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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도 품질 좋은게 있나요?

ㅇㅇ 조회수 : 1,932
작성일 : 2026-01-20 20:29:35

평소 물을 거의 안 마시다

건강상 물을 많이 마셔야해서 생수를 사려고 하는데요

생수 종류가 엄청 많던데

품질 차이가 있을까요?

 

IP : 1.228.xxx.1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ii
    '26.1.20 8:40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암 환자에게 의사 사위가 에바앙 피지 생수 권하긴 했어요. 그 후로 그 생수만 드셨음. 그러나 암이 완치되진 않고 돌아가셨습니다.

  • 2. 플랜
    '26.1.20 8:41 PM (125.191.xxx.49)

    먹는샘물로 써있는것으로 고르세요


    먹는샘물’은 먹는물관리법상 46~50개 항목 검사를 받아서 안전합니다

  • 3. 맞아요
    '26.1.20 8:49 PM (175.117.xxx.137)

    먹는샘물. 즉 내추럴 미네랄워터요.
    그냥 미네랄워터는 그 아래급이에요.
    생수같아도 음료도 있으니 주의해야하고
    물맛 민감하시면 물맛 상받았다는것도 있던데요

  • 4. 저는
    '26.1.20 9:14 PM (125.243.xxx.140)

    삼다수가 목넘김이 제일 좋아서 그것만 마셔요
    다른 물과는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 5. ..
    '26.1.20 9:17 PM (211.208.xxx.199)

    저는 다이아몬드 생수가 좋은데 비싸서.. ㅠㅠ

  • 6. 생수도
    '26.1.20 9:29 PM (121.166.xxx.251)

    맛이 다 다르다길래 물맛이 다를수가 있나?
    걍 웃었는데 정말 맛이 다 있어요
    제가 그 맛을 느낀후로는 삼다수만 삽니다

  • 7. ㅁㅇ
    '26.1.20 9:56 PM (220.117.xxx.1)

    에비앙은 생산지에 따라 정수한 수돗물이래요 삼다수가 제일 좋더라고요

  • 8. ...
    '26.1.20 10:02 PM (58.231.xxx.145)

    [내츄럴 미네랄워러]는 깨끗한 암반지하수의 물을 걸러서
    그냥 나오는거. 라벨의 수원지 확인해보시면 같은 수원지인데 생수회사가 다르고 브랜드가 달라서 생수값이 차이나기도 해요. 또 한브랜드생수가 수원지가 두군데인것도 있고요.
    좀 싼것이 내츄럴은 빠진 [미네랄워러.]
    이건 정수기필터 같은 처리과정을 한번 거친 물이예요.
    제주바다 해양심층수 이런건 바닷물이 짜잖아요?
    그러니 필터 통해서 정수작업을 해야 먹을수있겠죠.
    미네랄 워러예요. 수돗물 받아서 정수필터 거친후 팔면 그것도 미네랄워러..
    제주삼다수는 제주도 바닷물이 아니고 지하암반수예요
    근데 화산지형의 특성상 육지에서는 볼수없는 미네랄들이 녹아있다고 해요. 피부미용에도 좋다하고요.근데 유통기한이 2년입니다. 다른생수들은 1년이고요. 플라스틱용기의 유통과정중 문제도 우려된다면 회전율 좋은 대형마트에서 사는게 좀 낫지않을까 생각도 들고 암튼 유통기한 잘 확인하세요.(대부분은 최근것이긴함) 물은 칼슘과 마그네슘의 비에 의해 연수와 경수로 구분해요. 연수는 단물이고 목넘김도 좋고 빨래도 잘 빨수있는 부드러운 물이고요. 경수는 센물이고 탄산도 있고요. 일반적으로 칼슘3:1마그네슘 일때 가장 좋은 물맛을 낸다고해요. 라벨에 칼슘,칼륨,마그네슘,불소 함유량이 적혀있어요. 불소는 최근 논란이 있어서 없는지 표기안하는지 안적힌 생수도 있고요. 에비앙은 경수,센물로 알고있어요. 소화기관이 약하다면 부드러운 연수가 좋을것같고요. 대신 에비앙은 빙하수로 이루어진 암반수여서 활성수소가 풍부해서 노화의 원인중 하나인 체내 활성산소를 줄여준다고 하네요.
    옛~~날부터 우리조상님들도 물을 가려서 먹었어요. 한상궁이 장금이한테 다시 물떠오느라! 하고 여러번 다시 시켜서 어느순간 장금이가 딱! 알아채는 장면 나오잖아요.
    최고의 물은 백비탕이라고 해요.
    영조가 마지막 목숨줄놓고 사경을 헤멜때
    임종직전 어의들이 내린 마지막 처방이 '백비탕'이라고 해요. 또 뒤주에 갖혀죽은 사도세자 아버지생각에 정조는 한번씩 가슴 답답증과 현기증으로 괴로워했는데 그때도 내린 어의들의 처방전은 백비탕 이었어요.
    백비탕은 아침에 솟는 맑은 샘물을 고이 길어 팔팔 끓이고
    식히기를 백번한 탕수예요.
    술빚기에도 물이 가장 중요하고 물맛에 따라 술맛이 달라진다고 중요시 하는데 탕수를 자주 씁니다.
    팔팔 끓인물은 이로움도 덜하지만
    나쁜 해악도 없다고 생각해서요.

  • 9. ㅇㅇ
    '26.1.21 1:22 AM (112.148.xxx.54)

    점셋님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삼다수가 비싼 이유가 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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