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

.... 조회수 : 2,504
작성일 : 2026-01-22 15:27:47

감사합니다 

IP : 118.235.xxx.21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는
    '26.1.22 3:31 PM (1.239.xxx.246)

    수학이 어느정도 나왔었나요?

  • 2. ..
    '26.1.22 3:32 PM (1.233.xxx.223)

    아이의견 존중해주세요
    재수는 본인이 하겠다고 해야 열심히 하는 거라.

  • 3. ㅇㅇ
    '26.1.22 3:32 PM (175.114.xxx.36)

    본인이 고민하고 정할때까지 냅두세요....

  • 4. 그냥
    '26.1.22 3:33 PM (121.88.xxx.74)

    특히 요즘은 아이 뜻에 따라줘야 하더라고요. 예전처럼 부모 말 듣지도 않고요. 저희애는 취직 잘되는 공대 다니다가 반수해서 문과로 바꿔요. 너무 아쉽지만 본인이 싫다는 걸 어째요.
    재수 같은 경우는 더더욱 아이의 의지가 중요하고, 학교 다니다가 마음이 바뀌는 경우도 있으니 일단 지켜보세요.

  • 5. 원래
    '26.1.22 3:33 PM (121.137.xxx.107)

    평소만큼 수능이 나오면 대박난거랍니다.
    아이가 다닌다는데 고마운 거죠.
    단대 천안일까요?
    본인 먹고살 꺼 잘 개척해날갈 거예요.
    어중간한 성적으로 재수한단 애들보다 나아요.

  • 6. 한번
    '26.1.22 3:33 PM (123.212.xxx.149)

    한번은 권하되 아이가 만족한다면 믿고 지지해주세요.
    아이가 만족하며 다닌다면 열심히 할거에요.
    어차피 문과 전공대로 취업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 7. ..
    '26.1.22 3:34 PM (175.119.xxx.68)

    단국대도 서울 이잖아요
    그 수능 성적이면 성적에 비해 잘 간거 아닌지

  • 8. 뭐가중요
    '26.1.22 3:38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재수했는데요
    아무데나 제발 어디든 가라는게 제 생각이에요
    삼수한다고 할까봐 마음 조렸는데 그럴 생각은 없어보여 맘이 놓여요 ㅎㅎ
    본인이 만족하면 된거죠
    수학 2,3등급 나와서 대학 한두레벨 올린다한들
    뭐해먹고 사는지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 9. 뭐가중요
    '26.1.22 3:42 PM (61.43.xxx.178)

    저희 아이 재수했는데요
    아무데나 제발 어디든 가라는게 제 생각이에요
    삼수한다고 할까봐 마음 조렸는데 그럴 생각은 없어보여 맘이 놓여요 ㅎㅎ
    본인이 만족하면 된거죠
    수학 2,3등급 나와서 대학 한두레벨 올린다한들
    뭐해먹고 사는지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 10. . . .
    '26.1.22 4:01 PM (175.193.xxx.138)

    재수는 본인 스스로 동기부여되고, 원해야 해요.
    우리애는 수시6지망 학교 다니다가 현타와서 반수 했어요.
    (공대인데, 주위 형, 동기들이 물리 계속 물어본다고...'아, 여기서 공부하기 싫다'라는 생각 들었다고 해요)
    반수해서 정시로 대학 옮겼어요.
    1학기 다니면서 잘 적응하고 지내면 다행.
    다니다가 다시 공부한다고 할 수도 있어요. 지켜봐 주세요.

  • 11. claire
    '26.1.22 4:12 PM (58.234.xxx.36)

    어머니...단대 붙었는데 나중에 뭐해먹고 살꺼냐는 말씀 참으시길 잘하셨어요... 어머니 입장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대학이라 그럴수있지만... 그 정도 붙기..정시로...쉽지 않습니다.
    전체로 따지면 이 방에서도 자녀들 단대 보다 밑에 대학 다니거나 나온 아이들 수두룩 할텐데...그분들이 모두 자녀에게 그런 모진 말은 안할꺼에요...

  • 12. 0000
    '26.1.22 4:14 PM (182.221.xxx.29)

    저희아이도 5년전 수능에서 수학 5등급맞아서 갈데가 없었어요 이과였는데 한문제가 안풀리니 머리가 백지화되어 다 찍었다고 하네요
    국어 영어 만점받았고 문이과 통합제였으면 좋은대학갔을텐데 아쉬웠어요
    아무데나 붙은곳에 그냥 다니고있는데 잘다니고 있어요
    취직은 본인이 알아서할거에요
    이제 아이에게 맡기고 맘을 내려놓으세요

  • 13. ㅋㅋ
    '26.1.22 4:18 PM (210.96.xxx.95)

    아이들 마음은 계속 변합니다.
    재수 생각 없다가 주변 친구들 보면
    재수하고 반수도 하고 군대갔다오면
    아이쿠~~~또 생각이 달라져 편입도 하고
    아들들 포함 주변 친구들 보니
    대학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 더군요.
    여러 경로로 대학가서 졸업하고
    대기업들 잘 취직했습니다.

  • 14. ....
    '26.1.22 4:20 PM (211.44.xxx.81) - 삭제된댓글

    우선 아이가 원하는 대로 지켜봐주세요.
    3월에 학교 다니다가 아이가 주변 아이들과의 괴리(이 정도 수준의 아이들과
    같이 공부해야 한다고...)로 현타와서 반수한다고 할 수도 있고, 오히려 잘 적응해서
    학교 잘 다닐 수도 있어요. 그 안에서 나름 또 길을 잘 찾을 거예요.
    지금 마주한 20대 청년기, 그걸 넘어서 앞으로의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심사숙고해보라고만 해주세요.

  • 15. 0 0
    '26.1.22 4:22 PM (112.170.xxx.141)

    예비고3이라 궁금해서 여쭙니다.
    수학5에 다른 과목 2~3등급이라도 죽전 단대 가능한가요?
    문과 이과 다른가요?

  • 16. ,,,
    '26.1.22 4:32 PM (218.145.xxx.124)

    수학 5 뜨고 다른 게 2-3 나왔는데 아무리 문과여도 단국대 낮은과라도 들어간 게 더 놀랍네요
    그 정도 수능 성적에 단국대 붙었으면 그냥 걸어놓고 재수 하든 해야 하는데 문과고 재수한다고 상위권대 가기는 힘든 성적이라 그냥 빨리 졸업하는 게 취업에 더 나을수도 있어요

  • 17. 죽전아닌듯
    '26.1.22 4:36 PM (121.137.xxx.107)

    천안같아요
    죽전단대 못갑니다

  • 18. 제가
    '26.1.22 4:42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제가 아쉬워서 우울증 생기겠더라구요ㅠ
    군대 다녀온후 반수?성공한후 제증상이 사라졌어요
    근데 졸업하고나니 뭐가 달랐을까 싶어요

  • 19. 정말
    '26.1.22 5:38 PM (1.229.xxx.243) - 삭제된댓글

    단대 수5 에 나머지 2,3인데 언어계열 합격이라구요?
    수능아니죠?
    저희두 단대 지원했는데 불합격인데

  • 20. ..
    '26.1.22 5:41 PM (118.235.xxx.215)

    수능입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입 다물고 아이에게 축하하고
    제 마음을 잘 지켜야겠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21. ㅇㅇ
    '26.1.22 7:55 PM (211.234.xxx.237)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평소보다 못한 대학 만족하며 다니길래 아쉬웠어요.
    근데 자기보다 훨씬 못했던 친구가 재수해서
    중대 이대 붙는거보고 충격받더라구요.
    그후 2년동안 고3때보다 열심히 공부해서
    서성한 중 한곳으로 편입 성공했습니다.
    스스로 느껴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656 어제 현대차 5천 질렀는데요.. 28 추매 2026/01/23 12,415
1788655 입시겪어보지도 않고 설레발 떠는 사람들 28 설레발 2026/01/23 2,760
1788654 이케아 베개커버 4 사이즈가 2026/01/23 1,096
1788653 차은우 탈세 천재였네요 34 ... 2026/01/23 15,484
1788652 코스코에서 버터는 뭐 사면 되나요? 10 코스트코 2026/01/23 1,828
1788651 주변에 보면 대학 교수들 아빠랑 같은 학과 아이들 16 2026/01/23 3,024
1788650 상생페이백은 신용카드 결제만 받을수 있는거죠? 3 2026/01/23 848
1788649 연말정산 원천징수 1억 2천 나왔어요 2 연말정산 2026/01/23 3,262
1788648 한국 드라마 중 가장 슬펐던 장면은 무엇인가요? 44 oo 2026/01/23 3,846
1788647 강제적으로 운동을 해야하는 것이 회사 근무조건 중에 있다면 16 ... 2026/01/23 2,283
1788646 네이버멤버십) 김 대박쌉니다 17 ㅇㅇ 2026/01/23 2,960
1788645 이혜훈 "장남 부부 관계 이미 깨져 .. 4 그냥3333.. 2026/01/23 4,812
1788644 밥을 엄청 먹는데 마운자로 해볼까요? 4 ddd 2026/01/23 997
1788643 20대 양복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2 .. 2026/01/23 304
1788642 감기에 몸이 안 좋으니 입맛이 없어지네요 1 입맛 2026/01/23 371
1788641 제주국제학교는 어떤 아이들이 가나요? 29 ........ 2026/01/23 3,727
1788640 외동아들이랑 결혼이 편하네요 28 Weeve 2026/01/23 5,705
1788639 빨리 자율주행 대중화 됐으면 해요 10 ㅇㅇ 2026/01/23 1,734
1788638 기가막히게 비싼 거만 찾아먹네요 5 입맛 2026/01/23 3,165
1788637 머스크의 섬뜩한 예언…"5년 뒤 AI가 인간보다 똑똑해.. 11 ... 2026/01/23 4,254
1788636 지금 ai,로봇은...인터넷 보급수준? 아니면 산업혁명 수준? 4 무섭다 2026/01/23 825
1788635 북향은 여름에 어떤가요? 5 북북 2026/01/23 1,152
1788634 권고사직 대상 될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5 힘들다 2026/01/23 4,079
1788633 휴머노이드 로봇 리뷰 봤어요??? 영국산 AI 로봇 아메카 리뷰.. 1 .... 2026/01/23 1,502
1788632 30대, 특히 40대 남자 대부분은 담배 핀다 보면 되나요? 14 ... 2026/01/23 1,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