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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얘기하고 나면 은근히 기분이 나빠요

... 조회수 : 5,032
작성일 : 2026-01-22 15:03:37

40대 후반 긴머리를 유지하고 있는데 친구가 나잇값 못하는  헤어스타일을 했다고 면박을 주네요.

십수년동안 스타일이 같다고요..  

참고로 평생 몸무게,머리숱에 변동이 없고 동안인편이에요.

그동안은 몰랐는데 은근 저를 비난하고 가르치려는 말투가 거슬리네요.

IP : 59.20.xxx.1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2 3:0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원래 그런 사람이면 뭐래~ 쳇!!!! 쌩까시고.
    절친이면 내 헤어가 촌스러운가 고민하고 스타일 변화를 고민해볼래요.

  • 2. 친구
    '26.1.22 3:06 PM (121.133.xxx.125)

    나쁘네요,

    저도 평가질하는 친구 손절했어요.

    평가질하지 말아야 해요.

    친구 김희선씨나 김사랑인가요? ^^

  • 3. 매번
    '26.1.22 3:07 PM (118.235.xxx.76)

    지적질이면 안본다
    딱한번 얘기했다면 객관적으로 살펴본다

  • 4. 그게
    '26.1.22 3:13 PM (61.35.xxx.148)

    진짜일 수도 있어요.
    저는 오히려 막 지적질해주는 걸 좋아해요.
    어디 이상한 데 없냐 이러면서
    긴머리를 유지하고 있는 게 예상되기도 하는데.. 그 친구 말고 다른(자매 등)사람한테 물어보세요.

  • 5.
    '26.1.22 3:14 PM (218.148.xxx.168)

    들으면 알잖아요
    진짜 생각해서 말하는건지
    가르치고 비난하는건지.

    전자면 한번 님모습을 객관적으로 보시고
    후자면, 말투 기분나쁘니까 나이들었으면 나이값 하는 말투를 가지라고 똑같이 지적해보심이.

  • 6. 매번
    '26.1.22 3:16 PM (59.20.xxx.13)

    외모나 다른것들에 대해서 지적하네요.
    친구는 통통하고 저는 날씬한편입니다.

  • 7. ...
    '26.1.22 3:18 PM (175.124.xxx.116)

    이게 참 말투라는 게 아주 미묘한 차이를 만들어요.
    평가하고 지적질에 면박을 주면 기분이 엄청 나쁘죠..
    근데 정말 나에게 어울리는 머리를 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보여서
    하는 말이면 기분 좋게 헤어 스타일 한 번 바꿔 볼까 하고
    동기 부여도 되는 건데...
    기분이 나쁜 건 그 친구의 말투에 문제가 많긴 한 거네요.

  • 8. 지적이
    '26.1.22 3:25 PM (121.133.xxx.125)

    헤어스타일만이 아니었겠죠.

    너나
    알아서 세련되게 하고 다녀고
    내 외모타박은
    더 이상 듣기 싫다고 해보세요.

  • 9. .....
    '26.1.22 3:26 PM (211.201.xxx.247)

    응....나 노망나서 그래....해주고 마세요.

  • 10. dd
    '26.1.22 3:27 PM (45.61.xxx.51)

    긴머리가 어느 정도 긴머리인지,
    그리고 웨이브나 펌이 들어간 긴머리인지
    아니면 완전히 쌩머리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머리가 너무 길고 쫙 붙는 쌩머리면
    얼굴 주름을 더 부각시키는 면이 있죠.)

    요즘에는 뭐 40대나 30대나 크게 다르지 않고
    머리도 자유롭게 하는 추세니까요.
    친구가 조언해주는 것까지는 좋은데
    나잇값 어쩌고 하는 거는 싸우자고 하는 거죠.
    말을 무례하게 하는 게 문제네요.

  • 11. ...
    '26.1.22 3:33 PM (1.227.xxx.69)

    친구라는 명목으로 지적질은...
    내가 먼저 어떠냐고 묻지 않는 이상 지적질은 하지 않는게 맞아요.

  • 12. 매번
    '26.1.22 3:35 PM (123.212.xxx.149)

    매번 그런다면 가스라이팅 내지는 열폭이죠.

  • 13.
    '26.1.22 3:37 PM (211.234.xxx.70)

    질투심 ㅡㅡㅡㅡ

  • 14. 조언도
    '26.1.22 3:38 PM (121.133.xxx.125)

    조언을 구하지도 않음 하는것도 아니라잖아요.

    원글도
    중년의 탄력없는 롱혀어는 덜 어울리다는벗쯤
    아는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어울린다고 생각하거나 다른 스타일이 썩 어울리지 않은건데

    친구가 썩 스타일리쉬 하지도 않는데
    지적질.대장질 하는거 좋아하는 성격이네요.

    제 주위에도 꼭 있어요.

  • 15. ...
    '26.1.22 3:43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40대 후반이면 아직 긴머리 예쁠 나이에요.
    허리까지 오는 긴생머리만 아니라면
    친구가 질투하는것 같음.

  • 16. ..
    '26.1.22 3:43 PM (211.36.xxx.134)

    빙긋 웃으며
    남이사 어쩌라구
    님 질투해서 그래요

  • 17. ㅇㅇ
    '26.1.22 3:49 PM (117.111.xxx.54)

    친구한테 외모 지적질하는 건 나잇값하는거고? 하시지..

  • 18.
    '26.1.22 4:0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친구에게 면박이나 주는
    너나 나이값하고 살아라

  • 19. 일절
    '26.1.22 4:16 PM (118.235.xxx.206)

    예쁘고 어울리면 칭찬하고 말아요
    외모나 성격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말안해요
    상대방이 들어서 기분 안좋은말을 왜 하는지요

  • 20. 111111111111
    '26.1.22 4:21 PM (61.74.xxx.76)

    미용실비 주라고 손벌리세요 타박만 하지말고 돈주고 이야기하라고...

  • 21. ...
    '26.1.22 4:25 PM (180.70.xxx.141)

    저도 그 나이 인데요
    대학생 딸이 이젠... 그냥 긴 생머리는 안된다네요
    컬 있는 중간 머리여야 한대요
    저 일생 긴머리였다 마흔 넘어 머리에 컬 넣는데요
    컬 있는 머리가 훨씬 생기있답니다
    그냥 긴 머리는 더 나이들어보이고 가난해보인다는 표현을..ㅠ

    저도 몸무게 변화 없고 나름 스타일리쉬하게 산다고 하는데
    헤어스타일은 친구말이 맞을꺼예요
    저도 딸들이 얘기하기 전에는 긴생머리가 낫다고 생각했거든요

  • 22. o o
    '26.1.22 4:27 PM (116.45.xxx.245)

    고등시절부터 올빡머리, 루즈한 원투맨티에 카고바지 굽 높은 워커를 신는 친구가 있어요. 스타일리쉬하죠.
    그런데 나이50넘어서도 그 스타일을 못버리는거에요.
    뒷모습은 10대20대인데 앞모습은 할머니에요.
    피부도 좋고 슈퍼동안이란 평을 듣지만
    멀리서 보면 늘어진 피부와 탁한 피부색에 꺼진눈, 미세하게 쳐진 심부볼, 이건 본인이 거울보면 잘 몰라요.
    매일 자주 보는것엔 눈이 익숙해져서 본인들은 큰 차이를 못 느끼지만 타인은 다 보여요.
    40대후반에 긴머리라....
    원글이 패션쪽이나 뷰티쪽이란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
    용쓰는 할줌마 느낌 나는게 맞을껄요.
    본인만 몰라요. 40대에 머리결이 푸석하지만 않아도 다행인데 긴머리를 묶는것도 아니고 풀어헤쳐 다닌다면
    무섭죠.
    저도 위 친구 만나면 솔직히 같이다니기 너무 챙피해요.
    나까지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까봐요.
    그래서 만남을 줄여요.
    대놓고 말하자니 어차피 자주 안보니 입 다물죠.

  • 23.
    '26.1.22 4:35 PM (121.138.xxx.4)

    브룩쉴즈도 생긴머리 초라해보여요

  • 24. 쓸개코
    '26.1.22 4:51 PM (39.7.xxx.127)

    지적 자체도 좀 그렇지만 나이값 못한다니;;
    친구분 평소 말 거침없이 하는 편인가요?

  • 25. ㅇㄱ
    '26.1.22 5:26 PM (59.20.xxx.13)

    꼭 나잇값 못한다고 말한건 아니지만 그런 늬앙스로 말했어요.
    글고 긴생머리가 아니라 브라정도까지 오는 길이에 셋팅펌 한 머리인데 반머리 했거든요.

  • 26. ㄱㄱㄱ
    '26.1.22 6:26 PM (112.150.xxx.27)

    40후반이면 위에 스타일보단 조금만 더 어깨넘을정도의 길이에 셋팅펌이 더 예쁘실것같긴해요.
    날씬한 분이 반머리하면 옆에서보면 좀 안어울리긴해요.약간의 변화를 줄 나이가 된건 맞아요. 친구얘기와는 별도로요.

  • 27. ㅎㅎㅎ
    '26.1.22 7:36 PM (121.162.xxx.234)

    30대나 40대나 비슷
    은 전혀 아닙니다. 무슨 ㅎㅎ
    긴머리는 전 싫어합니다만 암튼 그 나이에 내 머리 내 맘대로도 못하나요? 이쁘고 어울린다고 말해주갈 강요하지만 않으면 삭발을 한들 뭐 어때요
    난 이 머리가 좋아 담백하고 답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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