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가 35천원 구매하면 만원할인해주는 쿠폰을 주었어요
쿠폰사용일자가 어제까지였답니다.
들어가서 주섬주섬 주워담는데
컬리멤버십하면 이번달 천원에 해준다고 꼬시고
멤버십 할인상품이 막 눈앞에 왔다갔다하고
그래서 그래 천원내고 멤버십할인 받아 사면 개이득이겠구나...
그래서 멤버십구독하고 다시 결제하려니 만원짜리 쿠폰이 사라졌......
3천원할인쿠폰하고
적립금2천원 들어와있더군요
이순간부터 그 쿠폰의 만원은 그냥 만원이 아니고 뻥튀기기계에 들어갔다 나온것같은
엄청난 부피로 제게 상실감을 안겨줍니다.
아침에 컬리에 카톡문의하니
고객님은 그런 쿠폰을 받은 적이 없으시다네요
다행히 제게 알려준 카톡이 남아있어 캡쳐해서 보여주니
시스템상의 오류라고 죄송하대요
그리고 쿠폰이 사라진건
사용기한이 어제저녁 22시였는데 그시간을 넘겨서라네요
22시.....
쿠폰의 날짜만 봤다
당일 밤 12시까지는 될거라고 생각해버렸다....
바보같이....
시스템이 오류가능성이 있는데 고객을 거짓말쟁이 취급하지는 말라고 하고 상담종료했어요
내가 허술하긴해도 거짓말쟁이는 아니거든....
저 지금까지 속이 쓰립니다.
그깟 만원 아니 플러스마이너스하면 5천원쯤 손해인것 같은데
이게 이게 잊혀지질 않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컬리멤버십할인품목이 그다지 매력적인 것이 없답니다.
현혹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