 평일에 노는 제가 같이 놀아드리고 있어요.

    안지치도록 노력해볼께요.
    마음으로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서 더 힘든것 같아요.

  • 8. 저요
    '26.1.22 9:30 PM (121.144.xxx.6)

    93세 아버지 치매 중기 모심.
    요양사 4시간 장기요양 쓰고 (9시에서 1시)
    1시부터 7시까지 사비로 씁니다.
    시간당 13000원 하루 78000원
    좋은 요양사라 맡기고 일도 나가고 운동도 하고 친구도 만납니다. 돈 아끼지말고 좋은 요양보호사 구하세요. 재가복지센터는 간호사가 있는곳 구하임 치매가족휴가제 12일 쓸수있습니다. 12시간씩 24일 쓸수 있어요. 비용은 2만원도 안됩니다. 두분 치매시면 12시간 48일 쓸수있으니 큰 도움됩니다.
    지금 3년째 모시는데 첫 1년 혼자 하니 넘 힘들고 꼼짝 못해 병이 오더군요. 돈 여유 있으시면 아버지 돈 쓰시고 나중 모자라면
    아버님 집 주택연금 돌려 200만원정도 생활비 만드시고 나머지는 본인 월급으로 채우셔요.
    그러다 힘이 부치면 24시간 요양보호사 쓰세요. 월 450정도 입니다. 돈 아끼지 말고 쓰길 바랍니다.
    주간보호센터 가심 좋은데 저도 안가려하서 모십니다.
    한번 슬쩍 구경 간다하고 모시고 가는 방법도 좋습니다. 움직일수 있을때 주간보호센터 시도해보는것도 좋습니다.

  • 9. 저희엄마도
    '26.1.22 9:35 PM (221.149.xxx.157)

    데이케어 다니는거 싫어하셨는데
    여기저기 1일체험 신청해서 여러군데 다녀보고
    엄마가 마음에 들어하는곳에 보냈어요.
    그마저도 3일 다니고 안가겠다고해서
    제가 모시고 가서 옆에 같이 앉아 있기도 하고
    하루종일 뒤에 서있기도 했어요.
    한달정도 같이 다니면서 겨우 적응시키고 3년을 다니셨네요.
    이제 시작인데 처음부터 너무 진을빼면 너무 힘들어요.
    결단이 필요할땐 단호하게 결정하셔야해요.

  • 10. ..
    '26.1.22 9:40 PM (112.214.xxx.147)

    힘이 되는 댓글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11. .....
    '26.1.22 10:10 PM (59.15.xxx.225)

    주간 보호센터 가기 싫어하시는 분들 요즘 노인복지센터, 실저센터, 복지관 이름은 다양한데 수업 많아요. 저희엄마는 노래교실과 댄스 다니세요. 스트레스 풀리고 좋데요.

  • 12. 정말
    '26.1.22 10:21 PM (74.75.xxx.126)

    많이 힘들어요. 각오를 단단히 하셔야 할텐데요.
    저희 엄마는 10년 넘은 중증 치매신데요. 끝까지 집에서 모셨으면 좋겠다는 아버지의 유언을 지키고자 언니와 제가 같이 케어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말씀도 없고 사람 들고 나는 것도 모르고 몸도 잘 못 가누시고 기저귀 수발도 들어야 해서요. 언니 저 둘다 아직 직장 다녀야 해서 주중에는 요양 보호사 간호사님 두분이 번갈아 오시면서 식사와 기저귀 챙겨드리고요 도우미 이모님 오셔서 드실 것 장만해 놓고요 윗집에 사는 이모도 수시로 들여다 보면서 이불 잘 덮었나 넘어지진 않았나 챙기시고요 언니와 저는 cctv로 지켜보고 간호사님이랑 매일 전화하고 주말이나 휴일에 번갈아서 봐드리는데요.

    제일 힘든 건 아무래도 기저귀 처리하고 이불 빨래하고 씻기는 거요. 엄마는 과체중인데 매번 안 일어난다 기저귀 안 간다 안 씻는다 고집부리고 버티셔서 저희들이 매만지기 너무 힘들어요. 언니와 저 둘다 팔이 일상생활 힘들 정도로 많이 상했고요.
    그보다도 더 힘든 건 정신적인 면이요. 대화나 다른 어떤 인간적인 소통이 불가능하고 화만 내는 사람을 매일 가까이서 먹이고 씻기고 입히는 게 정말 보통일이 아니더라고요. 마음이 피폐해져요. 몇달씩 제가 당번 설 때는 매일 아침 나도 안 일어났으면 우울한 생각이 들고 하루 일과 끝내고 엄마 주무셔야 숨이 쉬어지는 기분이에요. 안 겪어본 사람은 몰라요.

    그러니까 나는 내가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한다, 그 때까지는 최선을 다하지만 그후로는 내려놓고 엄마도 보내드린다 생각해요. 언니랑 약속했어요. 엄마가 우리 희미하게나마 알아볼 때까지만 집에서 모시고 그 다음엔 시설로 모신다고요. 그리고 그거 나쁜 거 아니고 우리는 할만큼 한 거라고 지금부터 되네어요. 그래도 참 힘든데, 원글님도 가능하면 쉬엄쉬엄 하시고 스스로를 위한 휴식과 위로의 시간도 자주 갖으시고 감정적으로도 너무 다치지 않으시길 바래요. 화이팅!

  • 13. . .
    '26.1.22 10:33 PM (14.55.xxx.159)

    주간보호센터 어떡하든 가게하세요 거기 가는게 습관화되면 옷갈아입는 거 씻는거가 좀 수월해져요 집에서 나갈 일 없으면 머리감고 세수양치하는 것도 시키기 힘들어요
    온종일은 피곤해하시니 다만 몇시간이라도요 센터와 조율해서 우리는 등하원을 직접해요 그래야 원하는 몆시간만 다닐 수있어서요 사회성이나 가고오는 것도 운동이니 건강도 좋아져요 집에서는 그렇게 놀이게임을 하기힘들어요
    마음을 즐겁게 해드리면 상태도 좀 호전되는 것 같아요

  • 14. ...
    '26.1.22 10:39 PM (219.255.xxx.177)

    시어머님 알츠하이머 진단받은지 5년 됐어요.
    두분이 사시며 아버님이 '엄마는 내가 케어한다'하시다 재작년 갑자기 돌아가셔서 어머님 모시게 됐어요.(외아들)
    진작부터 주간보호센터 보내자 권했으나 아버님이 '네 엄마는 내성적이라 그런데 싫어한다' 하셔서 못보냈으나, 우리가(남편과 나)주보호자 된 후, 제일 먼저 주간보호센터부터 알아봤어요. 미리 예약한 후 맛있는 식사하고 재미난 곳 구경가자고 모시고 가서 상담받고요.
    적응 정말 잘하셨고, 건강도 훨씬 좋아지셨어요.(친척들과 주변분들도 다 좋아보이신다고.. 표정도 넘 좋아지셨고 온통 흰머리였는데 새로나는 머리가 검게 나요.)
    사이 나쁘지 않은 고부간이었고, 예쁜 치매에 정신만 흐리지 몸이 건강하셔서 요양원 보내드릴 때는 아니라 함께 지내지만 치매환자 특유의 소통안됨,엉뚱한 행동에 답답할 때가 한두번이 아녜요.
    종일 보내드릴 수 있는 주간보호센터라도 없었으면 어찌했을까 싶어요.
    하루이틀로 끝나지 않는 간병이니 최대한 보호자 입장에서 편한 방법을 찾으셔야해요. 환자분 입장 고려해서 열심히 효도하다 먼저 지치는 수가 있어요. 보호자가 편안해야 궁극적으로 치매환자분도 편해진다는 것을 꼭 명심하세요. 나빠지는건 기정사실이고 최대한 현재상태를 유지하게 하는게 치매치료 기본방향입니다. 얼마 전부터는 자꾸 불안도가 높아지고 화가 많아지셔서 신경안정되는 약을 추가했어요. 이렇게 서서히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잃을 수 있는 것을 받아들이며 하루하루 모시려구요.

  • 15. ..
    '26.1.22 10:57 PM (112.214.xxx.147)

    현실적인 조언들 감사합니다.
    각오 단단히 하고 잘 대비해보겠습니다.
    82는 제가 여러 다른 이유로 바닥을 칠때마다 큰 위로와 조언을 주시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 16. ....
    '26.1.22 11:14 PM (116.33.xxx.177)

    님 몸도 잘 돌봐가며 케어하세요.

  • 17. 너튜브
    '26.1.22 11:40 PM (118.218.xxx.119)

    미국에 우리나라 사람인 외동아들(40대미혼)이 부모님 둘다 치매라
    혼자 재택근무하면 돌보던데
    다들 치매가 이 정도인줄 몰랐다고
    namebrush라는 분이던데 너무 고생많으시더라구요
    함 보셔요
    이분은 고생도 고생인데 한번씩 자막을 웃기게 달아서
    댓글이 엄청나더라구요

  • 18. 음...
    '26.1.22 11:43 PM (130.41.xxx.21)

    데이케어센터 시도해보세요.
    공짜 클래스, 공짜 밥 주는데라고 강조도 해보시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클래스 들어보시구요.
    좀 익숙해지시면 좋아하실거예요.
    이것저것 뇌에 자극주는환경이 더 좋을테니 그런것도 좋고, 가족들 쉴틈도 생기구요.
    긴 전쟁이 시작된거라고 생각하시고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 19. 너튜브
    '26.1.22 11:47 PM (118.218.xxx.119)

    시골청년이라는 분은 치매인 할머니 혼자 돌보다가 지금은 어머니가(며느리) 와서 같이 돌보니
    할머니가 더 건강해지는것같더라구요

  • 20. ...
    '26.1.23 12:06 AM (104.171.xxx.20)

    주간보호센타 다니게하세요. 훨씬도움이 됩니다. 자녀도 아버지도 좀 쉬아야지요. 그것도 중증되면 못다녀요

  • 21. ㅇㅇㅇ
    '26.1.23 1:50 AM (119.197.xxx.214)

    데이케어센터가 도움이 많이 되나 보네요.

  • 22.
    '26.1.23 2:23 AM (58.123.xxx.22)

    예측불가한 경우의 상황이 점점 무수히 일어납니다..
    그럼에도 내 부모이기에 함께 할 수 있으나 많이 힘들겁니다.
    본인 건강도 잘 챙겨야해요..

  • 23. 울엄마
    '26.1.23 5:34 AM (211.206.xxx.191)

    알츠하이머 진단 받고
    8년 이상 유지하다 돌아 가셨어요.
    단기 기억이 안 되는 거 맞아요.
    병이니까 그냥 이해하셔야 해요.
    엄마 혼잧사셨는데 5년인가 6년을
    오전 9시30부터 4시 시간당 13000원
    사비로 사람 쓰고 4시부터 7시 등급 받아 요양보호사 방문.
    7시 부터는 퇴근한 자식이 같이 자고 아짐 같이 먹고 출근.
    엄마는 그전에는 노인정 다니셨는데 데이케어 센터 보내드렸으면 더 좋았을것을 하는 생각. 왜냐하면 아무리 극 I라도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사회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 가족의 편리를 떠나 당사자에게 좋은 것이거든요.
    스트레스도 되지만 활력도 되기에.

    길게 보시고(알츠하이머 아니더라도) 날마다 노화되는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는 게 본인이 지치거든요.
    부모님의 노, 병을 지켜 보는 정신적 힘듬을 좀 덜어야
    그래도 같이 지낼 수 있어요. 정신적 우울감이 어마어마 합니다. 데이케어센터, 방문 요양보호사 뭐든 실행하세요.
    그것이 부모님과 함.께 동행할 수 있는 방법.
    부모님을 위하고 나도 위하는 원원입니다.
    언제든 글 올려서 고민을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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