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ㄷㄴ
'26.1.20 11:15 PM
(106.101.xxx.2)
몇년일하고 퇴사하시나요
암튼 개부럽다
2. …
'26.1.20 11:17 PM
(61.43.xxx.159)
부럽네요.
회사에 50대 중반 있는데요 맨날 불평불만..
퇴직은 생각도 안하던데요. ㅠㅠ
3. 원글
'26.1.20 11:20 PM
(1.238.xxx.109)
23년 일했네요
돈이 아쉽지만, 모르겠어요
그냥 살아볼래요
4. ...
'26.1.20 11:21 PM
(58.140.xxx.145)
돈많이버셨겠어요^^
5. 저도
'26.1.20 11:44 PM
(175.117.xxx.137)
매일매일 퇴사생각.아니 은퇴생각ㅠㅠ
2030년까지만 일하면 스스로 장할듯요.
54살...육십되기전에 좋아하는거 하고
놀고싶어요. 그놈의 돈ㅠㅠ
6. 저도
'26.1.20 11:45 PM
(49.167.xxx.114)
2월말까지 에요
전 거의 파트 수준의 월급이였지만
의료보험ㆍ연금은 아쉽네요
57세인데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놀아보려고요
7. 54살
'26.1.20 11:48 PM
(115.40.xxx.76)
30년 일하다 퇴사한지 20일째요
너무너무 행복해요~~
스트레스 1도 없네요
8. ...
'26.1.20 11:55 PM
(211.235.xxx.142)
저도 이제50인데 퇴사 못해요 ㅠㅠ
진짜 개부러워요...마음껏 즐기세요^^
9. 부럽
'26.1.21 12:02 AM
(58.123.xxx.29)
만 51세..
전 이제서야 할만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했네요.
정년연장되면 65세까지 일해야하는데
과연 가능할지..ㅜㅜㅜㅜ
은퇴라이프를 즐기세요~~ 고생많으셨습니다
10. 윗님
'26.1.21 12:12 AM
(118.216.xxx.98)
51세에 어떻게 안정적인 자리 구하셨나요?
자격증이나 직종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평생 알바만 하다가 그마저도 얼마전 그만두게 되었네요.ㅜ
11. 근데
'26.1.21 1:46 AM
(142.120.xxx.249)
처음 3달간은 좋은데 1년이 지나면 하루하루 삶이 무료해진다고들 하네요~
도리어 매일 할일이 있고 사람들 관계가 있어야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지 않는다고 ㅠㅠ
12. 은퇴
'26.1.21 6:10 AM
(39.7.xxx.205)
행복한 은퇴생활 지지합니다.
저는 은퇴는 안 했지만 은퇴자 같은 생활 1년차인데,
한달에 한번 꼴로 살고 있는 도시를 떠나 제주도,강릉등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고 있어요 지금은 일본인데 조금더 일찍 일을 놓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주1회 한의원 계획이 있으신데, 전 한의원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제가 주1회 스포츠마사지를 받는것과 비슷한 치료를 한의원에서 받고 계시는 것이면 저도 한의원 한번 가 볼까하는데 한의원에서 어떤 치료를 받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13. 영통
'26.1.21 6:16 AM
(116.43.xxx.7)
-
삭제된댓글
저 2월에 퇴직해요.
지금 휴가 중인데 퇴직 연습하는 기분.
처음 며칠은 10시에 일어났어요.
일어나서 여유롭게 차를 마시고 등등
조금 움직이니 금세 오후..ㅋㅋ
14. 영통
'26.1.21 6:18 AM
(116.43.xxx.7)
저 2월에 퇴직해요. 33년 9개월
지금 휴가 중인데 퇴직 연습하는 기분.
처음 며칠은 10시에 일어났어요.
일어나서 여유롭게 차를 마시고 등등
조금 움직이니 금세 오후.
출근하면 하루가 길더니 요즘 하루가 짧네요
15. ..
'26.1.21 7:08 AM
(121.135.xxx.21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수고많으셨어요
33년 근무하고 희망퇴직한 오십중반입니다
알람없이 내 컨디션에 맞게 잠자고, 일어나고
밥도 해먹고, 가끔 맛집도 다니고
매트필라테스, 수영, 피아노, 책보기, 퇴직금 일부 미국주식하는..
제 자신만 온전히 생각하는 요즘의 삶이 너무 행복합니다
16. ..
'26.1.21 7:12 AM
(121.135.xxx.21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수고많으셨어요
33년 근무하고 희망퇴직한 오십중반입니다
알람없이 내 컨디션에 맞게 잠들고 일어나
밥도 잘 챙겨먹고, 맛집도 다니고
매트필라테스, 수영, 피아노, 독서, 퇴직금 일부 미국주식하고..
제 자신만 온전히 생각하는 요즘의 삶이 너무 행복합니다
17. 오십중반
'26.1.21 7:18 AM
(121.135.xxx.217)
원글님 수고많으셨어요
33년 근무하고 희망퇴직한지 1년 넘었습니다
알람없이 내 컨디션에 맞게 잠들고 일어나
밥도 잘 챙겨먹고, 맛집도 다니고
매트필라테스, 수영, 피아노, 독서, 퇴직금 일부 미국주식하고..
제 자신만 온전히 생각하는 요즘의 삶이 너무 행복합니다
18. 60
'26.1.21 7:31 AM
(58.78.xxx.59)
저도 50에 퇴사하고 십년째 원글님 이야기한거 실행에 옮기며 살고있어요
살짝 돈도 아쉽고,가끔 지루하기도 하지만
스트레스 없어서 좋아요
참, 저는 한의원,네일 이런건 안해요
19. 저는
'26.1.21 7:40 AM
(1.236.xxx.114)
혼자 조조영화도 보고
아침일찍여는 카페도 가고
츨근걱정없이 맥주마시며 넷플도 밤새보고
제주도 한달살기
친구랑 훌쩍 일박여행도 가고
지방사는 친구도 만나러가고
국인학교 어떻게 변했나 갑자기 여행삼아가고
눈밑지도하고
좋아하는 광화문도 나가고
안국쪽 빵 오픈런도하고
성수동도 구경가고
각종 지방축제 리스트뽑아 도장깨고 ㅎㅎ
원글님도 하고싶은거 다하시길요
20. 댑싸리
'26.1.21 8:15 AM
(218.238.xxx.47)
저는 65세까지 해야해서 아직 멀고 머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21. 작년
'26.1.21 8:30 AM
(114.205.xxx.247)
49세에 은퇴했어요.
전 늦잠, 낮잠 안자는 타입이라 6시30~7시 사이에 항상 일어나고, 12시 전에 자요.
주 1.5일 파트 일하는데( 직장가입자 유지하려고 ) 경력 살려서 하는 일이라 나름 일상에 자극이 되고 뿌듯.
다른 날은 음악 관련 취미 생활 2가지, 지자체에서 하는 금융 관련 강의 1개 들어요.
틈틈히 도서관 가서 책읽고, 단지 내 헬스장 가서 운동하고, 공연이나 전시, 영화관 다니면서 문화생활 해요.
틈틈히 여행 계획 세우고 준비하면서 지내니 일 할 때보다훨씬 다채로운 일상을 보냅니다.
일 그만두면 해야지 하는 것 다 해보고 있어요^^
원글님도 계획하신 것 다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22. 다들
'26.1.21 8:51 AM
(112.164.xxx.236)
다들 고생하셨고 고생하셨네요
대신 찬란한 노후가 보장되잖아요
저는 49까지 전업하다 50부터 일해요,
그래서 일이 너무너무 소중하고 중해요
이제 12년차인대 저도 25년 채우면 좋겠어요
그럼 75세인대
울 엄마를 기준으로 그래도 15년을 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