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슨 자전거 체인도 밀어보니
아직 굴러갔다 멈춘 게 아니라
기다리고 있었던 거였다
지인이 카톡 프사 감성글귀
올린건데요
읽어보고 되새겨보니
정말 딱 맞는 글귀 같은데
깊이 있게 해석하면 무슨 뜻일까요
녹슨 자전거 체인도 밀어보니
아직 굴러갔다 멈춘 게 아니라
기다리고 있었던 거였다
지인이 카톡 프사 감성글귀
올린건데요
읽어보고 되새겨보니
정말 딱 맞는 글귀 같은데
깊이 있게 해석하면 무슨 뜻일까요
고물이라 여겨 쓰지 않고 밀쳐두었던
녹이 슨 자전거를 밀어보니 아직 굴러갔다
멈춘 게 아니라 쓰임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던 거였다
나이든 이들, 나이든 것들도 쓰여지고 싶어한다
그들의 체인은 돌아갈 수 있다
고물로만 보고 한데에 버려두지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