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고 자란것 맞고 예체능학원부터 입시학원에 재수까지 학업에도 최선을 다해주셨고 나에게도 좋은 엄마이고 남편과 아이에게도 잘해주셨고 나이드셔도 주변 사람들과도 무난하게 잘 지내실 줄 아는 엄마세요.
그런데 남자형제 집을 사주셨는데 남은 부모님 재산도 다 남자형제 주려고 하시네요.
저를 부족함없이 넉넉하게 잘 키워주신 엄마인데 늘 저에게 양보하길, 을로 살기를 바라세요.
전 돈욕심이 아니라 차별이 싫어요.
사랑받고 자란것 맞고 예체능학원부터 입시학원에 재수까지 학업에도 최선을 다해주셨고 나에게도 좋은 엄마이고 남편과 아이에게도 잘해주셨고 나이드셔도 주변 사람들과도 무난하게 잘 지내실 줄 아는 엄마세요.
그런데 남자형제 집을 사주셨는데 남은 부모님 재산도 다 남자형제 주려고 하시네요.
저를 부족함없이 넉넉하게 잘 키워주신 엄마인데 늘 저에게 양보하길, 을로 살기를 바라세요.
전 돈욕심이 아니라 차별이 싫어요.
거짓말 안해요. 님은 의무로 키웠고 아들은 사랑인거죠
아들 사랑인거죠
둘이 잘 살라고 하세요
아들도 딸도 다 똑같은 사랑으로 키웠겠죠.
저도 60대인데 차별 안하게 키웠고 결혼할때는 비슷하게 한다고
해도 아들한테 더 해주었고 신경이 더 씌여져요.
남자라서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ᆢ
사회 통념상 남자가 아무래도 집을 마련해야 해서 ᆢ
저는 며느리는 안해와도 괜찮았어요. 대신 아들아파트전세는 다 해주고.
딸은 사위하고 반반해주었어요.
그냥 마음이 그렇더라고요. 다음세대는 바뀌겠죠.
이죠....치별이 속상한 건....하지만 대신에 어머니 노후는 아들에게 더 의탁하시려 하시지 않을까요? 어머니 간병도 하고 병원에도 모시고 다니고...그런 거 다 기꺼이 하실 생각이 있으면 모를까...저라면 잘 키워주신것만 감사하게 생갹하렵니다. 돈보다 부모 노후를 책임지는게 더 힘들어요. 사실..
위에 휴님...
님이 더 나이들어 병원이나 노후 수발은
당연히 아들에게 의탁하실거죠?
그런건 딸이 더 편해서, 잘해서...라는
이유 같은거 안대고....신경이 더 쓰이고 쓴 자식에게.
너무 서운할거같아요...
솔직히 하는거 보면 어디에 더 마음이 큰지 알잖아요.
아들한테 더 마음이 가니까 돈도 더 해주는거죠.
엄마 노후요? 엄마는 자립적인 분이고 스스로 하려고 하세요.
소소한 일이나 큰병원 가는거 다 저랑 하세요. 아들네는 손님이에요. 며느리보다 사위를 더 편하게 생각하세요. 남매 사이가 나빠질것 같아요.
스스로를 설득하지 말고 그냥 사실을 받아들입시다, 더 사랑하고 애틋해하는 자식에게 더 주는 게 맞잖아요, 왜? 생각하면 답없고요 그냥 그런겁니다.
그세 차별인겁니다. 며느리 왜 아무것도 안해와도 상관없나요?
님을 보살펴 줄거라 생각하시나요?
차별도 참 당당하다
노인들 아들딸 재산 차별 당연한거라 쳐도
아들이니 집 해줬다 치면
남은 재산이라도 최소 반반은 줘야지
몽땅 아들이요?
아들이 경제 활동 못하는 장애라도
이건 경우가 아닙니다.
가만히 계시지 마세요.
남자 형제랑 삼자대면 해서 님 권리 찾으시고
그래도 말 안통하면 연 끊는 다 해보세요.
없어서 못 준거 하고 있는거 나만 안 준거는
완전 다르죠.
저도 그런 상황이라 그 맘 충분히 이해 돼요. 저는 이모도 없고 여자 형제도 없다보니 엄마랑 참 사이가 좋거든요. 엄마가 먹거리들 부터 참 많이 챙겨주세요. 그럼에도 경제적으로 힘든 오빠가 항상 우선이라 큰 돈 챙겨주시는걸 당연하다 생각하세요. 저 준다고 했던 돈도 다 오빠 주면서 또 주시려고 하시고..아마 엄마는 평생 그러실거 같아요. 이해가 되면서도 참 씁쓸해요
입시 최선다해 지원해준 거 한편으로는 본인 자존심과 관련이 있기 때문인 이유도 있죠.
요즘도 그러잖아요 아이의 학벌이 곧 엄마의 능력이라고.
그런데 재산은 다른 얘기죠.
저도 아들 딸 있지만 애들 우애를 위해서라도 저는 무조건 엔분의 1이라고 이야기했어요.
오히려 딸이기 때문에 시댁에 당당했으면 하는 마음에 적게 해 줄 마음 전혀 없어요.
싫다!고
엄마가 전처럼 병원 같이 가자하면 그동안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한데 돈으로 차별하시니 서운하고 싫다
억지로 마음 내는거 못하겠다! 라고 말씀하세요
얘기해야 조금이라도 알아듣지 속으로만 끙끙 앓으면 전혀 몰라요
틈 날때마다 얘기하세요
세뇌 되도록 얘기하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6604 | 고양이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10 | 그런데 | 2026/01/22 | 1,931 |
| 1786603 | 증권회사 2 | 베티 | 2026/01/22 | 1,619 |
| 1786602 | 죽기 전에 다 써야 되는데 53 | .... | 2026/01/22 | 18,620 |
| 1786601 | 몇 달만 세탁기 냉장고를 렌탈할 수 있는 곳 알려주세요. 4 | 가전 구독 | 2026/01/22 | 1,330 |
| 1786600 | 노가다하는 남잔데 요즘 몸에 힘이 안들어간대요. 6 | 노가다 | 2026/01/22 | 3,474 |
| 1786599 | 챗지피티 사적인 상담 다들 많이 하시나요 1 | 흠냐 | 2026/01/22 | 1,281 |
| 1786598 | 부동산과 주식의 급등으로.. 21 | .. | 2026/01/22 | 6,955 |
| 1786597 | 주식으로 돈 버는 분 배포가 있는 거죠. 17 | ㅇㅇ | 2026/01/22 | 4,436 |
| 1786596 | 선호하는 마스크 브랜드 있나요 9 | kf94 | 2026/01/22 | 1,734 |
| 1786595 | 제미나이 추천 믿었다가 골로갈 뻔 3 | 현대차 | 2026/01/22 | 6,706 |
| 1786594 | 한산 모시, Ramie 스커트 파는 곳 아시나요? 7 | 모시 | 2026/01/22 | 906 |
| 1786593 | 맞벌이 해야 하지 않느냐고 하던 지인 8 | 저더러 | 2026/01/22 | 4,204 |
| 1786592 | 아프고 보니 안 아픈것이 제일 이네요. 7 | 111 | 2026/01/22 | 3,686 |
| 1786591 | 사무실에서 한달간 점심해서 먹어야해요 13 | 밥 | 2026/01/22 | 3,819 |
| 1786590 | 주린입니다 8 | ㅇㅇ | 2026/01/22 | 2,443 |
| 1786589 |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인데 씨드가 작고 소중해서 2 | ㅇㅇ | 2026/01/22 | 3,482 |
| 1786588 | 목디스크환자 소도구필라테스VS 대기구필라테스 | 요가 | 2026/01/22 | 385 |
| 1786587 | 2007년 유럽여행비 물가의 추억 2 | 소소한 기억.. | 2026/01/22 | 1,800 |
| 1786586 | 신천지 멤버는 누굴까? 10 | 좀 이상함.. | 2026/01/22 | 4,792 |
| 1786585 | 고2 수학 세과목 하니 퍼지네요 ㅠ 14 | 예비고2 | 2026/01/22 | 2,004 |
| 1786584 | 뇌동맥사고로 울엄마 장례치르고 이제 글 올려요. 27 | ㅇㄹㅇㄹ | 2026/01/22 | 17,638 |
| 1786583 | 맛있는 과자 발견했어요 7 | . | 2026/01/22 | 5,217 |
| 1786582 | 합가 얘기 질리지만 12 | ........ | 2026/01/22 | 3,681 |
| 1786581 | 10년뒤로 돌아갈수있다면요 5 | 집값 | 2026/01/22 | 1,733 |
| 1786580 | 지금 ai 열기가 마치 밀레니엄때 같지 않나요 8 | ... | 2026/01/22 | 2,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