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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가 얘기 질리지만

...... 조회수 : 4,096
작성일 : 2026-01-22 19:07:18

솔직히요. 내 나이 중년에

남의 부모 수발 들어야한다고

혼전 계약서에 있었다면

누가 결혼할까요?

나중에 말 나오는 거 사기결혼 아닌가요?

평생 혼자 살죠

저는 상상도 안해봤어요

여기 글에

합가 얘기 멸종이 안 되는거 보면

신기해서요

내 가정 안에 왜 남편의 부모가 ??

친정도 마찬가지구요

 

IP : 119.71.xxx.8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2 7:07 P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그쪽은 말할 자유
    난 거절할 자유

  • 2. ...
    '26.1.22 7:08 PM (119.71.xxx.80)

    저는 그 요구 자체가 폭력이라고 생각해요

  • 3. ㅇㅇ
    '26.1.22 7:16 PM (175.114.xxx.36)

    저 25년전 결혼할때 시부가 물어보셨어요. 나중에 시부모 모시는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ㅋㅋ 서로 힘들것 같다고 말했더니 별 말씀 없이 그래~하시더라고요. 그 이후로 한 번도 언급없는걸로 보아 가망없는걸로 아신 듯. 미리 말해두기 잘했어요.

  • 4. .....
    '26.1.22 7:17 PM (59.15.xxx.225) - 삭제된댓글

    살만큼 살다가 가는 거죠. 합가는 쉽나요.

  • 5. ..
    '26.1.22 7:26 PM (1.235.xxx.154)

    어쩔수없이 합가하는 집 여럿 봤어요

  • 6. 믹내아들과
    '26.1.22 7:45 PM (114.204.xxx.203)

    선보는데 홀엄마 모시고 살고 싶다길래 일어났어요

  • 7. ㅇㅇ
    '26.1.22 8:07 PM (221.156.xxx.230)

    옛날에 부모가 60이면 돌아가시던 시절에는 몇년 모시면 됐지만
    지금 100세까지 사시잖아요
    너무 힘든일이죠

  • 8. 이런글은
    '26.1.22 8:12 PM (118.235.xxx.226)

    남편집에 친정부모 불러서 같이 사는 82분들이 봐야 할텐데요

  • 9. 윗분같은
    '26.1.22 8:31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분들은 왜 그러시는 걸까요?
    아들 결혼시키고 진짜 나이먹어가면서 슬슬 며느리랑 합가하고 부리고 싶은 회원분이실까요?
    합가요구나 실제로 노부모 모시고 사는 현실은 시부모쪽이 월등히 많고 그와중에 살림하고 밥하고 생명을 갈아넣는 건 여자들인데 몇안되는 특이케이스로 현실을 호도하면 안 되지요.

  • 10. ㅡㅡㅡ
    '26.1.22 9:18 PM (70.106.xxx.95)

    당장 요즘에도 합가요구 있어요.
    앞으로 더할걸요.
    전 거절하고 욕먹었지만요

  • 11. 합가
    '26.1.22 9:23 PM (112.162.xxx.38)

    요구도 82하시는분들 세대로 끝입니다. 50대 저만해도 자식과 합가는 꿈도 안꾸고 합가하자 할까 겁나요

  • 12. ....
    '26.1.22 9:27 PM (59.15.xxx.225)

    나이드신 분들은 하더군요. 70대가 90대 모시던데요. 친구들 시부모님 얘기예요.

  • 13. 근데
    '26.1.22 9:37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왜 합가를 하고 싶어 할까요?
    전 제 자식하고도 의견 안 맞는거 많고
    제가 늙고 자식이 장년이 되니
    자식하고 같이 살고 싶은 생각 1도 안들던데요
    난 내맘대로 내팔 휘젓고 살고 싶고
    자식은 자식대로 자식팔 휘젓고 살고 싶을테고
    다 늙어서 자식에 맞춰서도 못살겠고
    자식보고 다 늙은 나처럼 살아라는 더 못하겠고
    각자사는게 얼마나 자유스럽고 행복한데 그짓을 원하나 싶긴해요

  • 14. 근데
    '26.1.22 9:38 PM (112.157.xxx.212)

    왜 합가를 하고 싶어 할까요?
    전 제 자식하고도 의견 안 맞는거 많고
    제가 늙고 자식이 중년이 돼가니
    자식하고 같이 살고 싶은 생각 1도 안들던데요
    난 내맘대로 내팔 휘젓고 살고 싶고
    자식은 자식대로 자식팔 휘젓고 살고 싶을테고
    다 늙어서 자식에 맞춰서도 못살겠고
    자식보고 다 늙은 나처럼 살아라는 더 못하겠고
    각자사는게 얼마나 자유스럽고 행복한데 그짓을 원하나 싶긴해요

  • 15. 진짜
    '26.1.22 11:18 PM (125.178.xxx.170)

    지금 50대도 자식들과
    합가 바라는 사람들 있을까요.

  • 16. ...
    '26.1.23 12:42 AM (104.171.xxx.20) - 삭제된댓글

    전 지인이 시댁이 중소기업부자인데 합가하고 도우미 아줌마도 물론있고요 한십년살다 아이들크니 교육핑계대고 반포대장주아파트 대형평수얻어내서 분가한경우봤어요 목적이 확실하니 시어른에게도 잘했어요

  • 17. ...
    '26.1.23 1:01 A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그정도 재력으로 재산 뚝 떼어주는 경우는 가능할 수 있죠.
    서로 기부앤테이크 잖아요
    저 아는 분은 아이들 저학년때까지 시부모랑 같이 살고
    시부모님이 아이 키워주고 직장 다녀서 살림 시모가
    다 해줬고 강남에 월세로만 먹고 사는데 지장없는
    원룸 통건물 줬어요.
    그리고 아이들 교육 때문에 미국 이민 갔네요.
    수발도 없고 노후 책임도 이민으로 인해 면제 됐구요
    그정도로 떼어줘도 합가 하냐마냐인데
    물려줄 돈 없는 집에서 합가 원하다는 얘기 들으면
    무슨 낯짝인지 신기해요

  • 18. ...
    '26.1.23 1:01 AM (119.71.xxx.80)

    그정도 재력으로 재산 뚝 떼어주는 경우는 가능할 수 있죠.
    서로 기브앤테이크 잖아요
    저 아는 분은 아이들 저학년때까지 시부모랑 같이 살고
    시부모님이 아이 키워주고 직장 다녀서 살림 시모가
    다 해줬고 강남에 월세로만 먹고 사는데 지장없는
    원룸 통건물 줬어요.
    그리고 아이들 교육 때문에 미국 이민 갔네요.
    수발도 없고 노후 책임도 이민으로 인해 면제 됐구요
    그정도로 떼어줘도 합가 하냐마냐인데
    물려줄 돈 없는 집에서 합가 원하다는 얘기 들으면
    무슨 낯짝인지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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