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50초
제 남편 50말
제 여동생은 사람 좋아하고 편하게 지내는 타입이에요
아무하고나 친할 수 있고요
제 남편에게 정확히 50:50으로 반말, 존댓말 섞어서 써요
형부 저녁 드셨어요?
뭐 먹었어
맛 있었겠네요
많이 먹었어?
제가 듣기 싫은데 반말 섞어 쓰지 말라고 해도 될까요?
여동생 50초
제 남편 50말
제 여동생은 사람 좋아하고 편하게 지내는 타입이에요
아무하고나 친할 수 있고요
제 남편에게 정확히 50:50으로 반말, 존댓말 섞어서 써요
형부 저녁 드셨어요?
뭐 먹었어
맛 있었겠네요
많이 먹었어?
제가 듣기 싫은데 반말 섞어 쓰지 말라고 해도 될까요?
형부한테 존댓말 써주면 고맙겠다
하고 문자보네세요.
저는 그런 반말 존대 섞어쓰는게 친밀도 같아서 좋던데요.
나이차가 나도 형부입장에선 어릴때부터 본거라
구엽지 않을까....ㅎ
저는 친해도 절대 못하지만요.
보기 흉해요.
존댓말 사용하고 예의 지키라고 하면 좋겟네요
그냥 두세요
남편이 싫다하지 않으면.
형부들은 처제들한테 너그러워요
저라면 별 상관 안할꺼 같아요
언니분이 매사에 분명한 타입이면 민감하게 받아 들일 수도 있는 부분인것 같구요
제3자가 보기에 악의적인 감정이 1도 없는 여동생 성격이 원래 그러니
그냥 그러려니 할 것 같아요
50대 이신데 여태 그냥 계시다가 왜 갑자기...
젊을때 신혼초부터 얘기하시지요
갑자기 그러시면 의아할것 같아요
웬일이래
50줄에 이제와서요?
언니가 변덕이네
몰라도 나이들면 듣기 싫긴하죠.
결혼 전에 이미 사이가 좋았나봐요.
전 언니가 나이 지긋하거 결혼도 했지만
거리가 있어 한,두번 보고 결혼하니
가까이 사는 지금도 깍듯합니다^^
오늘 유난히 거슬리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글 올렸잖아요
제가 싫다고 거절해도 뭘 가져와서 그냥 떠넘기고
저희 집에 막 쳐들어오고
아침 먹으러 올 거라고 자기가 말 하고
부대껴요
네 존대말 쓰라고 해요
나이차이도 많은데 말 많이 섞는 편이고 예의 없는 편이면요
울 남편이 오빠보다 한살 어린데
그놈에 말도 안되는 서열 위치 때문에 말 놓는데 듣기 불편하더라구요
예의 없는편은 아니라 조심하고 말 많이 섞진 않아요
네 존대말 쓰라고 해야죠
나이차이도 많은데 말 많이 섞는 편이고 예의 없는 편이면요
게다가 언니 남편인데 서열도 위니 존대어 써야하는 위치잖아요
울 남편이 오빠보다 한살 어린데
그놈에 말도 안되는 서열 위치 때문에 말 놓는데 듣기 불편하더라구요
예의 없는편은 아니라 조심하고 말 많이 섞진 않아요
존대말 쓰라고 하세요
제 남편하고 남동생 한살차이인데도 서로 꼬박꼬박
존댓말 써요. 친한편인데도요. 게다가 남동생 빠른생이라
남편과 같은 학번이예요.
글만 읽어도 싫으네요.
오빠도 아니고 형분데, 그것도 열살 가까이 많은데
무슨 반말이래요? 저는 개인적으로, 말 그렇게
올렸다 내렸다 하는 사람 예의없어 보여서 싫어요.
저는 두살 아래 형부한테도 존댓말 씁니다.
위에 점셋님은, 보통 오빠들이 여동생 남편한테 말 놓지 않나요?
저는 오빠가 없어서 모르겠지만
남편분이 한 살 어리시면 반말 들으셔도 크게 상관 없을 것 같은데요.
말을 잘못했네요
남편이 한살 많아요
인척간 반말하는 거(반말 섞어하는 거 포함) 저렴해 보여요.
특히 이성인 인척은 더 어려워해야하는 관계 아닌가요?
아주 어릴때 부터 허물없이 친하게 지내던 사이였다가 언니랑 결혼해서 형부가 되었다고 해도 반말을 하는건
별로 보기 좋지 않은데 50씩이나 된 사람이 형부한테 반말이라니 ...그것도 나이 차이가 있는데...
여동생이 형부한테 예의가 없네요
지금이라도 말버릇 고치게 하셔야죠
열살차이에반말이요??
전 여동생 남편이 열살 어린데 존대해요
가볍게 ? 존대
재부 맛있죠? 피곤하죠? 이런식으로
아 재미었겠다 이정도는 반말하지만
말이 안놓아지던데요
대학때 선배 다시 만나도 존대하게 될거같은데요 -__-
이모가 우리아삐한테 반말한다 대입해보고 생각하니
뭔가 싸가지없어보이고 싸보이네요.
형부라는 거 떠나서,
나이차이 떠나서
저 말투 정말 별로.
저는 적응안되는 말투인데
또 듣는 상대 입장에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세상은 요지경
듣는 남편이 괜찮으면 하는 수 없는거죠
친밀해서 좋다니
형부랑 처제랑 친밀해서 뭐할껀데요
윗사람이고 관계가 예의를 지켜야 하는 사이 아닌가요?
반말해도 상관없다고 하시는분들
그럼 남편 형 시동생이 나한테 반말 섞어서 해도
쿨하게 받아들이겠네요
형수 밥먹었어
형수 많이 먹어
웃기지 않나요?
그리고 잘못 들으면 둘이 사귀는거 같아요
저도 저런 말투 위 아래를 떠나 정말 듣기 별로예요
이제껏 무심히 들었는데 나이먹으니까 듣기 좀 거북하더라.
그냥 존대해주면 좋을거 같아.
이렇게요.
남편한테 한번 물어 보세요
듣기 불편하냐고
아마도 동생은 친근감의 표시로 그러나봐요
남편은 아마도 습관에 젖어 아무렇지 않을거예요
제 예를 들어 보면 은행 거래하는 담당직원이 첫날부터
20살쯤 많은 저에게 저러더라고요
한동안 거슬렸어요 근데 싫다 대놓고 말을 못 하겠더라고요
근데 몇년동안 거래하면서 스멀스멀 저도 스며들어서
그 말에 둔감해졌어요
그래도 나이들어갈수록 저 말투는 품위가 없어 보이네요
맞아요
저도 전 직장동료가 열살 어린데 친하기는 해요
그런데 너무 대놓고 언니 언니 하면서 반말하니
거슬리네요
특히 톡으로 대화할때 완전 반말
내가 지 친구인지 ㅡㅡ
저보다 나이 많던 적든간에 톡으로 대화할때는 예의를 갖추던데 요즘 이거 때문에 말할까 말까 고민중이예요
이제껏 무심히 들었는데 나이먹으니까 듣기 좀 거북하더라.
그냥 존대해주면 좋을거 같아.
이렇게요. Xxx222
좋아하고 편하게 지내는 타입이고 아무하고나 친할 수 있는건
형부에게 반말하는 것과 하등 상관이 없는 겁니다.
좋은 사람일수록 더 예의를 지키지요.
보통 저런 사람들은
상대가 만만하고나 만만한가 아닌가 간볼 때 그러는데
원래 형부 처제는 쌍방이 예의를 차려야하는 관계니까 서로 존대하도록 시키세요.
반말 툭툭 섞어가면서 말하는거 너무 안좋아 보여요.
설령 결혼전 친했던 관계였다고 해도 형부 처제로 관계설정되면 언니나 가족과 함께있을때는 더 조심스럽게 말하지 않나요?
묘하게 무시하는거 같아 기분 나빠요
형부에게 왜 그러죠 얼마나 친하길래
제부한테도 저러지는 않는데
친할수록 예의가 있어야죠
친한 척 하는 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