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문에 이상한 시어머니들에 보태서 황당한 시누

조회수 : 4,084
작성일 : 2026-01-19 22:10:54

첫 애 산후조리를 시댁에서 했어요.

산후 조리원 간다니까 돈 많냐고 비아냥대고

울 엄마가 안해주는 것에 엄청 화난거죠.

그때 울 엄마는 아픈 할머니 모시고 있었음.

아무튼

온갖 구박 다받고 삼주 지나 집에 가니 너무 좋은 거예요.

그런데

집에 오니 미혼 시누가 전화가 왔어요.

나보고 쿠폰 가져갔냐고????

음...

10장 모으면 한 판 주는 미스터 피자 쿠폰이 2장이 빈대요.

ㅎㅎㅎㅎㅎㅎㅎ

심지어 지역도 달랐음.

 

참 나.ㅡㅡㅡ

IP : 122.43.xxx.2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9 10:15 PM (218.147.xxx.4)

    진짜 또라이네요
    다 본인들 수준인줄 아나봐 그런 쿠폰을 누가 가져간다고

  • 2. 손주
    '26.1.19 10:21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낳아주면 너무 좋고 고생한 거 안쓰럽고 그럴텐데
    구박하는 심사는 뭘까요? 참 이해안가요.

  • 3. 손주
    '26.1.19 10:22 PM (182.211.xxx.204)

    낳아주면 너무 좋고 고생한 거 안쓰럽고 그럴텐데
    구박하는 심사는 뭘까요? 참 이해안가요.
    본인도 힘들게 애 낳아보셨을텐데...

  • 4. 82쿡
    '26.1.19 10:26 PM (118.235.xxx.186)

    하시는거 보면 당시 20년에서 25-7 년전 아닌가요?
    처음 산후조리원 나왔을때 엄청 사치스런 별난 사람 취급하긴 했어요
    대부분 친정엄마가 조리 해주던 시대라서

  • 5. 맞아요
    '26.1.19 10:31 PM (122.43.xxx.224)

    25년 전이네요.
    너무 순진해서 친정에서 돈 줬다고 하고 산후조리원 가면 될걸
    울 엄마가 안해준다고
    그 심통을 다 부리고...
    저보고 걸레 던지며 방 닦아라고...
    심지어 엄청 부잣집.
    3주 지나고 아이 안고 집에 가니 너무 좋아서 눈물이...
    울 엄만 마음 아파 전화기 잡고 울고...
    나도 그렇게 누군가에게 귀한 딸이었는데...
    그땐 왜그리 눈치보고 바보 같았는지요.

  • 6. ㄴㄴ
    '26.1.19 10:45 PM (49.166.xxx.160)

    ㅎㅎㅎㅎ와 개콘보다 웃기네여

  • 7. ..
    '26.1.19 10:48 PM (59.24.xxx.213)

    왜!!!! 시모나 시누는 같은 여자면서 그런짓들을 하는지
    그래서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했나봅니다

  • 8.
    '26.1.19 10:56 PM (218.51.xxx.191)

    같은 인간들끼리 어찌 그러죠
    아휴
    저런 인간들은 꼭 벌받길

  • 9. .....
    '26.1.19 10:57 PM (110.9.xxx.182)

    거지....지금도 거지같이 살겠죠

  • 10. ...
    '26.1.19 11:18 PM (59.24.xxx.184)

    그때 산후조리원 다갔어요
    2004년에 내친구 산후조리원갔는데 엄청 호강한다 생각안들었던 기억인거보니 그때 이미 대중화된듯한데요

  • 11. ...
    '26.1.19 11:29 PM (180.66.xxx.51)

    라미란이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쿠폰가지고 진상떠는
    연기를 했어요. 진상 중에 진상 캐릭터였는데
    그걸 보고 있는 것 같네요.

    에고... 마음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 12. 이런시누어때
    '26.1.19 11:48 PM (222.236.xxx.112)

    첫애 출산하자 전화와서는
    자기는 본인 올케가 뚱뚱한거 싫다고
    살빼래요.
    전 키크고 늘씬하다는 소리듣는 체형.
    제남편은 복부비만

  • 13. 우리시어머니도
    '26.1.20 8:36 AM (211.234.xxx.178)

    애 낳은지 한달도 안된 며느리집에
    산후조리는 켜녕 밥 얻어먹고
    말로는 도와줄 일 없냐고 하심
    그 당시 서울에 미혼 딸 아들 살고있는 집도 있었는데
    왜 며칠씩 와 계셔셨는지 아리송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41 결혼정보 회사 통한 만남은 어떤가요 22 ..... 09:52:36 1,571
1790340 부산분들 조언 바래요.최저 -8도 빈집 난방 5 그린올리브 09:48:25 1,437
1790339 주식 불장에도 소소한 용돈벌이만 ㅎㅎ 1 ㅇㅇ 09:47:45 1,720
1790338 남편과 그럭저럭 36년 살았는데.. 21 그냥 09:43:08 5,278
1790337 이호선씨 말 듣고 있음 내가 늙었나 싶어요 23 .... 09:37:49 5,268
1790336 휴림로봇 5 .. 09:36:04 1,531
1790335 “한국은 꼭 가보고 싶은 나라”…국가 호감도 82.3% ‘역대 .. 5 ㅇㅇ 09:34:44 1,448
1790334 분당은 왜 그래요? 6 ........ 09:34:16 2,027
1790333 이호선-자식망치는 호구부모 2 ㅇㅇ 09:34:14 3,288
1790332 잠실이 반포 강남 제칠거같아요. 38 09:32:07 3,059
1790331 돌돌말이 삼겹살을 샀는데.. 누린내가 너무 심해요. 5 누린내 09:27:14 943
1790330 고3때 여명의 눈동자 보고 신랑감을 정했어요. 18 대단하다 09:24:27 2,624
1790329 환율 1475.80 2 .. 09:23:55 636
1790328 요즘 주식시장이 너무 과열된 느낌이라 무서워요 14 09:23:52 2,779
1790327 새벽에 혹시 밖에 바람이 많이 불었나요? 1 귀신이닷 09:19:49 650
1790326 유럽가는데 목걸이 반지 18 여쭤봅니다... 09:14:03 2,561
1790325 로봇주 이제 끝났나보네요 8 ... 09:12:11 3,250
1790324 술끊고 5일째.. 몸무게가 그대로인데 4 금주 09:11:16 948
1790323 선거앞 국세 100조떼어 지방 살포 2 09:10:43 414
1790322 스타일은 아니지만 패딩바지 진짜 따뜻하네요 6 추워 09:09:17 1,350
1790321 재개발이나 재건축 아파트 구조가 엉망인가요 4 ... 09:08:01 616
1790320 저도 외동 키우는데.. 모임에서 둘째 9 .. 09:05:07 2,132
1790319 짜장면도 8000원이네요 14 ... 09:00:57 1,304
1790318 캐시미어100 니트와 코트 아까워서 못입어요 16 ... 08:57:50 2,237
1790317 올해 하나도 안춥죠? 28 ㅇㅇ 08:55:57 3,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