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통화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인생사 뭐 급하고 중요한 전화가 있겠어요
그래서 먼저 통화하는 사람에게 집중하고
자연스럽게 끊어요
그런데 엄마도 언니도 주변 사람들을 보면
저에게 전화 먼저 해놓고
엄마는 다른 형제 전화오면 전화온다고 끊고
언니도 다른 동생에게 전화 온다고 끊고
친구 중에는 한명이 전화오면 끊고 다시 한다고 하네요
다들 전화 어떻게 받으시나요?
저는 통화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인생사 뭐 급하고 중요한 전화가 있겠어요
그래서 먼저 통화하는 사람에게 집중하고
자연스럽게 끊어요
그런데 엄마도 언니도 주변 사람들을 보면
저에게 전화 먼저 해놓고
엄마는 다른 형제 전화오면 전화온다고 끊고
언니도 다른 동생에게 전화 온다고 끊고
친구 중에는 한명이 전화오면 끊고 다시 한다고 하네요
다들 전화 어떻게 받으시나요?
저도 님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남들은 좀 다르게 많이 하죠
정말 급한 전화를 기다린다면 몰라도
남편 전화는 급한 경우가 많아 중간에 양해 구하고 끊고 그렇지 않은 경우엔 원글님처럼..
근데 황당한 건
원래 말 많은 사람이 본인이 전화해서 주저리 주저리 혼자서 얘기하다 본인 전화 들어왔다고 끊는 경우.
중요도에 따라 다름요.
가족이나 가까운 사이는 안받고.
업무상 연락은 상대에게 사정 말하고 받아요.
저는 안 받아요.
끝나고 제가 다시 하면 되니까요
못해서 그래요
계몽이 안 돼서
통화중 그런적이많아서
거의
잠깐만 전화와서
끊고 다시할께
양해구하고 끊어요
애초에 통화대기 설정을 해놓지 않았어요
문제는 이걸 설정해서 쓰는 지인들이 몇 있는데
한창 얘기하다 잠깐만 하고 통화하는 사람
있다 할께 하고 끊는사람 있어요
전자는 기다렸다가 이것도 습관이라 그냥 제가 끊고
후자는 다시 전화하는 법을 못봤어요
전 통화중 누가 전화오면 문자로 떠서
전 통화 끝나고 바로 연락하거든요
뭘 그렇게 놓치면 안될 전화가 있어 통화대기를 걸어놓는건지
전 심란해서 하라해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