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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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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떠나셨어요

쪼요 조회수 : 5,156
작성일 : 2026-01-21 15:09:22

얼마전 친정엄마께서 호스피스에 계시다는 글 썼었던 글쓴이입니다

저는 일요일에 집으로 돌아왔다가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택시타고 다시 호스피스 갔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인 월요일 아침에 떠나셨습니다

입관때는 눈물이 많이 났는데 발인인 오늘은 엄마 얼굴을 볼 수 없으니 실감이 안나네요

저에게 따뜻한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IP : 1.234.xxx.181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1 3:10 PM (14.50.xxx.7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 ~마음 잘 추스리세요ㅠ_ㅠ

  • 2. ..
    '26.1.21 3:11 PM (175.117.xxx.80)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3. Pp
    '26.1.21 3:11 PM (222.106.xxx.168)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잘 추억하면서 천천히 마음으로 보내드리시길 바랍니다.

  • 4. 토닥
    '26.1.21 3:12 PM (118.221.xxx.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
    '26.1.21 3:12 PM (106.240.xxx.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추스르시길 바래요

  • 6. 에휴
    '26.1.21 3:12 PM (49.236.xxx.96)

    그래도 원글님이 함께 하셔서 다행입니다
    엄마 좋은 곳으로 잘 가실겁니다

  • 7. 삼가
    '26.1.21 3:12 PM (94.206.xxx.1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편안히 계실거예요

  • 8. ..
    '26.1.21 3:13 PM (14.6.xxx.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께도 위로를 전해요 . 잘 추스리시길요.. ㅠㅠ

  • 9. ㅇㅇ
    '26.1.21 3:13 PM (116.121.xxx.129)

    아마도 슬픔은 점점 깊어갈 겁니다.
    시간이 갈수록 슬픔이 차올라요.
    어딘가에 계실 것 같은 엄마...

    명복을 빕니다

  • 10. ㅠㅠ
    '26.1.21 3:14 PM (218.52.xxx.2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 없는 곳에서 편안하시길...

  • 11. .......
    '26.1.21 3:14 PM (211.250.xxx.19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편안하시길

  • 12.
    '26.1.21 3:14 PM (125.189.xxx.4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같은 곳에서 행복하시길...



    2년전 떠나신 엄마병상 오버랩...
    눈물이 나오네요.

  • 13. o o
    '26.1.21 3:14 PM (58.227.xxx.1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 쓸개코
    '26.1.21 3:15 PM (175.194.xxx.121)

    어머니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 잘 추스리시길요. 점점 괜찮아질거예요.

  • 15. 댑싸리
    '26.1.21 3:16 PM (218.238.xxx.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히 쉬시길요...

  • 16. ....
    '26.1.21 3:17 PM (218.51.xxx.95)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가신 곳에서 편하게 잘 지내시길요.
    따님도 어머니가 지켜보고 있다 생각하고
    잘 지내세요.

  • 17. ㅇㅇ
    '26.1.21 3:17 PM (221.156.xxx.230)

    그러셨군요 많이 힘드시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8. 너굴맘
    '26.1.21 3:17 PM (211.234.xxx.19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몸과 마음 잘 추스리시기 바래요.

  • 19. 00
    '26.1.21 3:17 PM (175.192.xxx.113)

    힘내세요…
    엄마도 좋은곳에 가셨을거예요..

  • 20. ..
    '26.1.21 3:18 PM (182.172.xxx.1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고통없이 편안히 쉬실거라고 생각하며 원글님도 마음 잘 추스리시길

  • 21. ..
    '26.1.21 3:18 PM (211.212.xxx.29)

    믿기지가 않더라고요.
    이상할 것도 없는데 이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슬픔 잘 추스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 ㅇㅇ
    '26.1.21 3:18 PM (175.196.xxx.9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택시타고 다시 가서 어머님께 마지막 작별인사까지 하셨네요.
    어머님께서는 더이상 고통이 없는 곳으로 가셨을거에요.
    마음추스리시고 씩씩하게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 23. ..
    '26.1.21 3:19 PM (125.178.xxx.1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따님을 두셨으니
    얼마나 행복한 분인가요.

  • 24. 쪼요
    '26.1.21 3:19 PM (1.234.xxx.181)

    감사합니다
    전혀 실감이 안나요
    슬픔이 깊어진다는 말씀이
    너무너무 슬픕니다

  • 25. 토닥토닥
    '26.1.21 3:20 PM (223.38.xxx.2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께서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안식하시기를...

    원글님 엄마는 항상 마음 속에 함께 하신다는 것 잊지마세요.
    아기들이 어리던데 씩씩하게 잘 지내야
    엄마도 마음 편안해 하시니까요.

  • 26.
    '26.1.21 3:20 PM (61.73.xxx.2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과 가족들 마음 잩 추스리세요.

  • 27. rosa7090
    '26.1.21 3:22 PM (222.236.xxx.144)

    아직 젊으신 거 같은데
    얼마나 아리실까요.
    삼가 어머님의 명복을 빌고
    원글님도 마음 잘 추스리시길 기원합니다.

  • 28. ...
    '26.1.21 3:26 PM (219.255.xxx.1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때 그 글에 댓글도 달았었는데 이렇게 소식 전해 주시네요. 어머님 마지막 길 지켜 보셨다니 작은 위로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엄마보러 출발 하려는데 갑자기 돌아가셔
    음식 해놓은거랑 속옷 사놓은거 등등 다 내버려두고 황급히 갔어도 임종을 못했거든요.

    어머님 좋은 곳에서 고통 없이 잘 계실거에요.
    원글님 잘 추스리시고
    한동안 정말 많이 슬프고 눈물 날텐데
    그때마다 오셔서 글 쓰셔요.
    멀리서 안아드립니다.

  • 29. ㅠㅠ
    '26.1.21 3:31 PM (121.175.xxx.1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님 힘내세요

  • 30. 벌써 13년이
    '26.1.21 3:32 PM (114.199.xxx.44)

    흘렀네요.울엄마 가신지가..
    69에 70을 못 넘기시고 가셨어요
    나 사느라 잠시 잊고 있던 엄마생각이 많이 납니다
    원글님 많이 슬프시지요 옆에 계시면 꼬옥 안아드리고
    싶어요
    어머니 명복을 빕니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

  • 31. ...
    '26.1.21 3:33 PM (220.95.xxx.1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 32. 낮달
    '26.1.21 3:43 PM (61.102.xxx.2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세 드신 엄마가 계셔서 남의 일 같지 않아요
    힘든 시간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

  • 33. ...
    '26.1.21 3:46 PM (124.50.xxx.22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의 마지막을 보는게 쉽지 않은거 같아요
    저도 원글님처럼 마지막까지 함께 하고 싶어요

  • 34. 토닥토닥
    '26.1.21 3:50 PM (121.128.xxx.10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 그 마음 알지요 ......

  • 35. ....
    '26.1.21 3:59 PM (118.235.xxx.17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6. 욱이맘
    '26.1.21 4:09 PM (203.248.xxx.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우리 엄마도 하늘나라에 가셨어요. 저희 엄마는 요양원에서 많이 편찮으셔서 맘 아파도 잘 보내드렸어요. 지나가다 어르신들 보면 아직도 울컥해요.토닥토닥 함께 힘내요

  • 37. 수니
    '26.1.21 4:23 PM (39.7.xxx.53)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 마음 잘 추스렸으면 좋겠습니다.

  • 38. 저도
    '26.1.21 4:24 PM (112.166.xxx.2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도 늘 평안하세요~

  • 39. ㅇㅇ
    '26.1.21 4:30 PM (58.122.xxx.24)

    엄마 고생하셨어요. 편하게 쉬세요.

  • 40. ..
    '26.1.21 4:44 PM (115.138.xxx.61)

    제가 임종이라도 지킬 수 있기를 바라며 도와드리고 싶다고 썼는데.. 너무 빨리 가셨네요ㅠㅠ
    그래도 님의 마음이 엄마께 닿았나봐요.
    호스피스에서 돌아왔다 다시 택시타고 가셔서 임종지키셨네요. 정말 잘하셨어요. 다시 택시타고 가신다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님은 지혜롭네요ㅠㅠ

    저는 어리석어서 자식들 챙기고 남편 챙기느라 엄마임종을 못 지켰어요. 그날 암시가 많았어요. 엄마가 떠나실까봐 두려워 울기까지했으면서 태연히 저녁차려먹이고 잤어요ㅠㅠ 설마 엄마가 빨리 가시지 않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다음날 애들 등교시키고 병원 가보려했는데 새벽에 가셨다고 전화받고 하늘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어요.
    기다려주지않으신거죠ㅠㅠ
    엄마생각하면 항상 너무너무 죄송해요.
    다시 만나서 죄송하다고.. 너무 감사하다고 말할 날 기다리며 살고 있어요.
    다시 만나리라는 믿음이 없었다면 살기 힘들었을것 같아요.

    원글님은 힘든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셨으니 천국에서 편히 사시고 계실 엄마를 놓아드리세요.
    다리아파서 서운한 말씀 하신 시어머니도 뭘 몰라서 내가정만 우선한 남편도 용서하시고 원글님은 엄마가 더이상 안아프고 편하니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미래로 나아가세요. 그게 엄마가 바랄 일이예요.
    다시 만날 날까지 정말 잘 살게 엄마 사랑해

  • 41.
    '26.1.21 4:54 PM (61.75.xxx.2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도 잘 이겨내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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