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휴학하고 재수 학원에 다니겠다고 합니다
작년 1년 수능 준비한다 해놓고 2주나 공부했나, 인강이랑 문제집은 잔뜩사다놓고
바로 공부 안하고 오후 12시까지 자던
게으른 아이가
복학 시즌 다가오니 1년 더 휴학하고 재수학원 끊어달라네요
절대 안된다 했더니
엄마가 왜 자기를 못 믿느냐며
아침부터 눈물 바람이네요
정말 자식키우기 넘넘 힘드네요
다시 휴학하고 재수 학원에 다니겠다고 합니다
작년 1년 수능 준비한다 해놓고 2주나 공부했나, 인강이랑 문제집은 잔뜩사다놓고
바로 공부 안하고 오후 12시까지 자던
게으른 아이가
복학 시즌 다가오니 1년 더 휴학하고 재수학원 끊어달라네요
절대 안된다 했더니
엄마가 왜 자기를 못 믿느냐며
아침부터 눈물 바람이네요
정말 자식키우기 넘넘 힘드네요
안된다고 하세요.
이미 작년에 봤다 하고싶으면 니가 벌어서 해라
끝
죄송하나 회피 같습니다. 열정이 있다면 스스로 방법 찾고 증명할거예요. 봐가며 몇 달 후부터 지원하면 어떨까요
사람 다 자기를 안 믿어도
엄마는 믿어줄 줄 알았다네요
아 미치겠네요
1년을 다 날리고 왜 안믿어주냐니
할말을 잃었네요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하셔야죠. 본인이 벌어 하던지
공부도 안하고 뭐하다
그냥 졸업이나 하라 그러세요.
하라고 하세요.돈도 돈이지만 아이를위해서 입니다.
관리형독재학원 한달 다녀봐라 해 보세요. 의지가 있으면 거기서 열심히 하겠죠.
열심히 하면 재종학원 --형편이 되시면 --...
부모탓 할것같아서 걱정이네요
그냥 1년 더 날린다 생각하고 허락할까요
삶의 주도성을 뺏는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네요
공무원 n년차 수험생들도 이거랑 비슷한데요
'공부한다'는 허상뒤에서 세월낭비하는거에요ㅜㅜㅜ
그러다 몇년 훅가고 취업결혼시기 다 놓치고
아무것도 안하는 게으름에 젖어버린 무기력한 인간되는거에요
절대안된다고하시고 간절하면 스스로 돈벌어
하라고하세요
요즘 애들이 수능중독 같아요 재수해보니 담에 더 잘할것 같아서 삼수 군수ㅠ
하겠다했음 성적이 좀 안나오더라도
열심히나하든가
재수하면 성적 유지가 30
하락이 50 상승이 20입니다
매일 7시에 일어나서 허리한번 못펴고 종일 열심히해도
더 못 볼 수도 있는데
엄마는 자기를 믿어줄 줄 알았다니
말이야 방구야
지원은 더이상 없다고하세요
회피예요.
수험생의 타이틀을 달고, 공부를 하는것도 아니고 학교를 나가는것도 아닌 무위도식상태
복학하고 마음에 안들면 편입하라고 하세요.
이렇게 마음약해서 끌려다니면 평생 그런형태가 됩니다
내 실력에 맞는 학교는 눈에 안차고, 더 높은 학교 갈 노력은 하기 힘들고…
요즘 아이들은 만족, 자족하면 큰 일나는 줄 알아서
남들이 듣고 우와~할 정도가 아니면 스스로 정착을 못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제 아이가 기숙사를 같이 썼던 동기가 재수해서 학교 들어왔는데
집에서는 1원도 대줄 형편도 아니고 공부에 관심도 없는 집안이어서
본인이 1년 가구 공장에서 일해서 돈 벌어 공부해서 들어왔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대단하다 싶었어요.
그 정도 의지가 아니라면 그냥 현재 내 실력에 만족을 못하고
발이 붕 떠있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
그럴때 잡아주는 것도 부모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조카가 중기 가서 나오더니 지금 46세. 한 20년 놀고 있어요. 노력은 싫어 현실은 중기. 이걸 못받아 들여서 그렇더라구요. 원글님 이번에 잘 이끌어 줘야 돼요.
복학할 생각하니 겁나는 거예요.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부모탓을 한다면 책임감도 배우지 못해요. 지금 상태는 재수 실패를 부모탓하고 싶은거고요.
1년 믿어줬음 충분하니 주체적으로 살고 싶으면 네 힘으로 해야한다고 해야해요. 정말 할 의지가 있는거라면 어떻게든 방법을 찾을거고 아니라면 복학하고 취업준비하는 거라고 얘기해주세요.
지원받으며 고등학생생활에 머물고 싶은 현실도피죠
벌써부터 엄마탓 하는 싹수봐요 30넘어 취업 결혼못해도 엄마탓 해요
어휴. 또 하고 싶을까요. 현역이고 정시결과 기다리고 있는데 어디든 되는데 갈거래요. 절대 다시하기 싫다고. 저도 끔찍하네요.
제 아들이 그렇게 2년을 까먹고 복학해서 군대를 이제야 갔어요.입대동기가 4년 아래에요
저도 원망들을까봐 2년을 기다려줬는데 겪어보니 몇년을 더 줘도 안될 녀석이었어요.ㅠㅠ
아들이면 하고 싶음 군대가서 군수하라고 하세요. 바로 들어갈 순 있나 몰라...
회피로 공부 선택하는거죠
남자면 군대를 먼저 가라고 하세요
돈낭비보다 이게 더 문제죠.밀어내야해요
1. 오늘 기숙학원 알아보셔서 어디든보내보세요 2월말까지 견디면서 계속ㅇ공부하겠다고 하면 한 해 더 공부시키는거죠. 기숙학원은 남은 남짜수만큼 환불해주더라고요. 환불조건 상담해보시고 우선선발 재수생들 기숙하원 내일부터 가라고 하세요
2. 재수 한 해 더 해보겟다는 게, 학교가 마음에 안 든다는건가요, 전공이 마음에 안 듣다는건가요.
학교가 마음에 안 든다는건, 한 해 이미 기회를 줬으니 더는 안 된다고 하시고요
전공이 마음에 안 든다고하면, 적성 운제인지 그냥 공부 자체가 하기 싫은건지 물어보세요
전공 문제라면 한 해 더 해볼만하지만, 본인이 뚜렷하게 하고싶은 게 아니면 계속 이 문제는 남습니다
저는 고딩 다닐때부터 재수는 없다.학원이고 과외고 돈 아끼지 않고 지원했어요.근데 성적 꼬라지 하~~~~
그래도 지가 한다해서 꾹꾹 참고 돈 버렸어요.
정시 발표 앞두고 있는데요.저는 애한테 얘기했어요. 다 떨어지면 알바를 하든 뭘하든 일년동안 돈 벌어서 그담 해에 다시 수능 공부를 하던말던하라고...저는 재수는 없다고 못 박아놨기때문에 저한테 찍 소리도 못해요.열심히 하는 꼬라지라도 보였으면 불쌍해서라도 재수 시켰을건데
공부 안하고 노는 꼬라지를 너무 많이 봤기에 대학 가든말든 신경 끄기로 내맘속에 약속 ㅋㅋㅋㅋㅋ 후회도 없어요.
님 애도 보니 딱 우리 애과인거 같은데 맘 단단히 드세요 ㅋㅋㅋ 그래도 대학은 들어갔네요.개뿔도 안되면서 눈이 왜 높은지 한심해요.
다 들어주면 공무원 준비한다고 또 몇년 보냅니다.
지인 아들이 그러더라고요.
그러다 결혼해서 취업안되니 장사하는데
애 둘낳고 전적으로 지인이 봤어요.
일요일만 데려가고요
믿어서 휴학을 허락안해준다
는 식으로 생각하는것 같아
제일 괴롭네요
부모가 안 믿어줬다는 생각이 자식의 미래를 망치지는 않을까 걱정되요
윗 댓글처럼 경제적 여건이 안된다 고
그냥 쿨하게 거절할 걸 ㅜ
못 믿겠다고 말해버린게 후회되요
조금 속상해서 나쁘게 말했지만 스스로늘 위해서도 자립 하는게 낫겠다고 하면 어때요? 자책 마시고 자녀 잘 이끄는게 목표잖아요? 얘기 진심으로 해보세요. 어느 정도 동력이 생기고 진실로 노력하면 그 때는 뒷바라지 잘 해주세요. 자녀 키우며 도 닦습니다. 자녀가 잘 되길 바래요.
하던 애들이나 삼수해서 성공하는 거지
제가 보던 삼수생들 성공한 애들 거의 없어요.
재수때 그럭저럭 하던 애들도
삼수때는 썩은 동태 눈으로 다니기 십상입니다.
그냥 시간 낭비이고 회피예요.
설사 삼수를 한다해도
네 힘으로 알바해서 학원비 벌어가면서 해보라고 하세요.
방엥홈캠 설치하고 하루 12시간씩 하는 모습을 보여달ㅇ라하세요.매일 문제집 체크하시고 단어시험 봐주시고.
네 마음을 보여주면 허락한다하세요.
믿음을 보여주면 믿겠다고.
지금은 회피로만 보인다고.
엄마가 1년 지켜보셨는데 게으른 모습 보였다면 답 딱 나오는 거 아닌가요?
시간 낭비, 돈 낭비죠.
본인이 그렇게 해놓고 믿어달라는 게 더 말이 안되는 거 아닌가요?
남학생이면 윤도영 쌤이 늘 주장하시는 군수가 있습니다~
엄마들 보면 얼추 알지요.재수 성공할지, 아닐지...
재수했는데 성과없었다면 그만 하세요.
엄마는 믿어줄줄 알았다니....
윤도영 쌤 왈. "남들이 다 아니라고하면 어지간하면 아닌거에요. "
작년에 열심히 했다고해도 또 휴학은 비추에요.
근데 열심히도 안했는데 허락해달라는건 정말 아니에요. 아이 눈물에 휘둘리지마시고 학교복학하라하세요.
이거는 타협할 여지가 없는 문제에요. 정하고싶으면 재수학원비 돈벌어서 직접하라하세요.
그냥 절대 안된다고 하셨어야죠
뜨듯 미지근하게 허락하니 계속 그러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