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퇴 앞두고 다들 집을 사라는데 월세 살겠다는게 잘못된 생각일까요?

노후 조회수 : 2,942
작성일 : 2026-01-19 11:57:19

59세 남편은 60 중반.  

그냥 월세 살고 있는데 다들 은퇴 앞두고 내 집 한칸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 하네요

하지만 전재산 12억에 연금이  가진 것 전부인 저는 굳이 집에 몰빵하고 싶지는 않아서요. 

그리고 집 사려면 경기도로 가야 할텐데 평생 살아온 서울 떠나고 싶지도 않구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걸까요?

IP : 99.137.xxx.18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9 11:58 AM (58.228.xxx.36)

    월세 사셔도 되죠
    나머지 투자하셔서 현금확보하시고요

  • 2.
    '26.1.19 11:59 AM (89.147.xxx.230)

    지금와서 그 연세에 가진 돈 몰빵하는 전략은 안 좋아 보여요.
    가지고 계신 재산을 현금 유동성을 위해 굴리는게 맞지요.

  • 3. ..
    '26.1.19 11:59 AM (39.118.xxx.199)

    월세 감당할 수준이면
    전세보다 훨씬 안정적이지 않나요?
    집집마다 살아가는 방식의 차이지..시시비비 가릴 거리가 못됐다 생각해요.
    원글님 맘 편하신대로 하세요.

  • 4. ..
    '26.1.19 12:00 PM (221.149.xxx.163)

    퇴직후에도 월세가 부담안되시나봐요
    상황에 맞게 하는거죠뭐 답이 있겠습니까

    다만 나이들어서 70 중반 넘어 80에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이사 다녀야하는게 힘들긴하겠죠

  • 5. 아다
    '26.1.19 12:00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걍 요즘 석가머니 유툽봐요

  • 6. 노인한테는
    '26.1.19 12:01 PM (223.38.xxx.184)

    세주길 좀 꺼려한다는
    여기 댓글도 봤어요

  • 7. 저라면
    '26.1.19 12:01 PM (1.227.xxx.55)

    사겠어요.
    전재산이 12억이라면 수도권에 3-4억 선에서요.
    전세, 월세 계약하고 어쩌고 이사 다니고 신경 쓰기 너무 싫을 거 같아요.

  • 8. 월세
    '26.1.19 12:02 PM (223.39.xxx.138)

    이사비 복비 월세는 앞으로 계속 오를건데
    한정된 금액으로 계속 이사다니시게요?
    저렴헌곳이라도 내집하나는 있어야죠.
    나이들어서 이사다니는것도 보통일이 아님
    월세를 10년씩 주는 집이 없겠죠??

  • 9. ㅡㅡ
    '26.1.19 12:08 P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앞으로 월세 계속 오를텐데,
    월세 내고 기타 부대비용에 이사다닐때마다 스트레스 감안하면 실거주할 집 한채는 있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주택연금 받을 수도 있고요.

  • 10. 흠..
    '26.1.19 12:09 PM (218.148.xxx.168)

    은퇴하기전이면 더 집이 필요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집주인들이 노인들에게 월세 주기 싫어해요.
    아무튼 서울을 떠나기 싫다니, 서울 집값은 앞으로도 계속 더 올라갈듯

  • 11. ..
    '26.1.19 12:10 PM (106.102.xxx.148) - 삭제된댓글

    힌머니 세 쥤다가 돌아가셔서 보증금 공탁한 적이 있어요. 연세 더 들면 세 얻기 쉽지 않아요 작은 집 사고 역모기지 하면 안되나요

  • 12. ..
    '26.1.19 12:11 PM (121.165.xxx.221)

    60대야 괜찮지만 70대이후에 2년~4년마다 이사다니려면 힘들지 않을까요? 90넘어서도 집 알아보고 이사다니려면...집주인이 90넘은 할머니한테 월세주려할지도 의문이고요.
    또 남들은 연금에 배당금에 받을 시점인데 매달 월세 나가면 은퇴후 엄청난 부담일듯요.

  • 13. 집사기
    '26.1.19 12:14 PM (218.54.xxx.43) - 삭제된댓글

    집사기 싫으시면 실버타운 들어가세요~

  • 14. 실버타운
    '26.1.19 12:19 PM (14.55.xxx.159)

    맞습니다 실버타운 가세요

  • 15. 저도
    '26.1.19 12:21 PM (218.155.xxx.35)

    퇴사하고 남편도 은퇴를 앞두고 있는데 안살 계획은 아니었고
    집 매도하고 시기가 좀 애매해서 전세로 살았어요
    은근히 신경쓸 일도 많고 전세 물건도 없고 없으니 계속 오르잖아요
    월세도 전세가 없어지니 오르는 추세고요
    저희는 서울 떠난지 오래고 굳이 서울에서 살 이유가 없어서
    경기도에 있는데 이런저런거 신경쓰기 싫어서 대출 안받는 적당한 금액선에서
    매수했어요 그래도 20년이상은 더 사실텐데 나중에 정리할때 하시더라도
    자가가 낫지 않을까요

  • 16. 더 늙으면
    '26.1.19 12:26 PM (123.142.xxx.26)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전세나 월세도 노인들한텐 안내줍니다.
    그냥 서울외곽이나 경기도에 집 사시고,
    주택연금으로 생활하세요

  • 17. 실버타운
    '26.1.19 12:32 PM (223.38.xxx.135)

    좋은 곳은 너무 비싸요
    매달 내야하는 돈이 너무 비싸서 못가요

  • 18. ***
    '26.1.19 12:50 PM (121.165.xxx.115)

    늙으면 세 얻기 힘들고요 병원에서도 안받으려고 해요

  • 19. ///
    '26.1.19 12:58 PM (116.89.xxx.138)

    앞으로는 돈가치가 떨어져서 돈들고있으면 손해예요
    집 빨리 장만하시고 재테크도 하셔야죠
    유튜브 보시면서 경제공부 하시면 도움될겁니다

  • 20. 수도권
    '26.1.19 1:02 PM (61.83.xxx.51)

    빌라라도 사서 월세 안내고 이사안다니고 안정해서 사세요.

  • 21. ...
    '26.1.19 1:03 PM (223.38.xxx.98)

    집값, 월세, 물가는 오르고
    돈 가치는 떨어질텐데요.

  • 22. ....
    '26.1.19 1:11 PM (106.101.xxx.186)

    더 나이들면 세 얻기 힘들어요.

  • 23.
    '26.1.19 2:05 PM (153.208.xxx.237)

    아무리 작고 변두리라도 내집사서 맘편히 사세요
    얼마짜리 월세 생각하시는지 몰라도
    월세는 돈이 녹아버리고
    생각보다 나쁜 임대인들 많아요
    애 때문에 월세 2년 얻어주었는데
    집없는 설움이 이거구나 싶고요
    윗분들 말씀대로 늙으면 세주기 싫어해요
    정말 돈이 너무너무 많아서 2년에 한번씩 새집만 다니겠다 어니면 내집이최곱니다

  • 24. ..
    '26.1.19 2:08 PM (182.220.xxx.5)

    서울에서 월세 살면서 지내기에 물가가 부담되지 않나요?

  • 25.
    '26.1.19 4:58 PM (211.243.xxx.238)

    이사다니는것 힘들지않으세요
    노년엔 더 스트레스일것같아요
    서울도 좀 싼 아파트있을텐데
    내집에서 안정적으로 사심 좋지요

  • 26. ....
    '26.1.19 10:29 PM (223.38.xxx.30)

    무주택 월세 포지션으로 금융자산만 모으면 된다고 여기는 분들이 있는데, 앞으로 월세는 당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더 많이, 더 빠르게 치솟게 될 것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34 만 9년되어가는 자동차 수리비 4 자동차 2026/01/19 891
1790233 경축/ 독립기념관장 해임안 통과 6 징글징글 2026/01/19 858
1790232 부모님 돌아가신 분들 무엇이 후회되세요? 10 ㅇㅇ 2026/01/19 2,728
1790231 돈빌려달라는 사촌 17 ... 2026/01/19 4,857
1790230 햇빛을 많이 못봐서 비타민D영양제 먹으려는데 9 ㅇㅇ 2026/01/19 1,348
1790229 스페인에서 고속열차 탈선으로 39명 사망.... 4 ........ 2026/01/19 3,534
1790228 나이 먹을수록 왜 더 뾰족해지는지 1 .. 2026/01/19 1,136
1790227 주식 너무 스트레스네요 26 ㅡㅡ 2026/01/19 6,903
1790226 LH국민임대 전수조사 안하네요 16 불공평 2026/01/19 1,947
1790225 . 36 포지타노 2026/01/19 2,458
1790224 수영 레슨 1:3 효과 있나요 4 레슨 2026/01/19 878
1790223 구운계란 어디에 하는게 맛있나요? 17 계란 2026/01/19 1,584
1790222 '무인기 대학원생', 정보사령부 지원받아 '군 공작용 위장 회사.. 6 ㅇㅇ 2026/01/19 1,458
1790221 80세 되신 시어머니 6 며느리 2026/01/19 3,190
1790220 26년 1월 시사문단 '시부문' 당선작 3 시인 2026/01/19 854
1790219 유방암 증상중 약간의 찌릿함과 통증은 유방암과 14 상관이 2026/01/19 2,461
1790218 깐부치킨에 모였을 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껄무새 9 ㅇㅇ 2026/01/19 4,109
1790217 헬리오시티 21평이 24억 5천에 팔렸군요 13 헬리오 2026/01/19 2,562
1790216 나솔 사계 장미 임신 6 기만 2026/01/19 3,055
1790215 60대 아주머니 두 분이 싸우는걸 봤는데요 1 .. 2026/01/19 3,932
1790214 학교다니면서 재수 5 ... 2026/01/19 851
1790213 요즘 경연예능이 대세인가 엄청많네요 ... 2026/01/19 358
1790212 현대차 외국인 8일 연속 매도세인데 5 ㅇㅇ 2026/01/19 2,650
1790211 현대차주식 2 주식초보 2026/01/19 2,328
1790210 순딩하고 느린 남자아이 고등 동아리에서 있었던 학폭 비슷한 사연.. 10 ds 2026/01/19 1,088