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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동생에게 형부에게 존대말만 사용하라고 해도 될까요?

여동생 조회수 : 4,008
작성일 : 2026-01-22 01:03:32

여동생 50초

제 남편 50말

 

제 여동생은 사람 좋아하고 편하게 지내는 타입이에요

아무하고나 친할 수 있고요

 

제 남편에게 정확히 50:50으로 반말, 존댓말 섞어서 써요

 

형부 저녁 드셨어요?

뭐 먹었어

맛 있었겠네요

많이 먹었어?

 

제가 듣기 싫은데 반말 섞어 쓰지 말라고 해도 될까요?

 

IP : 1.229.xxx.7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아
    '26.1.22 1:06 AM (58.29.xxx.96)

    형부한테 존댓말 써주면 고맙겠다
    하고 문자보네세요.

  • 2. 그냥
    '26.1.22 1:09 AM (124.216.xxx.79)

    저는 그런 반말 존대 섞어쓰는게 친밀도 같아서 좋던데요.
    나이차가 나도 형부입장에선 어릴때부터 본거라
    구엽지 않을까....ㅎ
    저는 친해도 절대 못하지만요.

  • 3. ...
    '26.1.22 1:12 AM (1.232.xxx.112)

    보기 흉해요.
    존댓말 사용하고 예의 지키라고 하면 좋겟네요

  • 4. ..
    '26.1.22 1:13 AM (1.233.xxx.223)

    그냥 두세요
    남편이 싫다하지 않으면.
    형부들은 처제들한테 너그러워요

  • 5. ..
    '26.1.22 1:20 AM (125.178.xxx.56)

    저라면 별 상관 안할꺼 같아요
    언니분이 매사에 분명한 타입이면 민감하게 받아 들일 수도 있는 부분인것 같구요
    제3자가 보기에 악의적인 감정이 1도 없는 여동생 성격이 원래 그러니
    그냥 그러려니 할 것 같아요

  • 6. 궁금
    '26.1.22 1:21 AM (118.220.xxx.220)

    50대 이신데 여태 그냥 계시다가 왜 갑자기...
    젊을때 신혼초부터 얘기하시지요
    갑자기 그러시면 의아할것 같아요

  • 7. . .
    '26.1.22 1:25 AM (180.70.xxx.141)

    웬일이래
    50줄에 이제와서요?
    언니가 변덕이네

  • 8. 젊을 때는
    '26.1.22 1:27 AM (221.153.xxx.127)

    몰라도 나이들면 듣기 싫긴하죠.
    결혼 전에 이미 사이가 좋았나봐요.
    전 언니가 나이 지긋하거 결혼도 했지만
    거리가 있어 한,두번 보고 결혼하니
    가까이 사는 지금도 깍듯합니다^^

  • 9. ㅎㅎ
    '26.1.22 1:30 AM (1.229.xxx.73) - 삭제된댓글

    오늘 유난히 거슬리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글 올렸잖아요

    제가 싫다고 거절해도 뭘 가져와서 그냥 떠넘기고
    저희 집에 막 쳐들어오고
    아침 먹으러 올 거라고 자기가 말 하고
    부대껴요

  • 10. ...
    '26.1.22 2:07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네 존대말 쓰라고 해요
    나이차이도 많은데 말 많이 섞는 편이고 예의 없는 편이면요
    울 남편이 오빠보다 한살 어린데
    그놈에 말도 안되는 서열 위치 때문에 말 놓는데 듣기 불편하더라구요
    예의 없는편은 아니라 조심하고 말 많이 섞진 않아요

  • 11. ...
    '26.1.22 2:10 AM (1.237.xxx.38)

    네 존대말 쓰라고 해야죠
    나이차이도 많은데 말 많이 섞는 편이고 예의 없는 편이면요
    게다가 언니 남편인데 서열도 위니 존대어 써야하는 위치잖아요
    울 남편이 오빠보다 한살 어린데
    그놈에 말도 안되는 서열 위치 때문에 말 놓는데 듣기 불편하더라구요
    예의 없는편은 아니라 조심하고 말 많이 섞진 않아요

  • 12.
    '26.1.22 2:26 AM (223.38.xxx.178)

    존대말 쓰라고 하세요

  • 13. 헉...
    '26.1.22 3:09 AM (211.234.xxx.175)

    제 남편하고 남동생 한살차이인데도 서로 꼬박꼬박
    존댓말 써요. 친한편인데도요. 게다가 남동생 빠른생이라
    남편과 같은 학번이예요.

  • 14. 어후
    '26.1.22 3:11 AM (121.88.xxx.74)

    글만 읽어도 싫으네요.
    오빠도 아니고 형분데, 그것도 열살 가까이 많은데
    무슨 반말이래요? 저는 개인적으로, 말 그렇게
    올렸다 내렸다 하는 사람 예의없어 보여서 싫어요.
    저는 두살 아래 형부한테도 존댓말 씁니다.

  • 15. 어후
    '26.1.22 3:13 AM (121.88.xxx.74)

    위에 점셋님은, 보통 오빠들이 여동생 남편한테 말 놓지 않나요?
    저는 오빠가 없어서 모르겠지만
    남편분이 한 살 어리시면 반말 들으셔도 크게 상관 없을 것 같은데요.

  • 16. 윗님
    '26.1.22 3:17 AM (1.237.xxx.38)

    말을 잘못했네요
    남편이 한살 많아요

  • 17. 솔직히
    '26.1.22 3:17 AM (211.234.xxx.15)

    인척간 반말하는 거(반말 섞어하는 거 포함) 저렴해 보여요.
    특히 이성인 인척은 더 어려워해야하는 관계 아닌가요?

  • 18. ...
    '26.1.22 3:47 AM (198.244.xxx.34)

    아주 어릴때 부터 허물없이 친하게 지내던 사이였다가 언니랑 결혼해서 형부가 되었다고 해도 반말을 하는건
    별로 보기 좋지 않은데 50씩이나 된 사람이 형부한테 반말이라니 ...그것도 나이 차이가 있는데...

  • 19. 예의가 없네요
    '26.1.22 4:01 AM (223.38.xxx.86)

    여동생이 형부한테 예의가 없네요
    지금이라도 말버릇 고치게 하셔야죠

  • 20. 열살
    '26.1.22 4:16 AM (209.76.xxx.125)

    열살차이에반말이요??
    전 여동생 남편이 열살 어린데 존대해요
    가볍게 ? 존대

    재부 맛있죠? 피곤하죠? 이런식으로
    아 재미었겠다 이정도는 반말하지만
    말이 안놓아지던데요

    대학때 선배 다시 만나도 존대하게 될거같은데요 -__-

  • 21.
    '26.1.22 4:54 AM (211.36.xxx.15)

    이모가 우리아삐한테 반말한다 대입해보고 생각하니
    뭔가 싸가지없어보이고 싸보이네요.

  • 22. 친밀감 아님
    '26.1.22 5:42 AM (121.162.xxx.234)

    형부라는 거 떠나서,
    나이차이 떠나서
    저 말투 정말 별로.

  • 23. 진짜
    '26.1.22 6:36 AM (123.212.xxx.231)

    저는 적응안되는 말투인데
    또 듣는 상대 입장에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세상은 요지경
    듣는 남편이 괜찮으면 하는 수 없는거죠

  • 24. 뭐래요
    '26.1.22 6:38 AM (218.49.xxx.2)

    친밀해서 좋다니
    형부랑 처제랑 친밀해서 뭐할껀데요
    윗사람이고 관계가 예의를 지켜야 하는 사이 아닌가요?
    반말해도 상관없다고 하시는분들
    그럼 남편 형 시동생이 나한테 반말 섞어서 해도
    쿨하게 받아들이겠네요
    형수 밥먹었어
    형수 많이 먹어
    웃기지 않나요?
    그리고 잘못 들으면 둘이 사귀는거 같아요
    저도 저런 말투 위 아래를 떠나 정말 듣기 별로예요

  • 25. 잘 말하면
    '26.1.22 6:46 AM (114.207.xxx.74)

    이제껏 무심히 들었는데 나이먹으니까 듣기 좀 거북하더라.
    그냥 존대해주면 좋을거 같아.
    이렇게요.

  • 26. ...
    '26.1.22 7:05 AM (106.101.xxx.243)

    남편한테 한번 물어 보세요
    듣기 불편하냐고
    아마도 동생은 친근감의 표시로 그러나봐요
    남편은 아마도 습관에 젖어 아무렇지 않을거예요
    제 예를 들어 보면 은행 거래하는 담당직원이 첫날부터
    20살쯤 많은 저에게 저러더라고요
    한동안 거슬렸어요 근데 싫다 대놓고 말을 못 하겠더라고요
    근데 몇년동안 거래하면서 스멀스멀 저도 스며들어서
    그 말에 둔감해졌어요
    그래도 나이들어갈수록 저 말투는 품위가 없어 보이네요

  • 27. 싫어요
    '26.1.22 7:20 AM (218.49.xxx.2)

    맞아요
    저도 전 직장동료가 열살 어린데 친하기는 해요
    그런데 너무 대놓고 언니 언니 하면서 반말하니
    거슬리네요
    특히 톡으로 대화할때 완전 반말
    내가 지 친구인지 ㅡㅡ
    저보다 나이 많던 적든간에 톡으로 대화할때는 예의를 갖추던데 요즘 이거 때문에 말할까 말까 고민중이예요

  • 28.
    '26.1.22 7:25 AM (211.211.xxx.168)

    이제껏 무심히 들었는데 나이먹으니까 듣기 좀 거북하더라.
    그냥 존대해주면 좋을거 같아.
    이렇게요. Xxx222

  • 29.
    '26.1.22 7:42 AM (211.211.xxx.168)

    좋아하고 편하게 지내는 타입이고 아무하고나 친할 수 있는건

    형부에게 반말하는 것과 하등 상관이 없는 겁니다.
    좋은 사람일수록 더 예의를 지키지요.

    보통 저런 사람들은
    상대가 만만하고나 만만한가 아닌가 간볼 때 그러는데

  • 30. 원래
    '26.1.22 7:42 AM (14.35.xxx.114)

    원래 형부 처제는 쌍방이 예의를 차려야하는 관계니까 서로 존대하도록 시키세요.

  • 31. ..
    '26.1.22 7:48 AM (61.4.xxx.121)

    반말 툭툭 섞어가면서 말하는거 너무 안좋아 보여요.
    설령 결혼전 친했던 관계였다고 해도 형부 처제로 관계설정되면 언니나 가족과 함께있을때는 더 조심스럽게 말하지 않나요?

  • 32. 그런말투
    '26.1.22 7:52 AM (114.204.xxx.203)

    묘하게 무시하는거 같아 기분 나빠요
    형부에게 왜 그러죠 얼마나 친하길래

  • 33. . .
    '26.1.22 8:18 AM (223.38.xxx.4)

    제부한테도 저러지는 않는데
    친할수록 예의가 있어야죠

    친한 척 하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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