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릴때 사이좋은 남매 커서도 잘지내나요?

ㅇㅇ 조회수 : 1,631
작성일 : 2026-01-21 11:14:06

큰딸이 올해 대학생 되는데 둘째가 6살 아래에요. 예비중1..

투닥거리기는 하지만 둘이 사이가 좋은 편입니다

누나가 외출하거나 할때 동생이 현관문 앞까지 나가서 잘갔다와 인사해줄정도니까요

올해 중학생이 되어서 교복 맞춰야하는데...

제가 직장에 다녀서 데려가기가 애매하더라구요. 안내된 기간이 다 평일이어서요..

큰애가 대뜸 내가 데려갈게 하더군요

오늘 날씨도 추운데 큰애가 둘째 데리고 버스타고 교복맞추러 왔다고 전화왔어요

어찌나 기특한지...

생각해보니 둘째 초등학교 예비소집날도 큰애가 데려갔고(그때 예비중1)

며칠전 중학교 예비소집날도 같이 가주더군요.

둘이 사이좋게 지내는거 너무 귀여운데...

나중에 결혼해서 각자 가정 꾸리고서도 친하게 지낼지 궁금해지네요

IP : 61.101.xxx.13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1 11:19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나이차이가있으니
    동생이 누나를 잘따를테고
    누나도 동생이 귀엽겠네요

    우리는 2살차이라도
    남동생이 누나를 잘따라서
    성인이되었어도 잘지내요
    어려서도 둘이 거의 싸운적 없는것같아요
    동생이 순해요

  • 2.
    '26.1.21 11:19 AM (58.143.xxx.131)

    누나 동생 남매는 대부분 잘 지내요. 누나가 동샹을 보살피니까요.
    하지만 오빠 여동생 남매는 나이들어 잘 지내는 경우 드물어요.
    남자는 누군가를 챙기는 족속이 아니거든요.(남자가 여자보다 더 이기적이죠)
    드물게 오빠 인성이 다정하고 돈잘벌고 호구성향이면 잘 지내지만. 세월이 지나 와이프 힘이 더 쎄지면 결국 오빠가 와이프로 기울어서 여동생 못챙깁니다.

  • 3. ㅇㅇ
    '26.1.21 11:22 AM (61.101.xxx.136)

    남매는 결혼하면 남된다더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아...이해되네요 오빠 여동생보다 누나 남동생은 잘지낼 가능성이 높겠군요^^

  • 4. ㅇㅇ
    '26.1.21 11:22 AM (211.193.xxx.122)

    부모가 망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부모가 정치를 잘하면
    자식들도 사이가 좋습니다

    한쪽 몰빵같은 것이
    자식들을 서로 원수로도 만들죠

  • 5. 아이고
    '26.1.21 11:23 AM (221.140.xxx.55) - 삭제된댓글

    그럼요! 어릴 때 겁나게 싸우다가도 크면 친해지는게
    형제예요. 저는 두살터울 남동생과 사춘기쯤 엄청 싸웠는데
    대학들어가면서부터 각자 가정있는 지금까지 너무 잘 지내요.
    그런데 어떤 배우자를 만나는지도 중요한 것 같아요.
    남편도 형제간 우애가 좋으니 서로 형제간 애틋한게 이해되고
    난편도 제 남동생을 동생처럼 챙기고 그렇더라고요.

  • 6. 울사촌
    '26.1.21 11:23 AM (58.29.xxx.247)

    언니랑 오빠가 3살 터울인데 저런 남매가 있을까 싶게 정말 사이좋게 지냈어요
    근데 결혼하고 살면서 서로 맘에 안드는 부분이 생기니까 확 멀어지더라구요

  • 7. ..
    '26.1.21 11:41 AM (118.235.xxx.27)

    부모가 망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쪽 몰빵같은 것이
    자식들을 서로 원수로도 만들죠

    222

  • 8. ..
    '26.1.21 11:44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위로 두살터울 오빠 있습니다.
    자랄때도 사이가 매우 좋았고 지금도 매우 좋습니다.
    오빠는 기혼, 저는 부모님과 함께 사는 싱글인데 오빠는 부모님 잘 챙기고 저는 조카들 잘 챙깁니다.

  • 9. ㅎㅎ
    '26.1.21 11:52 AM (58.235.xxx.21)

    저 남동생이랑 6살 차이 ㅎㅎ 남동생 중3때 같이 유럽여행도 다녀왔어요 ㅋㅋㅋ
    제 친구는 남동생이랑 한살차이인데 둘이 패키지여행도 가더라고요 뜨아
    다 결혼했고 사이 좋아요~ 자주 연락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때마다 가족여행도 가고
    애들도 만나면 넘 좋아하고 그러네요 남동생아들이 제아들 매우 따르고~

    근데 중요한게 한쪽몰빵.. 이거 진짜 중요!
    저희집은 없어서 둘다 지원을 못해주셨고 친구네는 둘 다 집 사주심 ㅎㅎ

  • 10. ...
    '26.1.21 12:07 PM (119.70.xxx.175)

    딸아이와 아들내미..세 살 차이이고
    둘 다 결혼했는데 잘 지내요
    둘 다 키우는데 힘든 게 거의 없었습니다

  • 11. 대체로
    '26.1.21 12:13 PM (211.234.xxx.172)

    어릴때 사이좋게 지냈으면
    커서도 쭉~~ 그대로 갑니다.
    자라는 동안 함께해온 시간들이
    좋은 추억이 되고 그걸 지키고 싶으니까요.
    문제는 부모죠.

    부모가 망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쪽 몰빵같은 것이
    자식들을 서로 원수로도 만들죠
    333333

    제경우는 다큰 성인이 되서 부모 때문에
    형제까지 안보는 사이가 된 케이스.

  • 12. ...
    '26.1.21 12:20 PM (221.162.xxx.158)

    제 남편도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누나랑 사이좋아요
    나이차 많은것도 비슷하네요
    부모차별안하고 돈관계로 얽히지만 않음 될듯

  • 13. ...
    '26.1.21 12:26 PM (114.204.xxx.203)

    부모가 차별 안하면 유지되기 쉽죠

  • 14. ..
    '26.1.21 12:29 PM (211.208.xxx.199)

    나이 40, 36인데 아직까지는 잘 지냅니다.

  • 15. 나무크
    '26.1.21 1:33 PM (119.201.xxx.65)

    저는 사이가 무척 좋았는데요. 남동생 재수도 제가 데리고있으면서 (미혼일때) 시켰고 지금도 올케는 시누중에 제가 제일 편하다고 해요. 근데 모르겟네요 . 친정엄마의 유별난 아들사랑?? 티 나게 차별하신적은 없지만.??? 아무튼 지금은 제 마음이 예전마음이 아니라서 예전처럼 가까이 지내지않아요. 그냥 행사있을때만 보려고 노력합니다 .

  • 16. ....
    '26.1.21 4:31 PM (89.246.xxx.237) - 삭제된댓글

    누나 동생 남매는 대부분 잘 지내요. 누나가 동샹을 보살피니까요.
    하지만 오빠 여동생 남매는 나이들어 잘 지내는 경우 드물어요.
    222

  • 17. ....
    '26.1.21 4:32 PM (89.246.xxx.237) - 삭제된댓글

    누나 동생 남매는 대부분 잘 지내요. 누나가 동샹을 보살피니까요.
    하지만 오빠 여동생 남매는 남이 되죠

  • 18. 아니오
    '26.1.21 5:04 PM (125.178.xxx.170) - 삭제된댓글

    질투 끝판왕 새언니 들어오니
    지금은 남보다 더 못해요.
    안 보고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616 레오타드 입는 법... 3 ... 2026/01/21 836
1787615 그냥 쓰는 남편 만족글 11 ... 2026/01/21 1,733
1787614 백내장 수술후 오늘 병문안 가면 민폐일까요? 12 ... 2026/01/21 1,466
1787613 한겨울 대청소 어찌하나요? 5 ... 2026/01/21 1,453
1787612 껄껄 주식 2026/01/21 465
1787611 생리대지원 정말 잘한거 같아요. 14 새글 2026/01/21 2,654
1787610 하이라이트 생리대지원이요 2 2026/01/21 803
1787609 얼굴에 속이 단단한 여드름 2 여드름 2026/01/21 1,321
1787608 금 은 etf 추천 부탁드립니다 6 금은동 2026/01/21 2,699
1787607 화목하고 안정적인 가정에서 자라도 우울불안회피가 7 2026/01/21 1,827
1787606 전세계 주식, 부동산이 상승하고 있나요? 17 ... 2026/01/21 3,090
1787605 오늘 밖에 얼마나 춥나요? 23 000 2026/01/21 3,551
1787604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2월 3일 첫 정식재판 시작. 5 또야 ㅎ 2026/01/21 1,904
1787603 마트에서 파는 문어숙회요 5 씨그램 2026/01/21 1,437
1787602 면회 2 요양병원 2026/01/21 609
1787601 아싸 가오리~~!! 8 2026/01/21 2,015
1787600 몇살에 부모님을 떠나보내면 24 ㅗㅎㄹㅇ 2026/01/21 4,298
1787599 ai 발전의 시대 - 좋은 내용의 칼럼 공유합니다 3 aa 2026/01/21 917
1787598 오늘 한덕수 판결한 판사님 11 혹시 2026/01/21 3,362
1787597 사장 남천동....장동혁 꽃카인 ㅋㅋㅋㅋ 5 ... 2026/01/21 2,436
1787596 20대 애들 최애 애니메이션 뭐라 할까요. 5 .. 2026/01/21 972
1787595 추운방에 10미리정도 보온재효과 있을까요? 6 2026/01/21 902
1787594 세종문화회관 미술전시 1 인상주의팬 2026/01/21 883
1787593 이진관 판사랑 돈까스 무슨 연관인가요 10 궁금 2026/01/21 3,072
1787592 금값 후덜덜하네요 5 진짜 2026/01/21 4,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