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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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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카톡 근데 왜 이야길 안할까요?

의문 조회수 : 1,390
작성일 : 2026-01-21 14:48:12

며칠전  거실에서 티비 보는데 자꾸 카톡이 울리고 

남편 폰에 계속 톡이 떠서 뭔가싶었어요 

그냥 지나쳤는데 이상하게 뭔가 느낌이 쎄한게 

뭔가 시집 관련 비상벨이 울리는 느낌? 

그래서 남편 폰을 나중에 봤더니 

다른 도시 사는 남편 이종사촌 인가 하는 시누인데 

오빠 오빠 하면서 나 며칠 갈까 하는데 가도돼? 이러는거예요 미친 

자기 볼일보러 놀러가는거 뭔상관이랍니까 

근데 자기 엄마까지 데리고 우리집에 와서 사오일 자겠다는거예요 

그것부터가 미쳣고 

제가 열받는건 

집에 그렇게 며칠씩 자고 가는 손님 오면 

누가 신경쓰나요? 그집 안주인인데 

나하고 몇번 만났고 언니 언니 말도 잘하면서 

이럴때는 왜 나한테 톡 안하고 

남편한테만 저렇게 톡해요? 

나한테 말하기 자기도 미안하고 민폐짓이란거 알아서 아닌가요? 

아니면 뭐 사촌이면 며칠 자고 가는건 말할필요도없는거고 허락 구할 필요도없는건데 제가 예민한거예요? 

남편한테만 카톡으로 저러는게 너무 기가막히고 

그런데 남편은 누가 온다는데 와도되냐고 말도 안하고 가만있어요 그날 닥치면 아맞다 할건가? 

둘다 이해가 안가고 미쳤네요 전 도저히 이해안가요

당당하게 나한테같이 톡하던가 

평소 나한테 인스타 친구 맺자 카톡하자 연락도잘하면서 

이런건 왜 나한테 한마디도없이 남편한테만 물어봐요? 

그게 괘씸하네요

난 지가 행차하면 남편말에 꼼짝 못하는 존재인가? 

가만안둔다 내가 

IP : 166.198.xxx.4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1 2:52 PM (112.145.xxx.70)

    남편이 님한테 말 안하고
    알아서 못 오게 하는 거 아닐까요?

  • 2. ,,,
    '26.1.21 2:57 PM (61.43.xxx.113)

    그래서 오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러지 않고 여기에 하소연만 하는 거 아니죠?

  • 3. ..
    '26.1.21 2:58 PM (175.120.xxx.74)

    호텔 잡아줄생각이라서?

  • 4.
    '26.1.21 2:59 PM (121.167.xxx.120)

    먼저 꺼내고 거절의사 밝히세요
    최악의 경우는 원글님 무시하고 집에 오게 하는건데 대처법도 생각해 보세요

  • 5. 모르는척하고
    '26.1.21 3:00 PM (211.234.xxx.83)

    딱 오늘날
    찬구들이 놀러가자하는데
    가도 되냐고 물어보세요

    아니 꼭 가야 된다는 모임이라고 이야기하세요.

  • 6. 남편이
    '26.1.21 3:01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알아서 거절할테니 말 안한거겠죠
    전 원글님이 더 이해가 안돼요
    남편이 원글님께 말했다면
    이미 싸우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설마 원글님께 의논도 안하고 허락할까요?
    그랬다면 이혼말 나올 각인데요

  • 7.
    '26.1.21 3:02 PM (125.181.xxx.232)

    남편이 와도 된다고 답장을 한건가요?
    거기에 대한 글은 없고 원글님한테 말안한 사촌시누와 남편
    얘기만 있어서요.
    저라면 계속 모른척하고 다른 일정 잡고 빠지고 싶습니다만..
    하루자는것도 솔직히 싫은데 사오일을 자기 엄마까지 와서
    지낼 생각하는게 너무 염치 없네요.
    마지막 문장처럼 가만두지 마세요.

  • 8. 남편이
    '26.1.21 3:03 PM (112.157.xxx.212)

    알아서 거절하려나 보죠
    알아서 거절할테니 말 안한거겠죠
    전 모르고 있고 싶어요
    설마 원글님께 의논도 안하고 허락할까요?
    손님치루는 일인데요?
    그랬다면 이혼말 나올 각인데요

  • 9. ...
    '26.1.21 3:05 PM (223.38.xxx.36)

    저도 윗님과 같은 생각이 들어요
    남편 의중도 모르는데 벌어지지 않은 일을 두고
    벌써부터 생각해 열받고 꽤씸하고 기가 막혀 가만 안둔다
    벼르고 계신가요?

  • 10. kk 11
    '26.1.21 3:22 PM (125.142.xxx.239)

    거절했겠죠
    만약 오면 엎어 버리고 나가버려요

  • 11. 그러거나
    '26.1.21 4:08 PM (121.162.xxx.234)

    말거나.
    님 오라 하실거 아니죠?
    남편이 알아서 거절할 거라 말할 가치도 없다 생각하나보죠
    관심 두시면 말려들어가는 거임

  • 12. ㅇㅇ
    '26.1.21 4:12 PM (125.240.xxx.146)

    근데 신기하네요. 직계도 아니고 이종사촌에 나이도 있을텐데 놀러오는 것(초대한 것)아니면 같은 지역에 왔다고 그 집에서 4.5일 자고 볼일 볼 생각을 요즘 시대에 하는게


    해외서 온 것도 아니고

    이해가 안갑니다. 그런 마인드가

    일 보러 왔음 숙박시설에 가서 있음서 일보고, 사촌 만날 일 있음 약속 잡아 만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숙박비가 아까워서 사촌 집에 나이차서 며칠 머무른다는게..

  • 13. ........
    '26.1.21 4:12 PM (220.125.xxx.37)

    만약 오면 약속있다고 하고 나가버리세요.
    무슨 사촌 동생까지...

  • 14. 남편이
    '26.1.21 4:26 PM (121.138.xxx.1)

    거절할거라서, 그러니 괜히 말할 필요도 없으니까 그런거 같은데요.

    만약 진짜 온다면,
    저는 집안 개판쳐놓고 친정이든 호텔이든 나가서 있을거에요.

    남편분 의중이 무엇이었는지 후기 궁금하네요ㅎㅎ

  • 15. ...
    '26.1.21 4:31 PM (180.70.xxx.141)

    거절할꺼라 말 안한듯요

    그 시누 톡에 대한 남편 답은 뭐였는데요?

  • 16. ㅇㅇ
    '26.1.21 4:34 PM (58.122.xxx.24)

    그냥 알아서 할려고 아무말안한것.

  • 17. ..
    '26.1.21 4:51 PM (115.138.xxx.61)

    딱 그날 비번 바꿔놓고 여행 가세요 .
    미친..
    그 시누가 아주 괘씸하네요.
    남편 폰 보자마자
    오지마. 집사람 힘들어
    연락하지마.
    하고 톡 하시지..

  • 18. ㅁㅁ
    '26.1.21 4:58 PM (218.39.xxx.86)

    아직 남편이 얘기 꺼낸거 아니면 님이 먼저 선수치세요
    시누가 오겠다는 날 친정이나..일 생겨 이틀 자고 오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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