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1.22 6:13 PM
(122.40.xxx.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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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물질적인 세상이라
하나정도나 감내할 수 있으려나
애 여럿 키우면 내노후가 비참해지는게 그려지니까요.
2. ..
'26.1.22 6:17 PM
(14.49.xxx.24)
그런데... 자식을 노후봉양을 위해서 키우나요.
그리고 이제 생각해보면 내가 90살되면 우리아들은 60살이고, 100살되면 70살이에요. 자식들도 이미 노인들이에요.
자식 30대, 40대에 60대 70대 부모님 돌아가시던 때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3. 자식을
'26.1.22 6:18 PM
(221.149.xxx.157)
내가 늙으면 수발들라고 낳는건 아니잖아요.
자식의 필요를 요양원에서 찾으시다니... 안타깝네요
4. ㅋㅋ
'26.1.22 6:21 PM
(211.234.xxx.5)
어차피 다 똥 쌀껀데
밥은 뭐하러 먹나..
5. 아니
'26.1.22 6:21 PM
(1.227.xxx.55)
요양원 안 가려고 자식 낳나요
6. 노
'26.1.22 6:23 PM
(58.234.xxx.182)
요양원.주간보호센터.노치원 간다고
거기서 다해주는거 아닙니다.툭하면
자녀(보호자)부릅니다.
요양원에 직원들 요보사들 있지만
거기서 다치시면 큰병원 모셔가라고.
지금 얼른 요양원에 와보시라고 전화 옵니다.
7. ..
'26.1.22 6:23 PM
(119.65.xxx.110)
자식을 노후 보장용으로만 낳는 건 아니니까요
근데 미래에도 자식이 지금같은 의미와 동일하진 않겠죠..
농경시대에 다산한 이유가 밭일 시키려는 목적이었고
현대시대엔 그럴 필요가 없어져서 자식 적게 낳는 것 처럼
8. ss_123
'26.1.22 6:23 PM
(118.235.xxx.175)
현실은 노후때문에 자식 낳는 집도 있는 것 같아요.
회사에 노후에 돈 못 버니 이래서 애 낳아야한다는 외벌이 남자 부장이 있거든요..딸 하나만 낳았는데..과연..
9. Umm
'26.1.22 6:27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사치제죠
다이아 돌맹이 안겠어요
10. ...
'26.1.22 6:30 PM
(119.202.xxx.232)
부모가 몸이 안 좋은 것도 아닌데
요양원 보내는 자식이 있더라구요.
부모 사는 집 팔아서 합가한후 사업실패
사업실패한 아들이 모시겠다는 약속 버리고
나몰라라 하고 딸들집 전전하다
결국 요양원행
제발 보내지 말아달라고 애원하는데
그걸 보면 자식이 없는게 낫겠다 싶어요.
11. ..
'26.1.22 6:32 PM
(223.38.xxx.188)
프리미엄 요양원부터
열악한 곳까지
집에서 간병인 도우미등 큰 돈 쓰며 요양
다양한 선택지에 자식은 없고
돈이 많을수록 유리한 선택이 가능해요
12. 어차피요양원인데
'26.1.22 6:32 PM
(175.123.xxx.145)
가끔 놀러와서 얼굴보면 좋죠 ㅎㅎ
자식 있다고 자식한테 똥귀저기 맡기고싶나요?
13. 슬퍼요
'26.1.22 6:36 PM
(211.234.xxx.178)
제 주위에도 치매초기인데
지방에 딸이 사는 동네 요양원에 보내더군요
핸드폰 초기화 시키고
처음 한달은 적응기간이라고 면회도 안가고ㅠ
그래놓고도 자기들이 효자들이라
규칙적으로 찾아간다고 자랑질 ㅠ
생일날 급속하게 악화된 노인하고 케잌 불었다고 자랑질 ㅠ
다른 집은 자기 필요할 때 도움 받아놓고
자식 크고나니 결국 노부부 딸네 집으로 가게 만들고
결국 치매 오심
집집마다 패륜이 도를 넘는데도
본인들은 전혀 양심의 가책이 없어요
14. ㅇㅇ
'26.1.22 6:37 PM
(220.73.xxx.71)
자식 없는데
저 죽을때는 그런 시스템이 다 정리되었으면 좋겠네요
재산부터 요양원 실버타운 등등
치매 걸리면 정신도 온전하지 않을텐데 미리 정리하고 싶어요
15. ...
'26.1.22 6:39 PM
(106.101.xxx.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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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여긴 다들 부자들만 있어서 그깟 요양원비 얼마 안하는데
요양원 가면 된다고 하지만 요양원도 돈있어야 가고
국가 지원도 생산인구가 받쳐줘야 세금으로 지원해주는 겁니다. 아무도 아이 안낳으면 노인들이 무슨 돈으로 복지를 누릴수 있겠어요?
자식을 내 노후를 위해 낳는다기보다 국가가 유지되려면
사람이 있어야죠.
16. ㅇㅇ
'26.1.22 6:39 PM
(220.73.xxx.71)
211.234님
치매 요양원 한달 적응기간이라고 면회오지 말라고 하는거 맞아요
면회 자주오면 오히려 적응 못한다고 하거든요
규칙적으로 찾아가는거 효자 맞는데 뭔 자랑질이라고 비꼬시나요
요양원 갈려면 4등급 이상이라 치매초기 아니고
이미 어느정도 심각한 상황이에요
치매 온것도 딸들 잘못도 아니고요 이상하시네요
뭐가 슬픈지 그게 현실이에요
집에서 똥기저귀 갈아야 하나요?
17. ㅡㅠ
'26.1.22 6:40 PM
(180.229.xxx.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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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오늘
저 대학병원갔었는데요.
70은 되어보이는 할아버지가
90이상 되어보이는 꼬부랑할머니 휠체어에 모시고 진료 받으러 오셨더라구요.
저 건강검진 복부초음파에서 신장에 결절 보인다고 재검하라해서 비뇨의학과 간건데
대기실 환자가 어쩜 저랑 위에 꼬부랑할머니 빼고
다 할아버지들...
할아버지들 연세들면 비뇨기쪽 문제 많이 생기시나봐요
18. ..
'26.1.22 6:41 PM
(223.38.xxx.134)
저희 이모도 딸 둘 두번 다 쫓겨나 듯 하고
요양원 가셔서 급속도로 노쇠해 지셨어요
다 그런거죠 뭐
19. 모르시는말씀
'26.1.22 6:42 PM
(118.218.xxx.119)
부모님 두분다 하루도 우리집에 안모시고 요양병원 가셨는데도
힘들었어요
자식이 보호자예요
요양병원 계셔도 전화 엄청 옵니다
20. ㅇㅇ
'26.1.22 6:46 PM
(118.235.xxx.252)
서구권 사람들은 자식을 키우는 보람으로 애를 낳는데
한국사람들은 노후 보장으로 애를 낳아 키우니
부모생각 따로 자식생각 따로가 되어서 서로 엇박자를 내고 있는 현시점이죠
합가를 하니 마니 하다가 이혼 소리도 오가는 게
아직까지 사람들의 의식이 조선시대에서 완전 벗어나지 못하고 있죠
21. ....
'26.1.22 6:46 PM
(89.246.xxx.221)
-
삭제된댓글
예전엔 평균 수명 60,70이었는데 갈수록 80,90 오래 사니까 자식도 노인되가는데 힘들죠. 50되니 내 한 몸도 솔직히 귀찮아요;;;
22. ....
'26.1.22 6:47 PM
(89.246.xxx.221)
예전엔 평균 수명 60,70이었는데 갈수록 80,90 넘게 오래 사니까 자식도 노인되가는데 힘들죠. 50되니 여기 저기 슬슬 삐걱거리고 내 한 몸도 솔직히 버거워요;;;
23. ..
'26.1.22 6:51 PM
(112.165.xxx.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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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자식을 노후보장용으로 낳는게 아니라
번식은 인간의 기본 욕구이고 부모가 늙으면
자식이 돌보는게 자연의 순리지
자식한테 누가 강요를 합니까
24. o o
'26.1.22 6:56 PM
(116.45.xxx.245)
제목만 봐도 징글징글 하네요
요양원 안가고 노후 보살핌 받으려고 자식 낳나요
사람의 인생이 늙어 죽기 직전 5년 10년이 다에요?
평생동안 살아가며 느끼는 행복 즐거움 사랑 좌절 슬픔은 인생이 아이에요?
늙어서 자식한테 노후 책임지라 하는게
예전이나 가능했지 지금 말이 되나요?
자식 필요없단 소리 말고
안락사 존엄사 도입하라 외치세요.
25. .....
'26.1.22 7:00 PM
(211.234.xxx.224)
요양원을 가셔서 노쇠해진게 아니라 원래 돌아가시기 몇년전쯤 가는거예요. 그 연세는 훅훅 바껴요.
요양원과 요양병원은 다릅니다. 요양병원은 의료처치가 필요한 환자만 받아요. 환자이다보니 보호자 호출도 잦아요.
요양원에서 보호자 부르는 경우는 응급상황이고 잘 안 불러요. 집에 혼자 계시는 경우 갑자기 인터넷이 안된다 티비가 안나온다 핸드폰이 이상하다 등등 생활전반에 소소한 상황에서 자식 부르는 경우가 훨씬 많죠.
자식을 부모 수발 들라고 낳는 사람은 요즘 없겠죠.
자식이 없어도 요양원이 잘 되어있고 국가시스템과 1금융권까지 이 사업을 하고 있으니 지금은 다소 인식이며 과도기적인 부분도 없지 않으나 멀지 않은 미래는 더 안전하게 누릴수 있게되겠죠. 죽기 직전이 문제 아닌가요. 내몸이 안아프고 팔다리 멀쩡하면 자기 집에서 살면 되요. 건강하면 요양원을 왜 가요. 죽을 때가 되니까 가는거예요.
26. 자식은
'26.1.22 7:01 PM
(39.120.xxx.81)
내 욕구에 따라 낳은것이니 성체가 되기까지 부모가 돌보는 게 맞죠.
27. ㅇㅇ
'26.1.22 7:14 PM
(211.251.xxx.199)
자식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요양원으로 자진입소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자식이 뭐 부모 노후 건사하려고 태어닜나요?
우리가 좋아해서 낳은것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1 금융권이면 믿음직하'
아이고 금융권 장난질에 한두번 당하나요?
돈에 관한한 믿을놈 아무도 없다
잊지마세요
자식은 왜 낳냐는 분이
제1 금융권은 또 철석같이 믿으시고
28. ..
'26.1.22 7:18 PM
(1.218.xxx.151)
시부모님 요양병원에 계신데
거기 같은 병실에 자식 없는 분이 계세요
근데 자식 있으나 없으나 처지가 별 다르지도 않더군요
대부분 치매도 있어서
자식이 오는지 안 오는지
자식이 있는지 없는지
인지도 못하고
다들 침대에 끈으로 묶여있어요
그냥 늙음이란 참 비참해요..
29. bbb
'26.1.22 7:23 PM
(61.255.xxx.179)
내 인생에 필요해서 자식 낳는건가요?
자식이 무슨 마트 물건도 아니고
필요하면 낳고 안필요하면 안낳고
뭐 이런 사고방식이 있는지
30. 진실
'26.1.22 7:31 PM
(59.14.xxx.42)
요양원에 들어가면 더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요양원마다 차등화되었는데요.
산책도 가능하고 입소 생활 동영상 찍어서 보여주기도 하고요. 식단도 보여주고 사진뿐 아니라 프로그램활동의 동영상으로 보여줘요.
거기서 물리치료 받는 것도 보여주고요. 마사지 받는 것도 보여주고. 아무튼 요양원마다 천차만별입니다.
식단 관리돼서 제대로 된 식사하셔. 간식도 꼬박 드셔서 심지어는 흰머리만 나셨던 분이 검은머리가 나시기도 하고요. 체중이 증가하기도 합니다.
치매이셔도 인지가 조금 더 좋아지기도 해요.
이게 믿겨지시나요?
집에서 혼자 생활하셨으면 분명히 노쇠하시고 돌아가시게 됩니다.
요양원에 모시게 되면요. 어떻게든 나라에서 지원을 받기 때문에 요양원 원장이, 요양센터가 어떻게든 건강하게 잘 모십니다. 요양원이 바로 사업입니다.
갈수록 더 오래 사시는 게 눈에 보입니다.
31. 모든 생명체는
'26.1.22 7:40 PM
(59.7.xxx.113)
자식이 성체가 되면 부모와 이별해요. 인간만 같이 사는거죠.
32. ㅇㅇ
'26.1.22 8:13 PM
(121.190.xxx.190)
요양원 안가려고 자식 낳고 키우는건가요ㅎ
요양원과 자식이 뭔상관인지
자식 낳고 키우는건 인간 본능입니다만
33. 쩐다
'26.1.22 8:18 PM
(122.32.xxx.106)
이기적 유전자로 보면 소멸 아닌가요
자식은 사치품이에요 개처럼 돈벌어서 뭐하나요
금융권이면 믿음직하'
아이고 금융권 장난질에 한두번 당하나요?
돈에 관한한 믿을놈 아무도 없다
잊지마세요~2~~
34. ..
'26.1.22 8:36 PM
(220.76.xxx.49)
내인생에 자식키우기를 선택할것이냐의 문제라고봐요. 자식을 키우는건 힘들지만 차원이다른 경험을 하게 해주니까요. 생명을 세상에 내놓고 사회에 해끼치지 않는 성인을 만들어놓는 딱 거기까지가 부모의 몫이라고 봅니다. 그러니 성인이 된 자식에게 참견과 기대는 하지 말아야죠. 내인생의 경험을 확장시켜주었으면 그걸로 자식노릇은 다한거고 본인 인생은 본인이 선택해 살아가는것.
35. . .
'26.1.22 9:14 PM
(223.38.xxx.215)
1금융권을 믿나요? 얼마 전 은행 홍콩ELS 속여 팔아서 문제된거 뉴스에도 나고 원금도 반이나 못받았다고 난리난 적 있는데요. 그것도 이십년 충성고객들에게 사기친건데요.
36. . .
'26.1.22 9:15 PM
(223.38.xxx.242)
자식은 사치품 맞아요. 계속 돈울 쏟아부어도 아깝지 않죠.
37. ..
'26.1.22 9:37 PM
(122.153.xxx.78)
애들도 보육원 어린이집 가정보육 사립 어린이집 국공립 어린이집 사립유치원 병설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동네 학원 비싼 학원 고급 캠프 무료 캠프 다 달라요.
요양원도 그렇죠 뭐.. 그냥 내 형편 맞는 곳으로 가는거죠.
38. jㅡㅡㅡ
'26.1.23 5:49 AM
(70.106.xxx.95)
치매노인 돈 빼돌리는 경우 허다해요
자식도 부모돈 노리는 마당에 남을 뭘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