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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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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집 사드렸어요ㅠㅠ

하늘 조회수 : 20,729
작성일 : 2026-01-19 18:35:15

이전에 한번 글 올렸었는데 

방금전 계약하고 왔습니다

 

파킨슨초기 판정받으시고 마음이 정말 안좋았어요

평생 내집이란게 없으셨는데 ㅜㅜ

지방에 10년차 아파트고 가격도 사실 얼마 안하는 34평이지만  

직접 맘에 드는 집으로 구했답니다

엄마가 마음에 드는 집이 가격조율이 안되서 가격조율만 두달이나 걸렸네요 ㅋㅋ 그래도 집요하게 가격조율 했어요

뷰도 좋고 하루종일 햇빛이 드는 곳이에요

앞으로 돈 많이 벌어서 더 좋은 곳에 거주하시게 해드리고 싶네요

친구에게도 가족에게도 말하기그래서 안했는데

저자신 칭찬해주고 싶어요 ㅜㅜ ㅋㅋ

엄마가 25년만 일반 노화보다 조금만 더한 상태로 유지되시면 소원이 없을꺼 같아요

저희 엄마 건강을 빌어주세요..

자랑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118.235.xxx.50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우
    '26.1.19 6:37 PM (223.39.xxx.154)

    ~~원글님도 어머님도 내집마련 축하해요
    이쁜따님이 얼마나 좋을까요 참잘했어요

  • 2. 축하드려요
    '26.1.19 6:37 PM (121.166.xxx.43)

    햇볕 따스한 집 잘 샀네요.
    행복한 일 많이 만드실거예요.

  • 3. ...
    '26.1.19 6:37 PM (125.128.xxx.63)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러요.

  • 4.
    '26.1.19 6:37 PM (106.102.xxx.58)

    효녀딸이시네요.
    님소원대로 되시길요.

  • 5. 짝짝짝
    '26.1.19 6:37 PM (219.248.xxx.163)

    훌륭하세요

  • 6. ........
    '26.1.19 6:37 PM (119.69.xxx.20)

    정말 축하드립니다.. 어머니의 건강을 빕니다..

  • 7. ..
    '26.1.19 6:37 PM (211.208.xxx.199)

    엄마가 편찮지만 딸이 기쁘고 좋은 마음으로 사드렸는데
    ㅠㅠ 표시는 그래요. ^^
    웃는 얼굴 하세요.
    어머님이 딸이 사준 집에서 오래 행복하게 지내시길.바랍니다..

  • 8. ㄱㄴㄷ
    '26.1.19 6:39 PM (120.142.xxx.17)

    정말 기쁜 일이네요. 축하합니다. ^^

  • 9. ..
    '26.1.19 6:39 PM (118.235.xxx.162)

    천사같은 마음의 따님 어머님도 따님도 축복 가득하길 바래요

  • 10. ....
    '26.1.19 6:39 PM (175.197.xxx.137) - 삭제된댓글

    대단하세요..어머님께서 행복 하셨겠어요..^^
    복받으시겠어요..^^

  • 11. ㅇㅇ
    '26.1.19 6:40 PM (211.193.xxx.122)

    행복하시기를.....

  • 12. ㅇㅇ
    '26.1.19 6:40 PM (175.196.xxx.92)

    능력있는 효녀 따님이네요

    저는 친정집 갈때마다 집이 너무 낡아서 도배 장판 인테리어 수리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요새 가격알아보니 1억이라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평생 내집 없으셨던 어머님이 얼마나 기분 좋았을까요. 어머님께서 따님이 사준 자랑스러운 집에서 즐겁게 사실 수 있도록 쾌유를 빕니다

  • 13. ㄱㄴㄷ
    '26.1.19 6:42 PM (123.111.xxx.211)

    두분 모녀 행복하시길 빌게요

  • 14. ㅇ라잔
    '26.1.19 6:42 PM (58.122.xxx.24)

    대단하십니다...........

  • 15. 세상에
    '26.1.19 6:45 PM (1.235.xxx.154)

    30년 넘게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축복합니다
    대단하세요

  • 16. 축하드려요
    '26.1.19 6:46 PM (59.7.xxx.113)

    집 고르고 계약하고 신경쓸게 참 많으셨을텐데 홀가분하고 뿌듯하고 넘 좋으실거같아요. 저녁에 어머님과 즐겁고 따듯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 17. oo
    '26.1.19 6:46 PM (116.45.xxx.66)

    와 맘에 들고 뷰도 좋고 햇빛도 잘 드는 좋은 집
    계약 하신거 축하드리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18. 축하!
    '26.1.19 6:52 PM (106.101.xxx.15)

    대단하시네요
    축하 드리고 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빌어 드릴게요~~

  • 19. ,,,,,
    '26.1.19 7:05 PM (110.13.xxx.200)

    요즘 같은때에 이런 효녀를 두셔서 어머님 너무 행복하시겠네요.
    건강하게 잘 계시길 바랍니다.

  • 20. 어머
    '26.1.19 7:08 PM (61.84.xxx.224)

    세상에

    허구헌날 부모욕글보다

    이런효녀글보니

    가슴뭉클하네요ㅜ

    잘하셨어요

    엄마 두분

    새해에 좋은일만 있기를요

  • 21. 축하
    '26.1.19 7:13 PM (124.49.xxx.19)

    축하드려요.
    이런 표현 좀 그렇긴 한데 너무 장하셔요.
    얼마나 뿌듯하실까요?
    햇빛 잘 드는 그 집에서 어머님 병환이 많이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두 달동안 가격조정하는거 진짜 기 빨리고 힘든 일인데
    인내심도 대단하시고 앞으로도 뭘 하셔도 성공하실거 같아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22. ...
    '26.1.19 7:13 PM (122.150.xxx.194)

    축복받은 모녀... 부럽습니다. 건강하세요.

  • 23. 세상에나
    '26.1.19 7:14 PM (42.24.xxx.10)

    이런 자식도 있는데 병원 예약하다가 우울하다니
    저 정신차리고 엄마한테 더 잘해드려야겠네요ㅠㅠ

  • 24. ...
    '26.1.19 7:22 PM (122.34.xxx.234)

    축하드리고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5. 훌륭해요
    '26.1.19 7:23 PM (218.39.xxx.130)

    이런 맘을 받아 모든 신이
    어머니 병환이 아주 아주 천천히 천천히 지나가길 기도합니다.

  • 26. ..
    '26.1.19 7:26 PM (112.214.xxx.147)

    저도 엄마가 치매초기 진단 받으셨는데 진짜 지금처럼만 나빠지지 않고 20년만 계셔주시면 좋겠어요.
    원글님 어머님도 25년간 지금처럼만 원글님 곁에 계셔주길 기도하겠습니다.

  • 27. 자랑글좋아요 ^^
    '26.1.19 7:26 PM (211.192.xxx.90)

    요즘 시절에 집이라니..정말 큰 효도하셨어요
    어머님 예쁜집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실 바랄께요
    또 자랑하고 싶으실때 소식 전해주세요 ㅎㅎ

  • 28.
    '26.1.19 7:28 PM (119.193.xxx.110)

    효녀딸을 두셨네요
    이쁜맘을 가진 딸이 있으니
    엄마 진행은 아주 천천히 갈거예요ㆍ
    두분 다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 29. ㅇ .ㅇ
    '26.1.19 7:32 PM (218.154.xxx.141)

    대단하세요♡♡ 멋져요

  • 30. 너굴맘
    '26.1.19 7:33 PM (211.234.xxx.193)

    어우 제가 다 너무 기분 좋네요.
    어머니랑 남은 여생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래요.

  • 31. ㅇㅇ
    '26.1.19 7:40 PM (59.30.xxx.66)

    대단하세요…
    짝 짝 짝

  • 32. 지방이라도
    '26.1.19 7:45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34평에 햇빛 잘 드는집이라니 너무잘 했네요
    요즘같이 태어남을 당했다?고 부모 원망하는 시대에 이런 자식도 있군요
    심성이 발라서 복 받을겁니다~

  • 33. ㅡㅡ
    '26.1.19 8:56 PM (112.156.xxx.57)

    그저 행복하시기만 바랍니다.

  • 34.
    '26.1.19 9:20 PM (211.36.xxx.154)

    건강도 늘 체크하세요
    파킨슨이 유전이 강하거든요

  • 35. wood
    '26.1.19 9:25 PM (220.65.xxx.17)

    정말 고우신 분 입니다
    어머님 운동 열심히 하셔야해요
    파킨슨에 운동은 필수 랍니다.

  • 36. . . .
    '26.1.19 9:47 PM (61.77.xxx.109)

    교과서나 신문에 실려야 할 내용입니다.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안나와요.
    존경해요

  • 37. 하늘
    '26.1.19 11:38 PM (118.235.xxx.216)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엄마가 이사갈 집에 어울리는 쇼파도 고르고 식탁도 고르고 내집꾸미기에 한창이셔서 행복합니다
    아무에게도 못한 자랑 했는데 넘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

  • 38. ....
    '26.1.19 11:54 PM (119.193.xxx.3)

    건강도 늘 체크하세요
    파킨슨이 유전이 강하거든요
    --‐-----------------------------------------
    별별.. 글 쓰신 분이 모르실까봐 댓글로 이런 글 쓰고 싶으세요 ? 정말 이해 안가는 부류네요 그리고 요즘 신약이 얼마나 좋은게 많이 나오는지 .. 이제 ai시대 오면 신약 개발이 지금하곤 비교가 안되게 빨라져요

  • 39. ㅁㅁ
    '26.1.20 12:58 AM (112.148.xxx.54)

    축하드립니다~~!!!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40. 000
    '26.1.20 1:27 AM (125.185.xxx.27)

    가족에게는 말해야죠 나중 상속문제
    그거 형제랑 나눠도 되는거에요?

    꼭 명의가 엄마꺼여야 할 이유는 없자나요
    끝까지 사시게 하면 되지 님 명의의 집에서

  • 41. 원글님축하
    '26.1.20 2:47 AM (116.32.xxx.155)

    건강도 늘 체크하세요
    파킨슨이 유전이 강하거든요
    _쓰신 분이 모르실까봐 댓글로 이런 글 쓰고 싶으세요 ?

    나쁜 말 같지 않은데요.
    저도 같은 상황이라...

  • 42. 아멘~~!
    '26.1.20 3:35 AM (142.120.xxx.249) - 삭제된댓글

    오~오~오~~~우~~!
    할렐루야~~!!!

  • 43. 궁구미
    '26.1.20 3:37 AM (142.120.xxx.249)

    "건강도 늘 체크하세요
    파킨슨이 유전이 강하거든요" -

    근데 이거 정말 맞는 말인가요 ? 정말로 알고 싶은데 아시는분 계시면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44. 착한 따님
    '26.1.20 5:18 AM (174.249.xxx.147)

    덕분에 진짜 올만에 로그인
    딸로 힘든 일 하셨네요.
    어머니랑 오래오래 건강히 사시길..

  • 45. ...
    '26.1.20 6:03 AM (121.153.xxx.164)

    세상에 너무 예쁘네요
    엄마와 딸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얼마나 뿌듯하고 좋을지

  • 46. 저도
    '26.1.20 7:42 AM (39.112.xxx.179)

    약간 명의가 걱정.엄마집이라하고 명의는
    원글님.
    저번주에 제가만난 파킨슨할머니람 참 많이
    상황이 다르네요.그할머니는 서울에 성공한
    아들만둘있는데 지방에사는 어머니는 거의
    방치수준.지팡이 두개에의지해 시장보러 다
    니시는거 도와드렸는데 자식꼭 인서울이 답이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47. ....
    '26.1.20 8:12 AM (114.202.xxx.53)

    너무 예쁜마음을 가진 딸이네요.
    어머니 건강하게 새집에서 행복하시길 바라요!
    넘 멋지세요.

  • 48. 대단한 딸
    '26.1.20 10:12 AM (211.198.xxx.48)

    훌륭하세요
    엄마를 위한 위대한 결정에 큰 박수 드립니다
    20대부터 60까지 쉬지않고 일 했지만
    노후를 걱정하는 저로선 부럽습니다.

  • 49. 살아가는거야
    '26.1.20 11:09 AM (119.66.xxx.243)

    아름다운사랑이네요.

  • 50. ...
    '26.1.20 11:43 AM (125.240.xxx.7)

    따뜻한 딸내미이고, 엄마는 딸 덕에 더욱 행복하시겠어요. 부러워요. 대단히 많이 훌륭하세요. 마음 변치 말고 어머니와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 51. ...
    '26.1.20 12:35 PM (125.131.xxx.184)

    축하드리고 어머님 따님 두분다 오래 오래 다정하게 살아가시길~~

  • 52. 최고
    '26.1.20 2:08 PM (124.51.xxx.10)

    너무 이쁜 따님이세요
    엄마가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햇볕 잘드는 거실에서 얼마나 좋으실까요^^

  • 53. ㄱㄴㄷ
    '26.1.20 2:12 PM (14.5.xxx.100)

    효녀시네요.
    성실함으로 돈 모으셔서 집을 사주시다니
    복받으실거에요.
    축하합니다., 조촐하게 파티하세요~!

  • 54. 소나무
    '26.1.20 2:37 PM (175.123.xxx.50)

    지인이 파킨슨으로 돌아가셨어요
    찾아봤는데 유전되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 55.
    '26.1.20 2:39 PM (223.38.xxx.181)

    조율 안되는 집을 마음에는 든다면서 집요하게 두달 가격 조율…
    매도인이 터무니없는 가격을 부른게 아니라면 이건 참…

  • 56. ㅇㅇ
    '26.1.20 3:58 PM (180.71.xxx.78)

    82에 꼰대 많은가요

  • 57. 추카추카
    '26.1.20 4:25 PM (106.240.xxx.2)

    저번에 글에도 댓글 달았었어요~

    집장만 축하드려요
    어머니와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바래요

  • 58. 복받으세요
    '26.1.20 4:30 PM (119.200.xxx.183)

    잘하셨어요 파킨슨이 전화위복이 되어 몸도 나으시고 더 좋은 일만 가득하겠네요^^

  • 59. ====
    '26.1.20 4:38 PM (125.128.xxx.136)

    대단하세요.
    지방이고 오래된 집이라 하더라도 적은 돈은 아닐텐데....
    어머니께서 따님 맘을 다 알고 더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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